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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리봉입니다 ^^
오늘은 저녁9시쯤일을 마치고 파리봉1호 팔봉이 미용을 해줬어요 ^^
저같은 경우는 업무시간에는 시간이 없어서 거의 업무 마감을 하면 그 이후에
저희 아이들을 미용을 하게 되는데 일이 끝난후에는 정말 너무너무 귀찮아 지더라구요 ㅋ
그래서 하루,이틀,일주일,2주일,한달 ㅋㅋ 이렇게 까지 미뤄 본적이 있어요
손님아이들이나 업무시간에는 피곤은해도 괜찮은데 이상하게 우리 아이들 미용할때는
너무너무너무 하기싫어 지는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중간중간에 부분적으로 조금씩 미용을 하곤해요 ^^
또 많은 분들이 샵이름에 대해서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팔봉"이를 입양후
팔봉이를~사알짝 늘려서 파리봉으로 샵이름을 하게 된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