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그래도 노력하면 고쳐지긴 하는데(주문표 못보는거야 다른사람이 커버 가능하긴 하지만) 백쌤 왔을때 국수 5~6개 밀려있는데도 백쌤이 그렇게 국수 안삶고 뭐하냐고 하는데도 국수는 안삶고 딴짓하고 변명하는건 솔직히 커버 못칠만 했음. 국수 시킨 손님들 최소 20분은 기다렸을거임. 예능적으로 식당을 하는거라고 해도 이미 강식당을 한번 해본 사람이라면 장사를 하는 사람인 이상 제대로 해줘야 하는데 한번 겪어보고서도 그렇게 주문 들어와도 조리 안들어가고 딴짓하는건 욕먹을만했음.
두개의 분야에서 최정상을 찍고 항상 새로운거 도전하는 사람을 왜 아무것도 아닌사람들이 뭐라하는지 이해가 안됌 ㅋㅋㅋㅋ
@으아앙-h7q4 жыл бұрын
@@zjelukjsxhr 최정상을 찍건뭐건 잘못한부분은 잘못됫다말하는건데 굳이 너의 이해까지 필요할까..?
@arrizabalagakepa90823 жыл бұрын
욕 좀 하지마 호동행님도 연세가 50인데 그 연세에 안하던거 하려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요리 배워서 하시고 얼마나 보기 좋으냐 그래도 항상 노력하는 모습 나는 정말 좋음 호동 형님 대단하시고 언제나 응원함
@민둥맨둥-e3l4 жыл бұрын
이수근 보면볼수록 호감가는 사람임..
@시시한요리5 жыл бұрын
걍 강식당 보다 이식당이 더나을듯
@정은진-q5r4 жыл бұрын
이수근의 융통성보면서 계속 감탄했었던....!!!
@승민-x8e5 жыл бұрын
예능이야... 물고 늘어뜨리지마여
@윤-b2l7l4 жыл бұрын
6:05 ㅋㅋㅋㅋㅋㅋ 왜 저러나했더니 주문표 체크를 안했다고ㅋㅋㅋㅋㅋ 순간 터졌네 진짜ㅋㅋㅋㅋ 절친케미 개좋다 진짜...ㅋㅋㅋㅋㅋ
@파이리꼬리곰탕-k8e5 жыл бұрын
이수근은 개그맨준비할때부터 안해본일이 없다더니 진짜 다할줄아네 ㅋㅋㅋㅋ
@간달프라5 жыл бұрын
진짜 없으면 일 안돌아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b6zh2mg1u4 жыл бұрын
와...리수근...손님들 기다리는시간 지루하지않게 농담까지..ㄹㅇ 인생선배
@sikmu79932 жыл бұрын
ㅓㅕㅔ
@메이1295 жыл бұрын
6:08 심쿵이다 진짜
@알파카-m5c5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면서 이수근 짬빠 쩐다고 생각했었지ㅠㅠㅠㅠ 사장님은 진짜.. 예능인거 그래 알겠는데 진짜..ㅠㅠ 주문서도 그렇고 저놈의 바나나는 진짜.. 저렇게 잔소리하고 사진찍을 시간에 본인이 좀 버리던가,,, 중간중간 짬나도 청결~ 행복~ ㅠㅠㅠㅠ 다른 직원들 도와주는 것도 나중에 가서야 하고.... 이번 시즌2 초반에 보다가 진짜 엄청 답답했었네 진짜..
@jiwonkim46174 жыл бұрын
4:38 피오 착하고 분위기 메이커 귀욤
@BJ전국구5 жыл бұрын
피오가 백허그 하는 거 왜케 설렘? 😍
@Marknalangmarketgaza3 жыл бұрын
와..나도 바나나 먹은거 누구지하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이수근씨 또 한번 배워가네요..
@walpurgis86815 жыл бұрын
2:46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hwanlee32742 жыл бұрын
진짜 강식당 보면 이수근은 회사 어디에나 있는, 일머리 좋고 간혹보면 멋있기도한 실권있는 2인자 같은 느낌이라면, 강호동은 진짜 일 드럽게 못하는데다 딱 자기 업무만 간신히 기계적으로 할 줄 아는(주문표도 못 보는) 바지부장같은 느낌임ㅋㅋㅋ 바지부장이라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가는데 뭔가 빈자리는 느껴질거 같은 존재
@beomsooson50375 жыл бұрын
이수근이 기술 안배우는 이유는 기술 배우면 진짜 장사집 되버려서 재미가 없어짐.
@Hazuristoday5 жыл бұрын
6:08- 갑자기 분위기 백허그 갑.분.백(허그) 무엇?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둘 그냥 귀엽게 느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강식당1에서는 강호동이 새로운 거 처음에 잘 습득하지 못 하는 거 이수근이 알아서 주방에서 돈가스 몇 개 해야 되는지 직접 알려줬었는데 이제 식당일도 2번 정도 하는 거니 안 알려준 듯. 근데 초반에 이수근이나 주변 사람들이 몇 개 해야되는지 알려줬었어서 습관적으로 안 보는 듯 함. 규현도 처음이고 초반에는 정신 없어서 이수근이 불러주거나 송민호가 포스트잇에 적어줬었음
@장경호-o6r5 жыл бұрын
자기 일을 남한테 시키는 버릇때문에 자기 일을 제대로 배우고 익숙해질 기회가 없쥬. 국수 4, 5개 밀렸는데 여유롭게 딴짓하다가 급해지니까 또 남한테 도와달라고 하고...국수가 밀려도, 그걸 온전히 자기가 컨트롤 해보면서 실력을 늘리는건데 맨날 남 시키니까 항상 제자리 남이 대신해줄 수 없는 씨름에선, 어쩔 수 없이 본인이 하셨겠지만... 남이 대신해줄 수 있는 일들은 강호동이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