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미니 사이즈 좀 유행했음 좋겠음 특히나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코스메틱 신상 좋아하는데도 용량 너무 크게내니까 다 못쓰는 경우 진짜 많은데 제발 작은 사이즈좀
@ВолохІлля3 ай бұрын
ㄹㅇ 싸고 용량 작으면좋겠음
@Hise_3 ай бұрын
ㄹㅇㄹㅇㄹㅇㄹㅇ...
@웰링-j4n3 ай бұрын
진짜 젭알 미니 사이즈... 파우치 터질 것 같고 끝까지 다 쓰지도 못하는...
@ppoppozzok773 ай бұрын
요즘 미니사이즈 화장품이 유행이니까 한 번 둘러보세요. 다양한 브랜드에서 미니사이즈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리무-s9t3 ай бұрын
어쩌다 미니제품 나온거보면 본품가격이랑 별차이없음..ㅋㅋ 내용물값이 아니라 케이스 값인게 분명함
@duckbaeland3 ай бұрын
실제로 티르티르 수출 개많이하고 나라에서 하는 큰 행사에도 레퍼런스로 많이 등장하는 중,, 인플루언서가 창업한 작은 회사였는데 요즘 보면 스타일난다 로레알에 인수됐던 거만큼 놀라움
@hiii78063 ай бұрын
티르티르는 사모펀드에 팔렷죠
@abdulwould86113 ай бұрын
MC nn H
@보플_BoPplle3 ай бұрын
사모펀드에 팔렸어?ㅎㅎ.. 지금 대표는 김용철 저분이신건가요
@golmoo892 ай бұрын
@@hiii7806 팔린게 안니고 팔은거 겠죠 그 인푸르언서는 돈벌었네요
@냠냠냠-k7r2 ай бұрын
@@golmoo89거의 900억 정도 받고 매각한걸로 알고 있음
@W.O_O.K3 ай бұрын
03:46 이게 성공한 비결인듯 고객들이 회사에 맞추는게 아니라 회사가 최대한 고객 니즈에 맞게 출시하는것 예전엔 해외 구매나 이런게 제한적이고 브랜드도 다양하지 못했어서 고객이 회사에 맞췄다면 요즘 소비자들은 판매자가 소비자한테 맞추지 않고 자기들 맘대로 나가면 등돌리는듯 물론 대체자가 없는 제품들은 아직도 소비자한테 맞추기보단 자기들 취향대로 밀고 나가긴 하지만
@minq423 ай бұрын
이거 모르는 회사는 없죠ㅋㅋㅋ 저 회사는 로컬라이징 기획 팀을 따로 빼두고 그팀이 업무를 잘하는 거 같은데
@widb8evd8wg38dhsu3 ай бұрын
나 남자라 잘모르는데 아이크림 시장은 어케됨? 한 십몇년전에 엄마가 무슨 명품브랜드 아님 아이크림 없다고 쥐똥만한거 50만원 주고 사쓰는거 보고 저거 누가 싸게 복사하면 대박일텐데 싶었음. 무슨 콘택트렌즈 보관통만한 게 50만원이었음
요즘 진짜 릴스 마케팅이 중요한 것 같네.. 근데 뭐가 됐든 결국 준비가 돼 있어서 잘된거다
@user-mj8jo3jf4j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마케팅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결국엔 기술이 뒷받침이 돼줘야 된다는것 ㅎ
@세미파이널3 ай бұрын
조금 설명을 덧붙여보자면 아까 처음 출현했던 흑인 여성이 해당 브랜드의 쿠션을 써보곤 자신에게 맞는 색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 했음. 이 시기가 해외의 타 브랜드에서 흑인 전용 파데라고 하면서 그냥 새카맣고 검은 색상들을 출시하는 바람에 화장품 베이스의 색상과 인종차별의 부분에서 굉장히 예민했던 때임. 근데 이 브랜드는 흑인 인플루언서 여성의 말을 듣고 바로 30가지의 색상을 만들어서 보내줌. 그렇기에 해외에서 굉장히 이슈가 됨.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브랜드를 구축해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그래서 성공할 수 밖에 없음. 어떤 측면에선 그렇게 모든걸 다 받아주면 브랜드의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냐러고 할 수 있고 실제로 그런 브랜드가 넘쳐남. 하지만 그것 또한 정체성이 될 수 있음
@박시연-e1j2 ай бұрын
😮😮
@OpEnSesamee53 ай бұрын
와…진짜 본인 피부색이랑 똑같아서 그냥 사진에다가 피부보정 해놓은 것 마냥 블러처리가 되네..
