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는데 진용진님 본인 이야기를 녹여낸게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유튜버로 유명해지면서 주변에 도와달라는 부탁부터 시기,질투까지 ..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user-tz1me8yx2z2 жыл бұрын
아닌듯ㅋ 유튜버는 본인이 선택한건데 그리고 사생활까지 노출안되잖소 억측 지리는듯
@Susie_Lee2 жыл бұрын
@@user-tz1me8yx2z 비유란걸 모르냐 너는?
@aa-si5un2 жыл бұрын
@@user-tz1me8yx2z 친구 없을 듯
@user-tz1me8yx2z2 жыл бұрын
@@aa-si5un 너보단 많을듯?ㅋㅋ
@user-tz1me8yx2z2 жыл бұрын
@@Susie_Lee 비유를 못하니 문제
@battlecats02 жыл бұрын
트루면쇼가 생각나는 제목이였지만 진용진님 스타일 대로 스토리를 전개해가는게 참신하고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Purezza.2 жыл бұрын
맞죠 그 영화도 개꿀잼..
@user-lq2sn6gl4x2 жыл бұрын
오타났음 트루면쇼 -> 트루먼쇼
@iwt-mz4wl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트루먼쇼 생각했는데
@앵무섀2 жыл бұрын
배캣형...
@user-wb9jj8di5i2 жыл бұрын
저두 딱 보자마자 트루먼쇼가 떠올랐어요 ㅋㅋ
@user-lm7je1yj4k2 жыл бұрын
유명해지고, 브이로그나 스트리밍으로 사생활을 팔아서 인기를 얻는 유투브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은유해서 표현하는거 같아요 이걸 보니 친구나 관계들을 잃어서 외로워가는 유투버들이 마냥 부럽지만은 않네요 잘보고갑니다
@Neon_Nae_Jeonbu2 жыл бұрын
근데 애초에 그 사람들은 자기가 원해서 시작한거니까 이 영화랑은 좀 다르죠
@user-ip4ok9hx8f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진용진 요새 해외에서 난리더라 kzbin.info/www/bejne/r6e4mWuPmLahZsU 조만간 넷플각도 나올듯
@이스터122 жыл бұрын
@@Neon_Nae_Jeonbu 아무리 원해서 시작했다 해도 댓글이랑 주변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받고 그럼에도 부담감때문에 채널을 계속 운영하는 유튜버들도 많은데 틀린 비유는 아니라봄. 영상 끝까지 봤으면 이런 댓글 안달것같은데
@user-dn5kv6lo7l2 жыл бұрын
그냥 단순하게 사람 성향이나 성격에따라서 저걸 받아들이냐 못받아들이냐의 차이임 못받아들이는사람은 힘든게 맞음
@nvdcxcv2 жыл бұрын
침착맨 의문의 1패
@user-qyfoshckzysbxjd2 жыл бұрын
진짜 평상시 궁금하거나 현실적이지 않은부분을 영화로 다뤄주니 너무좋은듯ㅋㅋ
@user-qg3fp4ru5p2 жыл бұрын
남주분이 권기하님이라고 극장가에서 유명하신분인데 kzbin.info/www/bejne/r6e4mWuPmLahZsU 예전부터 연기력은 좋다고 자자했어요 ㅎㅎ
@mozopark2 жыл бұрын
연기 존나 못하는데...
@Iwancat2 жыл бұрын
@@mozopark 그럼 보질마
@Tmbt_193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uh6nc7bv9f Жыл бұрын
@Mozopark 님보단 잘하심
@facter112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신선햌ㅋㅋㅋㅋ 그리고 배우분들이 프로 같은 연기력임... 어케 섭외하시는지 ㄷㄷㄷ
@user-ej3xc3zu3u2 жыл бұрын
남자배우님은 권기하 라고 예전부터 대학가에서 유명했어요 ㅎㅎ kzbin.info/www/bejne/omS5YXyDnLp2i6M 어떤분이 직캠으로 올린거 있는데 연기보면 소름돋네요
@남녀칠세마동석2 жыл бұрын
오우~ 트루먼쇼는 주인공을 속여 24시간 라이브방송하는방식이고~ 용진님의 스토리는 주인공도 24시간 자신이 언론에 송출된다는것을 인식하고 이것을 이용한다는것에 차이가 있네요. 언론에 송출되는것은 둘다 맞지만 주인공의 의도가 개입되느냐 되지않느냐의 차이도 있네요. 각본 너무 맘에들어요.
