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로빈] 워해머 40K 퍼라이어 넥서스 한눈에 몰아보기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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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5

@진짜너무하네-n1o 11 ай бұрын

샐러맨더 챕터는 타 챕터들에 비해 약한자들을 보호 하기 위해 자기 몸 바쳐 싸우는 자비롭고 따뜻함.. 민간인 보호를 우선적으로 하며 민간이 다치는 작전을 매우 싫어함 영상에서 보듯이 가드맨이 죽여 돌라고 소리쳤는데 타 챕터 스마들은 대꾸도 없이 바로 돌아서서 갔을꺼임.. 하지만 샐러맨더 스마도 무시 할려고 했으나 한편으론 동정을 느낀? 소원대로 죽음을 선사해줌

@미스터앨련 11 ай бұрын

하지만 민간인들 못 지키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제노한테 다 풀죠

@박동혁-u9h 11 ай бұрын

따뜻하게(프로메슘) 대해주죠

@romtp9334 11 ай бұрын

따뜻한(섭씨 1000도) 남자

@DossMon 2 ай бұрын

고통없이 불태워(?) 죽음을 선사함

@재앙-l7v Ай бұрын

외계생명체는 새끼여도 없애버림

@냥냥냥야옹 10 ай бұрын

가드맨 보자마자 도게자하면서 아이고 가드맨님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마린님 샤칸께서 서쪽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하면 살았을텐데

@닉네임뭐하지-l3b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죽였을듯 가드맨들에게도 스마는 전설의 존재이기도 하고 그 전설속 존재가 한낱 민간인을 신경쓸꺼라 생각하지도 못할듯

@jjw0902 7 ай бұрын

좀비처럼 걸어다녀서 이미 아웃임 ㅋㅋㅋㅋ

@또-z1q 3 ай бұрын

22:40 기열가드맨이 춥다고 하니 손수 멜타로 따뜻하게 데워주시는 우리의 살 라만다해병=님! 따흐흑! ㅠㅠㅠㅠ

@이승준-e1g8e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챕터들 스페이스 울프: 바이킹 컨셉의 스마+늑대인간 유전자 보유한 챕터 샐러맨더: 생긴건 빌런 처럼 생겼는데 시민들을 가장 위하는 (진짜) 따뜻한 챕터 임페리얼 피스트: 수성전의 장인 챕터, 팔랑크스가 간지 울트라마린: 단체 스머프 챕터 레이븐 가드: 날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챕터, 프라이마크가 간지. 블러드 엔젤: 챕터 내 질병만 빼면 다 좋은 챕터, 프라이마크가 존잘 이 중에서 블러드 엔젤은 애니로 나왔고(엔젤 오브 데스), 울트라마린은 게임으로 나왔는데(스페이스마린1,2) 이번 퍼라이어 넥서스는 샐러맨더 애니로 봐야 하나 다른 스페이스마린 챕터를 주제로 한 애니가 계속 나오면 좋겠다. 쓸 이야기는 많은데 애니가 너무 간헐적으로 나오는 듯.

@ooooeee33 11 ай бұрын

다크엔젤은 프라이마크도 간지나게 돌아왔는데 ㅜㅜ

@jjw0902 7 ай бұрын

@ang_gi_mo_zzi_블템 너무 인정머리 없이 나오긴했음. 근데 블템이 그정도면 다크엔젤은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ㅋㅋㅋㅋㅋ

@user-6626 7 күн бұрын

간지 ㄴ 폼남 ㅇ

@이경윤-d6x Ай бұрын

22:54 춥다하니까 따?뜻하게 해주는 샐러맨더의 따뜻한 마음씨

@가스맨-u1j 11 ай бұрын

언제나 따뜻한 샐러맨더 챕터

@이룩-m9t 10 ай бұрын

인간에게는 마음이 따뜻하고 외계인은 불로 지져버려 따뜻하게 만드는 마린

@doroshi99 Ай бұрын

@@이룩-m9t 어쨌든 따뜻했죠

@znpsl Ай бұрын

22:49 너무 따뜻함 ㅋㅋㅋ

@쿨라-d4n Ай бұрын

따뜻한(플레이머)

@RetroCamLIFE 8 ай бұрын

진짜 이세계관은 꿈도희망도없네 ㅋㅋ

@parximus5477 Ай бұрын

3:38 자막 오역 아닌가요? 지금까지 우릴 위해 무슨 기도를 한 건가요? -> What have your prayers done for us so far? 당신의 기도가 우리에게 뭔가 해준 것이 있기라도 한가요?