@델론즈없으면죽어3 ай бұрын
이거 일본에서 진짜 인기 많아서 일본에서만 장사해도 평생 먹고 살텐데 글로벌에 모든 고객을 위해 최대한 여러 색상을 제작했다는게 놀라움 ㄷㄷ
@박시연-e1j2 ай бұрын
😮
@rhksflwk3 ай бұрын
근데 잡플래닛 후기가 1점대네 “기분파 운영진과 대표 주먹구구식 체계없는 운영방식 가족중심의 회사 아부 잘 떨고 정치질 열심히해야해서 업무할애시간보다 위에 일들이 먼저 지치고 기빨리게함 긍정과 수긍의 시녀컨셉으로 일해야 눈밖에 나지않음 대표가 단점입니다 그 인성과 마인드로 고객들을 상대하겠다는거 자체가 양심이없어요 직원들도 고객이 될 수 있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쇼핑몰에서 직원들에게 갑질하고 하대하던거 아직도 못고친듯”
@dlsrbb3 ай бұрын
슬프네요...좋은 상품뒤엔 직원들 눈물이 있었네요 왜 좋은 오너는 찾기가 힘든건지,,,
@user-vs4ty7gj23 ай бұрын
인터뷰 자세부터 좀 냄새나네
@cocoreah43413 ай бұрын
인플루언서들한테 명품가방같은거 줬다고 외국에서 문제제기 사람들도 많아요 제품이 좋으면 됐지 뭐 굳이 비싼 선물까지 안길까 리뷰어한테 명품백주면 누가봐도 뇌물같아 보이잖아요 안그래도 이미 잘나가는 회사였는데 그래도 앞으로 그런짓 안하고 잘해나가길 바랍니다
@wlrnvudvudtjf-yj6kf3 ай бұрын
아이고.. 슬픈 이면이 있었네요..
@보플_BoPplle3 ай бұрын
근데 검색해보니 대표가 인플루언서 이유빈으로 나오는데 이건 ㅁ ㅓ죠
@cerisecherri3 ай бұрын
이거 회사가 똑똑하게 잘 한 건 맞고 진짜 멋진 일 한 건데 (한국 기업이 한국 소비자 층
@song-film3 ай бұрын
근데 그때 티르티르는 이미 미국 아마존이나 일마존에 이미 진출한 브랜드라 색조가 21,23호까지밖에 없는건 지적할 만 해요
@김-b6i3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브랜드에서 선물해준게 너무 밝아서 어이털린거아니엇음? 흑인한테 21호주고 ㅇㅈㄹ한 브랜드가 선빵친거지
@ksy26543 ай бұрын
해외 판매하고있는 브랜드들도 색 안 늘리고 한국인 맞춤으로 그냥 판매함
@MerwatchesTV3 ай бұрын
@@김-b6i이게 맞음 무료제공했을 땐 리뷰를 기대했을텐데 존나 안 맞으니 리뷰를 개가티 할 수 밖에 없짘ㅋㅋㅋㅋ 근데 그거 바이럴 타니까 궁시렁거리지 않고 바로 라인 확장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거
원래 일본에서 유명하고 한국인들 아무도 모르는 회사였는데 작년부터 한국시장에도 눈길 좀 주는듯..? 한국인들은 굳이 티르티르 안사도 선택지 많지만 히스패닉이나 흑인들은 완전 좋아할듯..
