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혁을 저대로 둘 순 없어요” 이유비×신은경×조재윤, 과거의 일 후회하며 이준 구하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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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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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
@jsn-m1n
@jsn-m1n Ай бұрын
신은경은 아직도 신선한 느낌이다
@시냥-m7k
@시냥-m7k 4 ай бұрын
가보자!
@이민재-k3q
@이민재-k3q 4 ай бұрын
앵커:연쇄 살인범 민도혁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한모네:다미 때랑 똑같아 앵커:민도혁의 과거 행적에 대한 여러 증언... 한모네:아무도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아요 가짜 뉴스만 더 불어나고 있고 내가 다미 했던것 처럼 명주여자고등학교 시절때 방다미:제가 똑똑히 봤어요 모네가 아이를 낳았고 모네가 부탁해서 제가 아일 갓난 아기를 밖으로 데리고 갔다고요 교장:가만히 있어봐 너 애는 어떻게 했어? 너 설마 한모네:다미한테 그러지들 마세요! 다들 마녀사냥 멈춰주세요 다미야 네 절박함 누구보다 내가 잘 알아 아빠를 지키고 싶은 착한 네 마음 방다미:그러니까 이제 네가 네 입으로 좀 말해, 제발 나 너무 힘들어 한모네:다미는 아빠를 남자로서 사랑한 죄밖에 없어요 방다미:거짓말이에요 뭔 소리야, 도대체 왜 그래? 내가 뭘 잘못했다고 교장:결정적인 증거를 찾았네, 이거 아기 초음파 사진 방다미:내거 아니에요 내거 아니라고요 제발 좀 믿어 줘요! 제꺼 아니라고요! 진실을 알아낸 한모네 남철우:맞아 나도 그때 이휘소한테 그랬었는데 한모네:도혁이오빠를 저대로 둘순 없어요 우리가 가요 차주란:가야지 남철우:안돼 홀몸도 아니잖아 초산인데 애 잘못되면 어쩌려고 자기도 그렇고 안돼 한모네:정말이세요? 차주란:나 차주란 산부인과 전문의 시절부터 산모도 아이도 포기한 적 없어 꼭 둘다 살려냈다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민도혁도 살리고 우리 아이도 예쁘게 낳아서 키울 거야 오늘 엄마의 멋진 퍼포먼스를 두고두고 자랑할 날 올 거라고요 그러니 아빠는 말릴 생각하지 마세요 자 출동 출동 가자 노한나:꼭 돌아올 거죠? 다치면 안돼요 한모네: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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