@lvxeijeupxkzqvinmodevaoevl25562 жыл бұрын
오 그렇네요. 트루먼쇼와는 물론 유사하지만, 주인공이 그걸 알고 있느냐가 달라서 내용도 달라지게 되네요. 둘 다 기발한 것 같습니다
@@blueberry13117너같은 좌빨 짜장알바들덕에 민주당이 더 욕쳐먹는거얌 ㅋㅋ 고맙다 ㅋㅋ굳굳
@dvonk468 ай бұрын
제일 웃긴 건 카톡도 다 방송 나가는데 돈 빌려달라는 놈임 본인 폐급인 거 전국에 광고함 ㅋㅋㅋㅋㅋ
@Kiiv_2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봤을때는 트루먼 쇼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네요 ㄷㄷ 근데 솔직히 진짜 시나리오 잘 짜시는듯...
@backsoo33832 жыл бұрын
딱 진용진님 본인이 겪은 일들을 이야기 쓴 내용 같네요 진짜 오래된 팬들은 이거 보고 바로 다 알듯함
@hbj70982 жыл бұрын
진용진만큼 컨텐츠 잘 만드는 사람은 없을듯 없는영화,그것을 알려드림,머니게임 등 이거만 봐도 말 다했다
@o.o3198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부담감 가득 안을듯
@user-gd5tv1wl9t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크리에이터 진용진 ㅎ
@user-dh9ed1nk2k2 жыл бұрын
그거 말고 딴게 있었음...?
@mint_sea_castle2 жыл бұрын
@@user-dh9ed1nk2k 피의게임
@user-ov3gu2qn9f2 жыл бұрын
@@user-dh9ed1nk2k 피의게임
@nonamed73432 жыл бұрын
딱 이런 내용으로 제가 피해망상(조현병)이 있었기에 보는내내 눈을 못떼겠어요ㅋㅋㅋ 알고보니 조현병 피해망상중 흔한 케이스더라구요. 제 경우엔 어떤 모를 해커가 제 삶을 전부 노출시키고 제가 모르는 경로로 모든 사람들이 훔쳐보며 수군대고 그런다고 생각했어요. 그 피해망상으로 제 20대는 전부 망가져버렸지만.. 30대는 다르게 살아야죠
@sul01052 жыл бұрын
엄청 힘드셨겠어요... 남은 삶이 더 기니까 앞으로는 더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user-bc1ox6rt2v2 жыл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cheezeyummy2 жыл бұрын
그런생각을왜하시는지...?;;;;
@글라인2 жыл бұрын
@@cheezeyummy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user-ld5pg5kb4y2 жыл бұрын
@주가리 조현병의 증상 중에 피해망상이 있답니다
@Miguel-sn8ld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믿고 보는 진용진 없는영화 잘보고갑니다. 늘 신선한 소재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nl5ib2mg6r2 жыл бұрын
진용진님 BBC인터뷰영상 보니까 조만간 넷플각도 보이는듯?? kzbin.info/www/bejne/omS5YXyDnLp2i6M 넷플 특성상 다 만들고 나오니까 단편으로해서 여러편 만들길!!ㅎㅎ
@choochooeee2 жыл бұрын
분명한건 힘들때 위로는 개나소나 다해줌 ㅋㅋㅋ 잘나갈때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ㅋㅋ
@Die_die_eat_14days2 жыл бұрын
난 갠적으로 진짜 사생활 보호 없이 이런 저런 카메라들에 계속 노출되고 있는 현실도 반영한듯
@KoreaSON2 жыл бұрын
용진님 ㅎ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컨텐츠중 제일 좋네요 엄청 신선해요 요즘 빠져산답니다. 출연하신 배우분들도 알아보고 봤던거도 지인에게 소개해주며 또보고 ㅋ 한영상에 두번씩은 꼭 봅니다. 넷플릭스 결제해놓고 이채널만봄, 응원합니다. 무료로봐도 되는가 하며 항상 감사해요.할수있는건 좋아요! 항상누를게요^^
@user-ns2cy1kv6z2 жыл бұрын
1. 화장실에 라면들고 카메라 없는 기기 들만 보고 놀거나 책보기 2. 집에 있는 모든 카메라가 있는 기기를 집 밖에 내놓기 3. 광고로 받은 돈으로 무인도 가서 살기 4. 모텔, 룸카페처럼 감시 카메라 없는 곳에 가기 -문제는 이 문제가 끝날때까지 이 장소들에서 버틸수 있냐가...-
@user-uz4qd8sh9g2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에서 돈 진짜 많이 받았으면 특수 방(?) 제작해서 카메라 없이 살아갈 듯
@tobby01162 жыл бұрын
님 말한것 + 광고로 돈벌수있을때까지 벌어보고 그 번 돈으로 나중에 내가 따로 건물 지어서 카메라 같은 것 다 없애고 살면 개꿀일듯...
