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가인 아가씨 윗옷 거꾸로 입으신 거 같은데 그죠..? ㅋㅋㅋㅋㅋ 아니 자꾸 옷을 앞으로 잡아 끌어서 내리시는 거 같길래 옷이 불편하나? 했는데 뒤 돌아있는 부분에서 확신했습니다 가인님 윗옷이 뒤집어진 걸... 가인님 매력에 옷까지 뒤집어졌다
@네빈-w9l3 жыл бұрын
가인아씨는 일부러 뒤집어 입었다고 라이브에서 말하셨어요ㅋㅌㅋㅋㅋㅋ 넘 많이 입으니까 늘어나서 앞에가 훤해져서 그렇다구.... 네..ㅋㅋㅌㅋㅋ큐ㅠㅜㅜㅜㅠ
@김하리보-j5z3 жыл бұрын
@@네빈-w9l 아니 그런 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목구멍 알아서 짱짱해지란 말이야~! 으데으데 멋데로 늘어지고 난리고
@Uing_3 жыл бұрын
엠비티아이가 사람들 성격을 다 담을 수 없긴하지만 가인아씨와 예린아씨는 진짜 엠비티아이도 천생연분궁합으로 유명한 궁합이 나온걸 보면 정말 잘 맞으시는거같아요!
@Duck_you3 жыл бұрын
성공하는 유튜버는 조합이 있다고 생각해요 발쓰걸과 예랑가랑의 비밀...
@Uing_3 жыл бұрын
@@Duck_you 와 그러네요.. 대박
@hadi81433 жыл бұрын
헐 enfp 찾습니다.
@녱녱-f8i3 жыл бұрын
@@hadi8143 지나가던 엥푸피..
@깅강3 жыл бұрын
짱친이 intj인 enfp...첫만남에 묘하게 느껴지는 선이 돌이켜보면 너무 좋았음.......
@user-yj3xg9pu6g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상처 주는 언행을 하는 사람 한 번 본 적 있는데 진짜 개빡쳤어요. 냉면 먹으러 갔었는데 직원분이 “맛있게 드세요” 말 안 했다고 직원분 인성이 어떻게 됐냐고 쌍욕하고 안 풀렸는지 냉면 막 가위로 난도질하더니 이 딴 걸 누가 먹냐고 개도 안 먹겠다 이러고 냉면 그릇 책상에 던지는 거 보고 저런 어른을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약간 꼬투리 잡기 위해서 가장 만만한 상대를 잡은 느낌..?
@oo_o_oo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인생이면..ㅉㅉ..
@유피-r1v3 жыл бұрын
자기 밑바닥이 이만큼이다 자랑하는거같음...
@성이름-q8f7s3 жыл бұрын
전혀 만만한 사람이 아닌데 혼자 이상하게 판단해서 나대는 꼴. 결국 나대는 놈이 젤 형편없는데 다들 더러워서 피하니 자기 세상인줄알지
@Dr_brown-h9n3 жыл бұрын
카운터 알바할 때 그런 상놈 있었는데 하... 그 사람 가고 나서 정신이상한거 같다고 사장님이랑 같이 욕했어요. 얼마나 인정을 못받는 인생이면 그럴까 화나기 보다는 딱하더라고요.
@fragmented_fragrance3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면 정신이상자 아닌가요,,,
@방아쇠행님아3 жыл бұрын
가인언니 연기 개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울-n1q3 жыл бұрын
예랑가랑의 하이퍼리얼리즘은 언제봐도 놀랍고 웃긴데 무서워요ㅋㅋㅋㅋㅋ연기력이 미쳤어요 진짜 천재가 맞다 내가 순간 저집 딸인줄 알았네ㅠㅠ근데 왜 항상 끝은 애 함 가져보까로 끝냐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nnaLiveMyLifeLikeYesterday3 жыл бұрын
애 함 가져보까 진짜 맞는말인데 웃겨 줏ㄱ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한여름-g6r3 жыл бұрын
기승전 막둥이ㅋㅋㅋㅋ
@fragmented_fragrance3 жыл бұрын
"묶었다이가" 이 한마디에 찐으로 터짐ㅋㅋㅋㅋㅋㅋ
@꽁꽁이-j8e2 жыл бұрын
우리 오늘 막둥이 함 만드까?? (음흉)
@user-id6eq4rf2e3 жыл бұрын
가인님.. 연기하시는 아버지역이 저희 아빠같아서 중간에 끝까지 다 못볼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dan-yr9qr3 жыл бұрын
저는 사람이 언제나 변한다는 사실이 참 좋습니다 한 사람이라는 세계가 이토록이나 복잡하고 다채롭다는 것을 마주칠 때마다 경이를 느껴요 예랑가랑과 같이 변하고, 발전해 나간다는 게 이 집사는 정말 기쁩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해 주세요 아갓쉬들. 사랑합니다!
