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이 많이 아프네요. 군대 갔는데 좋지 않은 상태라 저까지 우울증 비슷한게 오네요. 님 영상보면서 힐상하고 청소 하면 저도 그때는좀 움직이고 어디 여행가고 싶은면 님 집 보면서 힐링이 되네요. 조용한 님집이 좋아보이네요. 좋은 영상 빠져드네요. 요리 하는것도 좋아 하는데 많은 공부도 하고 갑니다
@yeseullim72443 жыл бұрын
단순님 유머가 제 타입이에요 ㅎㅎㅎ 넘 재미써요
@헬로나몽이되3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편안한 느낌이라 자꾸 들어와보게 되네요
@finkang50014 жыл бұрын
원래 민물새우가 비싸요. 무넣고 고춧가루 칼칼하게 넣고 끓여요. 국물 시원한 맛에 먹는대요. 근데 저도 몇 번 해봤는데 크게 맛나진 않았어요
@오잉-e1g4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고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Daysimple4 жыл бұрын
백점이 ㅡ식후뽕ㅡ자막에 빵 터졌어요 ㅎㅎ '오늘도 긴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마지막 자막. 잘못되었어요. 넘 짧게 느껴져요. 계속보고파요 . 더 긴 영상 보고싶다 보채면 단순님 힘드시니까 꾹 참고 담주를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백점이는 좋겠어요 올겨울 따뜻헤게 지낼수있는 곳이 생겨서요 😄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
@missdansoon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진짜 손재주가 좋으세요 ㅋㅋ 저는 감히 따라하지도 못한다는 😅
@엘-g2h4 жыл бұрын
@@missdansoon 어머니 요리사세요. 늘 볼때마다 모친 요리에 감탄해요. 모전 여전이라고 단순님도 요리 척척석사 ㅋㅋ
@jhko8551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힐링영상 감사히 잘봤어요^^ 무 삐져넣고 생새우 넣고 끓인국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찬바람불면 자주 해주던거라 ...눈물날뻔했네요.ㅠ (단순님, 부모님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mia530952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살갑지는 않아도 단순님 외로울까봐 고양이 집도 만드시고 ... 나이들어가면 딸들은 어머니의 마음과 고충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모님 분위기가 저희 부모님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어버지는 도통 말이 없으셨고 어머니는 항상 잔소리 많이 하시고 강인하시고....
@jjttlove58774 жыл бұрын
호박이랑 민물새우 끓였는데 맛있더라구요.가을호박..우리시누가
@cream21827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백점이와 단순님의 케미도 넘 좋아요~~웃으면서 늘 재밌게 보게 되네요 ㅎㅎ무엇보다 한국의 가을풍경...한국이 그립네요
참말로~ 백점이 고놈! 전생에 단순님이 한량없는 신세를 많이 졌나봅니다. 아주 호강이 하늘을 찌릅니당! ㅎㅎ
@writerkook56014 жыл бұрын
엄마만 보면 저도 "엄마 배고파"가 아주 그냥 인사에요. 그럼 엄만 제 입에 언능 뭐 하나 물려놓고 반찬이랑 식료품 바리바리 챙겨주십니다.ㅎㅎ 참! 국가에서 냥이들에게 허락한 식후뽕! 이야~백점이 귀염터지는 거 보고 캣잎의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말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 젤 먼저 단순님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박현-n6l4 жыл бұрын
추위를 많이 타 겨울 싫어하는데 단순님 영상보노라니 난로 튼듯 훈훈 따듯해요😍👍
@하늘나무-p3g4 жыл бұрын
고단한 오늘하루 이영상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드는생각이지만 가족시트콤 보는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부모님그리고 단순님 그리고 백점쓰.... 모두 건강하세요!
@조경화-v4f4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건데.. 부모님이 엄청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건강의 비결이신듯.. 어머님 아버님 항상 건강하세요~
마음 좋은 단순님 덕에 길냥이들이 맛난 밥 먹을 수 있어서 좋으네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해요.😊
@missdansoon4 жыл бұрын
다들 많이 먹고 추운 겨울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ombrenash41113 жыл бұрын
You can also roast those small shrimps. Add little oil in pan and roast them until they are orange, then sprinkle some chilli powder and salt as per your taste. They will be tasty and crunchy. Also you can cook them like 매운탕. 😊💗
저 저기 가봤어요 함평시장 ㅎㅎㅎ 반갑네요 그리고 호피무늬 가죽 아주 인상적입니다 하하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고로케-k4o4 жыл бұрын
참 정겹고 미소짓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여행자-d9j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밭에 뽑으시는 무우가 맛있겠어요. 특히 파란 부분은 단맛이 많이 나고, 시원하겠지요. 짚으로 별 걸 다 많드시는 어머님은 맥가이버시네요.ㅎㅎ
@missdansoon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손으로 하는건 다 잘하시는거 같아요 ㅋ
@프리지아-q7p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아쉽~~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조심 하시공, 백점이한테도 조심하라 전해주세요.
