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건 자기 자식을 친구집에 버린건 용납하기 어려움. 필승엄마 입장에선 아무리 자신이 불임이어도 고마움보다는 배신감이 더 클 수밖에 없을것 같음. 김선영 소금자 너무 소리지르고 머리채 잡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보기가 좀 불편하긴 했음
@w__yeop36593 ай бұрын
친구가아니라 버리고나서 친구 하자고 했대잖아 ㅋㅋ더배신감느끼지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snowball2324 떠넘기고 뒤집어씌운거네요. 옛날일 영상 보니까 뭐 여고동창이기만 하지 뭐 특별히 교류는 없었나 보더라고요. 그리고 우연히 만난 척 하더라고요. 좀 새삼스러운 우정인 거네요. 옛날에 세계사에 보면 러시아가 있잖아요. 남하할 구멍을 찾으려고 그냥 몇촌이나 되는 남슬라브계인 세르비아에게 동족애라고 감싸고 돌잖아요. 같은 슬라브계인 폴란드는 식민지로 삼고 압박하면서 말입니다.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snowball2324 옛날에 저 대학때 투병하다가 보내느라 세상물정을 모르는 채로 구식생활 하여 여기저기에서 다 무시 당하던 시절에 선교동아리 ccc 에서도 역시나 무시 당하는 생활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저처럼 거의 무시 당하던 멤버인 친구놈이 저의 편을 들어주며 함께 동감해주다가 군대를 갔거든요. 그리고 제대할 때까지 편지도 여럿 주고 받았거든요. 그리고 제대했는데요. 그녀석이 저를 만나서 갑자기 제가 그때 여태 인터넷도 모르고 디디알도 모르고 구식생활을 한다는 것을 파악하더니 점점 저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더라고요. 그새끼 보니까 지 군대에서 편지 줄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거 알고 저를 이용한 거더라고요. 그때 우정은 개뿔! 배신감이 밀려오더라고요.
@MELISSAM-uy2ti3 ай бұрын
필승이 충격크겠네 😨😨😨😨😨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MELISSAM-uy2ti 분명히 비오는 어두운 밤도로를 차로 미친듯이 달리다가 180도 슬라이딩 하거나 술을 잔뜩 마시고 누구랑 시비붙다가 경찰서에 와서 조서 쓰는 장면이 펼쳐질 듯... 아니면 옛날에 영화속의 성룡처럼 높은언덕에 올라서 "나는 누구인가?" 하고 눈 질끈 감고 절규한다거나..
@@중독여자커피 우리사촌동생 한명 있는데요. 지금은 결혼도 한 성인인데... 어릴적에 명절때 만나보면 녀석이 말귀를 못알아먹고 눈치가 없어가지고 말이지요. 간혹 우리 남자들끼리만 은어를 쓰며 하는 얘기가 있는데 새끼가 그것을 못알아먹고 어른들한테 가서 물어보면서 발설하는데 그냥 생각같으면 "에-라이! 가 뒈져라!" 하면서 쳐버리고 싶은데 사촌간인지라 여러번 참고 또 참았네요. 그녀석 진짜 말조심 안하는 것이 그녀석이 중학생이나 되었을 때요. 우리 일가들이 승합차로 단체로 8촌 할아버지댁까지 세배를 다니는데요. 그 8촌할아버지댁에서 음식만 차려주고 세뱃돈을 안줬거든요. 그런데 그 눈치없는 새끼가 중학생이나 되가지고 "아이씨! 괜히 왔네!"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우리형이 "그런말 뭐하러 해?"하고 야단 쳤어요.
@김대훈-f3w3 ай бұрын
이일화 동안피부이고,젊어 보여요 필승이가 친아들이라니요.
@노래하는진-l5n3 ай бұрын
신사와아가씨에서는 애나킴대표와 이영국회장으로 만났습니다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김대훈-f3w 나이로는 만13살차이로 이모,고모와 조카나 큰누나와 막내남동생정도나 되는데 말이지요.
@이민재-k3q3 ай бұрын
@@노래하는진-l5n 애나킴 부활!!!!!!!
@민지장-t5y3 ай бұрын
아니라😅
@이지연-k7s7hАй бұрын
너밣죽어서나쁜녀여보인간이아니야친구를탈니가또와니가필승문제근데이미지드라마내가미워해
@일론머스크-l2l3 ай бұрын
일처 다부제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그래! 모두가 나의 답답한 심정을 몰라주고 욕하고 침뱉고 손가락질 해도 그래도! 오직 하나님만은 아시겠지! 하나님만은! - '은실이'에서 장낙도가 했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