@논익시스트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는데 너무 감동이에요...😢 되게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신게 느껴져요😭💕
@shedmtSIGH7 ай бұрын
한 사람이라는 세계가 복잡하고 다채롭다는 말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
@YouTube_toxic3 жыл бұрын
10:35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가인님 말 삼키시는 거, 예린님 나가시는 거, 여보~! 여보~! 하시는 거까지 진짜 네이티브 드라마의 부부 싸움 대 한 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루루3 жыл бұрын
졸작 기간- 예린아씨:가인아 빨리 자자 가인아씨: 잠깐만 3시까지만 /두 분은 극한의 상황에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시는군요.. 보기 좋아요..
@noa391783 жыл бұрын
@캐안습 다른 댓글에서도 저분 댓쓰고 삭제하셨던데 무슨 짓거리를 한건가요?
@noa391783 жыл бұрын
@캐안습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네요..
@KimMintKun3 жыл бұрын
3:51 싫은 생각은 퍼뜨리지 않기 이 영상보고 아주 중요한 가치로 여기게 되었어요. 사람이다보니 항상 좋은 말과 생각을 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나쁜 말은 자제하는 게 맞죠. 아가씨들 이제 여름인데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vlog-fn6yb3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이 집사를 깜찍하게 반겨주시는 가인 아가씨... 감동... 또 감동입니다
@김뀨-q9g3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 싸우는부분 ptsd개오짐,,,,,,,,집나간 본가 다시 들어간줄
@손가-u2f3 жыл бұрын
6:30 killing point
@irenekim70733 жыл бұрын
선악과를 먹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개웃김
@호연지기-p9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넘 귀여움
@jungmalsogogymasigeta3 жыл бұрын
반성의 시간을 갖는 천진난만 아이들 같음ㅋㅋ
@닐리리야닐리리야-v7j3 жыл бұрын
8:40 그대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부분ㅋㅋㅋㅋㅋㅋㅋ
@illililiiilillliilili37623 жыл бұрын
예린아씨 아버지는 안저러셨어도 어머니는 저러셨을거같은 느낌 1000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어머니께서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주신다고 들었는데 뭔가 저런 느낌으로 애가뭐 시켜서 하는게 잘 되겠나 다 애가 지 하고싶을때 하고싶은거 해야 잘하고 그런거지 같은 마인드로 방임도 아니고 차분하게 풀어두시며 키우셨을것 같은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진 가족 밑에서 자란 너무 멋진 예린님 그리고 가인님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요!
@은세조-c1h3 жыл бұрын
가인님 혹시 저희 고모세요....?
@yerang_garang3 жыл бұрын
가짜고모야 응원할게
@niiniichann3 жыл бұрын
@@yerang_gar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mk19243 жыл бұрын
@@yerang_garang ㅋㅋㅋㅋㅋㅋ가짜가인아씨
@hyerin02123 жыл бұрын
@@yerang_garang 가짜고모~
@밥밥디라라-q8e3 жыл бұрын
@@yerang_garang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으로 가짜고모 드립ㅋㅋㅋㅋㅋㅋ
@익명-o9u6h3 жыл бұрын
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산 선수님이 예랑가랑 좋아하시는 거 알고 나니까 괜히 더 웃기네요
@Danpakka3 жыл бұрын
가인아가씨 헤이하치같으십니다
@Nocturneforever_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sticsanta3 жыл бұрын
말이 심한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guduck3 жыл бұрын
아 설마 어후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Dui_Jin_Da3 жыл бұрын
ㅠ
@송편-q5t3 жыл бұрын
8:40 방미넴 시작
@shedmtSIGH20 күн бұрын
방미넴ㅋㅋㅋㅋㅋㅋㅋ
@미개봉중고-c9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니 가인아씨 가부장 남편 발언 진짜 하이퍼리얼리즘ㅋㅋㅋㅋㅋ역시 한국 매운맛 드라마인가....
@노멤버-l8c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부부 상황극때문에 PTSD 와요..현실고증 미쳣다리..