@sya19644 жыл бұрын
Wow your mom is super talented with her hands
@RJ-rhrl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랑 대화 나누시는게 넘 재밌어서 계속 웃으면서 보게 됩니다 백점이넘도 양념역할 잘해주고요. 정말 힐링됩니다 👍
@missdansoo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엄마의 거침없는 입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누구나혼자다4 жыл бұрын
오늘 보면서 문득 생각드는데 ...어르신이 위너신거 같습니다
@초록지붕-j4n8y4 жыл бұрын
토하는 된장풀어서 국끓이면 맛있어요~ 가격대도 있고 좀 고급 식재료예요~ 펄펄뛰는 토하를 김장할때 양념에 갈아서 넣으면 김치가 상큼하니 사이다맛이 나는게 진짜 맛있답니다~^^
@가을이gaeuleeee4 жыл бұрын
푹 빠져서 봤어요. 계속 웃으면서요~~^^ 식사하면서 나누는 대화도 재밌고 백점이랑 나누는 대화도 재밌고 ㅋㅋㅋ 냥이들한테 맛집으로 소문났나봐요~ 제 작업실에도 냥이 손님들이 엄청 늘었어요. 혹독한 추위에 배라도 부르면 동사 하지 않고 견딜 수 있다고 하니 우리 냥이들 많이 많이 먹여봅시당^^ 오늘도 잘 봤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missdansoon4 жыл бұрын
가을님 작업실도 맛집으로 소문 났나보네요ㅋ 올 겨울은 애들 열심히 먹이고 다함께 따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최강영주4 жыл бұрын
저 작은 민물새우 맞죠? 저거 제일로 좋아하는건데 서울에선 좀처럼 볼수가 없네요 ㅠㅠ 고추장풀고 찌개처럼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시골가서 살고 싶네요 저도...
@스폰지빵-z8j4 жыл бұрын
금요일마다 단순님 영상 보면서 마무리하는게 어느새 제 루틴이 됐어요 🥰 늘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missdansoon4 жыл бұрын
그 루틴이 절대 깨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suhyunoh48382 жыл бұрын
김칫국에 민물새우 조금씩 넣어주면 맛있어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양념처럼 조금씩 넣고도 아주 맛나요
@jurijkwon47574 жыл бұрын
단순님댁이 고양이 맛집으로 소문 났나 보네요 이제 못보던 아이들까지 오네요 정말 한아이는 많이 마른거 같은데 와서 먹고 살 좀 쪘으면 좋겠네요 백점이는 이제 입맛이 고급스러워 졌네요 백점이를 위해 짚풀로 안식처를 마련해 주시려는 어머니 마음 가족들 모두 착한 마음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쑤기-o7k4 жыл бұрын
백점이 단순님 만나 늦복이 터졌네요~ 집냥이보다 더 대접 받는삶같아요~^^
@muksi20024 жыл бұрын
민물새우가 들어가는 국이 양념이 너무 맑네요, 저건 된장찌개나 고추장찌개같은 진한 국물에 잘 맞을거에요.
Those small shrimp would be good for saute with garlic and other spice since they are small and crispy. Try buying them again and saute them next time, you might like it better.
@까망사랑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넘 좋네요☺️ 백점이 숨숨집을 직접 만들어주시다니~ 어머니 솜씨가 대단하시네요ㅎ 그나저나 백점이는 갈수록 넘넘 귀엽네요😻
네 그런거 같아요. 지역마다 표현이 가지 각색인거 같아요 ㅋㅋㅋ그래서 또 시장이 재미있는거 같아요 ㅋ 방아수육은 그 향이 베여서 좋아요. 콩요리는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defender_of_wonder4 жыл бұрын
Great 😊 video! I love your interactions with your parents! You are a lot like your daddy! Your momma is very talented she can do many things! You're like her in that sense! Like the the basket she's making that's brilliant! You getting the catnip for your cat 🐈 was very smart! He loved 🥰 it! Thank you for sharing! Be safe and healthy 😷Take care!
@becomingchu10774 жыл бұрын
충청도는 새뱅이찌개라 하는데 완전밥도둑이에요~ 포기하지마요 ㅎ
@skyblue-xk5vz4 жыл бұрын
단순님 영상보고 저도 지난 주말 시골다녀왔어요. 도시보다 시골이 푸근하고 편하더라구요. 백점이 생식해야되는데, 가공 식품만 먹으니 건강 이 염려 됩니다. 설마 들쥐를 잡을순 있겠죠??
@kwakkitty4 жыл бұрын
토하는 흙내가 나서 보통 매운탕 아님 젓깔로 먹던데 국으로 끓이니 역시 맛이 별로인가보군요 백점이가 날로날로 동그래지는것이 더귀여워지네요 ㅎ
@missdansoon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 검색부터 해봐야 했는데 ㅋㅋㅋ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bimbiagnieszka4 жыл бұрын
Baegjeom is now smarter, he understands and obeys everything Eonni talks to him, I like to see eonni at the village market I remember the market in Ansan hehe, seeing Eonni's mother cook is my plea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