@anz10042 ай бұрын
색상도 그렇지만 미니 사이즈도 만든 센스도 너무 좋음. 미니 사이즈 가방 자주 들고 다니는 여성들에게 화장품 쿠션 크기가 자주 부담스러운데 이건 그럴 걱정 없을 듯
@Benjaminburtonjr3 ай бұрын
코스메틱 관심있어 하시는분들은 알껄 .. 우리나라 파운데이션, 쿠션시장에서의 컬러들은 굉장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그래서 보통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입함. 스킨톤도 하나의 톤이아닌 옐로우, 네츄럴, 붉은, 올리브톤 등 여러가지로 나와있으니까. 더구나 해외 화장법 스타일링은 얼굴을 희게 하는게 아니라 내 피부와 같은 컬러로 매칭하는거임. 그래서 늘상 한국에도 다른 파운데이션 컬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도 해봤음. 하지만, 수년전에 나왔더라면 망했을껄. 어차피 한국에선 한정적인 컬러만 팔릴텐데 .. 다른 컬러 재고 쌓이는거 보고 울고있을듯. 마침 K-pop, 음식 등 한국 문화등이 멀리 퍼지면서 딱 sns바이럴 마게팅이 적절한 시간, 공간속에서 대박으로 통했음. 진짜 사업은 운인것같음. 시대를 잘 타는 것.
@짝짝짝-v6o2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좋은 시대에요☺️
@sky-blue-um9tl2 ай бұрын
아하.. 이제 알겠네요.. 제가 한국에 살았을때 20대때엔 한국브랜드는 죄다 21호 23호 가끔 13호도 나오는게 전부여서 항상 비싸도 외국브랜드를 사서 쓰곤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것 같네요.. 😂
@조채은-m9r3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색상 좀 다양하게 출시해 줬으면 좋겠음. 지금 한국에서는 17, 21, 23호 요 세 가지 밖에 없는데
@QQ-rb8os2 ай бұрын
티르티르 홈페이지에 글로벌 쿠션 색상 있어요. 17호가 너무 어두워서 더 밝은 색상 있냐고 문의했더니 있더라고요.
@makeit29242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21호 너무 밝은데 전부 21호씀. 대표적으로 양궁 여자선수들 얼굴 전부 허옇게 떠서 이상한데 한국여성들 대부분 그러고 다님 ㅋ 22호정도가 무난할듯
@joowoono_world2 ай бұрын
맞아요 설화수 쿠션 25호 있어서 그거 샀네요
@읭읭-p2q2 ай бұрын
그래도 요즘 색상 많이 출시하는듯 남자 파운데이션이나 쿠션만봐도 기본 색상 4가지이상 되던데 글로벌화 때문에 더 많이 출시할듯
@FOX_Football_Club2 ай бұрын
@@makeit2924 그건 어느나라나 비슷한듯 .. 제가 가족들이랑 예전에 이란 테헤란 갔는데 거기 사람들도 전부다 자기 톤보다 밝게 쓰는듯 합니다 다들 팔다리는 저보다 어두운데 얼굴은 저보다 하얗더라고요
@salmonDHA3 ай бұрын
외국계 회사에 안팔고 토종한국브랜드로 남아주면 좋겠다..
@silverHoney19813 ай бұрын
다양하지만 원하는색을 해외직구해야 살수있어서 너무 아쉬움..어두운색 좀 우리나라도 다양히 살수있게 해줘요..ㅠ
@멩-v2c3 ай бұрын
아니진짜 웃긴게 어학연수로 프랑스 갔었는데 프랑스애들 한국파데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ive5795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프랑스꺼 쓰고...ㅋㅋㅋ
@앙꼬얀3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 회사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같이 근무했는데 유럽쪽 직원들이 한국제품을 유독 좋아해요 외국제품들은 너무 밸런스가 안맞는게 기초만해도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무겁고 답답한 제품만있어요 중간이없음 근데 우리나라는 기초가 엄청 다양해서 외국인들이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게 쓸수있어서 한국기초화장품을 엄청 많이들썼어요 단점은..메이크업 제품들이..너무 비슷해서..다 거기서 거기인 색상들때문에 다양성이 부족해서 쓸수있는 사람들이 한정되어있죠 베이스제품은 동양인들 외엔 거의 못쓰다시피하고(백인들은 그래도 쓰긴하던데..일부임) 아이쉐도우도 색상들이 다 비슷해서 특히 유럽사람들은 화려하고 자기만의 컬러를 중요시하는데 너무..일정한 톤배색만 있어서 잘 안쓰더라구요
@클로바-l2j2 ай бұрын
근데 한국도 처음에 화장 시작할 때 국내로드샵 브랜드들로 시작했다가 돈 벌면서 수입 명품 화장품 찍고 다시 국내브랜드로 돌아오는 사람 진짜 많음. 가격대비 퀄이 좋은 국산 제품 너무 많다보니 굳이 해외제품 쓸 필요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거든.
