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은 이런 유해한 영상 보면 안됩니다. 수포자가 되기 싫으시면 당장 끄고 밖에 나가서 뛰어 노세요.
@변곡점-c4x5 жыл бұрын
초5인데 너무 재밋네요
@SAJD5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은 이런 유해한 영상 보면 안됩니다. 당장 끄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뛰어 노세요~
@hye61584 жыл бұрын
출석합니더
@안녕경남아3 жыл бұрын
거속시 거머리는 속이 시뻘게
@거미남자_spidy4 жыл бұрын
전 어렸을때 미분이 적분보다 더 쉬운줄알았거든요? 아니더라고요 ㅋㅋ 미분이라는게 이렇게 흉악한거일줄은 ㅋㅋㅋ
@거미남자_spidy4 жыл бұрын
Smooth manifold Ω 위에 정의되는 F 가 F∈C^{∞} 인 매끄러운 곡선이고 공변 접다발 T*M 에 Exterier Product를 취하고 그 단면이 differantial form이되져 ㅎㅎ n차 형식에 Riemman metric이 주어지면 Volume form도 구할수있고 별걸 다 할수있죠 ㅋㅋㅋ 사실 고등학생때 배운 미분이랑 대학생때 배우는 미분은 완전 별개인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최현규-x1d4 жыл бұрын
3:04 시작
@잉-c7g9 ай бұрын
절 살리셨어요
@게이조이고69742 жыл бұрын
5:35 근데 왜 맨처음점과 맨끝점의 변화율이 왜 평균이죠?
@SAJD2 жыл бұрын
출발과 도착이니까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동안의 평균 속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게이조이고69742 жыл бұрын
@@SAJD그게 궁금한겁니다ㅠㅠ 왜 출발과 끝변화율이 왜 평균인거죠??
@SAJD2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때의 평균속력을 구할 때, 출발과 도착을 기준으로 삼는 것 이외에 어떻게 구할 수가 있을까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가 400km 이고, 4시간이 걸렸다면 속력은 거리/시간 이라서 400/4=100km/h 가 됩니다. 여기서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혹시 평균변화율 개념은 이해하셨나요?
@캭-b1o5 жыл бұрын
저 초2인데 이해가 잘되요!
@SAJD5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은 이런 유해한 영상 보면 안됩니다. 당장 끄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뛰어노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캭-b1o5 жыл бұрын
@@SAJD 사실 고2에요....ㅎㅎ
@캭-b1o5 жыл бұрын
@@SAJD 지금 당장 끄고 밖에 나가기에는 초등학생들이 할게 없어욬ㅋㅋㅋㅋㅋㅋ
@haste-g8l5 жыл бұрын
@@SAJD 유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
@daysgood6475 жыл бұрын
애들은 공부보다 뛰어 놀게하는걸 많이 해야함
@대학가고시푼뎅5 жыл бұрын
제가 정말정말 돌대가리라서 그런데 15:21 에서 왜 점점 0에 가까워지는건가요???? 2 에 가까우지는게 아닌가요?????...ㅠㅠ
@tae-n1b5 жыл бұрын
대학가고시푼뎅 거리의 차이를 말하는거 같네요
@SAJD5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두 지점 사이의 시간 간격이 아주 작아진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강은희-s7c2 жыл бұрын
3:33
@lillose1112226 жыл бұрын
쌔애애앰 ㅠㅠㅜ저 수1부터 미1까지 개념,유형,심화 노트필기 다한거 어제 모의시험치러갔다가 놓고 왔어요ㅠㅠ서울이라 다시 못가는데ㅠㅠㅠ엉엉아까워요 힝힝 나중에 수능끝나고 다시 만들까봐요ㅡ3ㅡ
@user-fo3vl7qf3e4 жыл бұрын
누가 수학을 노트필기함
@송영훈-v6v3 жыл бұрын
영상 16분 쯤에서 식이 잘못 되지 않았나요? T는 2 보다 왼쪽에서 올라오는데 어떻게 T-2가 되나요? 2-T 아닌가요? 작은 것에서 큰거를 빼는 게 말이 되나요?
@SAJD3 жыл бұрын
고1 수학 직선의 방정식부터 복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학은 기초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아무리 진도를 나간다고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johnlim6765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확인하고 싶은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 영상의 상황에서는 평균속력=기울기=평균변화율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것인가요? 헷갈릴것 같아서 정리하고싶습니다
@SAJD Жыл бұрын
네
@sungwonkwon143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봤습니다. 갑자기 의문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a 점이 기준이 되고 x가 변하므로 [{f(a)-f(x)}/(a-x)]로 하지 않고 [{f(x)-f(a)}/(x-a)]로 하는 이유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소하는 기울기와 증가하는 기울기가 바뀌는 것 같아서요.
@SAJD3 жыл бұрын
언급하신 두 식은 서로 같은 식입니다.
@myoh26392 жыл бұрын
분자 분모에 마이너스 곱해준거에요
@sungwonkwon143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네요.ㅋ
@craftstar74615 жыл бұрын
2보다 못 미치는 곳에서 오면 분모를 t-2 가 아니라 2-t로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SAJD5 жыл бұрын
평균변화율이 무엇인지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습니다. 영상을 다시 천천히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raftstar74615 жыл бұрын
@@SAJD 우극한에서는 t-2로 잡는게 이해가 되는데, 좌극한에서는 t가 2보다 작은 쪽에서 2로 가니까, 2가 t보다 큰 값이고 x의 변화량은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야 하니까 2-t로 되는 거 아닌가요? 영상 봐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SAJD5 жыл бұрын
평균변화율의 기하학적 의미는 두 점 사이의 기울기입니다. 기울기를 구할 때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어디에서 그렇게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완벽하게 잘 못 배우셨습니다. 기울기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다면 직선의 방정식부터 복습하셔야 합니다.
