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가 밭을 가는 나라, 중앙아시아 미녀 에밀리 1시간 특집 l 투르크메니스탄 미녀(몰아보기)

[@maruarchy]

아 ~ 반가운 에밀리😊 매력적인 에밀리 ~⚘️ 다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

[@ibrich7560]

에밀리님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성숙해지고, 한국어 능력도 느는 것 같네요. 아름답습니다. 올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늘 건강하세요.

[@austinkang2103]

볼 때마다 즐거워지는 에밀리의 영상.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youngdragon9012]

푸른색은 원래 녹색과 청색을 모두 표현 하는 말입니다. 한자 뜻으로 보면 "푸를 청" 과 "푸를 녹" 즉, 청색과 녹색을 모두 푸른색으로 표현하는 데서 기원한 것이죠.

[@yggdrasil008]

초록이 파란색으로 표현되는 이유는 아마도 한자의 영향을 받아서 일거에요. '푸를 청'이 나타내는 의미가 단순히 파란색만 뜻하는게 아니라 맑고 깨끗한 자연의 색, 푸르름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는 느낌을 연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때묻지않고 순수했던 시기, 만물이 푸른 봄철을 '청춘(靑春)'이라고 부른답니다.

[@osuppleo]

추가..파란불 예전 신호등이 초록색이 아니라 파란색불이었던때가 있었음 ㅎㅎ 80년대 였던듯…

[@귀멸의칼집]

점점 이뻐지네요

[@neonneon5863]

에밀리님 바쁘신지 요즘 안 보이시네요. 한국에 계신거죠?

[@장해옥-c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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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경-j1y]

옛날보다 우리말이 유창해졌네요 거의 완벽합니다

[@시혁이-z9y]

에밀리 너무 이쁘당.. 한국에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홧팅

[@자유-b4n]

파랑은 안전을 의미하고 붉은색은 위험을 의미하죠. 신호등 초록불이지만 파란불이라는 말로 통합된 뜻으로 쓰고 있어요.

[@황포돛대-p6f]

에밀리님! 너무 예쁘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고를 가진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같아 계속 응원해요.❤🎉❤🎉❤

[@eminem1946]

에밀리님과 함께 투르크매니스탄으로 장인장모님 뵈러가고싶다 ㅎㅎ

[@장세환-y9j]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예쁜 에밀리님 내 가족이 였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 하시고 한국 에서의 미래 꿈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람니다 *^*~

[@myeongoklee5710]

한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소나무-h2m]

항상 감사합니다

[@hobbyholic_LoveLive]

목소리도 곱네요

[@loveseoul7305]

에밀리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천사와영혼]

오랜만에 보네요 에밀리님 너무너무 예쁜 ❤❤❤❤❤❤

[@욕쟁이할배-w5l]

한국말하는 외국인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함 요즘근황은 잘 지내시는지

[@sangrokkim6182]

녹색 (綠色) : 청색과 황색의 중간색 남색 (藍色) : 파란색과 자주색의 중간색 (쪽빛) 청색 (靑色) : 맑은 하늘이나 바다와 같은 빛깔 벽색 (碧色) : 아주 짙게 푸른 빛깔 (코발트 블루) 이 색들을 한국어에서는 모두 "푸르다 (靑)", "파랗다(靑)"라고 표현함. 청출어람 이벽어람 (靑出於藍 而碧於藍), "푸른색 (靑)은 쪽빛(藍)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파랗다 (碧)"라는 말에서 청, 람, 벽은 각기 다른 색이지만 모두 파란색 계열로 취급함. 그래서 녹색 신호지만 파란색 계열에 포함되므로 파란불이라고 말하는 것임.

[@박원양-r6x]

중국의 고대사는 우리 동이족 조상님께서 주도했습니다.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의 왕은 동이족입니당!

