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40분짜리길래 30분 짤린줄 알았는데 문장 하나하나마다 편집을 다 해주셔서 그런거였네요…자막도 다 넣으셨고요. 심지어 중간중간 참고자료들까지 ㅋㅋㅋ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유꿘2 ай бұрын
주인장님 편집 정성 무슨일...👍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EunhoPark-wd3ue2 ай бұрын
@@mifasoul9627..... 나 라이브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중간중간 말하는 텀만 짤랐다고... 아 어디 모지린가
@EunhoPark-wd3ue2 ай бұрын
@@mifasoul9627이런에들이 뭐 뭉크니 뭐니 카카오가 뒷배니 이런말 렉카에서 주워 듣고서는 다 사실인냥 댓글달고 다니는 구나 아니 얼마나 줒대가 없으면 직업이 렉카인 사람말을 믿음..? 니 엄마말을 그렇게 들어라 ㅋ
@곰곰-932 ай бұрын
진짜...ㅋㅋㅋ그대의 노고함에 엄지를 슬며시 올립니다..
@user-this-isak-eybo-ards-mash2 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이름-m5p4w2 ай бұрын
이거 안짤리는거보면 그냥 현대카드에서 암묵적으로 허용해주기로한게 아닌가싶음. 이 강연은 버니즈들사이에서는 계속해서 회자될거고 현대카드라는 이름은 계속 남게될거임. 이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강연이 어디 없음.. 이 강연은 버니즈에게 거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고, 팬영상에서는 결국 몇번이고 쓸텐데, 그러면 현대카드는 아무것도 안해도 마케팅이 되는거임
@yeonoohu2 ай бұрын
자막까지 다 다는 정성을 보고 현카에서 감동했으리라..
@청명-g7i2 ай бұрын
현대카드가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가장 트렌디한 회사라고 생각함 카드 브랜드 협업부터 디자인 철학이나 팝업 오픈, 강연 콘서트 개최 이런 거 꾸준히 해오는 거 보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꿰고 있는 것 같음 마케팅에 관심 있으면 무조건 레퍼런스로 참고해야 할 기업…
@시사분석TV2 ай бұрын
현카가 일을 원래 잘함 센스가 있는 사람들
@baekinseo2 ай бұрын
하이브 로고도 만들어, 슬로건도 만들어, 글씨체도 만들어, 상징색도 만들어, 건물 내부도 디자인해, 여돌도 만들어서 이례없는 대성공을 했는데.. 그런 대표가… 마녀사냥당해서 집을 팔아야한다니…. 이게 말이 되냐?? 민희진이 진짜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대한민국의 예술의 미래를 생각안하고 내부고발 안하고 조용히 방회장말 들었으면 천억대 부자가 되는건데.. 진짜 자신의 신념을 믿고 그 신념에 맞는 능력으로 이례적인 결과를 늘 만들어내는 게 너무 멋있음. 지금까지도 버틸수있었다는 변호사의 말 정말 법카 내역에 ‘배민’밖에 없었다는 것 자체가 말해주잖아.. 민희진은 악이아니라 선이라고
@hsu0l12062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잘못한 것은 개차반마인드 졸부기업에 남아줘 일을 너무 잘한 것
@좌흑룡우백호-f2x2 ай бұрын
@@baekinseo 멋있네요 진심 민대표는 찐이다
@HaKim-o6g2 ай бұрын
이게 팩트지
@jean-manuelkim91512 ай бұрын
다 제쳐두고 제일 의아한 점...당장 민희진이 만든 이름 달고 민희진이 디자인한 건물에서 일하면서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다 베푼 것처럼 프레이밍 되는 게 어이가 없음 SM의 입지전적 사내이사 출신 프로듀서의 근본이 갖고 싶어서 모셔온 거지 무슨 민희진이 매달려서 호의 베풀듯 그래 너 한번 해봐 하고 회사 세워준 것처럼 얘기함
@좌흑룡우백호-f2x2 ай бұрын
@@jean-manuelkim9151 맞습니다
@SHORTS_T_2 ай бұрын
그저 직장인이 아닌 현대 예술사에 남을 인물이었네. 미쳐가는 부조리에 99%의 사람들이 당하고 찍소리도 못하고 힘들게 버팀을 강요당하는사회. 모금운동이라도 해서 민희진에 힘을 실어주고 이겨서 엔터업의 부조리 병폐를 없애고 건강한 대중문화 산업을 꽃피우게 해줬으면합니다.
@HighHello-z7h2 ай бұрын
올해의 인물은 진짜 민희진이 맞는듯....ㅋㅋ 기자회견때부터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소신대로 절대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는게 너무 멋있다 나도 직장생활하면서 온갖부조리와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길때도 종종 있었지만 민희진을 보면서 또다시 힘을 내본다ㅠㅠ 감사합니다ㅠ
@TYC3652 ай бұрын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 사회와 조직에서 강요하는 삶을 살게 되고, 스며들지 않으면 낙오하기 때문에 그렇게들 살아갑니다. 시스템, 분위기가 한 사람의 인생을 가두리 양식에 가두는 거죠. 하이브에서 높은 직책에 있는 분들도 이런 삶을 다 거쳐오신 분들이고 그 시스템을 지켜서 자신들도 이득을 보고 싶은게 강하겠죠. 민희진님은 강연에서 이 시대상의 본질을 말씀하셨어요. 봉준호 감독이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의 시대상을 영화에 투영하기 때문이에요. 강연을 들으면서 봉준호 감독 살인의 추억의 세 형사의 모습이 떠올랐고, 기생충의 박사장이 떠올랐어요. 어떤 조직이든 다른 캐릭터를 가진 형사들이 존재하고, 그들의 일처리 방식도 다 다르죠. 선이라 생각했던 캐릭터도 나중에는 악이되죠. 기생충도 마찬가지로 선과 악이 구분이 안되며, 지배층은 선을 넘는 것을 용납하지 않죠. 민희진님이 말한 소설의 악마가 하는 짓이 지금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방식이고, 무단횡단이 우리가 조직내에서 쉽게 겪는 일들이죠.
