[밀착카메라] 추위에 덜덜 떨면서도…노숙인들 "시설은 안 갈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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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06

@Binstar1104 Жыл бұрын

봉사자분들 이 추운 날씨에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강레테-d2n Жыл бұрын

노숙자들도 이 추위에 고생많지만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보살피는 공무원들도 고생많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살펴보는 이들이 있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모두 일이 잘 풀려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freehwan Жыл бұрын

밤낮으로 집장 알바 투잡 쓰리잡하며 하루하루 희망을 놓지않고 버티는 분들을 더 많이 살펴주세요

@yosub1225 Жыл бұрын

미국도 그렇고 정말 환경이 힘들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게으름과 사회의 규칙을 따르기 싫어서 노숙하는 사람을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이름-s4j Жыл бұрын

시끄러임마

@yosub1225 Жыл бұрын

@@성이름-s4j 뭐 임마

@yosub1225 Жыл бұрын

@@성이름-s4j 다른데 댓글단거 보니 틀딱 꼰대네 ㅋㅋㅋ

@김스타-o3n Жыл бұрын

그게 차이가 있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냐?

@yosub1225 Жыл бұрын

@@김스타-o3n 사회적 지출을 효율적으로 하자는거지. 다시 사회로 돌아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더 해주는게 낫지 않음?

@cidcrow Жыл бұрын

보호시설에선 단체생활을 위해 필요 최소한의 규칙들을 지키도록 하는데 그것조차 하기 싫다는 거지. 제멋대로 술마시고 도박하면서 하루하루 빌어먹고 싶다는데 얼어죽든 말든 걍 냅둬라. 죽어도 본인 좋아하는 대로 살다 갔으니 억울하진 않겠지. 도와줄 돈으로 저치들 송장 치울 예산이나 모아두는게 나을거야.

@jessyj855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MrSupergom Жыл бұрын

이거 다르게 생각해봐야 하는게 저분들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시설 내부에 있는 분들이 개판인 경우가 많음. 진짜 밑바닥 인생 사는 사람들이라 별 사람들이 다 있음

@pain9498 Жыл бұрын

저 사람들 속에 들어가 볼 순 없지만... 님 말을 부정할 순 없군요. 쾌락에 대한 갈망은 줄이고 고통의 요소를 최소화 하라는데. 그 반대로 사니까요 ㅡㅡ

@qk5071 Жыл бұрын

100로 술 때문에 ㅣ 그런거임. 술 먹다가 얼어죽게 놔두세요

@rebare1210 Жыл бұрын

모르는거임.. 한정된 공간에서 집단생활이라는게 군대 갔다온사람들은 대충 이미지 그려지는거임. 피할수없는 인간관계에 갖히는거지. 차라리 몸은 힘들고 추워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안받겠다는 사람들일수도 있는것임.

@darkani5665 Жыл бұрын

보호소에서는 술 못 먹게 한다고 안들어간다더라.

@kkk3535kkk Жыл бұрын

정답

@____wwwwwwww___ Жыл бұрын

헐 진짜요? 근데 저분들 노숙인인데 술사먹을 돈은 어디서 나와요?

@이석희-n9n Жыл бұрын

@@____wwwwwwww___ 구걸 하는 돈으로 삽니다 그래서 노숙자에게는 돈을 주면 안되요 살 의지도 없는데 왜 돈을 줘야 하는지..

@들국화-h5v Жыл бұрын

@@____wwwwwwww___정부에서 줍니다 굶어죽지 말라고 매달

@mdelicadoman Жыл бұрын

@@____wwwwwwww___먹으라고 먹을거가져다주고 돈주고 하면 어떻게서든 술로 바꿔먹는다고하더라구요

@가이낙스-b9r Жыл бұрын

시설에서 술 못마시게 한다고 안들어가는 거임. 술 살돈은 우리 세금으로 나라에서 노숙자들한테 주는거임.