[@MoofeuL]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여배우 장진영씨와 얼굴도 닮았지만 목소리까지 닮았다는게 신기하네요ㅎ

[@oaris22]

말투가 이쁘시네욧

[@박박인아]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turkiyeguclukal]

외국인들이 보통 한국의 결혼식만을 보고 (요즘 실상은 잘 모르겠지만) 짧다고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식전에 미리 다 챙겨하는 방식이라 먼저 친척이나 지인들에게 따로 사전에 정식으로 소개인사를 하는 행사를 치르고 더불어 신부집에 먼저 '함'을 들이는 행사도 하며 시골에선 식 전날부터 잔치를 벌이는 등 기본적으로 '좋은 것(잔치)을 먼저하고 힘든 것(결혼식?)을 나중에'같은 방식이어서 정작 당일 날은 신혼여행이나 방문손님들의 일정도 있고해서 결혼식을 빨리 끝내는 문화죠. 왜냐면 외국하고는 틀리게 좋게 말하면 서로 돕는 문화라 결혼비용이나 축하금을 도와주는게 중요해서 특히 좋은 계절의 주말에는 하루에도 여러군데 축하를 다니는 일이 잦고 게다가 전후 빠른 인구성장을 위해서인지 빠른 결혼을 권하던 정책으로 이때 '결혼식장'이라는 이상한(?) 문화가 생기게되면서 현대의 모습으로 고착된 것 이죠. 반면 외국은 고작 총각파티이나 처녀파티같은 간단한 사전 행사 후 결혼식 당일에 피로연 파티를 크게 오래하는 '사후축하'방식의 서로 다른 것이지 어느게 옳고그르고는 없다봅니다.

[@dooyeolChoiMusictravel]

한국의 경우 녹색 안료를 전량 수입하다 보니 초기 신호등은 자연에서 얻기 쉬운 인돌계열의 청색 안료를 사용한 백열등 기반 신호등을 사용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 한국의 형광체 기술이 세계를 이끌면서 3원색의 하나인 녹색 안료의 개발이 성공하고 이를 활용한 LED 를 보급하면서 녹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원랜 파란색이었는데 산업이 진보하면서 단색광인 녹색으로 바뀌게 된것이죠.. 그런데 해외를 보면 백열등 시대에도 녹색을 사용했습니다. 한국의 이미지상 한국은 안전하다는 이미지를 청색을 가지고 있고 외국권은 녹색이 안전하다라는 이미지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한민족들만 청색이 안전하다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반도에서 쪽빛 파란하늘에 익숙해지면서 그렇게 한듯 하죠?

[@천리향-t9c]

지성 미모 엘리트가 어울리는 분

[@겨울나그네-q6l]

곱다

[@찰리-u9f]

에밀리메리크리스마스❤❤❤😊😊😊

[@snoopyred9372]

점점더 이뻐지시는거 같네요... 점덤더 세련되어진다고 해야하나? ㅋㅋ 아무튼 한국에서 계시는동안 행복하시길

[@yuong5039]

메리크리스마스~~

[@mijei6048]

과거 13년전에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방문결과, 역사는 기원전 역사BC 가, 기원후 역사AD 보다 더 긴역사를 가졌다는 것을 보통 한국사 람들처럼 잘 모르는 점은 BC 역사가 짧은 서양역사를 맹신 한 결과로 생각 합니다. 다만 카자흐스탄은 BC역사를 귀중히 생각하여 한국과의 연 관성을 강조되니 그 나라의 정체성이 강합니다. 즉 인류의 역사는 긴 BC 역사 와 짧은 AD 역사 로 구성 되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역사를 빙산에 비교하며는 역사란 [AD는 물 위의 빙산 모습이고, BC는 물속의 빙산의 모습] 이런 사실을 깨 닳아 BC 역사를 많이 연구 개발 공부해야 합니다. 즉 자신의 나라 뿌리를 알아야 옳바른 정체성을 알게 됩니다.

[@강석철-q2e]

말잘한다!!😂😂!!!!!!!

[@남송일섭]

이 분의 언행은 매우 솔직하고 순수합니다 이 분의 말은 꾸미거나 지어내는것이 없습니다 아주 간단 하면서 정교하고 예리하면서논리정돈합니다 매우 조신하셔요 진짜 남자 잘 만나면 행복한 가정 구밀거예요 미모가 첨엔 아닌듯하다가 자세히 보면 토끼 같아요

[@DokdoHanbokKimchiDaemado_Korea]