@min29623 жыл бұрын
저 ESTJ인데 조합 상극이라는 ENFP 친구랑 7년째 절친이에요ㅋㅋㅋ MBTI에 나오는 제 성질대로만 사는 사람이 어딨나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상극이라는 사람도 다 잘 맞는거죠ㅎㅎ 예랑가랑님 우정 늘 응원합니다🥰
@creator_jinie3 жыл бұрын
6:22 아 여기 아갓시들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몇번을 다시 보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칼지게 아유 몰라! 하고 도망치는 아갓시들,,, 슈퍼 카와이데스,,, 8:40 예린아씨 싸이퍼 10:30 난 아갓시들이 부부 상황극할 때가 제일 조아 11:39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귀여운 아갓시들,,
@여름고양이-s3z3 жыл бұрын
아가씨들 예전 영상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가인 아가씨 가부장 연기도 나날이 더 발전하는 것 같군요… 특히 9:00 할 말 없으니까 언성 높아지는거 완전 하이퍼리얼리즘입니다
@Plumplum05263 жыл бұрын
옷은 까꾸로 입으셨지만 옳은말만 하는 가인 아갓쒸
@부산어묵-h4n3 жыл бұрын
자기의 싫은 생각은 퍼뜨릴 수록 안좋다... 정말 맞말인 것 같아요. 말이 그 사람을 제일 잘 표현하니..
@귄카-r4w3 жыл бұрын
9:10 유명 유튜버 A씨 간밤의 부리부리는 “사랑해”였나•••
@이효진-r2y3 жыл бұрын
어? 그 대사 나오는거 무슨 영상이었죠? ㅜㅜㅜ
@귄카-r4w3 жыл бұрын
@@이효진-r2y 밸런스게임 영상이요! 21분정도에 나와요...!!!
@이효진-r2y3 жыл бұрын
@@귄카-r4w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쬬미-u9d3 жыл бұрын
0:53 삐져나온 머리에도 좋다고 해맑게 웃는 아씨들을 보니 행복 뭐 별 거 아니네요... 귀여운 아가씨들
@beensang_south3 жыл бұрын
0:42 점프가 돼지라고 해도 와카라나이~ 힘내맨이라고 외쳐도 와카라나이~
@yjlee2874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가인아씨 끌리더라니... 가인아씨도 우리과였어....
@min29623 жыл бұрын
5:04 가인님 울리는 병철이, 부리부리몬, 글레이즈드도넛에 이어 예린님 울리는 상황극ㅋㅋㅋㅋ
@lililllllIIIIllll3 жыл бұрын
가인학생은 과연 INTJ가 맞는가.
@jlee882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미친 연기력과 말빨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b81563 жыл бұрын
무언가 싫어할 시간에 자기가 누구보다 좋아하는 걸 두 번 더 보는게 좋아요 ㅋㅋㅋㅋ
@sang_sa11 ай бұрын
시험이 싫으니 예랑가랑을 두 번 더 보겟읍니다
@옥수수-q6v3 жыл бұрын
9:37 아빠는 내 맘 몰라
@이이이-p6z5l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 가인아씨 저번에 손에 물만 묻히게 해주겠다는 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 어떤 어른을 보고 자라신거에요ㅠㅠㅠ 어릴때 아침드라마 예습의ㅣ 힘인가요ㅋㅋㅋ
서로를 보완해주면서 살아가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가인님 걱정 너무 많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polaris10043 жыл бұрын
아가씨들 진짜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ㅠㅠ 늘 배울점이 많습니다... 시간관계로 항상 라이브로는 못보고 올라오는 클립으로 보고있는데 대학원와서 건강도 상하고 정신도 어지럽고 돈도없고 서러워서 눈물나는데 아가씨들 영상보면서 웃으면서 다시 열심히해보자 다짐합니다 ㅜㅠ 제 주위에도 아가씨들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네요. 그저 수십만 중 한명의 구독자뿐지만 아가씨들이 내 친구라고 생각하고 늘 좋은생각하고 웃고 그러겠습니다 ㅠㅠ!! 아가씨들 항상 건강하시길
@GIYEONGI3 жыл бұрын
인티제와 엔프피의 신비.. 전혀 다르면서도 천생연분인..