@MUEMU2 ай бұрын
헌국파데 어떤거요 어떤브랜드?
@zenj-g2z2 ай бұрын
에보리앙? 그거 한불 합작품
@ChSiHy863 ай бұрын
좋네요 👍🏻 자신의 피부톤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구경하다보면 내 피부톤이 이상한가? 😢 하면서 소외감이 들 수도 있을텐데 티르티르처럼 여러 색을 내 주면 그런 생각도 안 들 것 같아요!
@gwajadanji2 ай бұрын
이상한 피부톤이 어디 있어요? 너무 자학적인 생각 같은데. 보통 사람들은 색상이 적은 화장품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죠.
0:17 [이 영상은 티르티르의 제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ㅋㅋㅋ저 틱톡 영상 유튭 쇼츠에 떠서 몇 번 봤는데 그거보다 더 띄우고 싶었나봄? 다양한 톤을 다 출시한다는건 뭐 잘했다고 생각함... 근데 댓글에 보니 잡플래닛 후기가 치명적인게 있네...ㅋㅋㅋ
@emmu19322 ай бұрын
그리고30색은 인플루언서 선물용
@NickSilver3 ай бұрын
우와! 자동차, 노트북 같은 다른 상품들도 저렇게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만들면 대박날 것 같은데, 너무 기업이 자기들 생각만으로 디자인하고 만드는 듯.
@젤리모아2 ай бұрын
저거는 컬러조정이고 자동차 노트북은 와꾸만들어내는거라 다양하게 만들려면 그냥 커스터마이징을 따로하는게 맞음😮
@jinniebahk31002 ай бұрын
하지만 국내에선 23호까지밖에 선택지가 없어요 저 같이 어두운 피부는 쿠션 구하기가 힘들어요 ㅜㅜ 아모레 퍼**도 그렇더니만 ㅠㅠ 국내에서 더 차별당하는 느낌
@iiie53553 ай бұрын
국내에도 좀 어두운 컬러좀 출시해주지 태닝 피부인데 컬러찾기 빡셈 ㅜㅜ
@Love-t1c2 ай бұрын
원락 한국화장품이 좋긴좋음 성공하는 제일 마진 엄청 많이 남는게 화장품사업이라서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 뷰티제품 진짜좋음
@jybyun11073 ай бұрын
꾸준히 수요만 된다면 맞춤형 소량생산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듯
@BCcocca2 ай бұрын
티르티르 선쿠션 시원하고 진정되는거같아 쟁겨써여. 홧팅
@헛소리하지마인마3 ай бұрын
다양한 제품 출시하고 유지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쓰..
@coco_jerry2 ай бұрын
우와 대단하다.. 저는 21호는 너무 밝고 23호는 너무 어두운데 22호는 잘 안팔더라구요. 색이 잿빛?같은 색상이 대부분이고 너무 노랗거나 그래서.. 파운데이션 팡팡해보지도 못하고 진짜 째끔씩 바르니까 커버도 잘 안되고 ㅠㅠ 여기 매장가면 제 피부색을 찾을수 있을듯
@karamiru3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개 인기 많고 돈키호테에서 미니사이즈 있어서 써봤는데 저는 모공이 막혀서 그러는지 쓰면 꼭 뾰루지는 아니고 짜면 톡 터지는 그런게 꼭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작아서 들고다니기 편해서 수정용으로만 들고 다녀요 그리고 화장품향?도 강한거 같아요 저렇게 색상이 많으면 일본에서도 여러개 있으면 좋겠는데 잘 팔리는 색만 있더라고요 저는 25호인데ㅠㅠㅠ분홍색 쓰고 있는데 빨간색에 오리지널이군요!