대략 반만년 전에 한국 근처의 지역에 중앙아시아에서 온 민족들들이 상류 지배계층으로 들어와 섞였습니다 때문에 한국인의 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의 발상을 전환해서 중앙 아시아 -> 몽골, 바이칼호 -> 만주, 발해만 -> 한반도 의 이동경로를 미루어보아 한국인에게 중앙 아시아, 몽골계 피가 섞여 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듯. 마지막으로 한국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와 비슷하거나 더 오래 됐다고 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의 씨도 한국에서 나왔고 한문의 태초형태인 갑골문자도 한국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고인돌 또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고요. 중국은 옛날부터 현재까지 카피캣에 항상 싸움만 거는 나라죠

[@bklee6304]

네 단군신화에도 분명히 그리 써 있죠 ~ 환인께서 풍사 우사등 3천의 무리를 거느리고 이동을 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풍요로운 땅에서 환인이 분가 하셔서 소수민족들을 다 통일하고 여러부족들 중에서 웅족의 공주와 환웅을 낳으셨다는 얘기겠죠 ~ 삼황오제가 모두 동이족이니 단군조선이 다시 이동하며 흩어져 중원으로도 분명히 간 것이고 만주로도 한반도로도 일본으로도 이동했겠죠

[@Choigo3]

너무나 그리운 에밀리 ㅠ.ㅠ

[@전석주-g9i]

상당한 미인 이시네요 ~

[@user-bc7hk7lk6h]

순수 우리말인 ' 파랑'은 파랗다 + 푸르다를 표현합니다 오래전 청색은 두색깔의 경계가 모호한 파란색과 푸른색을 다 포함시켜 불렀습니다 (청자,청포도 등등) 딱히 단일색깔인 초록색을 명확하게 쓰진않았구요 (풀에만 녹색으로 표현되는 정도였습니다..초록) 각나라의 언어 표현이죠 그러다 영어가 대중화되면서 색깔구분을 하게 됩니다 초등학생이 말하는 초록불 나이드신분들이 말하는 (청)파란불도 둘다 맞긴한데 교통신호체계의 단어에서는 녹색신호등이 정확한 단어입니다

[@김동훈-r1l9e]

이런 미녀를 받나! 엄청 예쁜 걸~

[@송희권-f3t]

❤에밀리 말씀잘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젊고 친절하니 며느리후보 1순위인데 많이 고민되네요! 어떻게 하면 만날수 있냐요?

[@돈치치-y1g]

머리 잘 쓰는 유튜버 😊

[@변절보수바보]

파란색과 초록색은 엄연히 다릅니다. 근데 한국사람들은 파란색과 초록색을 비슷한색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원래 신호등을 초록색으로 말하는게 맞는건데 빨강.파란.노란색을 기본색으로 많이 부르다보니 파란색과 비슷한 초록색을 빨리 부르기위해 파란색이라고 표현한거같기도하고, 한자로 푸를청. 파란계열은 청색. 즉 나무잎색을 말할때 푸르다고 말하잖아요. 그래서 나뭇잎색과 비슷한 녹색을 푸를청(파랑) 이라고들 말합니다.

[@자연과벗삼은한량]

더 이뻐 지셨네요^^🤗

[@amirhanabatamurmahkto9373]

투르크메니스탄에 전체 인구 중 3% 정도가 코리안 혈통이고..이들이 고구려 순혈 후손들임. 에밀리 같은 경우는 고구려계 피가 섞인 혼혈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남. 에밀리는 에밀레종과 같고....아미르(존귀한 사람)의 변형임 한국 아미산,,아미타불의 아미가. 존귀한 이란 뜻임

[@younilkim6169]

국제결혼만이 한국의 미래다^^ 우리도 우즈벡이나 투르크와도 잘 지내야 한다^^

[@mura959]

무슬림은 한국에 오지마

[@Odysseus_Outis]

.... 너무 미인이다. 외모 뿐 아니라 언행에서 느껴지는 성품, 여성스러움, 목소리 ... 모두!!. 결혼하고 싶다....!!!!.