@H_H_H_H_H Жыл бұрын

소수의 얘기를 일반화시키는건 자제합시다...;;

@javaxerjack Жыл бұрын

그게 알콜 중독이라는 겁니다.

@chamjowalee4154 Жыл бұрын

영국처럼 11시 이후에 술판매를 금지해야함.

@르는강물 Жыл бұрын

@@dkfrhtlvsi4749 모르면 조용합시다 이세상은 당신이 아는것보다 더 복잡하고 일반인들이 모르는게 많음

@이웃집처키-l7r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싫어서 안 들어가는 것임. 그 이유는 주로 술 못 먹어서, 자유가 없어서.. 이것임. 불쌍하다가도 현실을 보면 에휴 저것도 본인 선택이다 싶어서 동정심이 안 생김

@jwyu805 Жыл бұрын

저분들 술때문에 시설에 절대 가지 않습니다. 강제 할수도 없고, 계속해서 시설에 갈것을 요구하면 싸움 나요. 술병 깨고 무섭습니다.

@NeedtoknowNo Жыл бұрын

시설에 들어가려는 사람 도우려 하지 말고, 고아원이나 그런 진짜로 도움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라. 술과 담배에 인생을 포기하는 인간들보다 미래를 향해 가는 아이들이 우선이다.

@소나무-c4f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jylee5571 Жыл бұрын

단체생활이 싫은것보다는 거기서는 술도 마음껏 못마시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못해서 그래서 가기 싫어한다고 가서도 정작 얼마 못있고 나오는게 반복! 본인 스스로가 의지가 없는 사람 도울바에 의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게 나을듯😊

@국민계엄 Жыл бұрын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의지를 상실한 겁니다

@lmao913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ㅋㅋㅋ 그냥 의지 없는거 맞아요

@홍마요-x3e Жыл бұрын

그말이 단체 생활이잖나; 근데 뭔 단체 생활이 싫어서 가는건 아니라냐,,,

@cominator11 Жыл бұрын

아님 거기가서도 얼마 못있고 나가야되고 눈칫밥이랑 이거저거 사람상대해야되고 귀찮은거임 사실 사회복귀하기 힘듬 현실인데 무책임하게 강요하는 행위가 얼어죽으면 죽었지 싫은거고 차라리 노숙보더 감옥이 편하지 않냐 하지만 안가는거랑 같은 이치 개도 지발로 쓰레기먹더라도 떠도는개가 행복한거임 하루종일 묶여놓고 사료받아먹다 안락사 당하기보다

@SenseMachine Жыл бұрын

@@cominator11 그니까 그렇게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 무책임한 놈들 핫팩이니 도시락이니 이런거 해주지 말란 이야기

@나이스커쇼 Жыл бұрын

저두 노숙하다 정신차리고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저분들 그냥 내버려 두시는게 좋아요 노숙도 할만하고 겨울에도 견딜만합니다. 스스로 깨닫기전에는 옆에서 아무리 도움주려해도 씨알도 안먹힐꺼예요~ 거기서도 살아가는 방식과 방법이 있고 노숙자들이 일반 노인네들보다 더 오래 삽니다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커트혹스 Жыл бұрын

자랑이냐ㅋㅋ

@봐요썸넬만 Жыл бұрын

오래사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궁금하네요

@cominator11 Жыл бұрын

이새기 노숙은 커녕 보이스카웃도 안해본 잼버리임

@나이스커쇼 Жыл бұрын

@@cominator11 날 언제 봤다고 욕지거리냐 내가 너한테 빚을졌냐 밥을 사달라고 했냐? 근본이 되지도 않은 인간이 남 위하는척은 오지게하네 익며이라고 함부로 욕지거리 하지 말거라 그러다 내 앞에서 싹싹 빌날 올테니

@나이스커쇼 Жыл бұрын

@user-vc5bv5us3p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큰코 다칠수 있으니까요

@율리안민츠 Жыл бұрын

오래전이지만 영등포역 화장실에서 노숙자 셋이 술판 벌이면서 하던대화가 생각나네 노숙인1:너요즘에 잘안보이던데 어디 갔었냐? 노숙인2:노가다 좀 뛰고 왔어요 노숙인3:넌 몸상하게 그런일을 왜하냐 잊혀지지가 않는다

@alive5795 Жыл бұрын

추위보다 단체생활을 더 두려워 하네요...

