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현님 노래가 세월이 흘러가면서 젖어있는 마음을 보듬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꺾으면서도 가하지도 않고 듣기가 너무 좋아요 이런 꺽기는 아무나 못해요 나훈아가생각이 나네요 꺾으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톤이 빠지게 만드네요 눈물도 나면서 스트레스가 풀려요 따라부르게 되요 우리나라 나훈아 다음으로 꺽기 선수가 될거에요 최고에요 세계적인 가수가 나오지 않았나요
@happy8070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시어 응원과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김순자-d5o1d Жыл бұрын
민수현님 노래 너무잘하세요 홍랑 조선시대 기생 인것같은데 ~~ 어찌이리 가사를 잘쓰셨는지 감동입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