[@wonjang]

갑자기 고민 생겼다...어떻게하면 우리 며느리 만들수있을까? ..미쿡 위에서 사는데

[@janghaksang]

에밀리님 엄청 오래간만에 보는듯하네요

[@sinchong8]

아깝다. 한국에서 태어 났더라면 지금 쯤 배우로서 톱스타가 되어 있을 비주얼인데

[@김홍명-c6e]

Welcome to you You're lucky lady. I love you. Good luck to you

[@삼시즌]

완전 이쁘네

[@롤로토마시-n7e]

좌식문화는 고구려의 개마무사계급의 문화였습니다. 즉 앉아서 밥을 먹는데, 앉아있으면 하인들이 밥을 가져다 준다. 라는 개념으로 이 하인들은 단순히 집에 있는 하인이 아니라, 개마무사들은 평생을 전쟁을 위해 돌아다녔기에, 개마무사를 따라 움직이는 전쟁관련 직업군이었습니다. 여하튼 고구려의 이러한 좌식문화는 단순히 고구려의 고유한 문화만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는 5만~ 2만년 전경까지 동남아에서 이주해온 선 남방계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3만 5천년 경에 동남아에서 이주해서 만주일대에 살던 후북방계들이 5천년 전경까지 점진적으로 한반도로 이주해 옵니다. 고조선이 건국된 후부터는 선남방계와 더욱 본격적으로 피가 섞이게 되구요. 이때 약 1만년 전경부터 요하지역에 선사-한국인일본인, 선사-돌궐인, 선사-퉁크스(여진), 선사-몽골인들이 현재의 한반도만한 땅크기 안(한반도가 아니라 요동)에서 옹기종기 이웃해 살았는데 , 점진적으로 서로 문화와 농경과 가축술을 공유하다가 인구가 급증하자, 이주해서 사방으로 확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이 1만년 경부터 한반도로 들어온 후북방계 사람들의 정체성이 현재 한국인들의 정체성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이 후북방계인들은 3만5천년 전경부터 1만년 전경까지 중앙아시아의 문화와 선진기술의 영향을 계속 흡인한 사람들 입니다. 즉 이 시대의 만주일대의 사람들은 비교적 선진문화를 가졌던 중앙아시아의 영향을 받으면서 서로 혼혈화를 거듭하였다가, 다시 서쪽으로 이동한 경우죠. 그러니 서쪽에서 문화가 왓다가 다시 서쪽으로 이주해 가는 것을 연속하면서 토착화되었던 문화들이 계속 영향을 다시 주고 받는 경우가 되는 거죠. 그리고 5천년이 지나고, 약 1세기 고대국가의 성립이후에도 서로 싸우고 이웃하고 동맹하고 싸우고 하면서 계속 영향을 주고 받죠. 그러니 현재 한국인들이 몽골. 여진. 거란.흉노, 돌궐.일본과 언어적. 문화적 친연성을 가질수 밖에 없죠. 에밀리님이 말하는 그 언어의 유사성은 아마도 이러한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좌식문화라던가 비슷한 풍습과 관습 등도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인 한국.일본 등에도 남아있다고 볼 수 있겠죠.

[@tv-vk3ix]

우주벡 구잘도

[@고구려-NO1]

더 이뻐졋다.. 시집 갈때가 된듯...😊

[@padoelec]

이언니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밭은 누가 가냐고?

[@Jbgfdghj]

엄청 하이퀄리티 유머라 사람들이 가만히 있네요.❤🎉😅

[@user-vi5ob1hx8e]

스탄이 많기도 하군요 이번 나라는 첨들었어요

[@일일몰]

최근 근황 궁금합니다...후속편 없나요?

[@hskim3077]

다른 나라의 속국이 되었을 때 그 나라 언어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투르크메니스탄이 잘 보여주는 듯하다. 러시아어에 밀려서 투르크멘어가 희미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도 일본의 식민지 시절이 조금만 더 길어졌어도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 만으로도 끔찍하다.

[@inhosok9507]

우리 아들은 94년생 이고 VirginiaTech에서 컴퓨터를 전공했고 지금은 직장에 다닙니다. 며느리 삼았으면 좋겠네요. 한국의 우리 석씨도 투르크족의 후예 랍니다. From DevOps engineer in Washington DC

[@harrisnoh9859]

넌 세상에서 제일 이뻐

[@edata7594]

근데 제목이 왜 이런거임? 고구려 후손이라니? 돌궐의 후예겠지. 그 이전 올라가면 흉노와 예맥계가 좀 겹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어쨌든 돌궐의 후예국가입니다.