@williamsonga Жыл бұрын

먼근처에만 가도 냄새 장난아니던데 직원들 기자님 고생이시네요ㅠㅜㅜ

@깨비깨비e Жыл бұрын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해줘야지.. 도움 필요없다는 사람 도와줘봐야 무슨 의미인지.. 세금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moon_JIN Жыл бұрын

지그들 맘대로 멋대로 못살게 하니깐 시설에 안가는거임. 시설에 모셔다 줘도 또 도망감. 매일 씻어야하고, 교육도 받아야하고... 술도 못 마시고, 잘때 모두 자야하는 공동체 시스템이 싫어서 안가는거임.

@junyjerry245 Жыл бұрын

하나더 얘기하자면, 저 사람들 지원해 줄 예산으로 차라리 보훈지원하고, 독거 고령인들의 생활화 활동 지원으로 사용하는게 더 나아요.

@carastanson1836 Жыл бұрын

나 어릴땐 노숙인을 보면 왜 저럴까?? 이해도 안가고 이해하기도 싫고 그랬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남일 같지도 않고 사람 앞일 모른다 이런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노숙인들 대다수가 외려 가족한테 폐 끼치기 싫어서 노숙인이 된 경우들이 많더라 그걸 알게 된 후론 그들을 이해하게 됐음

@꽃잔디-j2v Жыл бұрын

봉사자 분들 수고하십니다

@일과후티타임-y6z Жыл бұрын

저런분들 시설이나 쉼터등 절대 적응 못함니다. 이유는 그런대는 공동체 생활하는 곳인데 저분들의 생활했던 습관등이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든요.거의 대부분이 규칙을 무시함니다. 그럼 다툼이 일어나고 더더욱 문제인건 저분들 술 없이는 못사는 분들 많아요 그쪽 관련해서 봉사 했던적이 있어 알고있네요.

@admiralyisoonshin4995 Жыл бұрын

산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누구나 말 못하는 사정이 있고, 고달프고 외로운 길을 걷는 것이 우리의 인생. 모든 이가 잘 극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시기를...

@loyality02 Жыл бұрын

@@사람살려-r8t 모르면 좀 닫고 살아라. 빈거 자랑하고 다니지 말고.

@singlelife119 Жыл бұрын

12시 넘어 빵집에서 남은 빵 얻어다 나눠 주곤 했었는데 .. 신고있던 양말 속에서 꺼낸 돈으로 소주사다 마시고 잠들던 겨울이면 밤새 안얼어 죽고 또 살아나버린 상황에 허탈해 하던 .. 다 그러진 않겠지만 .. 죽는 꿈을 꾸는 것이 평범한 삶을 꿈꾸는 것 보단 현실적인지도 ..

@탑펫 Жыл бұрын

넘 따뜻한 글이네여~ 메리크리스마스 ^^

@이신-r7z Жыл бұрын

어쩜 지금이 그들에겐 지옥일수 있겠지요

@leviticusyi9194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감정 낭비하지 마세요.. 저 인간들과 이야기 한번 해 봤어요? 인간쓰레기들이에요..지들이 불쌍하게 이야기하는 걸 들어봐도 존나 한심한 인간들이라구

@해도사-g5z Жыл бұрын

시설 들어가면 마음대로 못하고 심적으로도 답답하고 하니까 안 들어가는거에요.

@alrxkim5483 Жыл бұрын

술이 웬수 입니다 술.담배를 못하게 하니 저들이 저렇게 나와서 떠돌아 다니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이 인간을 갉아 먹는다고 하잖아요....

