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된다고 생각말고 가정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각자의 위치, 능력에 맞게 자기역할 잘하면 됨 그러나 여러 댓글들보니 그런분도 아닌 거 같아서 차지연씨가 안타까움...
@익명-k6i7k4 жыл бұрын
별개로 앙상블 할만한 실력이라는 댓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앙상블은 노래 못한다고 주연 못 가는 게 아닙니다. 물론 노래 못해서 갔을 수도 있지만, 캐릭터가 안 맞았을 수도 있고 그 뮤지컬에서 요구하는 춤 분야가 자신이 익숙한 분야가 아닐 수도 있고요. 혹은 티켓 파워를 비판하는 분들이 말하듯, 애초에 주조연 자리를 가질 기회조차 없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력 수준에 '앙상블'이라는 단계는 없습니다.
@음하핫-t7o4 жыл бұрын
명언이십니다
@카카-u9b4 жыл бұрын
말 되게 멋있게 하시네요
@jasminae3287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폭-n3l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ㄹㅇ...
@마림바-v9l4 жыл бұрын
주연 서는 아내가 열정에 자극점을 줄 순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비교대상, 넘어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면 음악, 사랑 두 분야 다 안되는게 맞지 ㅋㅋㅋㅋㅋ 차지연은 말 그대로 탑클라슨데
@캬캬캬-n1r3 жыл бұрын
니가먼데 비교를하냐
@HAKUMA953 жыл бұрын
@@캬캬캬-n1r 차지연님은 윤은채님과 성별도 다르고 횟수로도 차지연님이 선배죠. 그 선배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꿈을 키운다는 것은 바람직하나. 엄연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는 다른 배우를 시기하고 질투하면 그게 한 가정을 살아가는 상대에게도 좋지 않고 음악을 사랑하는 본인한테도 좋지 않으니까 하는 얘기잖아요.. 애초에 비교하지 말라는 게 포인트인데 니가뭔데 비교하냐라고하는 건..참..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많아요 자기가 좋아하던 음악, 스포츠 등등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언제부턴다 즐겁지 않다고요.. 꼭 최고가 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습관을 드리는 거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모지리멘탈이4 жыл бұрын
아니 윤은채 저 배우 진짜 너무 화난다... 아내가 심사위원이면 어떻게 될 지 생각 안하냐고... 다른 심사위원이랑 다 친할텐데 거기다대고 혹평이 쉬울 것 같냐고; 거기다 방송에선 아내 바라기 코스프레 하면서 막상 집에선 육아, 집안일 전부 아내한테 몰빵했으면섴ㅋㅋㅋ 그렇게 아내생각했으면 집안일 몰빵 안했겠짘ㅋㅋㅋ 뭐?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 ㅋㅋㅋㅋ 그런건 집에서 하셔야지.... 저 무대 오디션인데 저 무대에서 이거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에용 ㅎ 이쁘게 봐주세용 ㅎ 이러는거 진짜 너무 어이가 없다
@z_woo4 жыл бұрын
아내한테 가사일 몰빵했단거 어디서 들음??
@lovemusic8079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제 생각을 고대로.... 이 프로 자체가 정말 뮤지컬오디션프로가 맞는건지 심사보는 배우분들한테도 너무 실망했습니다.. 지연,혈연으로 똘똘뭉쳐 서로서로 다 아는 사이 티 팍팍내면서 정작 다른 신인분들에게는 더 불공평할수도있을... 면접장에서 금기시 되어있는 비리와 같은 행동을 공공연하게 하고... 또 참가자들은 노래를 왜 이렇게 못하며 그런 노래에 극찬 퍼레이드와 도무지 공감할수없는 판정에 뮤지컬덕후로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특히 38살 배우 세분 솔직히 사연 딱한건 알겠는데 지금 누가누가 더 사연 딱한지 자랑하는 장소도 아니고; 노래를 정말 잘해야하는 직업인데 노래를 정말 딱 아마추어 처럼하면서 심사는 극찬...칭찬일색...하 그냥 더블캐스팅 볼바에 팬텀싱어3나 미스터트롯재방 보는게 훨씬 나을것 같네요..
@이모지리멘탈이4 жыл бұрын
@@z_woo 서치 해보면 기사에 나옴
@lesliechoi26284 жыл бұрын
@@z_woo 누가 댓글 달았는데...어떤 스피치 하는 유튜브에 윤은채 배우가 나와서 본인이 세살짜리 아들하고 경제 생활과 동시에 육아하는 아내 두고 매일 10시간동안 피씨방에서 게임했다고 자기 고백했었는데 그 분 아니냐며 지금은 많이 변했다며 응원하는 댓글 있네요.. 사실인듯
@iiiip0om4 жыл бұрын
@@lovemusic8079 아니...앙상블연차 보면 10년이에요 ㅎㅎㅎㅎ 참가자분들 중에 연차적은분들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 좁디좁은 뮤지컬계에서 공연을 몇개월씩하면서 서로 모를리없잖아요 ㅋㅋ 그걸 방송이니 서로 모른척하면서 하는게 오히려 나은건가요? 비리와 가까운모습이라니....;;; 방송의 취지자체랑 맞지않는 평가같은데 ㅋㅋㅋ 심지어 좋아요로 동의하는사람이16명이라니...뮤지컬덕후시라면서 어떻게 쉽게 이렇게말씀하시는지;;;
@우민-y5x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이 붙으면 차지연님이 뭐가 됨? 처음부터 X 누르고 시작한 건 진짜 잘하신 거임 다른 심사위원들도 공정한 심사가 불가능할 텐데... 아내한테 노랫말을 들려주고 싶다는 것부터 너무하다 싶었다
@21-228정은지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집에서나 불러주시지...