@Jenniejennie10292 ай бұрын
@@TYC365뭐야 글 왜 이렇게 잘 쓰심ㅋㅋㄱㅌㄱ 필력보소
@user-oo8mz2sf2b2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며칠내내 기자들이랑 골프치고 룸접대하고 돈쏟아부으면서 언플해댈때 민희진은 그냥 마이크랑 생수한병으로 한두시간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잡음 이게 가식없는 사람이 가진 힘이구나 싶음
@KohPassion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TYC3652 ай бұрын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 사회와 조직에서 강요하는 삶을 살게 되고, 스며들지 않으면 낙오하기 때문에 그렇게들 살아갑니다. 시스템, 분위기가 한 사람의 인생을 가두리 양식에 가두는 거죠. 하이브에서 높은 직책에 있는 분들도 이런 삶을 다 거쳐오신 분들이고 그 시스템을 지켜서 자신들도 이득을 보고 싶은게 강하겠죠. 민희진님은 강연에서 이 시대상의 본질을 말씀하셨어요. 봉준호 감독이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의 시대상을 영화에 투영하기 때문이에요. 강연을 들으면서 봉준호 감독 살인의 추억의 세 형사의 모습이 떠올랐고, 기생충의 박사장이 떠올랐어요. 어떤 조직이든 다른 캐릭터를 가진 형사들이 존재하고, 그들의 일처리 방식도 다 다르죠. 선이라 생각했던 캐릭터도 나중에는 악이되죠. 기생충도 마찬가지로 선과 악이 구분이 안되며, 지배층은 선을 넘는 것을 용납하지 않죠. 민희진님이 말한 소설의 악마가 하는 짓이 지금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방식이고, 무단횡단이 우리가 조직내에서 쉽게 겪는 일들이죠.
@리네커-q3z2 ай бұрын
@@clap-bx3hoㄹㅇb융sin ㅋㅋㅋㅋ
@user-this-isak-eybo-ards-mash2 ай бұрын
가식이 없을 뿐더러 본인이 20년 넘게 쌓아온 업적이 있잖아요. 할 말이 엄청 많을 수밖에 없음. 하이바 개저씨들은 가식,진정성 여부를 떠나서 일단 엔터업이나 문화에 대한 깊은 지식이나 비전 이런 게 없으므로 한시간은 커녕 10분도 얘기 못할 듯
다큐 꼭 볼거임 다큐랑 영화도 만들어야함 희대의 사건 맞음.. 돌판 이래 이런 건 나도 처음이다.. 와 무슨 역사의 한 순간에 서서 직관하는 중.. 버니즈팀이라도 모금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 소송비에 보태고 싶어요 그냥 소송비라도 ㅠㅠㅠㅠ휴
@yeon16152 ай бұрын
소송비 모자라서 꺽이는건 못보겠네요. 언제고 자발적인 후원이 생기지 않을까요? 지금도 있음 좋긴 한데
@user-this-isak-eybo-ards-mash2 ай бұрын
엄청 혁신적인데 의외로 보수적이고 엄청 외곬수지만 또 굉장히 현실적이다. 이런 사람이 성공하는군. 그리고 민희진 씨의 역량과 비전을 보고 엄청 적극적으로 밀어준 이수만 옹도 대단함.
@EunhoPark-wd3ue2 ай бұрын
인정..ㅋㅋ
@seokdrum1644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광야에 미쳐서 그렇지 감각은 현 대중음악시장에서 제일 뛰어난 사람이였으니....
@UCmBi5PpqNSwO_qjIbC0og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케이팝의 미래임
@쿠크다스-q3i2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겪은 세대인 X세대의 표본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상 쭉 보면서도 와.. 진짜 정확한 X세대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TYC3652 ай бұрын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 사회와 조직에서 강요하는 삶을 살게 되고, 스며들지 않으면 낙오하기 때문에 그렇게들 살아갑니다. 시스템, 분위기가 한 사람의 인생을 가두리 양식에 가두는 거죠. 하이브에서 높은 직책에 있는 분들도 이런 삶을 다 거쳐오신 분들이고 그 시스템을 지켜서 자신들도 이득을 보고 싶은게 강하겠죠. 민희진님은 강연에서 이 시대상의 본질을 말씀하셨어요. 봉준호 감독이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의 시대상을 영화에 투영하기 때문이에요. 강연을 들으면서 봉준호 감독 살인의 추억의 세 형사의 모습이 떠올랐고, 기생충의 박사장이 떠올랐어요. 어떤 조직이든 다른 캐릭터를 가진 형사들이 존재하고, 그들의 일처리 방식도 다 다르죠. 선이라 생각했던 캐릭터도 나중에는 악이되죠. 기생충도 마찬가지로 선과 악이 구분이 안되며, 지배층은 선을 넘는 것을 용납하지 않죠. 민희진님이 말한 소설의 악마가 하는 짓이 지금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방식이고, 무단횡단이 우리가 조직내에서 쉽게 겪는 일들이죠.
@불광동가오가이거2 ай бұрын
현대카드 똑똑하다. 이익과 대중의 호감 의를 동시에 취하는 용감함… 수익은 덤으로..
@현-s7z7f2 ай бұрын
39:13 "다른 작업을 잘했으면 그걸 그대로 이식하려고 하면 안돼요. 그럼 무조건 2등이야." "DM을 봐도 디토처럼, 막 뭐처럼..이런 게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창작자로서 할 맛이 안나요. 왜 디토 2를 찍어? 본인이? 그거 자기거 1도 망하게 하는 거잖아." 창작자로서의 에고가 보여서 너무나 좋은 부분
@노래-e2g2 ай бұрын
이 강연으로, 현대카드가 누군가를 초청할 땐 아무나 초청하는 게 아니란 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줬고, 자신들의 가치를 또 다시 증명한 계기가 되었다 생각함. 브랜드 이미지는 이렇게 만들어 나가야 하는거지..... 삼성처럼 눈 앞의 이익에만 미쳐서 시나브로 깎아먹는 게 아니라..... 현대카드에서 누군가를 또 초청한다 하면 사람들은 기대를 할 거다. 그 사람을 모른다 할지라도 아무나 부르는 게 아니란 걸 아니까... 삼성이 휴대폰 출시한다 하면 사람들은 큰 기대는 안 할 거다. 아무리 스펙 좋다 광고를 하고 난리쳐도 또 뒤통수 치고 속이는 게 아닐까 하겠지....