@오는내게 Жыл бұрын

저럼들 매년 침낭 나눠주는데 그거 겨울엔 받아서 쓰다가 날 따뜻해지면 짐짝이라고 버림 매년 새로 나눠주고 염병하는거야 절대 도와주지말아야됨 그냥 죽는게 사회에 이바지되는거

@김민이-r1x Жыл бұрын

@@오는내게 정답

@lmao9133 Жыл бұрын

@@여우비-b1r어따가 갖다 버리는 모습을 봤겠지; 뭐 그리 공격하나

@forgottenwind_ Жыл бұрын

@@여우비-b1r 꼭 부모나 자식이 노숙자여야만 알 수 있는것도 아닌데 개버릇 남못줘서 부모자식 대상으로 공격적으로 말하시는 꼴이 좋게보이진 않네요 ㅎㅎ

@hyunmin-l9j1v 9 ай бұрын

저 양반들은 오히려 시설이 족쇄야.. 대학 기숙사 마냥 통금 시간 철저하지..실내 흡연 음주 꿈도 못꾸지.. 지켜야될 규칙들이 얼마나 많고 까다롭겠나.. 자유분방하고 집시 보헤미안 같은 속성의 저 자유로운 영혼의 양반들은 시설가믄 단 몇시간도 못버팀;;

@이은정-k6w Жыл бұрын

어머나....요즘날씨가 예전처럼 많이 춥지않아서 다행이긴한데...그래도 요새 강추위라ㅠㅠ저차가운 바닥에 얼마나 추우실지ㅠㅠ

@현주김-w8q Жыл бұрын

서울역에 오줌 싸고 똥 싸고 진짜 가관이네요 담배에 고성 시비에

@enceladus9502 Жыл бұрын

서울역 직장인인데 담배 오줌 냄새는 좀 나지만 똥이나 시비는 거의 본 적 없늗데? 뇌피셜까지 동원하며 스스로의 인격을 깍아내리면.. 좋냐?

@현주김-w8q Жыл бұрын

@@enceladus9502 직장인이라서 항상 지나칩니다 한참 공사중인데 한켠에 똥도 지려놨더라고요 뇌피셜 아니고요 시비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경험하고 쓴 글이에요 댁이나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Lilili-p8f Жыл бұрын

@@enceladus9502시비 안걸려 보신걸 보니 건장하신 분이신가봐요. 저는 그 근처를 실수로 지나갔는데 뭐라뭐라하시면서 길막고 소리지르시더라구요.. 키큰 친구가 손잡고 뛰쳐나와서 간신히 빠져나왔어요

@나는모르겠다-b8g Жыл бұрын

노숙인들 술문제가 가장 큼.. 안타까워보여서 식사라도 한끼드셔라 돈주면 바로 근처 편의점이나 슈퍼가서 소주사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의지없는 인간들임..

@궁하면통한다 Жыл бұрын

시설이라는곳이 교도소라고 생각하는구나 ㅠㅠ 시설이 병원보다 좋으면 왜 안가랴?말로만 겉으로만 시설인거지,,,

@wookypark779 Жыл бұрын

노숙인들 술마시기 위해 또는 규칙에 안에 안갖혀 있을려고 노숙 하는거임.

@siahnlee3369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노숙자 괴담 몇 개 보다 보면 노숙자한테 좋은 시선 안 생김. 가출 청소년 꼬여서 나쁜 짓 하는 노숙자들도 있더라

@케이드나이트 Жыл бұрын

전 43세 기초생활수급자에 신장장애인 입니다 잘버텼는데 요즘 많이 힘드네요.따뜻한말 한마디 적어주세요^^

@케이드나이트 Жыл бұрын

@@dkfrhtlvsi4749 감사합니다^^

@user-cd2c85fyujll Жыл бұрын

신장 장애인이 뭔가요??

