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 없이 살수 없는 아이엄마에요.. 신랑따라 결혼하고 친구도 부모도 없는 세종으로 이사왔는데 신랑도 예수님 안믿고 시댁도 안믿다보니 늘 힘들때 애기엄마들 만나서 세상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화를 하는것보다 믿음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주님과 어떻게 만나는지 궁금했거든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여러분 대화내용들으면서 제가 위로 받고 그래도 다시주님께 의지하며 씩씩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여기 나온 맴버들 모두 축복합니다:)
@cbscontents4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며 위로와 은혜 받으실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가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기미정-z1u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들 입니다~~^^
@amyyoungleekim7925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그램이 있군요.지지하고 응원하겟습니다.
@hjahn1584 жыл бұрын
추상미씨는 하나님안에서 진정성있는 위로와 타인을 늘 배려하시고 공감대의 폭이 참 넓으신게 MC로서 참 좋은 달란트를 가지고 계신것같습니다. 짧은 제 소견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면을 느낍니다~
@효효-t1r5 жыл бұрын
박인영님 오시기전에 고민많이 하셨다는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길
@cbscontents4 жыл бұрын
귀한 걸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알아주신 올라님에게도 감사! :)
@이윤정-q3r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계속 쏟아지네요 주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그주님과 날아다 교제하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 .....
@eostatistic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ㅠ주님다시오시는날까지 해주세요...ㅋㅋ
@믿음-k8x4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을찾자Ай бұрын
고양이 자세? 듣기가 좀..
@J사랑-l8e4 жыл бұрын
20대 여자분은 하나님 얘기가 없이 일반 사회 친구들이 얘기하는 직업관과 나의 행복에 대해서만 얘기하는데 여기 왜 나왔지
@cbscontents4 жыл бұрын
애정가지고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이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의 나의 상태, 미래의 비전 등을 '주님 안에서 모여 나누는' 컨셉인데요, 그래서 이야기에 하나님이 꼭 등장하지 않아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모였다'는 전제하에 각자의 경험에 따라 신앙상태에 따라 되도록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현재 나에게 신앙이 첫째가 아니라면, 아닌 상태로 이야기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함께 모인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누면서 중요한 걸 알게 될 수도 있는데 나를 포장하면 그 포장에 가려 다른 이야기를 못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말씀해주신 장영은님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친구들에게 도전이 되는 이야기를 해준 것 같아요. 크리스천 콘텐츠에 기대하는 부분에도 더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helliezen3 жыл бұрын
그런편협한 생각으로 무슨 하나님을 믿는다고...쯧쯧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J사랑-l8e3 жыл бұрын
@@helliezen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이득과 욕망을 위해 하나님을 밑에두고 겉으로는 하나님 을 부르는게 세속적 신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