@칸쵸김밥-q1w4 жыл бұрын
나는 윤은채-차지연의 관계를 모르는 상태에서 영상을 봤는데, 보면서 느꼈던 점은 딱 2가지다. 1. 현재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연출팀은 차지연과 윤은채를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활용했다. 2. 윤은채는 합격할 실력이 되지 못한다. 첫째, 차지연 배우가 오열을 하는데 이 장면을 분명 녹화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여과없이 송출했을 뿐 만 아니라 다각도에서 되감아 꾸준히 보여주더라. 나는 분명 윤은채라는 배우가 표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왔을 뿐 이고, 차지연-윤은채 배우의 관계를 보고자 시청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용적인 연출이 주객전도되어진 느낌이다. 차지연이 오열하는걸 기사화 시키길 원했는지는 몰라도 연출이 어이가 없다. 차지연 배우처럼 윤은채 배우가 대극장에서 홀로 관중을 압도하는 느낌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물론 혹자는 음악적인 깊이가 더 뛰어난 다른 심사위원이 합격이 줬는데 왜 불평하냐 할 수 있을테지만, 전적으로 나의 관점은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대한 서비스를 관람하는 관중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물론 전문성은 떨어질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관중으로서 배우에 대한 몰입감 정도는 평가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이 관점에서 모든 보컬의 역량이나 발성 등을 차치하고서도 윤은채의 합격은 이해할 수가 없다. 연출가님 말대로 대극장에 서고자 하는 사람은 정말로 수없이 많다. 그 배우는 작게는 몇 천 명에서 많게는 만 명 가까이를 휘잡아야 되는데 음이탈에 감정조절 못해서 고작 5명 앞에서 버벅된다? 역량이 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 프로는 프로답게 실력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계속 뭐 감성팔이 형식으로 짐이라는 둥 헛소리하지말고
가정사 배제해도 계속봐야하는 스타배우라 말을 아끼며 캐스팅한 배우들 부끄러워서 고개못드는 차지연배우 이것만봐도 남편 생각이 심하게 짧은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윤진희-m4j3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차지연도 남편이 출연하는 것을 허락했고, 남편도 앙상블이여서 자격이 되잖아요? 그런데 심사위원이 아내라는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것은 너무한 것같아요.!!
@knock55594 жыл бұрын
근데요... 차지연 배우님한테 열등감 느낀다는 거잖아... 배우님 갑상선암이셨잖아요 휴식을 취하셔야되는데 나오셔서 아내를 향한 허영심 어쩌고저쩌고... 저건 배우님께 짐을 주는거지!!! 내조부터 잘하라고 진짜 아 진짜 감성팔이 쪈다고 나만 느끼나? 지금 심사위원이랑 참가자랑 그런 관계면 제대로 된 심사평이 나와 이게??? 계속 우시는 배우님 카메라에 잡고 진짜 연출 뭐하는거야????
@kimkkuk9254 жыл бұрын
아내를 향한 허영심이 아니라 아내가 서있는 위치나 자리에 대한 동경이 아닐까요
@해삼-w8v4 жыл бұрын
@@kimkkuk925 남편분 본인이 허영심이라고 말씀하셨어요
@123-o9p4e3 жыл бұрын
뉘우치고 밥벌이 하고싶어서 나왔다자나 이런댓글보면 차지연배우님이 더 맘아파하는거 모르냐
@박성현-c8j4 жыл бұрын
차지연 배우님 참 좋아하는데...차 배우님이 예전에 토크쇼 나오셔서 남편분 만난 얘기 하시는거 보고 “참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구나, 배우님도 남편분도 참 행복하시겠다” 했는데 이 영상 보고서는 차 배우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아요. 갑상선암 판정 받으셨을 때도 그렇고...뮤지컬계의 보물이신데 너무 마음아프고 안타까워요.
@hann46654 жыл бұрын
가정사는 개인적인 이야기니 빼고 무대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이 서사를 쌓고 아내가 심사위원인데도 나와서 노래도 저 넘버를 택한데다가 아내에게 바친다고까지 했으면 엄청 잘했어야 본전임 근데 실력적으로 매우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후폭풍이 더 큼 연이 깊은 심사위원이 있는 참가자는 무조건 잘해야 지연 혈연 이런 얘기가 안나오는데 무슨 생각인건지 잘 모르겠고 본인 실력과 선곡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것같음 심사위원도 부담스러운건 이해하지만 담부터는 좀 이성적으로 심사해줬으면 좋겠고..