[@kangho4996]

돌궐족? 말갈족이랑 비슷한? 제가 대충 알기론 돌궐족은 우리 민족과도 엄청 가까운 민족이라 아는데.역사적으로..몽골과도 비슷하게..아마 우리나라 역사적 위인 중에도 돌궐족 출신이 있었던 것 같은..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여튼 역사적으로 우리랑 엄청 가까운 민족이라고 알고있는~

[@레이IVE]

에밀리님은 고려대학교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셨나요? 아니면 아직 한국에 계시나요?

[@gumncondom]

클로즈업해도 곱고 이쁘네요

[@edata7594]

고구려는 너무 나간 말이고 북방유목민 언어는 뭔가 비슷한게 있는게 있어 보이긴함. 스탄은 한국의 땅인데 ㅅㄷ가 따로 바뀌고 한쪽은 스탄이 되는거죠. 투르크와 몽골이 비슷한 과거 고전신화들이 있는데. 그게 은근히 한국 전래동화 전래신화와 비슷함. 이거는 우리 지배층 일부가 유목민에서 한반도로 정착하면서 생긴 현상으로 보는. 몽골 신화보면 너무 유사. 어디서 기원했다가 아니라 과거에는 분명히 깊게 교류하면서 살았던 나라라는 공통점 있는. 그리고 세계는 천년 2천년 현재까지도 실크로드로 이어져서 동서 대륙 양끝에 신라와 로마가 있었고. 신라와 로마는 초기부터 교류했는데. 실크로드 길을 따라 형성된 문화권이 현재의 지배적 문화입니다. 영미계도 결국 로마와 관련 있는거고... 기술을 주도하던 패권을 경쟁해도 그들 실크로드 길에서 국가를 형성한 나라들이 지금도 세계를 좌우하는

[@캡틴흥민손]

입맛이 좋아지셨나보네. 살이 찐 느낌

[@기파랑-y1x]

보통 초록신호등 아니고 푸른신호등이라고 하쥬. 푸른 계열 색을 통칭해서 서서 그래요. 그니까 푸른은 파란색부터 녹색까지 통칭하는 말이쥬.

[@마초마초-k8j]

이 아가씨도 한국인 다 되어가는 구만 요 외국인들 대화중에 "우리"란 말 쓰게되면 한국인 다됨.

[@hansj7768]

투르크메니스탄 에밀리든, 영국 에밀리든, 에밀리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는 다 이쁨.

[@coffeemaniya70]

추측입니다. 아마도 예전에는 푸르다는 초록, 파랗다는 파랑 아니었을까요? 푸르다는 풀과 관련 있어 보이고 파랗다는 바다와 관련 있어 보이네요. 순우리말의 색 표현 형용사는 빨갛다, 붉다, 노랗다, 누렇다, 파랗다, 푸르다, 하얗다, 검다 가 있어요. 이중 노랗다와 누렇다는 노랗다의 모음을 바꿔 색감을 표현한 듯 한데, 나머지 빨갛다와 붉다, 그리고 파랗다와 푸르다는 원래 다른 색이었던 것 같습니다. 빨갛다는 왠지 피와 어원을 같이 하는 느낌이고, 붉다는 불과 관련 있어 보입니다. 파랗다는 바다와 관련돼 보이고, 푸르다는 풀과 관련 있어 보입니다. 나머지 다른 색은 한자어 표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너른평원-r4v]

에밀리 최근 모습으로 나타나라. 얏

[@sanbeetal]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

[@21세기노아의우주선]

ㅋ 장모님 한국 초대해 사위감 고르기 맞선 데이트 찍으면 재밋을듯

[@hwanginchan4478]

현대 서울말이 높낮이가 없지만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방언들은 다 높낮이가 있어요.

[@류영걸-m8j]

앞으로 진실의 역사를 알게되면 투르크메니스탄하고 한국하고 연합체를 이룰수도 있습니다 같은 아리안 종족이고 스키타이 종족으로 샤카종족이고 가라종족입니다 신라 왕족들은 백인계열였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70%사막은 옛날은 바다였습니다 지금은 물이 말라 카스피해만 남았으나 옛날은 물이 많아 아랄해와 합친바다로 흑해와도 바다가 연결되였습니다 그러니 우리조상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Dog2146-u3f]

56:24 한국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헛소리를 하는대도 반박도 못하는 채널..

[@paran822]

어이없는 채널이네요~ 옛날꺼 재탕이나 하면서.

