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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미덕이라는 천의 얼굴의 소유자, 이희준을 만났습니다. 연기에는 재능이 없어 모든 게 노력으로 이뤄졌다는 말을 들으니 저도 절로 겸손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에서 송촌 역으로 열연을 했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미니특공대'에 출연해 아빠가 무슨 일을 하는지 보여주고 싶다는 그였죠.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의 이희준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ARENA 3월호 '이희준이 할 수 있는 일'
www.arenakorea...
digital 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강태경, 최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