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의 시대! 좀 더 빠르게 얻을 수 있다면 뭐든 이용해보면 좋죠~~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Fsyo. Жыл бұрын
항상 발치에 걸리던 고민이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많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구구구-v4s Жыл бұрын
그림체 너무 예쁘다...
@semyun.d414 Жыл бұрын
매번 ‘..인간은 여기가 이렇게 생겼다고!!’라면서 그리고 안예뻐서 고민했는데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그리고 싶은지를 고민해야 했네요 ㅎㅎ..
@sini4222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해석이네요! 어떻게 그리고 싶은지! 내가 뭘 원하는지 들여다 보는 것, 중요하네요!
@몸냥할래 Жыл бұрын
데포를 신경쓰느라 그림그리는 시간이 계속 길어지는거군요! 그리다 지우고 생각하고의 반복이네요 감사합니다 샘 정보는 늘 유익해요🫶🫶
@sini422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이상적인 비율을 찾기까지 좀 수정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 정말 값진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greasy_breadsКүн бұрын
it would be great if this video could get translated. Age being shown through facial structure and other physical aspects is something i'd like to hear from you on! Plus I see arknights and other potentially useful tips that I cannot understand in Korean! Thank you regardless!
@myamyaOwO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sini422210 ай бұрын
캄사합니다 캄사합니다
@우라오스-s3q11 ай бұрын
시니님은 그림도 그림이지만 디자인이 그냥 미쳤네요 아름다움에 대해 정말 깊이 생각하신듯..
@sini422211 ай бұрын
잉잉 과찬 감사합니다. 힘을 얻고 갑니다 ㅠ ㅠ
@호우문클루스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최에에에고 맞깔나는 강의
@sini4222 Жыл бұрын
얌얌얌 감사합니다
@e.ginsaner-2082Ай бұрын
선생님 갑자기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얼굴이든 몸이든지 간에 비율은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들어 한번 비율대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비율은 어느 특수한 상황에서 부자연스럽다고 생각들었고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어느 글에서 표현하고자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비율을 파괴하는 경우가 있다고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예를 들면 진격의 거인에서 거인들의 기괴함를 표현하기 위해 얼굴의 비율을 파괴한다거나, 몸비율을 완전히 비틀어버리는 것 등등... 꽤 다양하게 표현을 하더군요. 비율은 초보, 즉 데생하는 생초보만 비율을 따져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4b,5b,6b 연필은 미술용도 인데.. 그외의 연필은 사용해도 괜찮겠죠? 3)제 경험으로는 비례가 뭔가 중요하다가 생각이 듭니다만... 그 이유는 항상 그릴때 마다 위치를 생각해야하고 캐릭터가 어느 방향을 보든가?,어느 형태를 표현해야 캐릭터가 위치해있는 곳에서 어색함을 줄어드는가? 등등.. 그런데 비례를 잡을때 마다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도에 따라 세부 요소(눈,코,입)의 위치가 종종 잘못 잡혀서 좀 어지러럽습니다. 제 눈에서 본 코의 위치가 실제로 잘못된 방향으로 위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좀 슬프긴하지만.. 구도에 따라서 세부요소가 제대로 위치할 수 있는 비율혹은 구도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sini4222Ай бұрын
1) 초보에게 비율을 중요시 하는 이유는, 평균적인 비율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있어야 그 이후 응용이 가능해서 라고 추측합니다. 처음부터 독특한 인체를 시도하다가 그 독특한 인체의 매력에 대한 세부적인 접근을 마치고 계산하고 그리는 게 아니라 눈대중으로 대충 이해하고 그렸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2) 네!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고 그 도구의 특성을 이해하며 자유롭게 그려주시면 됩니다. 3) 더 정확한 접근을 하시려면 시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카메라가 가까이서 찍었냐, 멀리서 찍었느냐에 따라 이목구비의 부피가 달라집니다. 같은 각도에서 바라봐도 가까이서, 멀리서 찍었느냐 차이가 커요. 이 부분이 어려우시면 셀프 카메라로 본인을 찍어봐도 좋고, 피규어를 찍어봐도 좋습니다. 화각<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봐도 좋습니다. 언제나 그림을 그리실 때 내가 카메라 감독이라면 어디서 이 피사체를 촬영했을까? 염두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user-gogogogogoo11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무렵-k4c Жыл бұрын
배속된 시니님 목소리 모에하다
@R_laon-allium Жыл бұрын
항상 알거 같기도 한걸 정리하고, 세로운 걸 가르쳐 줘서 감사합니다!
@sini4222 Жыл бұрын
명확하게 정리하는 건 항상 중요한 것 같아요. 남에게 알려줄 수 있을 정도로 지식을 정리해봅시다!
@으으아-n6g11 ай бұрын
시니님 그림을 완성하고 나서 일주일 한달 이렇게 지나면 고칠 점들이 보이는데, 그럼 이때 고쳐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새 그림을 그리는 게 낫나요? 매번 고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질문 드립니다😢
@sini422211 ай бұрын
음~ 저는 그 때 그림은 내버려두는 편이에요. 그때 당시에는 다른 것들을 도전한 그림일거라, 그 도전한 부분 외에 허점이 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몇년 지나고 기분 전환용으로 리터칭을 할 때는 있습니다 ㅎ ㅎ 강박적으로 고치진 않아요.
@으으아-n6g11 ай бұрын
@@sini4222 감사합니다!! 저도 되도록이면 견디고 새로운 걸 그려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