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3925 김민경이 초반에 맛팁도 제일 별로고 리액션이나 뭐나 공기였는데 역시 개그짤때 잘하는 여성이 있는건 많은걸 짤수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다들 가족같은분위기에서 생활개그 나오는게 너무 좋음
@LUCYJJJ4 жыл бұрын
김민경 언니는 리액션+약방의 감초 담당 ㅋㅋ 가만 보면 김문유가 개그칠 때 옆에서 흥돋궈주고 추임새 넣어줌 ㅋㅋ
@shshim0920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민경언니랑 이십끼형 막 사람들이 뭐라할때 진짜 속상했는데 ㅜㅜ 이제 이렇게 이십끼형 잔망터지는 개그 사람들이 알아주고 인정해주니 내가 다 기쁘다.. (진짜 초기부터 다 챙겨보고 복습 여러번한 찐맛뚱이에요..) 천사민경언니 오빠들 넘 사랑해요♡ 내 인생의 동반자들♡
@@user-rr9xz3kr1m 첨엔 이십끼형과 민경장군 비중이 좀 작은듯 했었는데 지금은 4명 모두 비중이 비슷하고 4명 케미도 더 좋아진듯...민경장군의 운동뚱 영향이 큰 듯...정말 민경장군을 찐장군으로 만들려는 계획인듯...ㅋㅋㅋ. 국방부로 가으자~~~.
@Youtube-User-K4 жыл бұрын
남을 까내리지않고 자신을 희생해서 웃음을 주는 진정한 개그맨
@user-cj8ju9xi5k4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이십끼형 사랑하시죠?!ㅋㅋㅋ
@TastyGuys4 жыл бұрын
주개루뎅 앗 들켰ㄷr.....ㅎㅎ
@user-fy5zx2sw7x4 жыл бұрын
15년전 안양 박달교장에서 군생활 하면서 개콘 웃찾사 개그맨들 예비군 훈련 많이 왔었지만 민상이형 처럼 친절하고 콩트까지 하고간 개그맨은 민상이형뿐...👍👍
@user-qt7ye7lt2k4 жыл бұрын
이 귀여운 사람들 덕분에 진짜 웃음을 회복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맛녀석들, 네 분은 심성이 고우신 분들. 서로를 배려하며 대하고, 혼자만 잘 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지 않고, 오히려 은연중에 서로 아끼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제가 더 행복해집니다. 중년에 접어 들면서 우울감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맛있는 녀석들을 보기 시작하면서 깔깔거리고, 킥킥거리고, 배가 땡길 정도로 눈물나게 웃다 보니 우울감이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즐거움으로 인해 상쾌한 감정상태가 유지되니 표정도 밝아졌답니다. 네 분이 만들어 내는 행복한 시너지효과 덕분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주시길.
@televisionhighcalorie54314 жыл бұрын
이십끼형이 저렇게 색 강한 코미디언 사이에서 빛날 수 있는 이유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매니악스러운 컬처를 다수 섭렵하고, 핵심만 적재적소에 꺼낼 수 있는 이해력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