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71,637
오늘(1일) 밀착카메라는 '안동 하회마을'과 '전동차'에 대한 얘기입니다. 언뜻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요.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에 100대가 넘는 전동차가 다닙니다. 편리하겠지만 요란합니다. 관람객들이 타고선 수백 년 된 문화재를 들이받아 부수기도 합니다.
▶ 기사 전문 bit.ly/36nd3VD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nxI8jQ)
#서효정기자 #전동차몸살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jtbcnews
트위터 JTBC_news
인스타그램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