@ConstantineJhon-ye1he 11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아요 진짜 자막까지 완벽 ㅋㅋ

@rut- 11 ай бұрын

퇴근하고 밥먹으면서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Kotol 10 ай бұрын

워해머식 해피엔딩

@bulk4ubave395 Ай бұрын

저 마지막 꼬마 이미 제라스에게 실험당한 후 라는 말도 있습니다. 혼자 배회하고 있죠...

@김승주-s1z 11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znpsl Ай бұрын

32:18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doroshi99 5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샐러맨더챕터가 얼마나 인간적인지 알게되었읍니다.

@jieunko665 3 ай бұрын

서로 디스하면서도 잘 대답해주네..

@김상환-k3c 11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나눠진거로 이미 다 봐서 ㅊㅊ만 찍고 가빈다.

@C0151-p3x 9 ай бұрын

네크론 무기 탄속도 겁나 빠른거같은데 이걸 그냥 피하는 울마나 샐맨마린은 그냥 대단한거같다

@tkdkkkk 2 ай бұрын

39:35 갑자기 존예되누..

@라팝 2 күн бұрын

연출이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 혹시 옛날에 1인 팬무비 만들던 사람이 만든건가?

@kpersonal334 2 ай бұрын

해설도 깔끔하고 박진감 넘친다.

@thef6555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earwhite1242 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5861231 8 ай бұрын

감염됬다고 생각하고 처리해버리다니...하아 역시 네크론 시키들 문제네요

@leafleaf8021 7 ай бұрын

고통 받아 마땅하다더니 죽여줌 역시 살라맨더 ㅠㅠ

@bopark2088 19 күн бұрын

애송이: 많이 다치셨어요? 사칸: 음 심장이 어쩌고 저쩌고 폐는 또 어떻게 저쩧게.. 애송이: 모래..? 사카: ... 음 ... 좀 마이 아퍼..

@ooooeee33 11 ай бұрын

살라만다 사랑해유~

@Road-mv1mb Ай бұрын

맛스타로빈 재밌어요~

@Rawne1992 Ай бұрын

Thanks for uploading this. Just on a side note, without the Korean audio commentary or at least only having it when the characters are not talking, you might be able to reach more viewers.. if you want. If not as you only want to make content for Korean viewers, then please ignore this.

@망고젤리-u3j Ай бұрын

워해머 세계관에 숲이 있는걸 보는건 처음인듯 풀떼기 하나 개울 하나도 못봤었는데

@misojang7747 9 ай бұрын

사칸은 죽었나요??

@daveok8540 11 ай бұрын

욕나오게 시나리오 잘쓰네~ 베리굿입니다~

@hantabox 23 күн бұрын

친절(?)한 여러분의 이웃 셀리맨더 챕터예요~

@ajy175 Ай бұрын

수녀님 왤케 이쁨

@cheolmin6105 3 ай бұрын

이번에 나오는 십일조들 도 리뷰 해주세요 ㅋㅋ

@M1A2SEP3 Ай бұрын

대인배 사칸님 ㅠ

@purplearchmage8296 14 күн бұрын

아오 마지막 그림다크...

@Berserker_Wide 17 күн бұрын

권력은 독이다 수녀와 신부의 싸움..

@강민혁-k4i Ай бұрын

그이후 애니매이션있나요?

@liiiiilllllll 4 күн бұрын

수녀 팔에 네크론총맞고 어캐 기도하고 멀쩡해진건지 이유가뭔가요??이해가안가요 ㅠㅠ

@purplearchmage8296 14 күн бұрын

그렇네 데스마크 시야엔 가드우먼이 안잡혔는데 저는 그걸 인식 못헀군요

@Sh-ih5yr Ай бұрын

울트라마린들 왤케 많이 죽어있어 ㅠㅠㅠ

@김용혁-w2s 11 ай бұрын

와 오늘 공개!

@너부리야-v9c 11 ай бұрын

끝에 모야 ㅜㅜ

@CallmeIshmael420 9 ай бұрын

근데 시오배랑 스페이스마린 위치적으로 따지면 누가 더 위임? 시오배가 스마 명령에도 똥고집 부리면서 저렇게 민간인한테 총 겨누는 게 맞는 거임?

@thankyou205 9 ай бұрын

애초에 둘이 서로 명령하고 그런 수직적 관계가 아님 쟤들 황제교 소속 독립 전투 권한 부여받은 전투부대라 스마가 자기들 상관도아니고 꼴받으면 스마랑도 싸우던 집단들임

@종우김-l1j 2 ай бұрын

던오브워 1 기준으로 스마랑 시오베도 싸웠죠.... 명령체계가 달라서...