@지나가던어느애엄마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분 보면서 차지연님께서 앙상블 배우와 결혼하신 걸 처음 알았거든요.. 노래까지 다 듣고 나서.. 아 차지연님 정말 순수하고 착하신 분이시구나 했어요.. 남자 만나실 때 진짜 이거 저거 다 따져서 능력있는 사람 쫓아간게 아니라 순수하게 좋아하셔서 결혼하셧구나...;; ㅜㅜㅠ
@김현진-f5c3 жыл бұрын
모든사람이 능력을보고결혼하는게 아니고 '그사람'을 보고 결혼해요...능력보는사람들은 본인이 능력이 안되는사람들이 능력을보죠...본인 자존감이 낮으니까....
@kkkkkkkkkk2733 жыл бұрын
@@김현진-f5c ㅋㅋㅋ그래서 그 결과가 좋다고 봄? 오히려 자존감이 낮은상태에 자기 좋다고만 해도 쉽게 빠져서 결혼 후 힘든 상황인건데?
키가크든 돈이 많든 노래를 잘하든 외모가 뛰어나든 능력이 좋다고 결혼하는건 각자마다의 취향이고 누구도 뭐라 할수없음 상대방의 능력,재력을 보고 결혼하는 사람들을 능력없고 자존감없다는둥 헛소리만 하는 네가 더 자존감없어보임
@제이-s3e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그냥 울림이 없음. 노래로나 연기로나. 차지연배우님과 부부생활 얘기 1도 몰랐고 댓글읽다 알았는데 말그대로 자격지심만 느껴지고 진짜 위하는 마음은 안느껴짐...
@choi9654 жыл бұрын
연애는 아무나랑 해도 결혼은 그러면 안된다는걸 느꼈다...
@아이스크림-b9e4 жыл бұрын
일단 차지연씨가 계신데 동료 배우분들은 객관적인 평가가 매우 어려울 것 같고 관객 입장에서 10만원 넘는 티켓값을 지불하고 저 분 공연을 본다면 정말 돈 아까울 것 같다.. 우리나라 관객들이 오히려 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 같은데... 더 발전된 모습 보여주시지 않으면 이 프로그램 자체가 평가의 객관성이 없다는 것, 지나친 서사팔이 등등으로 욕을 엄청 먹을 것 같다. 아내를 위해서라도 더 노력하시길...
@lovemusic80794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만 느낀게아니구나.... 아니 이렇게 높은 수준의 국민을 대상으로 저딴 저급한 내용의 방송을 편성한 메인PD가 진짜 감떨어지는사람인것 같아요...;
@아이스크림-b9e4 жыл бұрын
PD님이 연뮤판 관객분들 특성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이런 서사를 몰아주려면 저 분이 앞으로 폭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할텐데.. 더 지켜봐야죠...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아무튼 평가는 실력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이뤄졌으면 합니다.. 서사팔이로 프로그램 본질 흐리는 거 정말 극혐이에요-!!!
@GJang-tf4tw4 жыл бұрын
윤은채 배우님이 잘 했건 못 했건,,, 차배우님이 여기 댓글들 보면 마음이 더 아프실 것 같아요....... ㅠㅡㅠ 설령 미운 남편이더라도 가족은 가족인걸요.. 차배우님이 힘들지 않으시길,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
@komul34454 жыл бұрын
3살 아이와 경제생활+육아하는 아내를 두고 10시간동안 피시방에서 게임을 했다고 자기고백한 전과에... 부인이 심사위원으로 있는 뮤지컬 프로에 나와 "짐이 되고 싶지 않다"라고? 잘 모르겠네요. 물론 제가 심사위원도 아니고 이 분야 전문가도 아니지만 여러 뮤지컬 보러 돌아다닌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이 배우가 그렇게 노래를 탁월히 잘한다거나 표현이 좋다거나 하지도 않고 심지어 부족해보이기까지 해요. 이 프로에서 어디까지 올라가고 이후에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이 배우에게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그게 딱히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gokim51704 жыл бұрын
연출가님만 심사평 제대로한듯..
@허유진-x5p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이지나 멘토님
@호롤롤-b7y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나머지는 선후배이자 친구라서 심사하기가 부담스러운데 이지나는 한참 위에서 배우가 아닌 연출가라서 솔직한 심사가 가능했던것같고요...
@AA-vz3gk4 жыл бұрын
다들 귀가 관대하시네. 피와 살 검색해서 나오는 아무 배우거나 골라잡아 듣고 비교해봐도 실력 확 쳐지는 거 느껴지는데... 묵직하게 불러야 하는데 안정감 없이 흔들리는 느낌이며 음정도 편곡한 게 문제라기보다는 미묘한 부분 한음씩 계속 틀리고, 안 올라가서 급 내려 부르는 티 나는 곳도 있고... 심지어 편곡한 것도 제대로 안 올라가서 째지는 소리 나고.... 총체적 난국임. 편곡해서 멋부릴 바엔 기본부터 잘하지 싶다 에혀...
@최주형-o7o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소다맛소다3 жыл бұрын
전 이 노래 처음 듣는데도 엥 스러웠어요 나름 무딘 귀라 생각했는데도 삑사리나 음 틀리는거 넘 잘들림
@anijoycool4 жыл бұрын
이지나 연출가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심사하려는 마인드 대단하신듯...
@냐하-m7j4 жыл бұрын
마이클리는 평가하는데 매너가넘치신다..
@HYKEY-d1y3 жыл бұрын
이지나 연출가님 차지연&윤은채 두 사람의 기를 다 살려주면서 객관적인 평가까지 완벽한 심사평이었네요...
