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동안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홈리데이(homliday)입니다. 오늘은 '더 이상 사지 않는 물건' 첫번째 시리즈로 '5가지 생필품'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을 줄이면 공간의 여유가 생기고, 생활비도 절약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집안의 생활용품을 하나씩 둘러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nstagram @homliday__
Пікірлер: 17
@메웅2 жыл бұрын
말 너무 잘하심요! 미니멀 보면서 다른분들에 비해 젤 저한테는 늘 유익한 말들만 하시네요 ㅎㅎ 굳굳
@homliday_2 жыл бұрын
좋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혀늬-t1y2 жыл бұрын
공감되어 너무 좋습니다. 저 말고 제 주변에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전 생리컵ㆍ손수건ㆍ천생리대 사용중인데 한 삼년이상 사용하니까 씻고 말리는 것도 나름 편하고 좋더라구요~^^
@homliday_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당..!! 저에게는 아직 어려운 영역이네요😭
@조혜경-z1n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꼭 응원합니다 생각을 바꾸니 집도 깨끗 지구도 깨끗 미니멀리이프에 도전중입니다
@ASMR-xm4qb2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컨디셔너 아예 안써요 근데도 머릿결 죠아여
@surugem2 жыл бұрын
냉장고 비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jihyunkim98912 жыл бұрын
홈리데이님 영상을 최근에 알게 되어 보기 시작했는데요. 공감가는 게 참 많네요. 원래 바디워시, 컨디셔너, 섬유유연제, 탈취제 안 쓰고요. 수세미는... 흠, 주신 수세미가 있어서 그거 다 쓰고야 바꿀 수 있을 거 같아요. 거기에 폼클렌징, 바디로션, 핸드크림도 안 씁니다. 각종 팩도 안 써요. 결혼하니 시댁으로부터 선물 받아서 처음에는 없애려고 사용했는데요. 요즘은 선물 받자마자 저도 선물 줘서 없애고 있어요. 이젠 아시고는 더 이상 화장품 계열은 선물 안 주시네요. 어릴 때부터 없이 살아서 다들 그런줄 알고 살았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 그런 습관을 물려준 엄마에게 고맙네요.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쓰면 되고요. 냄새 배인 옷은 스팀다리미 같은 걸로 한 번 살균하면 냄새 싹 사라진답니다. 보통은 그냥 빨아요. 그게 편해서요
@iamfennecfox2 жыл бұрын
바디워시는 가끔 좋은 향을 맡고싶을 때 빼곤 사용안하게 되더라구요. 비누도 충분한거 같아요 ^.^
@homliday_2 жыл бұрын
그쵸💜 비누도 충분히 좋아요☺️
@yanzi35612 жыл бұрын
수세미 빼고 바디워시.링스 섬유유연제 탈취제 안쓰니 참 좋앗어요.저로선 하도 쓰잘데없는 물건을 이제야 비웟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궁ㅛ.. 그러나 우리집은 아직도 지저분함의 끝판왕입니다. 바구니 못버렷어요.왜냐면 식물이 많아요. 받침으로 쓸때도 잇고 안쓸대도 잇고 왓다리갓다리 하기때문이에요..~ 천연향을 사용한느ㅡ데 그때문에 스프레이통이 많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