@자두-s8f3 ай бұрын
김용철대표님이 하신말씀중 고객이 티르티르를 맞추는게 아니라 티르티르가 고객에게 맞추는것~!! 이말보니 로스트아크 빛강선님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듣는 멋진말😊
@user-en8wf5ml4i3 ай бұрын
티르티르 모델 더보이즈 현재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
@나무사랑-j1h2 ай бұрын
파데는 톤 맞는 제품이 없어서 쓸때마다 불편했는데 한번 써봐야겠다
@user-allaboutfood3 ай бұрын
케이스 디자인만 조금 세련되면 더 잘 팔릴듯 빨간색 약간 엄마 화장품 같다
@ABcdefGhijKLMnoPPP_2 ай бұрын
정작 한국 사이트에서 여러색상은 못사지 않나? 됐고 13c 색상좀 내주세요ㅠㅠㅠㅠ
@happy-hu3mx3 ай бұрын
맘까페에서도 커버력이 좋다고 소문나긴 했어요. 가격이 싸지는 않더라도 한 번 써 보고 싶네요.
@user-gz9tk2uda3 ай бұрын
그거 또한 광고지 ㅋㅋㅋㅋ
@moonsoonoh17752 ай бұрын
솔직히 제품력은.... 너무 건조해요.. 매트한 스타일임. 두툼한 화장하는 외국애들이 좋아할 스타일.. 지성피부 측에 속하는데도 이 쿠션은 많이 당겼어요 ㅎ
@happy-hu3mx2 ай бұрын
@@moonsoonoh1775 도움이 되었어요^^
@QQ-rb8os2 ай бұрын
가격 싼데요. 건조한거는 기초 촉촉하게 하면 되고. 저도 악건성인데 씁니다 커버력이 좋아서..
@ethan31572 ай бұрын
@@QQ-rb8os어디서 사셨나요? 국내에서 찾아보니까 가격 사악하던뎅. 해외판 가격이랑 똑같아서 안 샀음
@양지-n8z3 ай бұрын
어쩌면 경쟁사가 될 다른 화장품업계의 해외진출 방법을 고민할 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오너의 회사 제품이면 믿고 써도 될듯
@김현주-q4g2 ай бұрын
요즘 태닝 피부도 늘고 여름엔 좀 어둡고 겨울엔 밝은 피부를 갖고 있는데 어두운 쿠션이 없어서 화장을 못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회사 제품을 써야겠다.
@누구세요-d8q2 ай бұрын
티르티르가 한국 브랜드였다니 써봐야겠다
@하루웬종일2 ай бұрын
대기업들이 또 모방제품으로 다 뺏어가면 어쩌죠.... 중소기업들이 잘 되야 하는데....
@anais4322 ай бұрын
이런 화장품 왜 쓰는지 몰랐는데 영상에서 사용하는 모습들 보고 납득 .. 이래서 화장 전 후 모습이 다른거구나 ㅋㅋㅋ
@juliabaek53252 ай бұрын
확실히 한국뷰티시장이 커지고 널리 가고 있기도 하지만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으로 시작해서 커지는 경우가 더 많은듯. 다만,, 미니 사이즈도 좀 내주라
@cheongmyongs3 ай бұрын
미니 너무 좋아. 한국도 나와야..
@ori-y6q2 ай бұрын
톤 맞는거 찾느라 힘들었는데 한번 구경하러가야겠군요
@Fuddun112 ай бұрын
이런다양성 넘좋다 예로 나도 살이좀 쪄서 기존에 단골이던 온라인숍 거의안가고 사이즈가 55아님 66 어떤사이트 가보니 사이즈가 한디자인으로 44ㅡ88까지 맞춤별로 나와서 요즘은 그곳만 애용함 ㅋㅋㅋ
@chp4382 ай бұрын
역시 윗 분이 빠르게 대응해야
@moonstrider51822 ай бұрын
3:49 며칠전에 본 어떤 여성의류 브랜드는 컨셉이 XS 랑 S 사이즈만 만든다는 거였는데...그거도 잘 팔리고 이런거도 잘 팔리는거 보면 패션이나 뷰티, 미용 이런쪽은 확실히 내가 이해하긴 힘든 영역이다;
@얼죽아회장3 ай бұрын
건성인데 요 쿠션 어때요??