연예인으로 살면 이런 기분을 느낄 것 같아요 사생활이 없는 건 참 무섭죠 기본적인 권리가 없으니... 기본권이 왜 존재하는지 알게 되겠어요 삶에 의미도 없고 죽고 싶을 거고 김영훈 멘탈 굉장히 쎄네요 주변인들이 저러면... 진짜 힘들겠죠 유명한 영향력이란 건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user-dh6kx4uz9f2 жыл бұрын
진용진씨 이야기의 일부인것같아 마음안좋게 봤습니다......모두가 부러워할수 있는 위치에 계시지만 그만큼 힘든것도 많으시겠죠... 오늘도 잘봤습니다!
@Asura1050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거지만 시나리오가 진심으로 너무 좋다..
@gerrard29302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겨봅니다 그동안의 기발한 영화들과 비교하면 이번엔 있는 영화네요 ㅎ 응원합니다
@user-gt7sq3dt7i2 жыл бұрын
저는 유명하진 않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살았죠. 소위 인싸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게 부담스럽더라구요...전 별것도 아닌 사람인데 온갖 뒷담화에 시기질투까지..저도 그런데 유명 유튜버나 연예인들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이해가 가서 이번편은 공감이 갔습니다. 지금은 모든 관심이 싫어서 sns도 다 접고 연락도 거의 끊고 맘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user-dl1vf1oj2d5 ай бұрын
우와.. 저도요 ㅋㅋ.. ㅜ 친구도 지인도 많으니 관심도 사랑도 많이 받았는데 그만큼 시기질투도 정말 많아서 힘드네여 전 아직 대학생이라 중고딩때도 그랬지만 대학 와보니 성인들이 더 심하더라고요 스트레스로 생리도 멈추고 탈모도 왔습니다 ㅎㅎ 주변사람들과 남자친구는 모르지만 ㅎ.. 저는 전공이나 꿈이 관련 있는거도 있고, 학교에서 맡은 직책들과 맡기로 한 직책들이 있어 앞으로도 학교에서나 사회에 나가서나 관심 받는일을 해야해서 모든걸 끊을수도 없는 상황인데 멘탈이 되게 강한편인데도 관심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들이 건강으로 이어지는걸 경험해보니까 다 포기하고 숨어 살고 싶어지긴 하더라구요 ㅎㅎㅠ... 제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걸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sns에 올리면 바로 누군가가 따라하고, 똑같은것들을 사오고 똑같은 말투나 행동을 하고 이 넓은 서울 어디를 가도 친구나 남자친구에게 제가 어디서 뭐하고 놀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있고 나만의 취미나 애티튜드는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것들로 되어있고 저는 꿈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이 노출되어야하고 트랜드를 앞서나가야하는데 큰사람이 되기위한 시련이겠지용...
@user-wv6qx4do5u2 жыл бұрын
아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네요 늘 짧은시간안에 확 깨우쳐주는 이거 뭐죠...천재..
@gangnamguesthouse2 жыл бұрын
집에 카메라 다 테이프 붙여서 가리고 커튼치고 있으면 어떻게 됬는지도 나왔으면 좋겠다 저런일 겪으면 제일먼저 실험해 볼 것 같은뎅
@육성지2 жыл бұрын
됐
@stckl47702 жыл бұрын
@@matlab357 당연하지
@YTYTYTY72 жыл бұрын
연예인의 삶 유튜버의 삶을 어렴풋이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네요.
노트북은 닫지도 않고 핸드폰 카메라 막지도 않고 전자기기 다 막으려는 시도는 없네 ㅋㅋ 그러면서 방송국가서 막아달라고? 집에있는 카메라라도 싹다 테이프로 막든지 어떻게 좀 했으면 좋을거 같은디
@user-fc7lv8xw6y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뭔가 진용진님 본인이 일반인이었던 시절과 현재 유명유투버가되어 사람들에게 영향력있는사람이되었을때를 생각하면서 짜낸 시나리오같다.뭔가 본인얘기를 여러분이 저같은 사람이라면 어떠실것같으세요..?하는 느낌..최근 유퀴즈에 나왔을때 가장 무서운사람이 뭐라고생각하냐 질문했을때 답이 댓글을 험하게쓰는사람이라고했었는데..악플러들은 정신차리시길바라고 현재 진용진작가님..!응원하는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알아줬으면좋겠다.