@HappyDays1211 Ай бұрын

다 잘 될꺼예요😊

@릴라-m3b Жыл бұрын

추위가 너무 싫어서 나같으면 시설로 갈거 같은데. 추운것보다 규칙적으로 일하는게 더 나음.

@송아브라함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말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eugene3040 Жыл бұрын

어휴..... 이런 날씨에 시설에 안간다니 대단하기도 하네; 난 젊은데도 도저히 엄두도 안난다..

@canwilled Жыл бұрын

나도 살아보니 진짜 사람이 너무 싫다. 진상새끼들이 너무 많아.

@랑이랑-b8i Жыл бұрын

난 노숙자분들 비난못하겠다.. 저분들도 다 사정이 있겠지

@야옹이-h2h Жыл бұрын

단체생활은 정상인도 힘드니 이해가 갑니다

@겨울싫엉 Жыл бұрын

단체생활보다는 술 먹먹게하니까 그럼 친구가 동사무소에서 일하면서 노숙자들까지 케어하는데 보호소 보내려고해도 술땜에 안간다는 사람 많고 어찌저찌 보내놔도 술 못참아서 나온다고함

@romanoct5510 Жыл бұрын

시설을 거부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지 않고는 무용지물.

@스머프-z1z Жыл бұрын

변화가 없는 사람들은 그 삶이 할만하니까 유지하는 거에요...

@wind9820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십니다.

@user-dz6rv9bs2y Жыл бұрын

지옥같은 군생활을 해봐서 아는거지 단체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123포코포키 Жыл бұрын

언발에 오줌누기도 아니고 저게 장기적으로 무슨 도움이 되냐고...노숙자지원사업 신청하고 나랏돈으로 기생하기는 저놈의 지원단체도 마찬가지다.

@campingsong1004 Жыл бұрын

술을 못 마시니 안 가는 거예요. 노숙인 대부분이 알코올 중독입니다. 😭

@SD-rv6fr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봉사자들이 저 사람들을 망친다 밥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주면 죽기 싫어서라도 일할텐데

@김연숙-y9h Жыл бұрын

참 세상 좋아젔어 나라에서. 노숙자까지. 챙기고. 얼어죽을까봐 신경쓰고.

@Peterjoo74 Жыл бұрын

수용소 같은 걸 만들어서 사회에 피해도 안 주고 동사하는 것도 막고 세금을 내는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는 공공장소나 서울역도 좀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나 산에서 자연인들로 살아가게 하는 방법도 좋을듯...

@ruahkami9710 Жыл бұрын

쟤네 좀 다 잡아가라 냄새도 나고 술먹고 깽판치고 ㅈㄴ 싫음

@KR_SURI Жыл бұрын

시설 가기 싫다면 그냥 냅둬요

@erikeriks8788 Жыл бұрын

살처분이 답

@bingoandtoto Жыл бұрын

몇 년전 유난히 추웠던 겨울에 노숙인 분이 얼어서 죽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가끔씩 근처 지나서 갈 때면 그분이 생각이 나는데 사람이 얼어 죽는다는 건 너무 슬픈 결말이라 그런 일들은 없었으면 좋겠다

@gurimon628 Жыл бұрын

싸구려 동정

@maybe0110 Жыл бұрын

@@gurimon628 레알 ㅋㅋㅋ

@로제-n4n Жыл бұрын

노숙자 중에 상당수가 사기당하고 지인한테 뒤통수 맞아서 저리된 경우임... 그이후로 사람을 잘 안믿는듯

@탕탕정 Жыл бұрын

낭떠러지에 서 있는데도 단체생활을 거부할정도면 저건 병이다

@FrenchBlack69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엄청나게 데인거죠 수억원 사기 맞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당하다 보면 정신 말짱한 사람도 저렇게 되는거 순식간 입니다 가족,30년친구더라도 절대 사람은 믿으면 안되요 사람에게 악독하게 당하면 한순간에 인생 자살까지 밀립니다 저도 아버지에게 사기 당하고 자살 시도만 3번 이상 했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떻게든 다치기만 하고 살아남더라고요 저 사람들 심정 이해 완벽히 됩니다

