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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Mystery) 『My Rock'n Roll & My God』(1993) / Full Track / Lyrics / 당대 최고 테크니션들로 이루어진 슈퍼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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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연구소 GrandRock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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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vinniekim6899
@vinniekim6899 3 ай бұрын
스트레인저에서 기타만 안회태로 바뀐것
@mhl8837
@mhl8837 4 ай бұрын
조 베이스가 프로듀스한 앨범이군요. ㅎㅎ 오랫만에 이름 보니 반갑습니다.
@masterminddr587
@masterminddr587 6 ай бұрын
안회태씨는 Friday Afternoon II에 소개된 "활화산" 출신이죠. 당시 속주 실력이 상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활화산"의 "그 소리"는 숨은 명곡이죠.
@GrandRockLAB
@GrandRockLAB 6 ай бұрын
독일의 프레그레시브 메탈밴드 'Toxic Smile'에 영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꽃길만 걸을 줄 알았는데... 더 널리 명성이 알려지지 않은 점이 아쉬운 뮤지션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m-.-m/ Keep rocking!!
@metallicblue1
@metallicblue1 7 ай бұрын
시디로 가지고 있는 앨범. 기억은 가물 가물한데 락밴드 슈퍼콘서트 컨셉 공연가서 직접 라이브도 봤었네요. 비주얼과 무대매너도 좋으셧던 안회태님이 기억나네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GrandRockLAB
@GrandRockLAB 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앨범이 발매되기 전... 92년 여름 즈음에 락페스티벌 비슷한 공연에서 미스테리를 본 적 있습니다.^^ CD에는 '너만의 세계로'하고 '슬픈 연인의 노래' 영어 버전이 더 실렸더군요.... 곡 순서도 LP와 다르게 구성되어 있고... 나중에 알고 LP로 산 걸 후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m-.-m/
@dadaiksong
@dadaiksong 7 ай бұрын
차음 들어본 밴드군요 당시에도 락씬은 나름대로 명맥은 유지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GrandRockLAB
@GrandRockLAB 7 ай бұрын
이시영과 안회태의 만남으로 당시에 관심을 받았던 밴드입니다. 이시영은 손에 꼽히는 보컬리스트인데다 안회태 또한 테크니션으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뮤지션이었습니다. 본 앨범은 멤버들의 역량에 비해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팝록부터 네오 클래시컬한 사운드까지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있는 역작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m-.-m/
@오짜붕어
@오짜붕어 6 ай бұрын
철우형이다. 앨범나오고 cd 받은 기억이 나네...
@GrandRockLAB
@GrandRockLAB 6 ай бұрын
와~ 박철우님은 이후에 재즈 연주자로 전향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Armageddon 음악도 조만간 올려야 겠네요^^ 얏! 소년의 꿈! \m-.-m/^^ 감사합니다...
@오짜붕어
@오짜붕어 6 ай бұрын
그 당시에도 재즈하신다고 부산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하셨어요. 정태형도 보고싶내요 ..@@GrandRockLAB
@megadeth4179
@megadeth4179 6 ай бұрын
한국의 미스터빅이 될려던 밴드
@GrandRockLAB
@GrandRockLAB 6 ай бұрын
네... Mr. Big이 연상되는 건 저만의 생각만은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m-.-m/
@user-qk7zt1ll1p
@user-qk7zt1ll1p 6 ай бұрын
미스테리 안회태 더 클럽 방경호 두사람의 기타를 비교해서들어보셨나요..저는 굉장히 비슷하게들리네요 표절 이란게아니라 전체적인연주스타일그리고기타톤 도그렇고..이런스타일을제가 굉장히 좋아합니다..ㅎ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GrandRockLAB
@GrandRockLAB 6 ай бұрын
방경호... 이름은 들어본 듯 생소(?)한 분이시네요...ㅎ 더 클럽은 리마스터로 발매된 CD를 갖고 있는데요... CD 부클릿에는 멤버들의 희미한 사진만 있을 뿐 포지션이나 이름이 표기되어 있지 않네요... 자외선 이후 민치영이 참여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더 클럽의 기타 사운드는 매우 정제되고 심플하다는 느낌을 자아내는 반면에 미스테리 안회태의 기타는 양념을 많이 친 것 같으나 다소 싱거운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ㅎㅎ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요... 사실 제가 막귀라 미묘한 차이를 잘 못 알아챕니다....^^ 늦었지만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m-.-m/ Keep rocking!!
@user-qk7zt1ll1p
@user-qk7zt1ll1p 6 ай бұрын
저의 댓글이 좀 과장되긴했죠..ㅎ 하지만 데뷔앨범 나오기전 미니싱글 이 있었는데요.. 자작곡후이즈라잇.그리고 낙킹온해븐스도어 두곡들어있어요.. 후이즈라잇듣고 정규앨범기대많이했었는데...제가왜 안회태를거론했었는지.그곡들어보시면 쪼끔은이해하시리라 생각됨나다 .근데 유투브아무리찾아봐도그곡ㅇ은 안보이네요..긴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GrandRockLAB
@GrandRockLAB 6 ай бұрын
@@user-qk7zt1ll1p 검색신공을 발휘하여 말씀하신 싱글앨범 찾아봤는데... 제 능력으론 검색불가네요..ㅠ.ㅠㅎ 대신 방경호님 음악 몇 개 찾아 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전설의 레처와 제이워커 보컬과 기타셨군요.. 보컬 실력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뮤지션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m-.-m/^^
@user-qk7zt1ll1p
@user-qk7zt1ll1p 6 ай бұрын
​@@GrandRockLAB큰바위님 유투브에 나오는방경호는 더클럽의기타 방경호가 아닌걸로생각됩니다..
@GrandRockLAB
@GrandRockLAB 6 ай бұрын
@@user-qk7zt1ll1p 네... 더 클럽의 앨범은 '이영기'라는 분이 기타 연주를 했고, 방경호님은 그 후에 들어오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Jaywalker, Lecture를 거쳐 최근까지도 솔로앨범을 꽤 여러 장 발매하신 것으로 검색됩니다. 덕분에 좋은 뮤지션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m-.-m/ Keep r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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