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일님의 영상은, 정말, 좋아요를 한 번밖에 누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프네요. 어쩜 이리 정성이 그득한 영상인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jaeyoon409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sophiahappy4813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
@heekim79922 жыл бұрын
베아뜨리체 첸치 이야기 너무 안타깝죠. 무덤이 성당안에 있었군요.! 파도 파도🌊🌊 로마에요~💓💗💕💖💞
@Olive-Chung2 жыл бұрын
바르베르니 미술관에서 가장 좋아하고 집중해서 보시는 작품이 작자미상의 작품이군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반갑네요. 그 아름다운 찬사의 성이 저런 아프고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오늘도 역시 무척 재미있는 역사 수업을 받은 느낌입니다. 베아뜨리체 첸치 ! 꼭 기억하고 보러 가고 싶습니다. 이조도 꼭 다시가고 싶군요! ㅋㅋㅋ 전 이번주 메트로폴리탄 이라도 다녀와야 겠어요.
우리 임성일 가이드선생님의 로마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영상을 또 열씨미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초보다이브2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한식당 소개까지 넘 감사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louisejeong9861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좋아하는데,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JJ-pu6rv2 жыл бұрын
코로나시국에 멋진작품 감상하네요 땡큐
@경숙-k7q2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HS-88882 жыл бұрын
슬프고도 안타까운 스토리이네요. 정말 로마는 영원한 로망입니다! :)
@김언니-n8m2 жыл бұрын
처음 그 뮤지엄에 갔을 때 멋도 모르고 봤는데도 인상 깊게 남았던...
@PinkJY2 жыл бұрын
컨텐츠가 아니였다면 모르고 지나쳤을거 같아요. 귀중한 내용 감사합니다.
@gkdnxk-wi3gt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감옥으로 썼었다고 빌딩에 써져있다니. 우리는 집값 떨어진다고ㅋ 상상도 못할 일인데요ㅋ 작은 역사도 소중히 하는 이탈리아 사람들 대단하네여 👍
@syk47132 жыл бұрын
진주귀고리한소녀. 그림이랑. 비슷한. 이미지네요~멋진. 미술관투어. 감사합니다
@sarahlee35342 жыл бұрын
로마에 몇년을 살았는데도, 안돌아다니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못보고 귀국했네요. 아쉬운 마음으로 여러영상 보고있습니다^^이조 맛있죠 ㅋㅋㅋ많이 보고 많이 배울께요👍👍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오 ㅎㅎ 이조의 맛을 아시군요 ㅋㅋ
@바리바라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보았어요 역시 깔끔 풍부 멋진 영상입니다
@U사랑-x2k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넘 감동적인 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 모세가이드님을 만나 날로 지식이 넘칩니다 🤣 귀중한 설명 감사합니다 ~ 😊 😊 😊 하루빨리 코로나로 부터 자유롭게 여행 다닐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모세님의 설명을 들으며 여행할수있는 날을 기다리며 ~ 감사합니다 😊
@오키도키-z5s2 жыл бұрын
2등...ㅎ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이네요...9월11일 다리는 안 걸어가는 걸로...ㅎㅎㅎ 감사해요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날은 피해야겠어요 ㅎ
@조은나-o5o2 жыл бұрын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작은 그림 속에 이렇게 슬픈 이야기가 있었군요. 역쉬~ 모세님 최고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비운의 삶을 살았던 베아트리체 첸치 어느 정도의 상황을 알았음 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첸치가의 가족을 몰살 한것은 교황청에서 그 가문의 재산을 압수 하기 위함 이였다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권력을 가지면 얼마나 끝없는 부패의 나락에 빠지는지…참 안타깝습니다. 모세님~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코로나가 사라지고 로마을 다시 여행할수잇다면 꼭 모세님을 모시고 여행하고싶어지네요 그림도 역사도 참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니 ㅎ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제가 모셔야지요 ㅎ
@whiteswan60612 жыл бұрын
참 흥미로운 얘기네요.
@euihyun5683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짧고 굵게! 일타 강가 모세님. 로마 가면 (언제 가려나~ ㅜ) 이렇게 한나절 보내고 싶으네요.
@diane96002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체 첸치.. 아..그토록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모든 고통을 다 품고 있는 듯한 슬픈 눈빛의 의미..
@junele58642 жыл бұрын
와 … 좋아요 10번 누르고 싶다!!! 진짜 잘봤습니다!
@커아이걸2 жыл бұрын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걷기 싫어하신다고 하셨는데 영상에 담기 위해서 많이 다니신 듯 ..ㅎㅎ 오늘도 유익한 이야기속의 지식 얻어갑니당~ 스토리 구성 쵝 오네요~감사합니다!