@Luna_Soul2 жыл бұрын
이번건 정말 영화로 누가 찍어도 재미있을거 같은 소재였네요. 연출도 좋았고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같은거 보다 이런거도 괜찮네요
@user-vw4bh6zc6b2 жыл бұрын
진용진님 영화를 보면서 가끔 스토리들이 생각나는데 100세 시대에 50살을 기준으로 나이가 바뀐다면 이라는 스토리입니다. 51세는 49세로, 80세는 20세로 갑자기 바뀐다면 입니다. 지금의 나이드신분은 이 젊은 세대를 어떻게 살아갈지, 또 젊은 세대는 나이드신분의 세대를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 부분을 진용진님의 상상력을 더해서 만든다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user-bo1sb8sf2u2 жыл бұрын
어쩔티비 ㅋㅋㅋㅋㅋ
@user-vw4bh6zc6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쓰바
@is32462 жыл бұрын
기안84가 그렸던 회춘이라는 웹툰이 생각나네요
@br88052 жыл бұрын
그냥 회춘이잖아ㅋㅋㅋ
@user-zj2rl6ip8k2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이유로 송출이 종료되었다고했을때 영훈이 자살로 끝나는줄알았는데 오히려 친구가 유명해지는거라니.. 재밌게 잘봤습니다! 내용도 참신하고 결말도 좋았어요!
@user-qg3fp4ru5p2 жыл бұрын
남주분 권기하님입니다!! kzbin.info/www/bejne/r6e4mWuPmLahZsU 예전부터 대학로에서 유명하신분이에요
@vizero68072 жыл бұрын
스포 ㄴㄴ
@user-cf2nl9ys4y2 жыл бұрын
지지율 0%대에 대선후보들이 당선된다면 어떻게 될지 없는영화로 만들어 주세요
@user-uw6ue7ux2y2 жыл бұрын
허경영 궁금함ㅋㅋ
@user-cf2nl9ys4y2 жыл бұрын
업
@user-tz9mm2wc2g2 жыл бұрын
업
@user-wi9uy8fu4p2 жыл бұрын
ㄱ
@user-nn8ob4to3x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ㄹㅇ 소재 참신하네
@ssin__2 жыл бұрын
김동식 작가 단편 소설 에서 심심풀이 김남우랑 비슷하네요 ㅎㅎ 예전에 재밌게 읽있던 책인데 이거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user-px1oz2xe9h2 жыл бұрын
용진님 ~ 시간으로 의식주를 사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영화 인타임 같은 주제도 만들어주세요 😀
@user-pj5gq4ny1j2 жыл бұрын
아니 앞에 아정당 광고 내용인지모르고 렌탈업체에서 렌탈해온 물건에 몰카설치되어있는 줄....
그 화면은 또 tv가 찍고있는거 아닐까요??? 모든 전자기기가 다 영훈을 찍고 있고 화면은 계속 전환되는 설정 같아요ㅋㅋㅋㅋㅋ
@Qhrh4652 жыл бұрын
@@user-gj4ox2gn5w ㄴㄴ 모든 카메라만 그런거임
@user-gj4ox2gn5w2 жыл бұрын
@@Qhrh465 그렇군요?? 그래도 뭐 tv에도 캠은 달려있을테니까요~
@Qhrh4652 жыл бұрын
@@user-gj4ox2gn5w tv에 왜 캠이..
@KimJeeHoo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진용진님의 없는 영화를 잘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 없는 영화의 내용처럼 자신의 사생활이 24시간 계속 방송되고 있다면 정말 큰 스트레스, 무서움, 두려움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없는 영화 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kauchii2 жыл бұрын
저런 상황에 카메라 없는 장소를 골라서 숨다가 폐소공포증에 걸리거나, 밀폐된 곳에서만 인터뷰를 한다거나 하는 장면도 상상하게 되네요. 그만큼 스토리를 참신하게 잘 짰다는 생각이 들어요. 트루먼쇼랑 한끗차이인데 엄청 다르게.
@user-vf9hk7rf8u2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대한민국에 큰 연출가 나실듯 빠져듭니다
@hanhw_05146 күн бұрын
요즘 이미 봤던 진용진 없는 영화들 다 다시 알고리즘에 떠서 또 보고 있는데 또 봐도 새롭고 너무 재밌음 진용진 화이팅
@user-cy6ju8dx7p2 жыл бұрын
영화리뷰도 좋지만 그래도 그것을 알려드림이 그리우니까 단 하루만이어도 좋으니 그 시절로 돌아와줘요 ㅜ
@Tanklorry2 жыл бұрын
그냥 진용진 하고싶은거 하게 놔둬라 ㅡㅡ
@miniming4202 жыл бұрын
@Jesse Lingard 말 존나 이쁘게 하시네 ㅋㅋ
@user-mt3ry7el8d2 жыл бұрын
방구석 급식들은 그것을 알려드림 그런거 좋아하겠더라
@Seong-Nam2 жыл бұрын
@Jesse Lingard 팩트
@user-ve9ze4er6l2 жыл бұрын
계획해논게있으니 때되면 돌아오겠지
@user-zo9yi8db8g2 жыл бұрын
전혀 터무니 없는 상황이 아닌것 같고 내사생활이 이렇게 오픈 된 다면 일단 나쁜짓?^^은 못하겠고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달리 생각해보면 재미도 있을것같고 이런 상상을 하는 "진용진" 정말 대단하고 신기하며 고맙고 감사 하며 더욱더 세상에 없는 영화 !! 기대하며 응원하고 지지도하며 화이팅 합니다~~~100%🖤😎.
