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No.21 C장조 K.467 | Mozart-Piano Concerto No.21 in C major K.467 | 다니엘 바렌보임 - 피아노, 지휘

[@user-gd8td5pr7b]

1악장을. 오랫만에. 들었네요. 지금은 2악장이. 연주되네요. 아름다움에 나이를. 잃었네요 2악장은. 너무 많이. 들어도. 무아지경이랍니다. 🎉🎉🎉❤❤❤❤

[@Z-xo7ie]

초기벨소리 잡은거는 재용이의 힘이크구나

[@user-fu6tt8qq4v]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fk1ft5ir1e]

. ~😊😅😅😅

[@jamesghim616]

학창시절 애청했던 엘비라 마디간의 주제곡이 떠오르는군요 잘들었습니다!

[@kimssound3076]

감사합니다~~

[@hongjoolee2254]

한국을 떠나 시카고에 와서 산지가 벌써 강산이 두 번 바뀌었을만큼의 세월이 흘렀다. 처음 와서 찾아간 곳이 시카고의 오케스트라홀. 그때 음악감독이 다니엘 바랜보임이어서 그가 지휘하는 모습과 그의 피아노 연주를 몇 번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지금은 지휘자로, 피아니스트로 세계 최고의 위치에 올라 대가로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의 연주를 들으니 새삼 감개가 무량하다. 그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자클린 뒤 프레가 죽기 한 해 전의 녹음이어서 토를 달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지만, 영롱하고 우아한 연주, 탁월한 피아니즘에 압도당하여 더 이상 할 말을 잃어버렸다.

[@kimssound3076]

감사합니다 ~

[@jamesghim616]

댓글 잘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hongjoolee2254]

Kim’s Sound, James 님,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7시엔 일과 전에 1마일 트레일을 두 바퀴 도는데, 오늘 아침엔 갓 태어난 듯 보이는 토끼 새끼가 홀로 풀을 뜯어 먹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바람도 잠든 아침 공기가 아주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Sweet dreams!”

[@jamesghim616]

상상만으로도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