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혼란의 끝을 볼 때가 왔다. | 림버스 컴퍼니 메인 스토리 6챕터! 하-#3

[@sia_mcr]

아 그래서 관에 있는놈은 누구고 우린 왜 워더링하이츠에 왔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wertyqwerty7857]

히스는 왜 여자라곤 사용인, 할머니랑 유모밖에 없는 집에 풀메를 했냐고 ㅋㅋ

[@라츠호]

어 그야 우리 히스클리프씨가 찾던....누구지???

[@doublecross7661]

가지 누가 태워먹었어이씨

[@Keiros32]

2:00:40 별명 너무 좋다 이대로 쭉 그대로 부릅시다

[@이동건-b5o]

내가 네 가슴을 찢은 게 아니야. 네가 네 가슴을 찢은 거야, 네 가슴을 찢으면서 내 가슴까지 찢어놓은 거야.

[@오주환-b1n]

길잡이에서 한번 모든 캐시 삭제에서 한번 머가리 깨져서 코기토 질질 흘리는 프붕이면 개추

[@AlexDraconian]

그놈의 흐트선은 오른쪽에선 정확한데 체력이 떨어져서 왼쪽으로 갈 수록 정확도 하락 하네요. 숫자로 보여줄 거면 '다음 흐트러짐 선의 체력'이나 '다음 흐트러짐까지 남은 체력' 하나만 더해도 좋을 것 같은데...

[@147tako4]

마왕히스.. 나올것인가..

[@star5809]

ㅁㅁㅁ? 뭐지..내가본거랑 좀다른것같은데

[@휘말리는지나가는엑스]

아무리 생각해도 호수 안넘고 여기 곧바로 왔으면 와일트헌트한테 털릴거라 생각해요....

[@skywolf25]

1:35:30 "아이쿠" "아윽" "크흑"

[@skywolf25]

아 1:36:00 이네

[@ı스톤ı]

1:48:08 러시앤'캐시'로 인한 캐시삭제 ㅋㅋㅋ

[@내일하루매우추움]

그리고 다음 장은 진짜 암울할 게 제목 부터 나오죠... 돈키호테인데... 꿈이 끝나는... 와 진짜 제목만 봤는데도 얼마나 암울할 지 예상이 간다고 해야 하나

[@오주환-b1n]

7장에서 뒤틀릴까 이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확정이고 언제가 궁금해지는 제목임 ㄹㅇ

[@riveryu6370]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간건 아니어서 원작과 달리 비극적으로 끝난건 아니군요. 다시 재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이번 스토리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IcoRayner]

제일 많이 들은 말 - 야랄났네

[@하늘건-s6q]

6장 다 끝내고 랑월 풀버전 다 봤는데... 이 형 추측ㄱ 잘하네;;

[@정윤혁-s1h]

재밌게 보고 갑니다~

[@JUN-m2v5d]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