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에 속눈썹이 젖고 콧등 옆을 흘러내리는 그리움과 죄책감의 눈물이 입술을 적시고 있습니다 고우셨던 손등엔 검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흙백 사진 속 단아한 한 소녀가 지금도 저를 사랑의 눈으로 지켜주고 계십니다 그 옆에 작은 액자 사진 속 컬러 색 소녀도 저를 보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저를 닮은 어린 소녀입니다. 제 카카오뮤직룸에 올렸던 글을 적고 있습니다
@user-yx9ty6yq9w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유익한 시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ㆍ
@user-yx9ty6yq9w Жыл бұрын
안성훈가수가 작사참여하고 앨범나오기전에 어머니 환갑기념으로 몰래 서프라이즈한곡이네요^^ 서프라이즈영상 안성훈tv에있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