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군요. 이번에 정서주.양서윤.복지은.미스김. 이정도가 최고 레벨인것 같은데 14명에도 떨어 뜨리다니
@user-ey4vy1ic2l11 ай бұрын
@@이동희-o4h 그니까요..
@레버리지-l7q11 ай бұрын
인연이 트롯이냐? 선곡 실패임
@taniatollison11 ай бұрын
무명배우를 부를때의 양서윤을 보면서 우리가 너무나 많은 기대를 양서윤에게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양서윤이 무명배우를 부를때 모두들 재야의 고수가 나왔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양서윤의 노래는 수준급이었고 관객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팀의 리더를 맡고 난 이후, 양서윤의 모습은 무명배우를 부를때의 양서윤이 아니었다. 일단은 양서윤 본인 조차도 추스리기 힘든 상황인데 양서윤은 팀의 리더로서 동료 참가자까지 챙겨야 하다 보니 그 부담감과 압박감은 엄청났을 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팀의 구성원 자체도 전혀 맞지 않는 조합이었다. 마치 모두 함께 탈락을 하려고 작정을 한것처럼 팀원들 모두의 노래와 퍼포먼스는 엉멍이었고 어수선했다. 나는 사실, 이 팀원 모두가 탈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베테랑이었던 천가연이 역할을 좀 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고 수빙수나 방서희에게는 사실 기대할것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팀의 리더인 양서윤이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양서윤은 트로트를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초년생인데다가 팀의 리더 역할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양서윤 본인을 압박하는 모양새로 이어졌을 것이다. 보통의 경우라면 양서윤은 편안한 상태에서 노래를 했을텐데 여왕전에서 비춰진 양서윤의 모습은 너무나 떨고 있었고 이미 패색이 짙은 표정이 역력했다. 노래를 하기 전부터 양서윤은 울고 있었는데 그러한 상태에서는 목의 성대가 잠겨버리기 때문에 현역 가수들도 노래를 부를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린다. 아마도 팀의 리더가 추가합격이 되지 못하고 탈락하는 것은 양서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싶다. 어떻게해샤든 양서윤의 편을 들어주고싶지만 양서윤이 팀메들리 미션에서 잘하지 못했고 그래서 실망스러웠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결과는 양서윤이 짊어져야할 숙제이고 과제라고 말해줘야할것같다.
@초끈이론-u8z11 ай бұрын
시청률 하락~!
@손병주-q9r11 ай бұрын
꼴찌후보네요 ㅜㅜ
@이동희-o4h11 ай бұрын
조선 티브는 광고도 정말 지랄같이 하는군요... 방송중에 대 놓고 협찬제품을 홍보까지..하다니.. 수준 이하네요.. 그리고 3라운드 4위를 떨어 뜨리기 까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