[@sgp6518]

중앙아시아는 고대 한 뿌리에서 갈라진 형제

[@bsk990]

환국이 😂

[@나는SULO]

컨테츠가 없으면 그냥 쉬세요.. 언제적 영상을 재탕하는건지😂😂😂

[@김볼문-m7e]

투르크메니스탄도유목민족이니 녹색과 청색의 구분이 모호해요. 우리도초록불을 파란불이라고했던적이있죠. 초록도한자이니 초록불 대신포란불로 쓰시기바랍니다. 청색 : 파랑, 파랗다, 녹색 : 포랑, 포랗다. 인터넷에서는 포랑을 파랑의 남도사투리로 나오는 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파릇파릇: 포릇포릇, 파르스름하게 : 포르스름하게, 파랗게 : 포랗게, 파란 : 포란,

[@TheJungcompany]

썸네일에 고구려후손? 정말인가요? 고려인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맞는 얘기인가요

[@paran822]

발해 거란족 단군의 자손 이런얘기?

[@bklee6304]

배달- (조선) - 부여 - 고리 ( 돌고리 , 한고리, 불고리 , 막고리, 말고리 , 몽고리 ~ ) ~ 로 보면 부여까지는 느슨한 다민족 연방계 제국의 같은 일원이었지만 부여 이후 기후변화로 인해 돌고리계는 서쪽으로 계속해서 이동을 하면서 거란도 위구르도 되고 스탄제국도 되고 한 것 같고 동쪽에 잔류한 막고리 , 말고리 , 몽고리등은 고구려가 강성했을 때는 대고구려와 백제등이 되었다가 고구려 패망하며 서쪽은 거란(요)등으로 동쪽은 발해와 금나라등이 되었고 한반도와 만주는 신라였다가 고려가 되고 조선이 되고 금나라는 청이 되었겠죠 ~ 2천년전 까지는 확실한 같은 제국 조선이었던 것은 분명한 것인 같습니다. 서쪽으로 간 국가들은 유럽인종들과 더더욱 혼혈이 많이 되었고 동쪽은 아시아계와 더더욱 혼혈이 많이 된 게 천년이 넘었으니 생김새가 많이 달라졌겠죠 ~ 많은 역사서에도 신라계 몽골계는 백인에 가까운 생김새를 지니고 있었고 그러니 몽골은 색목인들을 1등시민으로 한 것이고 신라의 왕족들도 혈통을 지키기 위해 근친혼을 한 것이고 화랑은 흰색으로 얼굴에 분칠을 하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대가 지날 수록 기형아 출산도 늘고 해서 혼혈을 하고 고려때에 근친혼을 못하게 했겠죠

[@bylee7189]

극 남북 태극기 빨강 파랑 빨간불 파란불

[@walwal0082]

투르크, 터키가 고구려라는 사실 아는사람이 별로 없죠, 투르크메니스탄 자리가 2천년전 고구려일 껍니다, 고려는 다른나라

[@edata7594]

아후 이분들 진짜 심각 ㅋ 이 정도면 중증임.

[@bklee6304]

터키는 고구려와 경쟁을 하던 돌골이었습니다. 물론 (고)조선일 때는 같은 연맹이었겠지만 ~ 터키가 고구려가 아니고 고조선이 우리만의 역사도 아니고 아시아 민족들 고대의 대연명체입니다. 다만 , 우리는 수많은 사서에 기록을 남겼고 서쪽으로 대규모 이주를 한 돌고리(돌궐), 위고리(위그루)등은 문자를 또 여러번 바꿨고 나라 전체가 여러제국들에 의해 성쇄를 같이 하며 기록들이 사라진 것이죠 ~

[@whojang2000]

솔직히 말하세요 한국말밖에 못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tamedyoung5801]

튀르키예하고,투르크메니스탄은 서돌궐아닌가여?? 돌궐족은 동/서 세력으로 나뉘어진 부족으로 아는데 형제의 나라라기보단 고구려는 동돌궐하고 교류를 많이했던걸로 압니다. 서돌궐은 중앙아시아/중동 돌궐인들이라 외모도달라요. 고구려가 멸망하고 일부유민들이 발해 중국 신라 일본뿐만아니라 동/서돌궐 쪽으로 흩어진걸로 압니다만...