@aixoa083 ай бұрын
저 쓰는데, 촉촉해서 좋아요. 다른 쿠션들 썼을땐 자꾸 떠서 각질부각 심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이거 쓰고 안떠서 너무 좋음!
@winesapjy3 ай бұрын
저두 악건성인데 잘 맞아요 ^^
@앙꼬얀3 ай бұрын
건성 나름이라..저는 복합성인데 건성에 가까운편이거든요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너무 투머치.. 새미매트를 좋아하는데 이건 완전 글로우 타입이라서 심한 건성 아니면 오히려 화장이 무너지거나 따로노는 느낌이예요 기초를 스킨으로 피부결 정리만 하고 발랐을때가 가장 잘맞았는데..그러면..오후되면 얼굴이 당기고 화장이 무너져요;; 피부 타입이 잘맞으면 진짜 좋은게 촉촉한 파데중에 커버력을 기대하지못하는게 대부분인데 티르티르는 커버력이 진짜 좋습니다
@mi-whachang20122 ай бұрын
이곳 가봤는데 진짜 90프로가 다 외국인 하지만 한국인 피부톤에도 고를 수 있는 다양성이 있어 좋습니다 저도 제 피부에 맞는 파데 찾기 힘든데 여긴 색상의 다양 성 가성비 퀄리티 굿입니다
@김진영-t7z2 ай бұрын
이게 쉬운게아닌게 생산라인이 자주바뀌는게 엄청 번거로움 진짜 현장분들이 열심히 하시는듯 사장님이 적극적인게 회사분위기에 큰영향을 주나보다 대단하시넹
@ethan31572 ай бұрын
티르티르 남미 사람들도 많이 알아요.한국에서 사다 주려 했더니 개비쌈. 국내 가격이랑 해외 가격이랑 똑같음. 한국 시장은 신경 안 쓰겠다는 이야기. 먼가 재수없어서 다른 거 사다 줌
@양호석-o5t3 ай бұрын
고객을위해 제품을 만든다 그말이 가장 와 닿네요~♡😊
@dmgmaxify2 ай бұрын
0:18 감각적인 음악
@want_pudding2 ай бұрын
그 30가지 색깔 한국에서도 팔아주라고... 더 밝은거까진 안 바라니까 13호도 팔아줘ㅜㅜㅜ
@user-eo8zz4zz6m2 ай бұрын
브랜드명도 디자인도 넘 좋다
@흐르는물위단풍2 ай бұрын
맥을 좋아하는데 한국에 이런 뷰티가 있다니 너무 좋네요
@kongcong-bk2oy3 ай бұрын
저 이 쿠션 써봤는데 완전 조아요!!!!
@artk69122 ай бұрын
국내에는 한국인에게 맞는 몇가지라도 좀 더 다양하게 팔아주지.. 미니 쿠션도 외국인들도 많이 들어와있고한데
@jjkk51862 ай бұрын
티르티르 빨강도 죻은데 흰색이 물광돌고 좋음. 아마존에서 사서 요새 이것만 씀. 근데 그냥 바르면 눈이 좀 매워서 물 먹인 퍼프에 덜어서 써야 하는 단점
@mavelyaromi3 ай бұрын
13호는 왜 한국에 안파나요?? 사고싶은데
@해그린별2 ай бұрын
티르티르 저도 테스트해보러 갑니다!!
@missgo24363 ай бұрын
써보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ㅠ
@userkaleidoscope2 ай бұрын
수정 메이크업 할 수 있게 본품+미니 사이즈 나왔으면 좋겠어요
@rbrryah3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 더 응원합니다!!
@hanalee2497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뭐든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여야...