@jfkk-im1qy2 ай бұрын
100 공감 앞으로 더 기대됨
@ruuu-uj9eg2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민희진이 지금까지의 명성과 실적, 경력을 쌓아올려서 성공하게된 이유가.. 고착된 어떠한 틀을 깨려고 하는게 있는데 그걸 일반사람들은 그냥 생각하기만 하고 속으로 욕하고 수긍하고 말지 민희진은 그걸 그냥 정면돌파 하려고 하고 끝까지 버티고 버티니깐 자기 스타일이나 작업성과물이 되는거같음.. 그게 창작자의 고충인거고 진짜 민희진은 완전 진또베기 창작자인거 같음
@shyj95442 ай бұрын
당신은 남의 재능을 깍아내리고 남 욕하는데 시간을 쏟고 아까운 인생을 사시네요 @@훈이-w2f
@sjl79522 ай бұрын
@@훈이-w2f뭔 범죄자?? 그럼 법원에서 왜 그런결정이 나왔을까?? 똑바로 알아보고 말하시길~~
@팜팜밍2 ай бұрын
@@훈이-w2f 범죄자라고 했으면서 깎아내리는게 아니라니요
@seanpark83182 ай бұрын
진짜 말 잘하고 진심으로 말하는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외롭고 상상이상으로 힘들겠지만 혼자가 아니라는거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도 직장에서 스케일은 전혀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겪고 있어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배고픈튜브12 ай бұрын
본인일을 너무나 잘하는 사람….능력치 진짜 탐난다 그쪽업계에 종사하지도 않고 1도 관련없지만… 일잘하는 사람… 재능과 감이 특출난사람…
@user-mqdsaggjy2 ай бұрын
일하고 그회사 꿀꺽하고?? ㅠ
@EunhoPark-wd3ue2 ай бұрын
인정 저런능력있으니 자신감이 저렇게 나오는 듯 못하는 사람은 숨기마련임
@user-p6n9n2 ай бұрын
방시혁은 이런 무대 못 설거다. 민희진이 갖고 있는 능력, 경험치가 없거든. 하지만 민희진처럼 이름은 내걸고 싶어함. 그러니까 자사 아이돌그룹 무대에 나오고, 전참시 이런데에다가 얼굴 비추는 거임. 하지만 대중들은 다 알지. 민희진만큼 못 되는 사람이라는 거 ㅋㅋ 과즙이랑 la 에서 사진 찍힌 이후에 살빠졌다고 언플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 거임ㅋㅋㅋ 대중들은 민희진의 외형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민희진이 갖고 있는 것들을 좋아함. 거침없는 성격+ 능력+ 경험담 같은거... 방시혁한테는 없는거 ㅋㅋㅋ
@jslee3772 ай бұрын
정말 한결같은 사람 뚝심있고 똑똑하고 타고난 감각까지 갖춤 결국엔 승리할거라 확신함
@이소연-c9o2 ай бұрын
소송비 펀드하면 참여하겠습니다 민희진 끝까지 이겨주세요!
@HaKim-o6g2 ай бұрын
👋저두요 더 나은 예술성 있는 작품과 한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참여하고 싶네요!!
@teunglyunsyu2 ай бұрын
저두요
@teunglyunsyu2 ай бұрын
저두요
@eeldubab2 ай бұрын
@@greatopen10 에휴
@greatopen102 ай бұрын
@@eeldubab 에휴는 뭐야 멍청아 다른 그룹 짓밟고 지 애들 방패삼는 작자 소송비 대주는 뻘짓거리나 해
@eslkjbwk2 ай бұрын
어떤 영화의 주인공 같음... 꼭.. 꼭 꼭 이영화가 해피엔딩이길
@뚜깡-g6d2 ай бұрын
저도 반골기질 뚜렷한 사람이라 회사생활에 부당함이나 합리적이지 못한 관행들에 의문을 가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하고 비슷하네요. 배우는 입장인데 거기서 시스템을 바꾸려 목소리를 높이면 당연히 주제넘는 소리라 생각하고 무시당한다. 차라리 너가 올라가서 바꿀 수 있는 위치가 되었을 때, 제 말이나 능력이 무시할 수 없는 위치에 올라갔을 때 이 느낌을 잊지말고 바꾸라고. 이 말을 듣고 제 말이 힘이 있게 될 순간까지 아득바득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인생관, 사회생활, 가치관 등 다 들었네요🫡 기자회견과는 다른 느낌으로 잔잔하게 유익한 세바시 한 편 보는 느낌이였어용. 라이브 못봤는데 감사합니당
@jdavis86392 ай бұрын
You don't have to wait for position with people because through Jesus we are all Kings and Priests with the wisdom of God. Never yell. Ask questions for which their answers will be what you want them to do that's right. Say, "I agree with you that _________, so that we have to acknowledge that would only be fair because of _______. Wouldn't you agree. Also read the book, working with difficult people. Thank God that you have the wisdom and understanding for every situation. 🫡👍😊🥰 Continue smiling in your blessed day. There is no higher position than a King or a Priest and you are both.
@annepark17982 ай бұрын
40대 직장맘입니다. 민희진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진정성이 너무 너무 느껴져서 응원해주고 싶어져요... 꼭 이기세요!!! 응원할께요!
@skyl8522 ай бұрын
하이브-뉴진스 사태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 할지 궁금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응원하고 영감을 주는 강의였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울컥하는 포인트가 많았어요. 민희진님처럼 열심히 사는것 같지도 않고, 성공한것도 아니지만 내가 걸어가는 길이 틀린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나의 역할을 누가 알아주든 말든 묵묵히 수행할때 결과를 떠나서 이상향에 다다를 수 있을거란 믿음을 갖게 됩니다. 민희진님 너무 감사하고, 영상올려주신 채널 주인분도 너무 감사해요.
@skyl8522 ай бұрын
민희진님 때문에 뉴진스 입덕합니다.
@sia.T2 ай бұрын
찐으로 최선을 다해본 사람, 열정을 바쳐본 사람, 진짜 프로거나 프로와 일해본 사람, 부조리를 느껴본 사람이라면 민희진에 공감갈 수 밖에 없음. 반대로 자신이나 가정보다 조직을 우선시하는 사람, 물 흘러가는대로 두는 사람, 상명하복을 미덕으로 아는 사람, 나는 회사의 머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민희진이 이해가 안 갈 수 밖에 없음.