@발목장애인잡동사니 Жыл бұрын

노력할거노력다한다음에 노숙되는거에요 그리고쉼터가면 단체생활해야되서그래요

@정의구현하자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이 사회복지사 되면 곪아 터지는거임 실상을 제대로 알고 좀 말해라 / 노숙할 정도 사람이면 정신 상태가 오죽하겠냐? 사람한테 데여서 그런거지

@edgarbae7809 Жыл бұрын

@@FrenchBlack69 ㅋㅋㅋ 척 오지고 ㅋㅋㅋ 시설에 안 들어가는 이유 1순위 '규제'입니다. 노숙하며 내 맘대로 하는데 그 '규제' 때문에 시설에 안 들어가요. 사기>자살=노숙인 생각?? ㅋㅋㅋ ㅗㅗ나 드세요. ㅋㅋ p.s. 내가 '규제'라고 쓴 합당한 이유는 .....그 노숙인 쉼터 소독하러 다님! 그 많은 노숙인들과 '커담'하며 직접 들은 이야기임 ㅋㅋㅋ 우물안 개구리 댓글 ㅋㅋㅋ

@미사-n5n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최대 최악의 주적은 인간임

@أسعدمنيرة Жыл бұрын

그냥 냅둬 얼어죽어도 지들 알아서 하겠지

@TyoungG Жыл бұрын

저건 정신병임....저렇게 달랜다고 될문제가 아님...전부 산골 시설로 옮겨야됨...

@hasus6106 Жыл бұрын

술담배 못끊는 인간들은 지원 싹 끊어야 됨.

@양년치킨 Жыл бұрын

주지말라고 걍 얼어죽게 냅두라고.

@우호한 Жыл бұрын

시설 없애고 지원 끊고 무료급식소 없애라! 그래야 제발로 가지ㅎ 세금 아깝꾸로...

@nightASMR이다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텐트를 지급하는게 나을듯. 텐트를 칠수있는곳도 알려주고. 노숙자들이 생각보다 되게 오래사는데 신기하다. 술만 안마시면 다들 장수할듯.

@K-keeper-p5h Жыл бұрын

시설관리가 엉떠리 개판이니 누가 들어가려하겠나?? 왜 안들어가려는지 이유를 파악하고 해결 해야되는데 주먹구구식 보여주기식으로 엉떠리로 운영하니깐!!

@그루-k3w Жыл бұрын

그냥둬.의지없는 사람들은 정부도 국가도 없다는걸 알아야한다

@유튜브까마귀 Жыл бұрын

그냥 두면 쟤들이 너 같은 사람들 습격해서 지갑 가져단다 그거 막으려고 정부에서 사회복지 예산 뿌리는 거고 설마 노숙자가 정치인이나 사업가를 상대로 강도짓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미국보면 알 수 있잖아 그쪽은 마약에 총기까지 뿌려지니까 밤 10시되면 외출 무서워한다 최악의 경우 갱단이 되는 거고 그렇게 범죄자가 되면 걔들 수용하느라 식비.주거비 다 깨져서 예산 더 터진다

@페코린 Жыл бұрын

서울역 노숙자 70%가 술 20% 담배 먹고싶을때 못먹고 지들 기상 취침 시간 지킬생각 없고 취업할동 강요 하니 않가려고 하는거야 왜 안가는지 물어보기 전에 조사를 했어야지 😂😂😂

@gloria4056 Жыл бұрын

단기ㅡ장기시설은 휴대폰ㅡ술ㅡ청소 등 단체생활의 여러가지 제약 있음. 그것이 죽어도 싫어 거부하는것.