@cheongchunter2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ㅎㅎ 진짜 내 사람은 내가 성공할 때가 아닌 실패할 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 스타는 인기와 그 인기에 대한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가야 한다는 거
@melody_04012 жыл бұрын
진용진님 없는영화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음.. 딱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영화들 이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종류? 라서 그런지 더 재밌는거 같음
@user-py1ir6pq3r2 жыл бұрын
뒷장면 추가로 영훈이 자기가 받았던 고통 싹잊고 친구한테 똑같이 돈요구하면서 나락가는 장면 나오면,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를 보여줬을듯..
@come2mehurry2 жыл бұрын
진용진님이 유명해지시면서 생긴 일들을 각색하신 자전적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친구, 지인, 친척들이 내 유명세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괴롭죠...
2편 없나요ㅜㅜ저렇게 질투한애가 노출이 되면서 어떻게 생긱힐지 자게 얼마나 힘든지 고난같은게 너무 보고싶어요 2편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ㅜㅜㅠ
@hjh88742 жыл бұрын
제작 하신거중에서 살붙여서 한편정도는 정식 영화화 되면 좋겠네요
@user-px5tn1vc6n2 жыл бұрын
난 가끔 ㄹㅇ 이런생각하는데 모든사람이 날 방송으로 보고있고 난 트루먼쇼의 주인공같은 느낌.....
@user-oq6vc9sk6k2 жыл бұрын
없는영화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배우들 연기력이 뭔가 어설퍼서 항상 몰입이 깨지네요..
@user-nr1pc7dj6v2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네.... 결국에는 돈많은 사람은 돈 많은사람들끼리 모이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저런 본성이 아닐까 싶다. 자신과 다르다고 느끼면 친구든 가족이든 그대로 있기가 힘들어지지... 나도 돈만 벌고 성공하면 내 기존 인간관계들 유지하며 행복할줄 알았는데 지금와서보면 그 때 사람들과는 아무리 생난리를쳐도 잘 되지가 않더라. 그렇다고 내 직업, 버는거 다 속이고 위장하고 사는 것도 말도안되는 것이고.... 하아... 짧은 영화보는데 한바탕 펑펑 울었네요. 예전생각이나서.... 내친구들도 그랬지 돈많은 놈이 무슨 고민이 많냐고. 진짜 오히려 그런 친구들때문에 돈이고 뭐고 다 떄려치고 죽고싶었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원래 그런 것이라는걸 늦은나이에나마 깨닫고 받아들이려 노력중... 나 또한 그런 인간들중 하나일 분이니..
@newyuiiuy2 жыл бұрын
진짜 유명한 연예인분들이랑 유튜버분들은 이게 일상이겠지?
@Peter-zq8pw2 жыл бұрын
소재도 좋고 단편영화로써 전개도 너무 좋네요
@Joy-sr4bv2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돈과 인기가 사실은 얼마나 무서운 건지 깨달았습니다
@doitinlove52002 жыл бұрын
멋진 일을 하는 진용진 이 화이팅 ! 사랑한다 !
@user-xv2xv8og4j2 жыл бұрын
진용진은 천재가 아닐까..
@카카오팀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없는영화만 기다리네요~ 많이올려주세요
@user-qo7fm1jl7i2 жыл бұрын
없는 영화 주제 추천:만약 허경영이 대통령이 된다면?
@Eunkitv2 жыл бұрын
진용진씨 는 천재가 다름없다.. 집중하게되네,,
@Eunkitv2 жыл бұрын
@@user-rp1vf8hf6l ????
@Rxxxn2 жыл бұрын
영화 트루먼 쇼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eoin28232 жыл бұрын
오 ㅋㅋ
@user-kf4tk6me2r2 жыл бұрын
나도 보면서 영화랑 비슷하다 했는데 ..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 트루먼쇼!! 이거랑 비슷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