@sia.T2 ай бұрын
+멀티레이블과 자회자, 계열사의 차이와 개념을 아는 사람들은 하이브에 분노하고 이 차이를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민희진에 분노함
@좌흑룡우백호-f2x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benjamink8473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민희진님의 철학과 미학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힘내시고 또 즐겨주세요 응원합니다
@YOOXICMAN2 ай бұрын
👍👍👍
@성이름-m5p4w2 ай бұрын
찐이다 육식맨도 찾아보는 미니진 미쳣다
@도토리묵-k3p2 ай бұрын
와우 육식맨님🎉🎉🎉🎉🎉
@kimjerrypotter2 ай бұрын
육식맨 인증마크 떴다ㅋㅋㅋ
@foryoubros2 ай бұрын
와우!!
@GGINGback222 ай бұрын
와..
@E-mo-meerkat2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소중히 여기고 절대 잃지 않아야 한다 누구보다도 아티스트인데 그 어떤 CEO 보다 발전적이고 절대적이지만 수용적이다 한국이 갖기에 차고 넘치는 사람 가장 힘든 시기에 영웅이 탄생한다고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네 😊
@Amanda-t3c2 ай бұрын
사람같은 사람인데 지혜롭다 괜찮은 사람인데 소신있다 능력있는데 아이돌과 그들을 사랑해주는 팬덤입장도 살펴볼 줄 아는 따뜻함이 있다 결론은 민희진은 어디 가도 잘하겠고 놓치는 곳은 바보네
@hanu64642 ай бұрын
아이돌산업의 기괴함 파트부터 구구절절 진짜 극공감 ㅠㅠ민희진은 아이돌계의 혁명가임. 내가 뉴진스를 사랑하는 이유임. 근데 파트별로 타이틀까지 달아 편집해주신거 다시보기도 편하고 너무 감사함
@좌흑룡우백호-f2x2 ай бұрын
혁명가 공감합니다
@ggglue28682 ай бұрын
entp 들이 진짜 혁명가기질 있는듯
@ditto42002 ай бұрын
역으로 듣는 제가 힘이 나고 듣기 좋습니다. 영상으로도 너무 보고 싶네요.
@엉쥬투키제2 ай бұрын
왜 민희진한테 끌리냐면 인간은 진정성을 좋아하니까ㅋㅋ 그게 자연스러우니까 ㅋㅋ
@아일리시-j4e2 ай бұрын
@@김경환-b2c무슨 상황이요 ㅋㅋㅋ 지금 하이브가 배임으로 매장시키려다가 역풍맞는 상황인데요?
@안녕하시오잘가시오2 ай бұрын
맞음 사실을 좋아하지 거짓말로 성공한걸 누가 좋아하냐고
@Hope_313_w2 ай бұрын
말을 너무 잘하셔서 홀린듯이 끝까지 집중해서 봤어요. 이 지저분하고 지겨운 싸움 끝, 결국엔 승리하셨으면 좋겠어요.
@seokdrum16442 ай бұрын
진짜 꼭 다큐 꼭 만들어주길ㅠㅠㅠ 아니 토크쇼 2시간으로도 진짜 꿀잼이였는데 다큐를 어떻게 참아ㅠㅠㅠ
@PETITROSE-fr7qn2 ай бұрын
존나 기대됨.
@mango_sago12 ай бұрын
10시간짜리여도 다 본다
@judeshow082 ай бұрын
잠깐만 봐야지 했다가 끝까지 다 봤어.보면서 역시 보통 사람이 아니야.흔히 볼수 없는 천재를 봤네요.이수만씨도 엔터업은 사람이 하는거라 자기자식한테 물려주지 않고 처음부터 sm을 팔려고 했었죠.같은 맥락이네요.처음부터 지금까지 민희진씨를 응원했어요.앞으로가 더 궁금하고 기대됩니다.반드시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K팝을 만들어주시길...
@신지환-q3w2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님. 에게 고소를 불꽃놀이 하듯이 한게. 소송비용 돈이없으면 납작 엎드리겠지, 스트레스 받아서 극단적인 선택 하겠지. 생각했는데 죽을때까지 드들겨 때려도 맞아가면서 안죽고 버티신 어도어 민희진 대표님 존경 합니다 뉴진스 분들도 남들먼저 생각하고 인기 많다고. 함부로 행동 하지 않고 뉴진스 분들 잘키워 줘서 감사합니다
@sia.T2 ай бұрын
이게 가스라이팅이라면 아이돌 가진 모든 부모들이 간절히 바라는 그런 가스라이팅일듯~^^
@쫑이-b7v2 ай бұрын
이 채널 주인장도 되게 똑똑하신 분인듯 자막 주석 하나하나 달아준거보면
@성이름-z3o4p2 ай бұрын
솔직히 나는 민희진 미워할수없음. 하이브고 주식이고 뉴진스고 나발이고 그건 나랑 ㅈ도 상관없는 일이고 예술업계에 마찬가지로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과연 탐나는 능력과 가치관이다. 어떻게 하면 저런 능력과 사상을 가질 수 있는거지? 타고나야하는건가
@ojkmtfore2 ай бұрын
라이브로 봤을때 정말 근래 이렇게 집중해서 본 게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사회초년생으로서 듣기에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기쁘네요.
@영문법-y6j2 ай бұрын
28:27 쉽게 얻어지는 게 없다. 날로 먹을 수 있는 게 없다. 세상 파악은 혼자. 자기만의 노하우. 인생 혼자 살아야 되는 걸 빨리 연습해야 됨 1:00:45 관행, 관습, 사회 무서움
@불광동가오가이거2 ай бұрын
이걸 그냥 계속 틀어놓고 듣는 데 어떤 동기부여 영상보다 이상하게 맘에 힘이 생기고 삶의 열정이 생기네요. 회사 땜에 지칠 때 들으면 희망이 생겨요. 왜냐면 이 고난이 결국 쌓여 내 내공이 된다는 말이 와닿아서.