@0.5-j5k Жыл бұрын

너무 욕하지 마세요 이분들은 정신이 아픈 사람들입니다

@점점다가와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인권 인권 아휴....아니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세기들 노숙자를 왜 국민세금까지 써가면서 물품 나눠주고 보살펴줘야함??? 존나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

@fdrgser Жыл бұрын

갱생불가한것들에 세금쓰지마라

@구은옥-q2n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두려워 한다는게 마음 아픕니다. 단체생활을 거부하는 이유는 사람이 두려워서.....

@불야성-x2w Жыл бұрын

따뜻함보다 속편한 자유가 더 중요하다니 억지로 끌고 갈 순 없으나 지원은 하지마라. 지원하니까 시설로 더 안 들어가잖아. 그나마 춥고 배고파야 시설로 들어갈까 말까인데...

@한창석-w9f Жыл бұрын

알아서 살게냅둬라 쓸데없는 세금낭비 금지

@SenseMachine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헌법 납세의 의무조차 안지키고 푼돈 들어오면 죄다 술쳐먹는 놈들 술먹기 좋으라고 핫팩에 도시락 싸주나 그냥 죽게 둬라. 백원도 쓰지 마라. 그리고 죽으면 치우는데다 그 돈 써라.

@그묘목을밟지마오 Жыл бұрын

일어나려는 사람을 도와야지...

@junyjerry245 Жыл бұрын

저 사람들이 마음의 병? 절대 오산입니다. 처음에야 잘나가다가 갑자기 망한 삶때문에 회한을 느꼈을지는 몰라도, 나태해저도 간섭받지 않고, 단체에서 나오는 지원에, 손 한번 벌리면 떨어지는 콩가루만으로도 하루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 저러는거에요. 동냥질에 누구 하나 도움 안 주잖아요! 처음에는 작게나마 모아둔 비상금이 있어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자금 다 떨어지고, "나죽네, 너 죽이네"하면서 치고 박고 싸움 날 때까지 가봐야 그제야 정신 차립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한 때 이일 저일 안해본 일이 없는 일 중에 방송 엑스트라 일도 잠깐 했었을 때의 일인데, 우연히 알게 된 어린 노숙무리 한 팀 있었는데, 한번 도와주니까 숙주문줄 알고 이용해 먹으려고 들더라구요. 저한테 도움 받아 빼낸 자금으로는 지들 모신다는 고령 노숙인 팀들 한테 받지도 못할 무료 꽁지 대주면서요. 실패한대로 사는 인생들이니까 절대 가까이 하지도 말아야 하지만, 도와줘서도 안돼요.

@룰루랄라-e1t Жыл бұрын

인간 대 인간으로 그저 안타깝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뭘까.

@moment230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선택한걸 뭐가 안타깝다고 그러냐 도움도 거부하는걸 뭐 어쩌라는거지 캣맘들도 똑같은 이치아닌가

@ladym8141 Жыл бұрын

@@moment230캣맘이 거기서 왜 나오니 맥락이 전혀 이해안된다

@sosay6072 Жыл бұрын

시설 들어가서 통제받으며 살기 싫다 이거지..본인들이 산택한 삶이나 니 얼어죽든 알콜 중독으로 죽든 각자 알아서 살아라해야함..저럼 노훅자 도울 돈으로.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좀 돕자..노숙자들은 굶지는 안잖아..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윽박질러서 술값 뜯어내고 길거리 아무데나 오줌싸고 드러누운 거 보면 1도 불쌍한 마음 안생긴다

@HappyPiano7 Жыл бұрын

에휴....그 놈의 술;;;; 제 지인도 서울대 나와서 젊었을때 한참 잘 나갔었는데 그 놈의 술에 중독 되서 가족도 떠나고 친구도 다 떠나고 혼자서 노숙하는데 한번은 이제 술 그만 끊으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갑자기 눈빛이 변하더니 사람 죽일듯이 쳐다보는데 무섭더라구요;;; 자기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악마같은 존재인데 그걸 꼭 끌어안고 사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 불쌍해할 필요 없구나. 자업자득이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술취한 노숙자 보면 하나도 안불쌍하다는.....;;;