@레진-v6o2 жыл бұрын
임 선생님의 명품 설명 풍부하고 간결하고 명쾌한!! 이탈리아를 좋아하는 저 정말 감사 감사드립니다 첨에 천주교 신자이신줄 그동안 아니라고 몇번 강조하셨지만...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아 ㅎㅎ 개신교 신자 입니다 ㅎ
@레진-v6o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여러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 해 봤습니다
@Sun-m1s2 жыл бұрын
항상 꿀꿀꿀. ㅋㅋㅋㅋ👍👍👍👍👍👍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꿀꿀꿀 너무 좋은데요 ㅎㅎ
@jaeyoon409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느낌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선생님 영상만 보면 정말 다시 가고싶어져요 ㅋㅋㅋ 나중에 이탈리아 가면 꼭 선생님께 가이드받고 싶습니다 ㅎㅎ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ㅎ 영광입니다.!
@광숙임-q4b2 жыл бұрын
👍👍👍👍👍
@참을수없는존재의-c6o2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체 첸치 … 꼭 기억 할께요 너무 아름답네요
@exitgo3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와인 투어도 역사를 따라 알려주시면 좋을고 같아요. 한국은 지금 와인 소비족이 엄청 늘어서.!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옵저버-s6n2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azules6372 жыл бұрын
최근 서점에서 이탈리아 미술 작품을 소개한 책 한 권이 눈에 띄어 무심히 책장을 넘기다 유독 제 눈길을 끄는 한 작품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베아트리체 첸치였어요 불과 3일 전 책에서 만난 작품을 모세님 영상에서 이렇게 다시 만나다니~😃 작품 이면의 스토리는 너무 슬프지만 다시 보니 반갑네요😄 제가 이탈리아와 미술 작품에 대해 예전보다 관심 갖게 된 계기가 바로 모세님 채널 덕분입니다 언젠가 로마를 다시 여행하게 된다면 베아트리체 첸치를 찾아 바르베리니 미술관에 꼭 방문해야겠어요!🇮🇹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네요. 꼭 한번 가보시길..
@로즈마리-p6s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에 빠졌던 시간. 넘 슬프고 안타깝고 .. 반전의 '이조' 식당!!!
@pponikkokko89242 жыл бұрын
🥰😍🤩👍
@지유니티비2 жыл бұрын
오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모태가 되는 작품이군요 첨 알았네요 소녀의 표정이 슬프면서 아름답습니다 ㅜㅜ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Masan-if8is2 жыл бұрын
그림의 배경지식을 몰랐다면 소녀의 초상화를 보고 그냥 ‘아름답네’ 하고 지나쳤을텐데… 설명을 듣고 그림을 다시보니 수많은 감정이 교차되네요.. (이래서 가이드투어를 해야해 ㅎ)
@아이스아메리카노-t8e2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체 체치! 지식+1 감사합니다!!
@승진오-w3g4 ай бұрын
미술 교과서에 나온 터번을 쓴 여인
@RJLS-bf7he5 ай бұрын
혹시 로마에서 교수하시나요? 어떠게 로마에서 머무세요?
@jjkim91292 жыл бұрын
(가이드님 오타났어요 2:02 성적으로 학대...)
@사무엘초이2 жыл бұрын
5:05 에도 오타 '천사의 성'... ㅎ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급하게 업로드 한다고 자세히 확인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도경-j8u2 жыл бұрын
저는 3번째~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오 ㅎㅎ 3번째 감사합니다.!
@ssongstar250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가 정말 길었는데요 모세님의 영상에 "안녕하세요 임성일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기대하면서 보고 들었습니다 여자 예쁜거 오래 못간다 안예쁘면 아얘 못간다더니 오드리 누나도 그렇고 역시 예쁜게 최고인가 봅니다 성경에도 써있죠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ㅋㅋㅋㅋ 진지한게 안어울리는 저이기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역시 저는 성경적인 사람 이었습니다
@ssongstar2502 жыл бұрын
@@guidemose 역시 성경적인 우리는 이렇게 하나가 됩니다 ㅋㅋㅋ 말씀대로 살지요~^^
@Olive-Chung2 жыл бұрын
@@ssongstar250 아멘~
@fivestar-gw3ks2 жыл бұрын
급 한식당 광고만 기억에 남네
@텅빈충만-r8s2 жыл бұрын
성인도 아니고 미모의 일반인인데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긴했지만 성당지하에 믇혀있다는게 신기하네요.
@guidemose2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도 성당에 많이 묻힙니다.
@user-kh7od5dw8g2 ай бұрын
그래도 살인은 살인인데ㅡ 무고하다고 기념비에 쓴건 좀 오바다.이탈리아사람들 너무 감성팔이 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