@mink20082 ай бұрын
보통의 사람은 본인의 집을 팔아서 소송을 해야되는 상황이면 당장에 포기해버릴텐데 집이 있어서 소송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는 관점이 진짜 신기하고 남다른 사람이라는게 느껴짐.. 그녀는 진짜 돈이 목적이 아닌 사람이었음.. 세상을 바꿀 것 같다는 해린의 말에 100프로 동감하게됨
@룰룰랄랄-u8l2 ай бұрын
😊
@Radiohead-ok2 ай бұрын
럭키희진적 사고
@imhelena55602 ай бұрын
51:17 나를 타자화하는 것, 실행하기가 절대 쉽지 않은데 그걸 실천하고 있다니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생방으로 들었을때 이 부분에서 감탄했고, 공감했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힘들때마다 집 옥상에 올라가 평상위에 누워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며 했었던 생각이거든요. 수십년전인데 아직도 잊지않고 기억할 만큼의 깨달음이었지만 저는 실천이 불가능하더군요. 민희진님 강연내용 다 좋았지만, 특히 이 부분 다시 한번 듣고 싶었는데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희진님 응원합니다.
@KimomijaАй бұрын
다른직종에 있지만 야근하면서 듣는데 배울점도 많고 명강의다..지루할틈이없어
@Chrisbhvn2 ай бұрын
똑같이 스톡옵션 소송하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이 많이 된다. '진실을 아무리 숨기려해도 자연스레 떠오르니 숨길 수가 없다.'는 말을 새기고 소송중. 미니진은 정말 대단한 자기 확신과 뚜렷한 철학이 매력이다. 얼마나 자신의 일에 진심이고, 평생에 걸쳐 쌓아 올린 벽돌이 구만리면 저 싸움을 하나. 경이로울 정도. 끝까지 응원합니다.
@우예진-y4t2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퇴사할 때 초기 멤버라 받았던 주식때문에 그쪽 대표가 소송 걸었는데요. 아버지는 변호사 한 분 쓰면서 무죄 입증자료 다 찾느라 고생하셨지만, 작은 중소 기업 대표인데도 변호사 세명이나 써서 심리적 압박 상당히 받으셨어요. 한 4차례나 걸었거든요? 처음에는 생전 죄 지어본 적 없는 분이 소송 걸리니까 정신적으로 힘들고 탈모오고 이까지 흔들리고 장난 아니셨는데 해보면 진짜 별 거 없대요. 입증만 잘하면 문제될 거 없어요. 없는 죄를 어떻게 뒤집어 씌울수도 없고요. 힘내세요. ^^
@Darlza2 ай бұрын
타임즈 코리아는 올해의 인물 민희진으로 채택해라
@vesper_7092 ай бұрын
현대카드에도 감사드리고 특히 이 채널주인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감과 용기를 주는 강연을 해주신 멋진 아티스트 민희진님과 뉴진스 항상 응원해요.
@룰루랄라마라탕2 ай бұрын
앞 몇분 봤지만 진짜 하고 싶은 말은 2가지 1. 자신이 말한게 밈으로 된게 슬펐다 : 이건 희진선배를 응원하면서도 한 켠 의심했던 내 마음도 사라지게 했다. 그냥 그 사람의 진심이고 그걸 전하고 싶었던게 느껴짐 2. 회사 다녀보지 못해서 민희진을 옹호한다는 개새끼들에게 : 나도 유사한 산업디자인학과에 지금은 대기업의 it 디자이너로써 4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 부조리한 일들? 그냥 그래 돈주니까 이해한다. 이게 그냥 나와의 타협인거다. 나도 내 의견 나 하고싶은거 하고 싶어도 그래 회사 내꺼아니고 니들이 원하는거 해주겠다 이런 마음이 들기까지 나 스스로의 싸움이 정말 컸고 인정하기 힘들었다. 나한테 민희진은 그걸 인정하지 않고 내가 맞다는 걸 다른 현실적인 점들을 재끼고 열정과 그냥 그 일이 좋고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으니까 자기주장하며 나아간 것 같고 이 과정에서 하이브가 회사로써 싸가지 없고 감히 니가? 라는 포지션으로 깔아 뭉갤라는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회사 좀만 다녀봐도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 생활에선 눈깔이 뒤집혀서 엠즤처럼 행동한다? 솔찍히 존나 어려운 일이고 깡이 존나 쎄야한다. 그냥 민희진은 내가 맞고 너네 존나 구리니까 나를 좀 따라라 나는 내가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다. 이걸 그냥 민거고 그걸 하이브는 존나 아니꼬왔겟지ㅎ 하 시벌 그냥 나는 그런 이 언니가 그런거 다 재치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겠다고 하는 이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 이런 사람이 한국에 한두명 열댓명은 있어야 성공하지않겠냐?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한다? 그거 그냥 그래 돈받고 평범하게 살 수 있겠지 근데 그런 사람들이 뉴진스는 못만든다고 시발새끼들아
@뚱띠둥띠둥가둥가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사람들은 뉴진스를 못만든다고 씨발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uejxpirn18172 ай бұрын
공감
@Liaidsjdh2 ай бұрын
너무 인상적인 강연이예요. 자신이 너무 좋아하고 자부심을 갖는 일에 열정을 다해 멋지게 사는 삶의 이야기를 들었네요. 무엇보다도 나의 행복을 주변과 나누며 함께 행복하기위해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림크-s9x2 ай бұрын
근데 하이브가 진짜 빽은 대단한가봐요 대기업 총수들 다 참여했던 국정감사를 sm jyp yg 대표 다나오는데 하이브대표가 안나오고 위버스컴퍼니 대표로 바꿨네 ㅋㅋㅋ 와 진짜 민희진님 어떤 싸움을 하고 계신겁니까
@just24hk2 ай бұрын
업계 탑으로 잘나가면 시기와 질투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놈들이 어느곳에서나 항상 존재합니다.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imin51602 ай бұрын
소송을 해야하는데 마침 팔 집이 있는거야! 완전 럭키잖앙❤
@noname-x2p6z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소송비가 있었잖아?? 오히려 좋아!!
@현-s7z7f2 ай бұрын
진짜 마인드가 남다름
@열럽2 ай бұрын
챙길 남편과 자식이 없어서 오히려 처절하게 싸울 수 있어서 이득이잖아?
@yujinkim82232 ай бұрын
일분도 아깝지 않은 2시간이었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되어서 듣는데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姜効住2 ай бұрын
사고치라길래 사고쳤다 복수하라길래 복수했다 어도어 나간다 한 적 없다 투자금 몇배로 돌려줬다 대체 어디가 배임임? 하라는대로 다하고 실적까지 내주는 미친 인재구만
@허쉬-쵸코쵸코2 ай бұрын
❤❤❤😂😂😂😂
@halfmoon2482 ай бұрын
업의 발전을 생각하고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열정 충만하고 똑똑한 어른인듯.