@skysunset877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빛을 발하는 상황극ㅋㅋㅋㅋㅋㅋㅋㅋ
@maro477773 жыл бұрын
[ 9:06 김부장과 최사장, 박사장, 차실장 엉덩이 비빔 논란 ]
@이시롱3 жыл бұрын
상담학과여서 알게된 사실인데, 남한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마음에 건강하지 못한 감정들을 가지고 있어서래요.. 예를 들면,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무의식적으로 타인을 까내리고 탓하면서 남들에게 자신의 열등감을 투사하는거를 들수 있죠. "내가 열등해보이는건, 너네가 나를 열등한 것처럼 만드는거야. 너네 탓이야. 난 열등하지 않아." 대충 이런식..??의 생각을 하는거죠.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원하는 반응이 있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반응을 해줄 때까지 그렇게 행동한다고 해요...결국 본인이 잘못된 감정을 깨닫지 못하면 헤어나올수 없는거죠....(여기서 또 학과병이..ㅎ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메3 жыл бұрын
예랑가랑 볼 때마다 미리 짠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유려하게 상황극이 이어지는지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ㅋㅋ
@eeeehhh52463 жыл бұрын
어우 근데 하이퍼리얼리즘 오졌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랑과전쟁 보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user-cs3rq4hp7o3 жыл бұрын
예린아가씨 농담인데도 상처받고 눈물흘리고ㅠㅠㅠ 평소에도 포용력 좋으신 거 보면 너무 말랑하구 따수운 아갓쒸인 거 느껴져요... 맴아포 예랑가랑 절대 지켜
@소나기입니닷다닷3 жыл бұрын
와 멋대로 판단하는거 진짜 문제맞아요....옛날에는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다더라~~하는 성격이였는데 어떤 계기를 겪으면서 그런 말 했다는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고 멍청하게 느껴지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안그러려고 많이 노력중....
다르게 생겼지만 같은 판에 들어가는 퍼즐 조각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이구 공감되는 말이에요!! 두분이 그렇게 잘맞아서 같이 재미있게 놀던 (싸우지 않지만) 싸우던 보는것만으로 너무 부럽고 마음속에 따뜻함을 전해주시는것 같아요!! 친구란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저희한테 일상 공유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릉합니다 아가씌들~~~영원히 집사로 있고싶어요~
@daguduck3 жыл бұрын
6:32 저희를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안좋아해요 쏘머치 큐티
@콘치치3 жыл бұрын
상황극 너무 리얼해요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 닫았는데도 들리는듯한 부부싸움....☆
0:30 노노가인❤️ 6:26 아 아가씨들 후다닥 뒤에 서 있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7:09 저 예린아가씨랑 똑같은 ENFP 입니다!!!!! 7:48 오늘의 상황극 시작✨ 9:10 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죽을것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4 진지한 순간인데 빵댕이에서 또 터짐ㅋㅋㅋ큐ㅠㅜㅠㅠ 11:45 독학 천재 가인 아가씨
@0dd.k3 жыл бұрын
아니 상황극 볼 때마다 소름돋는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어디 상황극이 이렇게 하이퍼리얼리즘이고 몰입이 바로 되가지고 진행이 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연-u2y2 жыл бұрын
개웃겨 어떻게 머릿속에서 바로 생각을 해서 입을 통해서 대사가 저렇게 술술 나오는거지
@hykimmy11173 жыл бұрын
5:57 가인아가씨 멘트에 갑작스런 힐링을…. ㅠㅠ 영상 속 아가씨들보다 잘나거나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ㅋ 우리 예랑가랑아갓시들은 말도 너무예쁘게 하네요 🤍
@dangerousglasses3 жыл бұрын
0:42 우리의 귀여운 노노가! 진짜 귀여우어ㅓㅜㅜ 6:31 이것도 귀여움...
@lilllililly Жыл бұрын
둘이 짜지도 않았는데 아유 몰라요 하고 뒤에가서 반성하는거 개웃겨욬ㅋㅋㅋㅋㄱ소울메이트
@혜진-g7d3 жыл бұрын
6:30 선악과를 먹은 아가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JAE-ul9fd3 жыл бұрын
아갓쉬들이 잘맞는다는 건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영상으로 보니 더욱 더 잘보여서 행복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상황극 천재 아갓쉬들 그럼 전 이만 오늘도 다시보기를...
@르나르나3 жыл бұрын
와 스텔라장 빌런., 진짜 인생 노래인데ㅜㅜ 다들 듣고 많은 생각해볼 수 있길,,
@Ooooo890003 жыл бұрын
중딩때부터 함께해온 ㅂㄹ친구가 있는데 진짜 장난 안치고 예린아씨가 언급했던 안좋아하는 성향을 갖고 있음 나도 포용력이 넓은 편이라 그 사람이 뭘 좋아하든 그냥 다 존중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내 친구는 내가 이런영화 좋아한다 하면 "야 그거 감독 논란 있지않음?" 이런 애니 좋아한다 하면 "모를까봐 하는말인데 그거 우익임.. 보지 않는거 추천" 이렇게 말함 이게 한두번이면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런게 계속되면 진짜 내 취향이나 취미같은것도 쉽게 못 밝히게 되고 하여튼 진짜 피곤한 성격인듯 얘가 베프라서 그냥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갈때가 많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좀 스트레스임..; 혹여나 이런 사람있다면 그리고 찔린다면 당장 고치세요.. 손절각 당할 수도 있음 님이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던 그걸 억지로 주입시키는건 진짜 못된 버릇임
@Paeun01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웃겨서 정신없이 한참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얘기 나누시다가 갑자기 시작된 하이퍼 리얼리즘 가부장 상황극 연기력 너무 대박이라서 순식간에 과몰입되고 근데 웃기고 마무리는 언제나 '오늘 밤은 막둥이?☆ 묶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혜리-o3w3 жыл бұрын
2:36 대공감... 실수를 하고 반성하고 변화해나가는게 사람인데 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식으로 타인을 판단하다간 세상 모두가 장님이 될거예요...
