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남편하고 둥글고 그런 남자 필요없고 매장 돼어서 만나지 말아야 한다 아내를 바람핀다고 모함을 하고 시모 말에 이혼을 하는 남편 놈 며느리를 전업주부라고 놀리고 이혼하라고 말하고 작가를 두는 며느리를 이혼시킨다는 시모 안보는게 상책이고 남편놈도 시모말에 넘어가서는 이혼하고 꼴 좋네 키워준 형을 공돌이라고 창피하다고 만나지 말자고 한던놈이 형이 부사장이고 사장 딸이랑 결혼한다고 하니까 사장딸을 자기한테 달라고 하는 동생놈 필요없고 절연 해서 살아야 한다 결혼 15주년 기념일에 내연녀랑 만나고 아내와 딸을 모른체 하던 남편 놈은 필요 없다 오죽하면 자식들이 이혼이라고 말할까 아내랑 자식이 소중하면 진작 잘 해야지 꼴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