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3 데뷔를 향한 긴 여정, 그리고 슬럼프에 질 수 없었던 민의 소중한 꿈 ′저 그냥 가수 안 할래요. 포기할래요′ 어린 나이에 시작한 타국 생활과 미뤄지는 데뷔날짜. 지칠대로 지친 민은 연습생 생활을 두고 한국에 돌아오지만, 슬럼프에 질 수 없었던 그녀의 소중한 꿈! 돌이켜보면 정말 즐겁고 깨달은 게 많은 시간이라고 말하는 민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방송
Пікірлер: 17
@LoveVath809 жыл бұрын
Min ❤❤❤
@xxxJY929 жыл бұрын
And surely proud of you Min & and thankful that you decided to train again to debut as a singer ~ ♥
@fatimahalizad68129 жыл бұрын
i love you min
@misscaramel89709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coming back and debuted as miss A member! Min unnie fighting! :'DDD
@akarolinada9 жыл бұрын
Min
@lillyvanessa88 жыл бұрын
She's adorable, sweet, beautiful and funny.
@powwarior9 жыл бұрын
Gorgeous ❤
@lillyvanessa88 жыл бұрын
I'm one of your fan from Puerto Rico and I love watching you Kstyle with Irene.
@vinathi1009 жыл бұрын
really really want eng subs :P
@user-np4cu2to6k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진짜 안타깝다
@hel8144 жыл бұрын
그룹에서 누군가가 소외되는게 이해는 가요. 그 사람 탓은 없더라도 이렇게 본인은 희생했는데 누군가는 고작 8개월 하고 대스타가 되었다는게 화날 듯요. 대중들이 좋아하는 외모와 끼, 개성을 갖추는 사람이 너무나 유리한 불공평한 직업이 연예인인거 같아요. 소속사도 관리를 잘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