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멀리떠났다가 돌아와 정결케되는 과정 속에서 너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악한영의 괴롭힘인것을 알고도 일어나지지 않고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하나님, 이제는 주님앞에 더욱 거룩한 백성으로 서서 주의 나라를 다시 꿈꾸겠습니다. 나의 죄와 연약함과는 상관없이 신실하게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그 신실한 언약을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루어가시는 것이 너무나도 합당합니다. 나 자신은 연약하여 신뢰할수 없으나 영원히 변치않으시며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너무너무 소망되고 은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분별력있는 말씀으로 언제나 힘주시는 김미진장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있는자리에서 기도하며 동역하도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나라를 더욱 확장해가시는 하나님의 귀한딸로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