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술집들어갈 때 태국사람들이 들고 가는 술인가요? 그 문화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은데 뭔지 몰겠더라구요.
@hun2day2 ай бұрын
@@powerfulkorea태국클럽이나 술집에 갈때 양주를 사가지고 들어가는곳도 있는데 보통 285(쏭뺃하)라는 양주나 100paper를 가져갑니다. 라우카오는 나이드신분들이나 시골사람들이 많이 마셔요^^
@powerfulkorea2 ай бұрын
@sabayhun 꼭 한 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cnc19 ай бұрын
더운나라에서 왜 시원하고 차가운음식을 안먹냐하면, 먹고싶은데 못먹는것입니다. 차갑게하려면 돈이 많이듭니다... ㅋ 그래서 맥주를 냉장고에 안넣어놓고 배달시켜면 가져오는 얼음을 컵에 넣어서 잠깐 차갑게해서 마시는게 제일 저렴방법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중국 유교문화가 널리 전파되었는데 중국 한방에 차가운 음식은 장에 안좋고 건강에 안좋타고해서, 중국인들이나 동남아 곳곳에서는 손님이오면 뜨뜨미지근한 물을 줍니다... 중국인들이 우리처럼 차가운거 마시면 적응이 안돼서 배탈남..
@powerfulkorea9 ай бұрын
아~ 이렇게 배웁니다ㅎㅎ그런 이유들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attentionr140910 ай бұрын
과일은 엄마나 와이프가 깍아주는것
@powerfulkorea10 ай бұрын
저는 엄마도 없고 와이프도 없으니까 과일은 껍질채 먹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엄마보고싶네요. 책임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