@A.rAe.A4 жыл бұрын
나는 솔직히 저분 떨어지셨음 좋겠다.. 굳이 차지연 배우 심사하시는데 나와서 저러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이거 편집한 사람들은 조회수 뽑아먹겠다고 겁나게 이용해먹을건데.. 하 어디까지 올라가셨는진 모르겠지만 빨리 눈 앞에 안보이셨음 좋겠음. 그렇게 대배우가 될만한 그릇도 아닌거같고.. 솔직히 노래 불렀을때 많이 아쉬운 실력이였음.
@김현미-f8k4 жыл бұрын
이지나 연출가 초감각을 타고난 사람 같다
@OliOil793 жыл бұрын
상업적 감각, 예술적 감각을 동시에 둘다 가지고 있는 드문 훌륭한 연출가.
@JiwonYu4 жыл бұрын
차지연배우님 갑자기 컨디션악화로 하던 극 중도하차할때 너무 놀랐는데 남편은 게임중독... 그리고 그 구질구질한 자기변명을 떠나서 일단 실력이;; 14만원 주고 보러가는 대극장뮤지컬이 이 퀄리티면 멱살잡이 할거 같은데요. 어쨌든 이 조회수 보니까 제작사가 어그로 끌고 싶었던거면 제대로 성공했네ㅇㅅㅇa
@윤진희-m4j3 жыл бұрын
누가 윤은채님이 게임중독이래요? 그거다 거짓이에요....차지연 밴님은 남편 덕분에 산다는데;;;
@홍시홍시-l6w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알수 있는 내용임?
@하리보-g3y4 жыл бұрын
??? 차지연 배우님 팬이라 말을 아끼겠습니다
@henn_nim4 жыл бұрын
ㅅㅂ 이지나 님 말고 다른 심사위원들은 없는 소리하느라 힘든게 너무 잘 보임
@황서진-c7d4 жыл бұрын
gPDms rla ㅇㅈ ㅋㅋㅋㅋㅋㅋ 하휴
@소다맛소다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완전
@Kanekdlaj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공적인 자리에서 대놓고 아내라소 칭하는거 진짜 별로다. 차지연입장은 생각안하나?
@연연-k3z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아내로 부부로 나온게 아니라 멘토로 나온건데
@세렌디피티-w1s3 жыл бұрын
한심하다 악플이나 달고
@onlykim57633 жыл бұрын
@@세렌디피티-w1s 니가 더 한심해
@세렌디피티-w1s3 жыл бұрын
@@onlykim5763 니가 더 한심해 멍청아
@Somdari4 жыл бұрын
시청율을 위해선 물불 안가리는 방송국놈들. 이래서 욕먹는거다
@actorbe86954 жыл бұрын
차지연님 눈물에 모든게 다 느껴진다 그 힘듦은 누구도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은 저 눈물만봤을때도 내가 억장이무너진다 남 결혼생활에 참견은 안하겠다만 왜 시청자들까지 저 눈물을 보면서 아파해야하는건가
@지훈아어디가3 жыл бұрын
왜 우는 거죠 ? 관계에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진짜 몰라서 그래요 먼저X 누르고 시작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우는건 모르는 사람이 보니까 ㄹㅇ 이해가 1도 안돼서요
@익명-g1n3 жыл бұрын
@@지훈아어디가 남편과 아내가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났기에 남편이 합격하는데에는 아내가 합격의 중점이 될거라고 대중들이 생각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차배우님 입장에선 심사규정이 어긋나고 공정성이 없다고 판단한거죠 이런 것들이 논란이 되지 않고 또 남편의 발전을 정말 응원했기에 심사를 포기한거라고 생각해요
@jay52532 жыл бұрын
@@지훈아어디가 늦었지만 답변 드립니다 차지연 배우님은 현재 뮤지컬계에서 탑배우 중 한 분이시고, 남편 윤은채 배우분은 앙상블로 활동하고 계세요 아이 낳고 결혼 생활이 힘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살며 힘들었던 거, 앙상블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안타까움 등등 모두 터져서 우신 것 같아요!
@user-On3Right4 жыл бұрын
혹오오오오오옥시라도 방송에서 화젯거리가 될만한 자극적인 요소가 필요해서 이러한 상황을 만든거라면 다음부턴 안 그러길 바란다...
@신승아-y9o2 жыл бұрын
라스에서 차지연님의 말씀을 듣고 윤은채님 뵈러 왔는데, 넘 매력적이고 재능이 있는 분이시네요. 전 계속 응원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윤은채님 화이팅^^
@kyungjo52923 жыл бұрын
부부관계는 모릅니다. 제3자가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 지금은 라스에 나와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고.
