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82
시야햇님 - 이설이의 육아성장일기
시야햇님이 500일을 맞이했어요식사도 놀이기구도 스스로 하려는 이설이조금씩 손이 덜 가서 편해지긴 했는데 뭔가 아쉬운 마음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