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ghts - Wonderful Happiness　[가사/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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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0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

@mmg0565 6 ай бұрын

🔎지극히 주관적인 주석 01:39 "좋아하는 것을 몸에 두르고 있는 한" ☛ 아라시가 센터였던 Mystic Fragrance의 '향기'로 추측 01:47 "달이 아름답네요" ☛ "I love you"

@꼬미-y7p 6 ай бұрын

사쿠마 리츠 이런 요염하니 이쁜이 같으니라고...진짜 다들 사람 설레게 하는 데에는 도가 텄구나....

@보라돌이-v6t 6 ай бұрын

결혼해야겠어..

@xnuoxzZ 6 ай бұрын

이름에 달(月)이 잇는 리츠가 저 파트 맡은 것도 너무 좋아ㅠㅠ

@gintama0_0 21 күн бұрын

이래놓고 신유닛한테 헐레벌떡 왕자 컨셉 준 거 개짜치고 빡친다. 곡도 좋고 뮤비도 개잘뽑아서 더빡친다. 엔딩요정 한컷씩 다 따준 것도. 너무 부럽다.

@김만덕씨의넷째발가락 6 ай бұрын

왕자님이 아닌 나이츠라고 해놓고 바로 왕자전에 나가버리는 레오랑 츠카사를 어쩌면 좋니

@chloemin7412 6 ай бұрын

지들이 꼬셔놓고 우린 왕자가 아니라 기사님들이니 공주님이랑 이어질 수 없다고 하는 참 모순적인 노래

@꼬미-y7p 6 ай бұрын

이번 트립 엘범곡인 " Wonderful Happiness " 는 곡에세 계속해서 공주님이라고 특히 더 많이 불러줘서 진짜 정신이 혼란스럽고 너무 좋다.. 곡의 중간에 보면 우리는 왕자님이 아닌 기사님(Knights) 라는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Knights 멤버들이 왕자님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공주님을 지키고 응원해 주는 기사님을 스스로 생각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고 대견함 (?) 과 동시에 지금의 Knights의 5명이 겪었었던 피가 흐르는 (진짜 유혈사태도 있었죠) 과거를 겪었던 것들이 갑자기 생각이 남과 동시에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Knights의 행복과 평화를 원하게 되네요... 곡도 기존 Knights의 곡과는 느낌이 달라서 조금더 신선했고 작곡가님이 실제 아이돌의 곡도 작업하셨다는 것 같던데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조금더 깔끔? 하다고 해야되나..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꼬미-y7p 6 ай бұрын

일러도 너무 예쁘고 곡도 좋고 뮤비도 좋고 의상도 이정도면 만족하고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잘 나왔기에 KnightsP 인 저는 이제 세나 이즈미의 투어만 나오면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근데 진짜 투어 언제오니 세나야.......

@닉네임-e9w9w 5 ай бұрын

좀 많이 늦었는데 하코곡 느낌 나는 부분이 판타지의 문을 빠져나와서 (판타지=동화속 리츠하코에서는 동화속 세상이였는데 여기서는 빠져나와 아름다운것을 보여주겠다고 함) 리틀로망스 00:59 제멋대로 움직이는 시계따위는 무시하고 초침보다는 당신에게 휘둘리고 싶어(세나 하코에서 시계가 멋대로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시계는 무시하고 공주님을 중심으로 둠) 세나 하코 앨리스-모자장수 (이름기억안남) 1:30 좋아하는것을 몸에 두르고 있는 한(직역)(두른것을 향기라고 한다면 나루 하코에서 자신을 가꾸고 한사람을 뒤돌아 보게 하고 싶다,진실을 전하고 싶다는 말이 나옴,뒷 가사에서 난 여기서 기다린다는 말이 나옴 기사들이 공주님을 뒤돌아보고 진심을 알아준다는 것? 2024.9.17+ 지금보니까 한사람을 뒤돌아보고 진실을 전하고싶다는게 기사가 공주님께 말하는거라는 생각이 듬) 미스프래 1:40 맑게 갠 아침 기분은 Upside Down(여름을 표현 할때는 대부분 맑고 화창하다고 함+레오 하코에서 "너"에게 울적한 표정이라는 표현을 씀 다음 가사부터 불러달라고 하며 위로 비슷하게 대함) 레오하코 (이게 제일 어려웠음..ㅋㅋ) 0:25 당신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보석-으로 바꾸고 싶어(루미너스에서 보석을 사랑과 축복의 루미너스,왕관을 장식하는 보석은 우리가 선택한 미래라는 파트가 있음 전자는 공주님에게 사랑과 축복을 해주고 싶다,후자는 나이츠로써 공주님과 함께하는 아이돌을 선택했다고 해석가능) 루미너스 3:16 자기 하코랑 공주님께 보내는 애정이랑 엮어서 표현한것봐.. 나이츠 이 요망한 것들.. 그래도 사랑한다.

@langnewcos 3 ай бұрын

1:43 여기 울 방토 개좋다....영어 듣고 개 놀람 왤케 설레게 하는 영어...

@냥-n4g 6 ай бұрын

완전 팬송이자나

@ssong02 6 ай бұрын

진짜 평생을 사랑한다고 약속하고 싶다..

@화난레서판다 6 ай бұрын

내가 나이츠 오시여서 행복하다..ㅠ레오야 사랑한다♡

@ye9404 6 ай бұрын

1:38 お気に入りを身に纏ってる間: 제일 좋아하는 걸 걸치고 있는 동안 이 좀더 어울리는 해석일 것 같습니다. 아라시 파트는 무언가를 입는 일과 연관되는 일이 많네요.

@mmg0565 6 ай бұрын

갑자기 纏う가 나와서 긴가민가했는데 이런...🥹 가사를 되짚어보고 좀 더 찾아보니 미스프레(향수)를 암시하는 것 같기도 해서 주석 수정했습니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kurumiii_mi 4 ай бұрын

그래 원래 남주는 왕자보단 기사인게 더 존맛이야

@Sirusiru_0.0 6 ай бұрын

어. 이거 언제 나왔죠..? 게다가 노래 비트가... 와... 비트만 듣고 하이톤 낼줄 알았는데 비트 맞춰서 목소리 낮추는거...ㅠㅠ 나이츠 컨셉이 너무 잘 드러나서 좋은거 같아요!!! 특히 카사군 킬링포인트 많아서 정말 리더같은 느낌?! 나이츠 오시 아닌 오시 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