@namokekim40784 жыл бұрын
사연이 어찌되었든 이 무대만 보았을때 저한테는 충분히 감정 전달되는 무대였습니다. 부부인 두 배우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happy1004jua3 жыл бұрын
다들 욕하시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 사람도 한 사람의 뮤지컬 배우로서 도전할 수 있는 거잖아요. 더구나 앙상블들은 저런 오디션 프로 아니면 배역 있는 자리 오디션 볼 기회조차 진짜 많이 없어요. 그러니까 심사위원 중에 아내가 있다고 해도, 한 명의 배우로서 또한 남편으로서 나도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고 성공해서 잘해내고 싶은 마음에 출연한 거 아닙니까. 그러니 고민 많이 하다 출연했다잖습니까. 다들 뮤지컬 도전해본 적 없으면 뭐라하지 마세요. 저는 전공자로서 저 분 마음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애드립 부분은 실수 많이 했지만 다른 출연자들도 삑살이나 실수했어도 가능성 때문에 본선 정도까지는 간 사람 많아요. 가정사는 개인의 일이고, 배우로서 한 프로에 출연하기로 한 선택은 정말 용기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갈고 닦아 더 빛나는 분 되시길 바랍니다!
@surisurilove4 жыл бұрын
차지연 남편이라고 감성팔이 이런거 다 떠나서 십 몇만원주고 뮤지컬 보러갔는데 주연배우 실력이 이러면 돈아깝고 짜증나서 환불 요구하고 싶을것같다. 이게 관객으로써의 솔직한 감상임. 음색도 별로고 고음부분에서 너무 불안하다 삑사리날까봐.. 이렇게 불안정한 실력으로 대극장 주연을 어케해요....
@유현서-b5r4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진짜 모든 댓글들 다 공감된다 차라리 시청자들이 투표하게 해줘요 이건 너무... 너무잖아 진짜로 차지연 배우님께는 무슨 무례야 방송국놈들아
@astra_lol4 жыл бұрын
여기 달린 댓글들. 차지연 배우님이 보면 참 좋아하겠네요. 이런것들을 팬들이라고 ㅋㅋㅋㅋ 두분다 응원하겠습니다. 잘하시네요.
@youare-myday4 жыл бұрын
좋다고 쫓아다니면서 결혼하고서 지금 ... 뭐 잘하고 있는 남편도 아니면서 허영심은 또 왜 생기냐 ... 그냥 차배우님 아깝고 ㅜㅜ
@mytastes37104 жыл бұрын
구역질이 난다. 1차적으로 윤은채의 출연을 차지연에게 알렸건, 안 알렸건 이딴 구도를 만든 제작진에게 구역질이 나고 2차적으로 저 윤은채라는 인간에게다. 방송이라는 툴을 이용해서 할 필요가 있었나 평소에나 잘 하지. 능력도 안 되면서 아내는 무슨 죄냐..
@min-supark23634 жыл бұрын
차지연님 결혼할때 앙상블벌이나 생활 다 아셨을텐데 그거 다알고도 결혼하신거 보면 ㅜㅜ
@yyrk6364 жыл бұрын
자꾸 부부 사이라는 걸 상기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JK-rf2ql4 жыл бұрын
나온거 자체가 짐...솔직히 합격할 실력은 아니었어요 차지연 남편 아니었으면 합격 못 했습니다 그냥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세요
@옿호라12 жыл бұрын
좀 별개로 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독박 육아 등으로 욕하는 건 인정하지만, 이 오디션 나온 것 자체를 욕하는 건 인정할 수 없어요 모든 앙상블들에게 절실한 기회였고, 그 간절함이 아내한테 평가받아야 하는 자리로 이끈 것 뿐이죠 차지연씨가 엑스 누른 것도 이해가 되요 물론 합격한 건 납득하지 못하신다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너무 큰 비난 마시길..
@smh28902 жыл бұрын
차지연씨 충분히 뮤지컬쪽에 입지가 있을텐데 도움없이 남편분이 혼자서 이루려고 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고 오히려 그렇게 응원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이 성숙한 부부사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비단향꽃무-h7f4 жыл бұрын
드라마로 밀지 말고 실력으로 밀어라... 음정은 왜 다 바꾸지??? 듣기 거북스럽다. 욕심이 과하신 것 같단 생각이 좀 드네.. 잘하는 노래를 선택하지..ㅠ
@selee26172 жыл бұрын
엥 저는 윤은채 배우님 공연 봤던 사람인데, 원래 허스키한 보이스이시긴 하지만 저날 유독 목 상태가 안좋아서 컨트롤이 평소보다 더 안된것같아요!! 직접 들었을때는 진짜 안정감있고 보컬레인지도 넓고 와 연기노래 엄청 잘한다 싶었습니다!! 끝나고 배우님 엄청 찾아봤던 기억이...😊 찾아보며 배우님의 선한 성품들도 엿볼수 있었어서 더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훨씬 좋은 컨디션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뵙고싶어요👍 개인적으로 차지연님도 너무 좋아하구요...ㅎㅎㅎ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jhj2013 жыл бұрын
처음 x 하고 시작한 차지연님이 진짜 대단하신듯
@going65574 жыл бұрын
겟세마네 부르신 분도 그렇고 이 분도 그렇고 자기가 소화 가능한 노래를 부르지 왜 이 곡을? 싶다
@user-63384 жыл бұрын
김Going 보여주려는 욕심이 과했던 거 같아요.. 자기자신을 잘 알고 곡선택하고 이런 것도 다 능력이고 재능인데ㅠ
@abc112404 жыл бұрын
전에 팬텀싱어에서도 자기는 고음이 전문이고 고음잘한다라고 자만에 차서 겟세마네 불렀던 참가자 생각나네요. 결국 떨어졌죠. 정말로 고.음.만. 잘하시더군요. 그 많은 노래들 두고 굳이 어려운노래 해서 떨어질 확률을 왜 높이는건지......