@토토로토토로-z9g2 ай бұрын
강연 정말 유익해요..아이돌 산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신 민희진님 정말 대단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ㅜ ㅜ. 어떻게 이렇게 엔터업에 도전하셨을까요 비즈니스와 아트의 결합이라니 ㅜㅜ 모든 알짜 내용들 다 들어있고 강연도 기승전결 완벽 ,,
@먐먐미-k8j2 ай бұрын
진짜 수만옹이 대단한거. 대부분 모나면 정맞는데 수만옹이 있었기에 대퓨님이 이렇게 클 수 있었다…𖤐
@user-ze4ky2lx3g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lmlml_dd2 ай бұрын
먼 훗날 민희진의 다큐 너무 보고싶다
@gamerMeatboy2 ай бұрын
그냥 이사람의 일에 대한 열정이 참 닮고싶었음 순수한 일에 대한 연구와 진행력이 좋은듯
@Gu__zzzi2 ай бұрын
꼭 이기세요 언니 진심으로 너무너무 응원해요 너무 힘이 되어주고싶은데 아무것도 못해드려서 미안해요 ..
@HaslaAra2 ай бұрын
강연 너무 잘 들었어요 찐 감동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분이 계시 다는 건 케이팝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민대표님, 뉴진스 사랑합니다!
@kimjerrypotter2 ай бұрын
그저 퀸ㅋㅋ 감출 수 없는 스타성ㅋㅋ
@jwpark47872 ай бұрын
ㄹㅇ 스타를 만드는 데에 엄청난 재능을 가졌지만 본인도 엄청난 스타성을 가졌음
@김소연-d8e2 ай бұрын
이름부터가 스타성있음 어떻게 이름이 민희진
@seo16762 ай бұрын
이 사람은 그냥 멋있어. 편들어주고 싶어. 꼭 이겨라.
@hanu64642 ай бұрын
와 28분쯤부터 회사생활 조언 미쳤다5-6년간은 돈받으면서 조직과 사회를 배우는거고 그 간에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은 손해라는 언급 진심 띵언임...딱 필요한타이밍에 뜻밖의 조언을 얻음 ㅠㅠ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홍콩의한국人짬짬히바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회사가 직원을 뽑았다고 당장 뽑아먹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일 열심히 해서 밥값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몇 년은 계속 투자한다고 보는거죠… 예전에 저도 선배분이 이런 얘기해 주셨는데…
@moon-bro2 ай бұрын
형식이란 건 어쩌다 성공한 멍청한 사람들이 자기보다도 멍청한 사람들 데리고 일하기 위해 필요한 거에요.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본질을 볼 줄 알고 모든 문제를 본질에 빗대어 생각해요. 저는 처음부터 알았어요. 민희진님과 하이브의 반목은 경영권 분쟁이니 탈취니 이런 것과는 무관하고 그냥 형식과 본질의 싸움이었단 걸
@이미남-y9r2 ай бұрын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진솔한지, 2시간20분 동안 그녀에게 매료되었다. 웃으면 진짜 예쁘더라. 당당하고.... 그녀가 승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응원하고 지지하겠다. 다큐는 꼭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세상이 진실을 알아야 한다.
@alter_eeego2 ай бұрын
저번에도 느꼈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동기와 분명한 목표가 뚜렷이 있고 그 목표를 향해 어디로 어떻게 달려가야 하는지도 알고 가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lauv1811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미 민희진의 첫 기자회견을 통해 이사람이 ”난 사람“ 이라는 건 잘 알았기에 더 놀랄게 남았나 싶었는데, 9번 진지함에 대하여 이 파트는 내게 아주 강렬한 울림을 줘버려서 좀 여러번 볼것 같다. 비슷한 생각을 갖고는 있었지만 결국 차이는 내가 이 스친 생각을 붙잡고 골똘히 매달려보았는가, 시류에 흔들리지는 않았는가에서 발생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지점에 대해 C.S 루이스의 책을 빌려 설명한 것도 놀랍고, 형용하기 어려운 지점을 훌륭히 전달한것에도 놀랍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사유해야하는지“ 다시 짚어보게 함과 동시에 어쩌면 온전히 나만의 것인 나의 생각조차도 외부의 자극, 룰 또는 “일반적임 내지는 정상적임”이라는 관념에 끊임없이 간섭받으며 스스로가 스스로의 생각의 바운더리까지 제한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청명-g7i2 ай бұрын
참고로 어제 뜬 기사 참고하면 하이브 내부 고발자가 ‘아일릿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아일릿 구상할 때부터 뉴진스 기획안 참고하게 달라고 해서 넘겨줬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기획안까지 몰래 빼돌려서 레퍼런스로 썼는데 어떻게 카피가 아닌 건지 ㄹㅇ 궁금하네
@gomminjii2 ай бұрын
이 업계에 대한 높은 성찰과 이해도가 돋보인다. 진짜 아예 다른 시야를 갖고 있는 프로듀서라고 봅니다. 그러니 뉴진스 멤버들 그리고 BTS의 뷔, 업계 관계자들 등, 민희진과 작업이라도 해본 모든 사람들이 극찬을 하는 거.
@작은테이블과호숫가2 ай бұрын
03:45 아녜요 간지나서 밈이 된 거에요 🌹 🌿 어서 다시 받아 마땅한 인정과 안정을 얻으시기를 멋진 작품 펑펑 열어 보여 주세요
@Avid_Explorer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진짜 민희진의 철학이 잘 보이는 영상인 것 같아요. 특히 중앙일보 삭제된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었을 때 정말 멋있어서 방에서 혼자 박수쳤네요.. 꼭 화이팅하세요! 다 잘되길
@twmman99052 ай бұрын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말들이지만 한편으로는 제 자신을 뒤돌아 보는 말이었습니다. 실무자로써 너무 공감되고 위안이되면서, 한편으로는 제 자신을 뒤돌아보며 귀감이 되는 말들이었습니다.