[@류영걸-m8j]

투르크메니스탄은 고구려의 영향과 고려의 영향권에 있는 나라입니다 고려서울은 사마르칸트에 있었고 티무르제국때 이란까지 점령한 제국으로 조선이성계가 티무르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옛날에 지금에 땅이 10분에 1~2정도밖에 없는 땅으로 나머지가 모두 바다였습니다 그바다가 타지키스탄남부까지 아무다리아강 과 연결된 바다였고 두샨배가 가야김수로왕에 도시였습니다 그러니 그쪽일대 사람들이 한국역사이기에 같은 동족으로 3천년이상 같은 핏줄입니다 지금은 생김새가 다르긴해도 같은 핏줄입니다 고구려 백제가 부여에서 나왔기에 그부여가 이란이 부여 입니다 이란이 페르시아로 타지키스탄이 이란지배를 받으며 페르시아 혈통을 많이 닮아 있기도 하지만 결국 한국혈통과 같은 아리안족이 같습니다

[@설향-h8y]

에밀리양은 한국인 유전자가 안나 왔어도 전생에 조선인이나 고려인 이였으니까 한국인으로 인정할테니 슬퍼하지 말아요^^

[@최황준-s7u]

투르크메니스탄...제가 역사소설 말해볼게요. 원래 투르크메니스탄은 우리역사에 나오는 가섭원부여이다. 카스피해에 있는 과거 페르시아계의 나라이다. 마케도니아에 의해 이동한 동부여 북부여 그리고 남부여가 바로 페르시아이다. 부여의 원발음은 '부리야'이고 한자로는 부여 또는 부리이다. 중공과 일본에 의해 역사조작과 역사서의 몰수로 지금은 기록들이 남아있지 않으나 마케도니아가 바로 진시황의 나라이다. 불로영생을 위한 일화는 진시황과 알렉산더 둘다 같다. 중공대륙은 주역의 진방이고 삼한조선중에 진한이고 바로 고구려의 땅이다. 양직공도나 여러사서에서 보이는 반파국, 다라, 사라, 탁순 등이 인도와 파키스탄에 아직도 있다. 또한 신라지역이었던 이란과 이라크에 바그의고쉬칸(박혁거세) 저택과 첨답이 아직도 남아잇으며 1km에 걸쳐있던 정원은 주택이 들어서면서 사라졌다. 우리말에 말을 몰때 '이랴'라고 하는데 이는 투르크메니스탄어로 '어디'라는 뜻의 '니랴'에 그 어원이 있다하겟다. 돈을 줄때 침을 세번 뱉는 것 또한 우리와 같다. 과거 기원전후의 기후변화와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당, 진, 한 등)의 세력 확장으로 인한 이동으로 동남아시아와 중공지역에 그 흔적들이 언어와 지명으로 남아있다. 투르크어의 조합으로 천자를 일컫는 말이 바로 안파견이다. 이를 통해 고구려의 국력이 얼마나 강대했는지 알 수 있다. 안파견은 투르크어 안파킨을 한자로 음차 표기한 것이다. '안'이란 우리민족의 시조로써 수메르의 천자 '안'이며 그의 아들 닌우르타가 바로 우리의 시조 환웅이다. 수메르의 영웅들을 웅상기가라 불렀다한다. 과거 페르시아 부여 부리야가 어떻게 그 먼거리를 이동했는지 ..중공지역에서 어떻게 중동에 까지 무역을 했는지는 기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 당시부터 13세기 까지는 중공의 바다였던 소주지역에서 아라비아 까지 비단길이 바로 뱃길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기후학자들의 논문에 의해 증명이 된다. 고구려의 영토였던 당항성과 발해만은 카자흐스탄의 서하국이 있었던 둔황고성과 그 근처이고 동부여에서 탈출하여 주몽이 졸본부여를 세우니 바로 키르기스스탄의 이식클호가 있는 촐본이다. 일부 사서에서는 대월지가 오손에 패해 힌두쿠시산맥근처로 이동하니 바로 쿠샨왕조요 이것이 바로 월지국이라 하였고 바로 중동의 기록에 예찌이다. 쿠샨을 굽타왕조가 이어받으니 바로 백제를 이르며 일본애들이 말하는 구다라국이다. 월지는 목지국이다. 이는 사서의 기록이나 태클걸지 마시길.;ㅣ김부식은 역사에 대해 잘모르는 관리였다. 중공과 일본인들이 몰수하여 없애버린 진짜 역사서를 찾아야 하는것이지 그들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왜 남겨놓앗는지를 알아야한다. 삼국의 영토는 중동에서 중공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활했다는 것이다.