@choppychoppyblue4 жыл бұрын
시청자는 노래 듣고싶은거지 사연듣고싶은게 아닌데요?
@태정태세비욘세-k3f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언니 우는거 마음 찢어져요
@sory021914 жыл бұрын
한 명의 배우로서 존중하며 시청하고 싶었는데 노래보다 사연에 너무 집중되는거 같아요. 출연자 모두 다들 사연이 있고 이 무대가 소중할 텐데... 연출이 너무... 이렇게 계획한 연출자가 실수한거같아요. 프로그램에 심사위원 가족이 나올 수도 있죠, 그치만 노래에 집중하게 편집해주었다면 좋았을거 같아요. 이미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기권까지 했는데 차지연 심사위원의 우는 모습을 노래 중간중간 계속 보여주니 어쩔 수 없이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이게 공정한 심사가 될까 의심이 들게 만드네요. 이런 편집은 이제는 반감만 더 사는거 같아요. 어찌됬든 이 프로는 공정하게 심사를 해야되니... 저도 배우님의 노래와 드라마는 따뜻하고 좋았지만 실수는 분명한거같네요.! 또 다른 느낌의 피와 살 잘 들었습니다!!
@sory02191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아니면 그 속마음은 남들은 모르는거고, 그 가정의 속사정도 겉으로는 보고 소문에 의해 함부로 판단하고 싶지 않네요~ 혹여나 과거에 실수했더라고 깨닫고 좋은 남편 아빠 배우로서의 새 삶을 사시길 응원할게요! 아내 분 질투하지 마시고ㅠㅠ 솔직히 저는 아내분이 차배우님이라서 부럽네요ㅠㅠ 남들이 갖고 계시지 못한걸 갖고계시니 부러워욯ㅎ 부부지만 같은 직종이니 서로의 위치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며 서로에게 힘이되는 부부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홧팅!
@dragonp15084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을 향한 질투라기보단.. 남자와 가장으로서 느끼는 자격지심, 열등감이 스스로를 힘들게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요즘같이 성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져가는 시대에 윤은채님이 조금만 더 관대한 마음을 가지신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지, 그 사람 하는 일이 잘 되고 있지, 소중한 아기도 있지,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지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안타깝네요...
@sory021914 жыл бұрын
dragon P 좋은말 감사해요~👍
@syjsy113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좋은데 노래 실력은 좀 .. 티켓값 생각하면 관객입장으로 봐선 별로라고 생각 함
@SHK-o7h3 жыл бұрын
안가죠... ㅠ
@김윤희-w8x4 жыл бұрын
시청자들이 공감할 실력이 밑받침되지않는다면 올라갈수록 프로그램기획자와 윤은채배우 모두에게 치명적일 상황임
@cannes-g9d4 жыл бұрын
나 진짜...화난다......하 차지연배우님ㅜㅜㅜ사랑합니다
@Ianintheforest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두분 다 뮤지컬 배우이신데 어떤 뮤지컬 배우가 최고의 무대에서 서고싶어하지 않을까요.... 저 윤은채 배우님도 한명의 뮤지컬배우이시니까 큰 무대에 서고싶은 마음이 크겠죠... 그냥 악플이 아닌 응원과 사랑으로 저분을 모두 응원해주셨음 하네요
@Ianintheforest4 жыл бұрын
@@mona_nyong 저 모든 분들은 다 큰 무대에 서고싶어서 나왔을텐데 당연히 잘 부르는 사람이 큰무대에 서야죠!!
@유튜브프리미엄-x8p3 жыл бұрын
@@mona_nyong 비브라토 쓰는것만 봐도 구강 잘 열려있고 공간 잘 쓰는게 보이는데 무슨소리세요 ㅋㅋ
@숨비소리-p3k3 жыл бұрын
차지연씨가 그랬다. 다시 태어나도 만나겠다고 고맙다고... 그러면 된거다.
@래요미-p7b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뮤지컬 전문가가 존나게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리도 좋다하고 연출가도 좋다하고 다른 배우들도 다 좋다하는데 뮤지컬 ㅈ도 보러가지도 않은 사람들이 전문가인거마냥 사람들이 "울림이없다" "딱 앙상블 실력이다" "10년동안 했는데 이 실력이면 이상하다" 심지어는 결혼 왜 했냐는 비난까지 ㅋㅋㅋㅋㅋ 이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eunjujung1230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윤은채 배우님 노래 매우 인상깊게 들었어요. 노래가 가진 메세지가 선명하게 전달되어서 좋았습니다. 귀에 맴도네요.