@이토순-i7c Жыл бұрын

시설이 불편한가보다! 그러니 안가지! ㅠ

@NsupKn7iP0ff5e1TBD3-JA Жыл бұрын

서울지하철 노숙자들 춥지마라고 지하철바닥에 온돌 깔아줘야 된다는 박원숭이 생각나네

@재흠이-f4k Жыл бұрын

싫다는데 굳이 도와줄필요 없다

@미사-n5n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데 굳이 도와주는 인간들은 자기 만족을 위해서 타인에게 강요와 피해를 주는거죠 상대방 의견따위 눈꼽만큼도 신경안쓰는 말종들임

@유튜브까마귀 Жыл бұрын

소매넣기 해야지 쟤들이 칼 들고 강도짓하면 그게 더 골치 아프다 노숙자가 설마 길거리에서 곱게 죽겠냐 그런 부류였으면 미국이나 유럽은 노숙자들 안 무서워하지

@gigano81 Жыл бұрын

길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그 생활이 할 만하니까 있는 거임. 시설 안 간다는 사람도 혼자서 거동이 안 되고 무료급식소에 가서 밥 먹을 기운도 없거나 무슨 병 걸려서 치료 안 받으면 죽는다는 소리 들으면 알아서 시설로 보내달라고 함

@logos223 Жыл бұрын

단체생활이 싫어서 시설에 안들어간다고?? 최소한의 도움도 주지맙시다. 핫팩이나 먹을것도 주지말고 지하도에서도 쫓아 내세요.

@shsa1864 7 ай бұрын

시설 가는데도 나이 제한 있습니다. 40대 미만이면 못가요 ㅠㅠ

@이순옥-o4i Жыл бұрын

노숙인 도와줄 생각말고 쪽방촌 독거노인들 생활환경 냉난방 식사나 도와주세요ㆍ일자리도 제공해주고ㆍ침낭값도 대단할듯ㆍ자유도 정도가 있지ㆍ도심에서 뭣하는 짓인지 ᆢ

@위대한독눈 Жыл бұрын

시설 있어도 자신이 선택해서 저러는 걸 어케하냐 걍 답 없다...

@wildfree04 Жыл бұрын

뭘 자꾸 쥐어주니까 저러고 있자~ 걍 신경끄고 냅둬~ 그러면 알아서 살길찾아서 들어감~

@남명-i7l Жыл бұрын

원래 태생이 안되는인간들 국고낭비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소멸되게 놔두시고. 진짜 어려운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도와주세요

@뽀그쟉 Жыл бұрын

노숙자 시설이라고. 만든시설에 접근방법이 틀렸다는것. 1. 한방에 여러명 자게 둔다 > 그 방에서 대장 노릇하는 사람 나옴. 2. 술 못마시게 한다. 3. 제약이 많다. 4. 내 맘대로 못한다. 5. 시설에서 요구하는 규칙이 많다. 6. 이것 저것 교육을 받아야 한다. 결국 노숙자 시설의 형태는. 6인이나 20인실이 아닌. 거대한 강당과 같은 구조로. 대규모 칸막이가 눈높이 정도선에 있어야 하고. 규제가 없고, 교육이 없으며, 무료식사 제공정도만 하고 , 결정적으로 출입이 자유로워야 한다. 가장 저렴한 대책은 대규모 강당에 야전텐트를 제공하는것 이면 족하다. 그게 노숙자 시설을 바꿔야 하는 이유이다.

@mensa2030 Жыл бұрын

노숙인도 노숙인들 싫어해. 일반인들 옆에 붙어먹으려고한다.

@user-cd2c85fyujll Жыл бұрын

그러게 😮 대장노릇하고 편가르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