@twmman99051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듣지만 정말 본인만의 실력과 자아에 대한 자신감이 분명해서 가능한 강연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앞으로 제 직업에 있어 롤모델로 삼고싶은 직업의식과 자신감이었습니다
@hanu64642 ай бұрын
민희진은 케이팝 아이돌시장에서 자본주의로 보여줄 수 있는 예술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실험을 하고 있고 그 실험은 계속 성공해오고 있음. 그래서 이런 풍파를 당하는 것 같다.. 너무 역사에 남을 위인이라 ㅋㅋ
@ccchhhaaaeee2 ай бұрын
앉은 자리에서 안끊고 다 봤네요… 시험기간인데 최근에 본 영상 중에 이렇게 빨려드는 건 없었던 거 같아요 하하 공부해야하지만 영상의 내용이 질이 좋고,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사회로 나가야할 10대에게는 아직 피부로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언급하신 조카악마 삼촌악마 이야기의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심도있는 이야기 희진 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어요! 이 고난 잘 이겨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버니즈는 언제나 뉴진스와 민희진을 응원합니다
@GGINGback222 ай бұрын
시험화이팅 !
@티비티비요2 ай бұрын
이런 민희진님 강연이 진짜 인생에 도움되는 공부죠.
@보리-s4x2 ай бұрын
학업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니까요! 잠깐 이런 이야기 듣고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도 필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 와닿지 않는다 하셨지만 꽤 심도깊은 얘기를 이해하고자 쭉 들으신 태도 부터가 떡잎이 남다르다고 느껴지는 걸요!!
@아일리시-j4e2 ай бұрын
하이브 로고 만들어줬잖아 사옥도 디자인 해줬잖아 뉴진스 만들어줬잖아 ㅅㅂ 그냥 다 해줬잖아!!
@뚱띠둥띠둥가둥가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도대체 뭐 때문에 저럼? 열등감하나때매?
@Iliillliiilill2 ай бұрын
표절 밝힌거 이악물고 부정하며 버티는 중이죠. 본인 밑천이 드러나니까
@kofiecho27662 ай бұрын
연습이야 했겠지만 2시간 스피치를 대본없이 하는데 몰입하게 만드는건 대단하네
@이율곡-d1f2 ай бұрын
어짜피 사람은 자기 보고싶은것만 본다. 첨엔 뉴진스만 좋아했다가, 후엔 그것을 만들어 내는 민대표를 동경하게 되었다. 그래서 상관없다 구린 부분이 있어도 어짜피 하이브 편드는 놈들도 똑같을것이기에 그냥 뉴진스와 민희진씨의 작업물을 더 보고 싶을 뿐이다. 그 과정에서 하이브는 장애물일뿐...
@오오호호-u9i2 ай бұрын
K팝 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PETITROSE-fr7qn2 ай бұрын
레알 찰떡
@ggglue28682 ай бұрын
진짜 행동이 너무 똑같ㅋㅋ
@HondaMarushi2 ай бұрын
스티브잡스는 인성쓰레기라 민희진이 아깝지
@aingzzang2 ай бұрын
사람이 그냥 멋있어 솔직하고 당당하고 매력이 너무넘침.. 갖고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고 그 이야기가 궁금해 끝도없이 듣고싶다
@PETITROSE-fr7qn2 ай бұрын
진짜 개같이 사랑함.
@좌흑룡우백호-f2x2 ай бұрын
저두여 개처럼 사랑합니다.❤
@성이름-h6p2m2 ай бұрын
존재와 서사가 다 전설이다..
@멀뚱이-p6g2 ай бұрын
여기 알바가 적은이유? 내용이 길어 졸 오래 듣고 작업해야함.
@user-ox9rq3kc7d2 ай бұрын
무지성 애들이라 ㅋㅋ
@seokdrum16442 ай бұрын
ㅋㅋㅋ 대퓨님말처럼 돌머리들이라그럼ㅋㅋㅋㅋㅋ
@ssun777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영정-d7z2 ай бұрын
일반 상식적인 분들은 민희진씨 안 좋게 본다는 놈 나타났는데요 .... 내용 비판은 못하네요 . 다 봐야 하니까? ㅎ
@xerjoff80702 ай бұрын
ㄴㄴ 알바애들 영상도 안 보고 댓글 달아요 ㅋㅋㅋㅋㅋ
@불광동가오가이거2 ай бұрын
영화보다 더 영화다.. 현실이 영화라더니.. 결국 진실과 정의가 사람 맘을 움직여
@tjddus0224Ай бұрын
ㅋㅋ강연왤케 잘해 의식의 흐름대로 막 하는데 개재밋네
@vesper_709Ай бұрын
ㅋㅋ 진짜 ㅋ프리스타일 같은데 갈수록 하나씩 진실이 드러나는거 보면 정교한 작품같이 느껴지기도.
@loongecci2 ай бұрын
라이브를 못들어서 정말 어떻게든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녹음본이라도 만들어주셔서 제작하신 분 정말 감사해요! 저도 기획일을 하고 있는데 4월부터 지금까지 민희진 디렉터님이 하신 얘기에 요만큼도 의심없이 다 공감하거든요. 그러면서도 어떻게 이 어려움을 겪어오실까 했는데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되어있고 겪어야 할 일은 겪을 수 밖에 없다’ 이 말씀을 하시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저도 힘겹게 마음을 다잡을 때 얻은 생각이었는데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을 겪는데 이겨내는데에는 이런 마인드까지 갖춰야 버틸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실력까지 갖춰서 그 자리에 올라간 디렉터급을 현업에서 많이 뵙기 어려운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꼭 이기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이어질 민 디렉터님만의 기획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역사를 남기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dongchulhwang99332 ай бұрын
강연을 보면서 민희진대표님도 뉴진스를 너무 잘 만났지만, 뉴진스한테도 민희진대표님을 만난게 가수로만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너무 행운인것 같네요. 쏘스뮤직에 안남고 민희진대표님을 만난게 다행이네요.