@user-fq7hj1ev9q3 жыл бұрын
노래는 분명 좀 부족하지만 노래부를때 눈빛이랑 표정이 너무 좋았어요 아내한테 불러주는거라 그런지 기존 피와살들과는 완전 다른 매력이라 신선하고 좋았습니다ㅠㅠ 저는 감동하며 봤는데 댓글 여론이 안좋아서 놀랐네요~ 앞으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logc27954 жыл бұрын
아내 생각은 1도 안하는듯
@이모지리멘탈이4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logc27954 жыл бұрын
김현미 시청자요~
@logc27954 жыл бұрын
김현미 시청자도 심사받나요 혹시? 무슨상관이신지
@logc27954 жыл бұрын
김현미 Ok Boomer~~~~ 제 구업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logc27954 жыл бұрын
김현미 가던 길 가시라고요~ 훈계질 오지네 진짜. 아무 연고도 없으시면 가던 길 쭉! 가세요 아줌마. 가서 부처님이랑 알콩달콩 하시든지 마시든지 응? 내가 님 말 본질을 왜 파악해야합니까~ 뭐 시험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15. 다음을 읽고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시오(4점) 뭐 이딴건가? ㅋㅋㅋㅋ 본인이 뭐라도 된줄 아시나본데 설교하고싶으시면 집에 가서 님 가족한테나 하세요~ 시청자가 100명이 있으면 100개의 후기가 있는거에요 그게 무서웠으면 나오질 말았어야지. 차지연씨 임신했을때 투병할 때 봉사활동이나 가놓고 이제와서 티비나와서 아내입장 고려안하고 저러고있는거.심지어 실력도 그저 그런데 뭔배짱으로 나온건지 모르겠고 내가 싫다는데 님이 뭔상관? 저 배우 엄마이신가? 좀 가던길 가시죠 신경 끄시고? 다른댓 파서 님 의견 시원하게 써놓으시던가 왜 여기와서 지랄이래 짜증나게
@나도꽃-q5l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자체가 주는 에너지가 있는데 이분 노래는 확 안다가온다 마이클리꺼 들어보면 감정의 선이 다른데
@jayhong0125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내가 차언니 배우자였음 집에서 조신하게 내조나 했어.. 진짜 이해가 안됨 ㄹㅇㅋㅋ;
@한다-c4q4 жыл бұрын
pd들이 나와달라고 꼬신 거 같은데 ㄷㄷㄷ.. 그게 아니고서야 나올 이유가...?
@ppilmim3 жыл бұрын
게임중독에 굳이 아내가 있는 오디션 프로에 나오는 건 너무 싫은데... 그와 별개로 노래실력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진 않지만 이분 꺼 보고 다른 분들 피와 살도 들어봤는데 이분 감정이 너무 좋다.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이 부분 특히 너무 좋았다. 노래 실력을 더 다듬으면 이 분이 공연하는 더 데빌 꼭 보러가고 싶다.
지금 많이 변화하시려는 것 같아요. 블러그까지 갔네요. 응원합니다! 차지연님을 위해서라도 용기있는 선택하셨다 생각하구요. 이런 구도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과거에 대해 인정하고 그 자체로 받아들이신 것도 쉽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하구요. 차지연님의 팬으로서 간절히 응원합니다.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찌니어리4 жыл бұрын
시청자로서 불편합니다. 왜 내가 눈치 보고있어야하는지?
@권혜수-k6x4 жыл бұрын
그냥 차지연 때문에 나머지 분들이 혹평 못한거 같은데
@nnn15994 жыл бұрын
아니 장난하나 진짜... 집에서 내조나 할 것이지 이 서사가 괜찮으려면 여기서 탈락했어야지 저 실력인데;;
@이은지-v5x4 жыл бұрын
진심은 그 누구도 모르는데 쉽지않은 두분의 결정에 응원과 미덕을...
@kimkkuk925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예의 없다며 비난을 하지만 윤은채 배우님도 한명의 배우고, 되고싶은 모습이 있고, 하고싶은 것을 가정을 위해 참고 지냈던 사람이면 저걸 계기로 어떻게든 아내와 같은 자리에 서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내를 넘어서는게 아니라 아내의 옆에서 당당히 동등하게 서있고 싶었을 것 같아요. 가정도 가정이지만 저분도 가장이 되기 전에는 빛나는 꿈을 꿨던 한명의 배우였으니까요.
@김김-h4b4i4 жыл бұрын
괜히 들었다... 마이클리 피와 살로 귀 정화하러 갑니다...