@박한영-c4y Ай бұрын

스페이스마린은 처음부터 황제가 직접 주도한 정부 직속부대이지만 시스터오브배틀은 사병집단이었다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부대이기에 서로 간섭이 없는 부대입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경우에는 같은 인류제국인데도 싸울때도 있어요.

@불편한시청자 Ай бұрын

민간인 한 테 저렇게 대응 하는 스마 처음 봤네..

@skyfotress5782 2 ай бұрын

나는 제노에겐 무자비한 샐러맨더. 하지만 민간인들에겐 따뜻하겠지

@승태정-g1c 10 ай бұрын

하나응원한다 오늘이겨라

@라팝 2 күн бұрын

2화 갑자기 걸크 ㄷㄷ ㅋㅋㅋㅋ

@Veatitas 11 ай бұрын

클로징 bgm, 포립이네요 ㅋㅋ 반가워라

@steamgersh6439 11 ай бұрын

사'칸'은 피부와 눈 색이 왜 저런거죠?

@whatisdeath4566 11 ай бұрын

애비가 석탄 피부에 붉은 눈을 가짐 아들들은 애비를 닮았을뿐

@romtp9334 11 ай бұрын

행성 특성상 유전적으로 눈이 빨갛고 피부가 검다네여

@윤준섭-m9o 11 ай бұрын

황제보고 안색이 창백하다고 비웃던 행성인들이라

@ooooeee33 11 ай бұрын

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사나이들이라구 ㅠㅠㅋ

@romtp9334 11 ай бұрын

@@ooooeee33 "이리온, 어린 필멸자여. 방금 멜타로 태워죽인 외계인이 있으니 옆에 와서 몸이라도 녹이게"

@kim-bang-ul-e Ай бұрын

우리 울라마린 형아였으면 저 여자 가드 딱콩 날려줬을듯 그리고 역시 신앙심약한 배틀 시스터즈 우리 스마형아들에 비할수가 없쥬!

@mathadmission1742 5 ай бұрын

와, 반전이 있네...

@annnapoleon9478 10 ай бұрын

진짜 암울하네 ㅋㅋ햐

@HJ-nx9ox 11 ай бұрын

근데 네크론 기술중에 카오스차원 닫아버리는 기술있지않나 그냥궁금한건데 황금기 시대 인류 기술이면 똑같은거 만들수 있을라나

@타농부-n8b 11 ай бұрын

이마테리움까지 먹어치우는 병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닉네임뭐하지-l3b 10 ай бұрын

작중 인류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발달했던 기술 야만시대에도 불가능했을듯 황제가 호루스에게 빈사 빠지기 전까지 계속 연구했던 웹웨이 포털도 결국 실패했을 확률이 높았다던데 그걸 일개 네크론도 쓰는 기술인걸 감안해보면....

@이승민-i8l3b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카오스 오염을 자가치유하는 ai도 있어용

@리준혁-h1w 9 ай бұрын

그때의 인류는 상상만 하면 거의다 이루어졌음 ㅋㅋ

@doolittle7332 4 ай бұрын

황금기 시대 인류라는게 있었음? 지금은 퇴보된건가요?

@totuga2169 Ай бұрын

아스타르테스 느낌이 많이 나네요. 참고한건가?

@무함마드알사딘 Ай бұрын

외모가이렇지만! 널 해치지않는단다! 이름이 사탄!이..아니라 샤칸이란다! 왜도망가니!?

@gumpforresttt Ай бұрын

네크론 진짜 개사기네;

@닝닝이-j8e 14 күн бұрын

아...사칸..ㅜㅜ

@idealist_87 10 ай бұрын

❤❤❤❤

@lilllIlill-r6z 7 ай бұрын

원격포맷은 지룡자❗

@NewRepublic4137 2 ай бұрын

결론: 샐러맨더가 살리고자 했던 민간인은 결국 가드맨에게 '탕'

@백승주-y6x Ай бұрын

그도 죽을 것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에 싸움의 희망을 잃지 않게 한것일 뿐. 추가로 덕분에 배틀수녀도 죽음. 전력 손실.. 사실상 처음부터 다 죽이고 배틀 수녀랑 작전 펼쳤으면 수월하게 가드맨들을 만나 전력에 보템이 됬을것. 하지만 그는 천사고 자비를 보여줌 희생을 통해.. 꿈도 희망도 없는 곳에서의 한줄기 따스함만이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