@Oisiku-NareАй бұрын
진짜 말 드럽게 잘하넹ㅋㅋㅋㅋㅋㅋ흡인력 미쳤음
@성이름-m5p4w2 ай бұрын
솔직히말해서 대퓨님이 포닝해도 볼사람들 많을거같음
@Mew-u2m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EunhoPark-wd3ue2 ай бұрын
저요... 🧢🤍🩵
@inydaily2 ай бұрын
어도어 다시 돌아가면 대퓨님 콜 기둘각
@user-un9ut9qs4f2 ай бұрын
팬계정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대퓨님 포닝 기원 1일차였나 ㅋㅋㅋ
@쫑이-b7v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vial4483Ай бұрын
민희진은 지금도 저평가ㅍ되고 있는게 맞는거 같음 확실히 비범한 인물인건 확실하게 느껴짐
@hanu64642 ай бұрын
진짜 인상적인 부분은 겸손이 아 선배님 안녕하세요~ 겉으로만 굽신거리는게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주며 군소리없이 참아내고 5-6년은 돈받으면서 조직과 사회를 배운다는 점을 생각하며 일을 한다라는 것임 이런 겸손에 대한 조언은 듣도보도 못했다.. 내 인생이 민희진으로 인해 180도 달라질 것 같은 생각까지도 듦
@Chrkeofjdkdk2 ай бұрын
진짜.. 머리가 띵했어요 너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현카 넘 감사해요
@KalliChun2 ай бұрын
저도 그 당연한걸 민희진씨의 입으로 듣고 띵했습니다. 정말 기본이 충실한 멋진 사람임. 정말 열정적이고 성실한 사람이구나.
@KalliChun2 ай бұрын
찐이다. 신나서 말하는게
@EunhoPark-wd3ue2 ай бұрын
인정….
@user-wagkw2 ай бұрын
막말로 이유 없이 그 사람이 좋다. 좋은데 이유가 어딨어 이러는데, 진짜 좋아하는 거엔 다 이유가 있더라. 민대표님 같은 경우는 걍 인간 민희진 자체가 내가 좋아 할 만한 이유가 너무나 많음. 나를 미치게 하는 요소가 너무 많아. 난 그래서 너무 고마워. 그래서 응원해 진심으로
@좌흑룡우백호-f2x2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하죠 난 널 좋아해 그리고 사랑해 민희진 그리고 뉴진스
@СветланаФедина-я5ь2 ай бұрын
❤
@지애현-p4x2 ай бұрын
쉬는날 그냥 라디오 처럼 듣고 싶음 몰입도 최고
@bca72222 ай бұрын
하 역시.. 에코백 마저 이쁜 에코백에 대한 주관을 갖고 계시는
@njung23242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이제라도 썩어빠진 관행,악습 다 부셔 버리자 시대의 아이콘 시대정신 강연의 기회를 만들고 고수해준 현대카드 감사합니다
@UCmBi5PpqNSwO_qjIbC0og2 ай бұрын
@@njung2324 나 진짜 코스트코 때문에 현대카드 많이 쓰고 있는데 너무 고마워서 평생 현대카드 쓰고 싶다 고마워 현대카드
@yujinkim82232 ай бұрын
ㄹㅇ
@hsu0l12062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잘못한 것은 개차반마인드 졸부기업에 남아줘 일을 너무 잘한 것
@사라다빵-s2h2 ай бұрын
졸부 개인정
@very_sweety2 ай бұрын
언니 그런 의지, 힘이 어디서 났을까 싶었는데 이제 알 것 같아요 희진언니 사랑하고 축복해요
@XXKF-t2l2 ай бұрын
사회에서 부딪히고 싸우고 그러다 지쳐서 숨어버린 나에게 민대표님 만큼 몇년간 큰 영감을 주는 사람이 없다. 내가 좀 더 똑똑하면 좋았을걸, 내가 힘이 좀 더 있었으면 달라졌을까 이런 생각이 엄청 많았다가 올 초에 생각이 바뀌었는데, 마치 나에게 지도를 보여주는 것 같은 사람이 나타난 것 같다. 올 초에 바뀐 생각이 '더 부서지도록 싸워볼껄' 이런 아쉬움이 들었는데 역시 제대로 싸워봐야 후회도, 미련도 안남고 더 상장할 수 있구나 느꼈다. 나도 이제는 뭐가 되든 더 치열하게 대면해서 해봐야지 라는 용기를 줬다.
@jdavis86392 ай бұрын
That's good to hear. Always be the hero of your own story. I think of it this way; Jesus was the hero that made each of us the hero of our story and everyone else's story. Pray in Jesus's name that situations and circumstances are created so that all those that oppose you leave off intent to oppose you and begin to help you. Let God created the situations and circumstances and you just be there to receive help. Yes, it is that easy - just that a number of people don't believe it is that easy. Continue smiling in your blessed day - you have already won.🫡👍😊🥰
@lamnotaguppy2 ай бұрын
@@XXKF-t2l 마음이 찡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바다소금-j7t2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hellocho-o5t2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라는 걸 알았어요. 마지막 멘트 보고 현대카드 한 장 더 신규로 신청했네요. 이 사회에 용감한 사람이 더 많아지길,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UareASuperU2 ай бұрын
진정한 예술철학적 마인드가 있으시고, 한 편은 혁명가시네요. 이것의 사실성은 이미 뉴진스 자체가 증명합니다. 그 순수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가져서 신기하달만큼 매료됐었지요. 뉴깅이들이 대표님을 믿고 있기에 간접적으로 믿고 있었지만 솔직한 대화로 직접적으로 믿을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이라도 문 너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는 부분이 있는 건데 최대한도로 얘기해주셔서. 팬들 중에도 인터넷 상에서는 가볍게 즐기며 웃는 것 같지만 내심 걱정 가득한 분들도 있구. 뉴진스 사랑하는 분들은 진심인 분들 많으니까. 저도 그래서 알지요. 당사자가 직접 말해주신 게 제일 이해가 가요. 모든 과정 다 이해가 되고, 또 동의합니다. 저도 비슷한 길을 나름대로 가려는 사람이기도 하고, 사람의 본질은 결국 영혼이랄까, 형식은 잠시 입는 옷이라서 바꿀 수 있는 건데, 시대가 변하려나보죠. 조선 시대 스타일로 입는 건 아니듯이. 변하는 과정의 중앙에 뉴진스가 있어서 진통을 겪는 게 있고, 팬들도 그 아픔을 나눠가지며 감당해내야 할 일인지도 모르죠. 대표님이 흔쾌히 감내하시는 자세이시니까 신기하지만 뉴진스는 항상 신기할 만큼 사랑스러우니까. 지금 이유는 모르겠지만 뭔가 이유가 있겠죠. 뭔가 섭리랄지 인연들이 이어져 있을 것 같아요. 뉴진스와 대표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 아마도 정말 현타가 깨달음으로 가는 길일 거에요. 정말 항상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