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3 막내즈 MT가다 2편 ---------------------------------------------------- 뉴스안하니 시즌3 - 요즘 신입사원 박소영, 정영한 MBC 신입 아나운서 + 이휘준 이영은 아나운서 기획 - 전종환 차장 제작 - 이휘준 사원 구성 - 김수지 사원 편집 - 박예향
Пікірлер: 80
@cherish42362 жыл бұрын
안봤는데 벌써 재밌다!!!!! 그리구 오늘이 🌟 소영한 데뷔 100일 🌟 이래요!! 축하드려요💛 항상 이 자리에서 응원할게요!!💛
회사에서 선후배사이가 동갑인데.. 이 둘이 친해지려면.. 둘이 보이지 않는 무언의 그 우린 친구지만 회사에서는 사회생활하자라는 그게 서로 딱 생겨야되고 거기에 대해서 서운함이나 그런게 없는 상태가 되어야함ㅎㅎ
@TV-pd7ih8 ай бұрын
너무 프레쉬하고 멋진 우리 아나운서님들.. 잘 봤습니다 ㅎ
@미나-d9t Жыл бұрын
와 미친ㅋㅋㅋㅋㅋ영은님 생각하는게 나랑 비슷하다 이랬는데 isfj넼ㅋㅋㅋㅋㅋ
@Dominique-z2z2 жыл бұрын
영은씨가 예의 바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고운 성품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나이를 떠나서 선배로서, 후배로서 각자의 역할에 맞게 행동해야 되는 게 맞긴 해요. 그런데 나보다 후배이지만, 자신과 동갑이거나 나이가 많음에도 함부로 막 대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점에서 영은씨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품인게 영상에서도 보입니다. 또 소영씨도 자신의 선배가 동갑이라 부담이 많이 될 텐데도 선배님과 가까워지려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두 분다 서로의 입장에서 상대방에게 많은 배려를 하고 있기에 지금 하는 대로만 하시면 충분합니다. 어색함은 그냥 시간이 약인 거 같아요. 시간이 더 흐르다 보면 언제 어색했나 싶을 정도로 서로 더 가까워 져 있을 거라고 믿어요. 두분 모두 잘되시길
@9ood Жыл бұрын
요즘 재벌집 막내아들 재밌게 보고 있는데 형수님으로 나오시는 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영은 아나운서님이랑 닮으셨어요 존예..
@Komotototo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ㅂ맞아맞아 그림체는 다른데 또 뭔가 비슷해요? ㅋㅋㅋㅋㅋ
@HappyBirthDay21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소영은 두 분이 엄청 가까워진 게 느껴져요👍👍👍 그나저나 영은 아나님 엄청 공감… 저도 가기 전에는 싫어해도 막상 가면 엄청 재밌어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mingyujeon17922 жыл бұрын
7:52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엄연히 동갑인데 입사 시기가 빠르다는 이유로 자기만 편하게 부르는 게 너무 선배랍시고 상대를 하대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동갑내기인 상대를 내가 분명 존중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게 있죠
@9ood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갑이거나 나이 많은 후배들이 좀 있는데. 서로 다 존대 하고 있어요.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말을 편하게 하면 선을 넘는 상황이 많이 생길 것 같고 업무적인 지시도 불편하고 괜히 서운해하거나 감정이 상할 일이 생길까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