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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이 미 경(테너색소폰)
오늘은 요양원봉사가면 즐겨부르는
남진선생님의 '가슴아프게' 연주해봤습니다.
너무 오래된 노래들은 식상하지않으냐는 제의가
들어오긴했습니다만 감상하시는분들의 취향이 각각이고
제연주를 즐겨들어주시는분들의 연령대가 50~70대분들이 많아서
여러시대,여러쟝르의 노래들을 접해보고 싶은 바램으로 골고루 하고있습니다ㅋ
그리고 무엇보다 테너색소폰에는 아무래도 우리전통가요가 어울리지않나하는 생각으로
특히나 테너연주할때는
우리전통가요를 많이 해보려 합니다.
저는 며칠전부터 목감기가 걸렸는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한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