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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_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던 ′깝′민아 시절!
걸스데이 데뷔곡 갸우뚱 때부터 ′깝′촉을 보이던 그녀, 민아!
그 뒤로 걸스데이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았던 그녀의 깝깝깝!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해야만 했고, 남들보다 더 튀어야만 했던 그녀..!!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할 수 없다는 걸 어렸을 때 깨달았던 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힘든 내색을 할 수 없었던 깝민아 시절..!!
그렇지만 그 때의 민아가 있었기에 지금의 민아가 있는 법..!!
지금의 눈물이 아깝지 않은 이유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