@hwb50592 ай бұрын
크아 대표님 멋지다
@인생걸어2 ай бұрын
티르티르 솔직히 잘 모르는 브랜드였는데 한국에서도 미니 제품 좀 내주시면 불티나게 팔릴듯. 미니 제품 한국에서도 수요 개많아요. 다 증정으로 주거나 미니라고 해놓고 개비싸게 팔아서 그렇지;;
@지우-v5x4e2 ай бұрын
규제철폐, 정부의 역할이 진짜 중요함. 개인이나 기업이 하면 1년이 걸릴 일도 정부가 나서면 1달 안에 해결됨. 최근에도 정부의 협조가 진짜 도움이 많이 됐음.
@user-dh2737eg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ppirori512442 ай бұрын
와..쿠션 갈아타야것다..너무 좋당♡♡
@ARARAAAAA-pu7ze2 ай бұрын
진짜 고객니즈 제대로 파악해준다..
@finchbird17382 ай бұрын
저거 보고 사러 갔는데 한국에선 밝은 색 세개만 팔아서 실망...23호도 너무 밝음....
@yareyare1143 ай бұрын
저렇게 많으면 여러개 써봐야 내 피부를 이쁘게 표현해줄 제품을 찾을 수 있을텐데.. 테스트판도 만들어 주세요 ㅎ 팔레트처럼 여러개
@arabona792 ай бұрын
K뷰티 멋지네요👍
@전형민-d3b2 ай бұрын
언론에서조차 한글을 등한시 하다니요... 일상적인 한국어 대신 굳이 영어를 사용하는게 과연 좋은 현상인지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니즈 -> 요구, 오더 -> 주문, 피드백 -> 사용의견...
@뀨웃-l2t2 ай бұрын
빨강은 다크닝 심하데서 포기 검정이랑 크리스탈모양 좋다던데 모험하기엔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서
@lyslee552 ай бұрын
항상 사면서 느낀건데 드뎌 제품이나왔네 성공할만해
@짝짝짝-v6o2 ай бұрын
클리오 킬커버 시리즈랑 함께 제일 좋아하는 쿠션🙃
@milkteacat1002 ай бұрын
사장님 인상 좋으시다
@nanakang38982 ай бұрын
티르티르 색상으로 뜬거라 딱히 쿠션으로서의 큰메리트가없음 미니 잇어서좋긴함 어떨지몰라서 써보는용도
@나는잘된다-x2b3 ай бұрын
오래오래가는 기업이 되길 기도합니다.멋있다^^ 너무 잘됐고.자랑스러워요.대단하다
@John-z1y8b2 ай бұрын
오 구매해봐야겠음
@TAeJUnJANg2 ай бұрын
대박이네 ㄷㄷ 더 화이팅!
@ryansjl2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이 한국화장품 색이 안맞아서 지네나라에서 구매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ㅜ햇는데 이게 대체품이 더ㅣㄹ수 잇겟네요
@위대한국민2 ай бұрын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는 브랜드가 글로벌 최고가 되더군요!,
@licea24063 ай бұрын
24-25호여서 매번 백화점쿠션만 썼는데, 새로운 대안이 나와서 좋아요!! 구매해서 써볼게요!
@sunnyhill.2 ай бұрын
나두 써봐야지..
@2034호랑이2 ай бұрын
더욱 대성하셔서 세계속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되시길~~❤
@쁘레짱2 ай бұрын
최고다.
@한미애-e3o2 ай бұрын
똑똑해
@cdcd33cdcd72 ай бұрын
매우 매우 좋은 일 이네요 ^^
@winesapjy3 ай бұрын
새로나온 쿠션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인생쿠션♡♡
@sky-blue-um9tl2 ай бұрын
와.. 세상 마니 변했네.. 내가 20대였을땐 파운데이션이고 파우더고 죄다 브랜드마다 21호 아니면 23호 가끔 13호 나오는 브랜드 정도여서 난 항상 외국브랜드 제품만 썼었는데 이젠 한국 브랜드들도 다양한 톤으로 나오나보네..
@QAtrew2 ай бұрын
멋있다
@단발머리라푼젤3 ай бұрын
한국에다가 먼저 신제품들 다양하게 풀고 그 다음에 다른 나라로 나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엔 전세계 사람들이 하고있는 코스메텍 관광이 있어요!!!! 그리고 한둑 사람들이 피드백을 기가맥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