@craftstar74615 жыл бұрын
@@SAJD 복습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강귀-q3r6 жыл бұрын
설명 ㄱㅆㅅㅌㅊ
@OpenCodex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기서 순간변화율을 계산하면 숫자로 몇입니까?
@SAJD5 жыл бұрын
그래프를 나타내는 함수식이 있어야 구할 수 있습니다.
@서연-h7n1l4 жыл бұрын
제가 진짜 바보라서 그러는데 대전을 지나갈때에 속력을 구할때 직접 대전에서의 속력을 구하면되지 왜 굳이 가까운 거리와의 차를 이용해서 구하나요?
@SAJD4 жыл бұрын
마치 계산기 두들기면 나오는데 사칙연산은 왜 배우나요? 와 같은 질문입니다.
@한가람-v7i7 ай бұрын
하하하
@김호진-h3p6 жыл бұрын
{1}U{2}를 {1,2} 로 표기 가능한가요?
@고광신-o1s5 жыл бұрын
넹
@kjseo9248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ㅠㅠ 제가 미분적분을 공부하면서 순환소수 0.99999... 가 1이 맞다는 문제에서 시작해서 이 무한소 무한대 개념에 좀 의문점이 생겼는데요. 0.99999... 가 1이라는 것은 1에 무한히 근접하는 수가 1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럼 (Limit x->1) x = 1 인건데 무한히 다가간다는 것과 그냥 자연수 1이 차이가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제발요 도움 좀 주세요 ㅠㅠㅠ
@SAJD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말씀드리면 1로 엄청나게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은 1은 아니지만 1에 엄청나게 가까운 수를 의미합니다.
@kjseo92483 жыл бұрын
@@SAJD 아하 이제 정리가 좀 되네요 그 값을 우리가 극한값이라고 부르는거죠? 감사합니당 !
@펭귄-h1y2 жыл бұрын
평균변화율의 의미가 x가 변할 때 y가 얼마만큼 변하는지 속력을 보는 건가요?ㅠㅠ
@SAJD2 жыл бұрын
x의 증가량에 대한 y 의 증가량의 비율이 평균변화율입니다.
@허니레모니6 жыл бұрын
쉽게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 미적분 배운 적도 없고 오랜만에 수학 공부하려니 적용이 잘 안 되어서요 ㅜ 혹시 괜찮으시다면 ×^2-10×+40 을 미분 했을 때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johminjun7505 жыл бұрын
y'=2x-10
@동근-q4w3 жыл бұрын
18:14 선생님 그러면 청주->대전 으로 가는 사람이 타는 차랑 옥천->대전으로 가는 차의 속력이 극한값이 같기에 같다고 볼 수 있나요?
@SAJD3 жыл бұрын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겠죠.
@홍성찬-j3q2 жыл бұрын
f(2)-f(t)/2-t가 아니라 f(t)-f(2)/t-2인 이유는 2(대전)은 고정되 있어서 변화량이 없고 서울에서 출발한 t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난거리가 증가(변화량)해서 f(t)-f(2)/t-2인거죠? 그렇다면 움직이지 않는 점을 S라고 했을때 f(t)-f(s)/t-s로 이해하면 될까요? 만약 서울에서 출발해서 부산에 도착할때의 순간기울기를 구할려고 할때는 f(t)-f(4)/t-4인거고 만약 부산에서 출발해서 서울(0.1이라 가정)에 도착할떄의 순간기울기는 f(t)-f(0.1)/t-0.1로 이해하면 될까요?
@SAJD2 жыл бұрын
f(2)-f(t)/2-t 와 f(t)-f(2)/t-2 는 서로 같습니다.
@PUFFD1N03 жыл бұрын
14:44
@최현규-x1d4 жыл бұрын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계기판좀 봐달라하면 해결인데..ㅠ
@user-be4vj4rn8j4 жыл бұрын
홀리쒯...
@513gul_4 жыл бұрын
왜 핫바 잘먹다가 차 속력이 궁금해졋을가 핳. . .ㅠ
@SAJD4 жыл бұрын
수학적 "설정" 입니다.
@김지수-r5k4 жыл бұрын
@@SAJD ㅋㅋㅋㅋㅋ
@user-bn6vm8tf1j6 жыл бұрын
2분 대에 말하시는 것들이 공감이 된다... 요즘 중학생들 무시할 만하지 않음... 저도 중2!
@이정신-j9i4 жыл бұрын
초 4데 쉬움
@SAJD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은 이런 유해한 영상 보면 안됩니다.
@tonyryu37319 ай бұрын
진짜 다 좋은데 쩝쩝소리 ㅠㅠㅠ
@unknown-kown135 Жыл бұрын
왜 이런 순간변화율을 구하는 따위의 짓거리를 할까 친구가 슉 지나가는 그순간의 속력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ㅋㅋ 모든 학문의 본질적목표는 하나다 미래의예측 우리 인간은 어떻게 될것인가? 이렇게 잘게 쪼개고 들어가야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점 점 더 정확히 알수있고 그러면 다음엔 어떻게 변화할지를 더 정확히 예측할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고싶다면 미분을 공부해라 예언자가 될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