@멜시-e3e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식당 얘기할 때 엄청 공감했어요ㅠㅠ 저는 외식할 때 음식이 내 입에 안 맞아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나갈 때 잘 먹었습니다~하고 나가는데, 가족이 자꾸 나한테 여기 별로다 그치? 그러거나 이건 다른데가 낫다 그러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작게 말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작은 소리도 아니고ㅠㅠ 그런 감상은 제발 가게 밖에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한 말은 아니지만 가족이 한 말이라서 더 눈치보이고 죄송한 마음만 들어요
@minlee91823 жыл бұрын
intj고 낯을 엄청 가리는데 친한 사람들한테는 말이 많은 편입니다. 저랑 친한 친구들은 제가 얘기하면 예린아씨처럼 웃는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친한 친구들 한정 개드립이 난무하는 편입니다. 예린아씨가 숨넘어가게 웃을 때마다 제 친구들이 생각나요 그 친구들은 대부분 enfpㅋㅋㅋ
@ddoongchee3 жыл бұрын
제 얘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저랑 너무 똑같으시군요 intj자매님
@_keep_going_3 жыл бұрын
아미쳣다 공부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학벌 얘기 직장얘기로 스무스하게 넘어가는것ㅜㅜ 아아아악 저 기절해요 그냥 저희아빠 빙의하신것 같아요...
@Thanksforbeingborn Жыл бұрын
뒷부분 상황극 볼 때마다 진짜 하이퍼리얼리즘 장난 아님..
@고영-c8b3 жыл бұрын
아니 후반부 진짜 신들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걸 대본도 없이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엉이한마리3 жыл бұрын
우야면 좋을꼬 아가씨들 너무 엄빠같아ㅋㅋㅋㅋㅠㅠ 귀여워ㅋㅋㅋㅋ
@d.-u-.r2 жыл бұрын
하..ㅠㅠ 항상 식당 같은 곳 가면 전 급식도 그냥저냥 불평불만 없이 먹는 사람이라 제 입맛에 안맞아도 그냥 평범하게 먹고 나오는데… 항상 엄마랑 가면 엄마가 자꾸 남을 헐뜯어서ㅠㅠ 그러지 말라고 수백번 수천번을 말하다 매번 싸우네요… 니가 뭔데 엄마한테 설교질이냐고…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게 잘못인건지ㅠㅠ 저번엔 이은미 콘서트 현수막이 붙어있길래 우왕 콘서트하네? 하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언제 한 번 이은미 콘서트에 가본 적이 있다길래… 언제 가봤냐 물었더니 그냥 회사에서 표를 줘서 동료랑 같이 갔다 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게스트를 한 명도 초대를 안했다고… 콘서트 자기 혼자 다 했먹었다고 돈 안줄려고 독하다고 말하는 걸 보고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본인 콘서트인데 게스트를 굳이 초대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게스트를 시켜주는게 가수 입장에선 되게 큰 일 하는 거라고 하더라 하며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따졌다가 차 안에서 미친듯이 쳐맞고 쫓겨나서 집까지 혼자 버스 타고 왔어요… 집 가서도 2차전으로 엄청 싸웠고;; 그냥 아 그래? 하면서 비위를 맞추면 평화롭겠지만 제가 또 그런 성격은 안되어서… 참… 어릴 때부터 엄마가 타인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왜 그렇게 대하냐고 묻다가 싸운 적이 한 두번이 아녔는데 진짜 저때는 역대급으로 어이가 없었네요. 그게 예의라는 거고 사람간에 지켜야 할 기본 도덕인 건데… 저보다 30년은 더 살았으면서 왜 모를까요ㅠㅠ 알려줘도 그냥 니가 뭔데 날 가르치냐고 화만 내기 바쁘고… 정말 저랑 안맞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