[@류영걸-m8j]

사마르칸트가 백제로 마한지역이였으나 백제가 합병하고 고구려가 코칸트로 그곳이 평양성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가 고려의 서경 고려는 카라한 칸국 으로 불리고 이란지역은 쉘주크튀르키로 송나라였지요 백제는 쿠산왕국 고구려는 에프탈왕조 신라는 위구르제국 마한은 마리우왕조 당나라는 하자르칸국 당시 당나라는 코카스산맥중심으로 남북으로 형성되였던 중국 북조와 남조가 중국 이라크까지 그일대가 옛날 중국

[@이성석-h6y]

알회용 카메라로. 3개월전~5개월전 영상. 2024년

[@최상수-g9g]

투루쿠메니스탄은 폐쇄국가 아닌가요 북한과 비슷한 국가죠 일당독재 하는 나라이죠 그런나라에서 유학오는게 대단해요 인종은 튀르크계 계통이죠 유학올 정도의 능력이면 투르크메니스탄정부에서 고위층 자녀나 상위계층 에서 해외 갈수있는게 아닐까요

[@건강한상식이란]

간만...

[@조태준-p2r]

고루려와돌궐이 함께 이동했다 오그즈칸은 고구려이다

[@김여시-u3c]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나오고 부자나라 아님? 독재국가라서 그렇지

[@Slayer-x4j]

그럼 그나라에서 사실?

[@가챠-z6p]

중앙아시아의 북한.. 저나라 여자들과 결혼할려면 5만달러 내야 할걸요 ㅋ

[@mura959]

@@가챠-z6p5만달러는 너무하네

[@maruone9357]

문화를 진짜 좋아한다면 그 나라의 역사부터 바로 알아야 의식의 가치가 찐 이라 할수 있습니다.채널 주인이 역사에 대해 아는게 없나요? 내용들이 겉핥기에 왜곡되어 있는데 그걸 바로잡지 못하고 내보내는 이유를 모르겠네,

[@karimoku8390]

투르크메니스탄이 북한만큼 못사는 나라인데 우리나라 유학올정도면 얼마나 잘사는 집안인지 가늠도 안된다

[@지미-s5r]

잘 모르시는군요 단정짓지 마시고 검색해서ㅇ공부 더 해 보시길~

[@kimyeoncheol100]

투르크메니스탄 잘살아요 자원부국이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네

[@kktssy]

다른 나라지만 울란바토르 시장 딸이 한국인 남친에게 생일선물로 천만원상당 티비 선물하는 수준이긴 함. 몽골이 아닌 준국에서

[@karimoku8390]

@@kimyeoncheol100 잘사는 놈들은 캄보디아에도 잘사는 애들은 무쟈니 잘산다 우리 가게에 투루크매니스탄 직원들 있는데 월급 받아서 보내주면 거기선 떵떵거리고 살아 뭘좀 알고 말해라

[@Cngfhn]

뭐 이런 모자란 넘 인간이 있지

[@Dhk58]

중국역사는 긴데 한국역사는 짧다? 뭔 헛소리야 영상들 진짜 하나같이 참담하네 ㅋㅋ 외국인이 잘못 알고 있으면 알려주고 정정 할 생각을 해야지 오히려 왜곡에 동조하고있네ㅋ 생각이란게 있으면 영상 삭제하세요

[@투휠라이프]

제목 진짜 졸라 식상하네 ㅋㅋ

[@user-es7dn9dk7v]

한국 만두는진짜 맛없어요 인정 중국몽골 증앙아시아 만두 맛있어요

[@paran822]

조선족 또 여기서 이러고 있네

[@user-es7dn9dk7v]

@@paran822 만투는 고기를 많이많이 넣어야 맛이나구 온갖 잡채 넣어 만든 푸드는별로지

[@만익박]

지금은 신호등 색이 빨강 초록 노랑 색이지만 ! 1970년도 까지 우리나라의 산호등 색깔이 실제로 빨.파.노 였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직도 초록불이라 하지않고 파란불 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