@김정윤-w9e4 жыл бұрын
더뎁 하이라이트 차화엑 버전 피와 살도 들어주세요 👍
@ashleykim82144 жыл бұрын
......전 이건 방송을 기획한 사람들의 문제라고 봐요.... 이 프로그램의 주목적이 뭡니까?? 뮤지컬시장에서 진흙 속의 진주 같은 앙상블분들 발굴해서 대극정 주연 시켜드리는건데 이거는 시청자들을 '기만' 하고 '조롱' 한겁니다 tvn 2020년 2월 29일에 방영된 더블캐스팅 2화 본방에서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방송사고 내서 시청자들 불편하게 해놓고 진짜 너무 화나네요 개인적으로 이 분 캐스팅은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객관화도 필요한듯.. 와이프가 누가봐도 월등한 실력과 능력이 있는데 서포트하면서 한걸음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주고 함께 걸어가는 법도 있는데.. 가정을 가꾸는 이도 필요한데 자기 허영심으로 객관화가 안된다 그럼 배우자의 리스크까지 짊어지고 가야할 사람은 고달프고 배로 힘듦
@kangsoju_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몇몇 보면 앙상블/주조연 나눠놓고서는 서열인것처럼 니가 그러니까 주조연 못간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앙상블이 있기에 무대가 빛이 나고 주조연이 빛이 납니다. 무슨 능력운운하면서... 진짜 댓글들 너무한다
@sunshine_monstera4 жыл бұрын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지 모르겠지만 차지연 배우님만 알던 사람으로... 남편이신거 뭐 다 상관 없고 노이즈마케팅? 방송판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솔직히 노래 잘하심. 내가 저 넘버를 여기서 처음 들어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목소리가 특출나게 매력적인 건 아니지만 고음도 나름 탄탄한 편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 프로가 노래하는 사람들 뽑는 프로는 아니지 않나? 뮤지컬을 해야지. 극에서 살아야지. 왜 여기에 나와서 자기 만족을 하려고 하지? 연기를 하려는 자세가 솔직히 하나도 안 보인다. 왜 자기 감정을 불러. 인물의 감정을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본인만의 생각일 지 모르겠으나 연기에서 반은 눈빛으로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물론 뮤지컬은 무대극이기 때문에 제스처,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눈빛만으로도 전달되는 게 얼마나 많은데. 근데 저 사람은 넘버의 절반 가까이를 눈을 감고 부른다. 캐릭터 해석이 어디에 있나, 그 자리엔 윤은채 그 이상도 이하도 보이지 않는다. 감정이 복받쳐 올라 힘들었다고 말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생각이 든다. 대극장의 대부분의 관객들도 배우를 향한 팬이자 심사위원이다. 분명 무대에 서게 되면 가족과 지인들이 보러오는 상황이 많을텐데 그들 앞에서 어떻게 연기하려고 하는 건 지 모르겠다. 넘버를 말하고, 무대 위에서 다른 이의 인생을 살 때 배우 본인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한 넘버 부르고 심사받는 방송프로라고 할지라도. 그게 배우인 것이 아닌가...? 그게 프로란 것이 아닌가...? 1화에 나온 모든 참가자 중에 제일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본선에 올라가셨으니 제대로된 캐릭터 해석과 넘버 분석을 해오시길.
@lovemusic80794 жыл бұрын
기대와는 달리 지연,혈연의 향연과 감성코드하나로 밀어부치는 오디션프로;; 제일 중요한 참가자들의 수준에 크게 실망한 프로 미스터 트롯이나 팬텀싱어에 비해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고 심지어 음정 및 음이탈이 몇번이 났음에도 심사위원들의 이해안되는 극찬 퍼레이드와 눈물바다에 바로 채널돌렸네요;
@sdkpiu95074 жыл бұрын
인정...진짜 전체적으로..
@lovemusic80794 жыл бұрын
ᄃᆞ 개인적으로 정말 뮤지컬빠라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아니 심사위원이랑 참가자가 아무리 아는사이라해도 오디션장인데 서로 인사하고 웃고 떠드는모습에 저긴 회사면접장이나 마찬가지인데 경력없고 이제 시작하는 다른 참가자들한테 훨씬 불리하게 판단이 작용하게 될것 같다는 우려로 보게되었고 역시나 너무나 치우친 편파심사들보면서 정말 뭐하는건가 싶었고 하..;; 뮤지컬에대해 잘 모르는 다른 시청자들께서 보셨을때 뮤지컬이 저렇게 조잡하고 이해안되고 와닿는게없는 분야로 이해할까 걱정되면서 보는내내 창피했습니다....
@rockandpoem4 жыл бұрын
심사위원과 안면이 없는 참가자들이 가질 부담감은 생각 못해는데. 그렇겠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기존 무대에서 앙상블을 활발히 하시던 분들을 대상으로 하면 알 수밖에 없을텐데.. 인사도 못나누면 또 좀.. 정없어보이기도 할 것 같아요. ^^;
@lovemusic80794 жыл бұрын
박민선 요즘 특히 지연,혈연,학연에 예민한 시기인데 오디션장에서 서로 안부묻고 하하호호 하는 모습 보는게 뭔가 싶었습니다.. 아무리 아는사이여도 ㅠ 되려 팬텀싱어 1,2보는내내 서로 아는사이여도 티 안내고 참가자 개개인의 사연은 최대한 덜나오고 정말 실력위주로 평가받는느낌을 받았는데 이 프로는 정~~말 기대했던만큼 너무 실망했어요...제가 유난스러울순 있어도 저는 개인적으로 그 배우가 어떤 사연있는건 별로 안궁금하고 우선 잘하는게 좋아서.. 1화나오신분들은 죄다 실망스러웠던 마음이 담겨서 방송자체에 더 아쉬웠던것같습니다..
@Hopechild_one4 жыл бұрын
이건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왜 기성가수들 나오는 미스터트롯이나 팬텀싱어랑 비교를 하죠..? 앙상블들은 무대에서 완창을 할 기회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일반인들보단 잘하지만 프로 주연배우들에 비해서는 떨어지는게 당연한거라구요..
반응이 극과 극인거 같은데...아직은 잘 모르겠다...이번 화는 스토리 적인게 있었어서.... 다음번에 무대에 서시면 확실하게 알겠지
@Elphie9654 жыл бұрын
뭐야.. 저렇게 능력잇는아내있으면 감사하면서 걍집안일이나하지..
@supremeTina4 жыл бұрын
알리오올리오 윤은채가 육아 집안일 전담하고 차지연 갑상선 투병 수발 다해도 시원찮은데
@점점-q6z4 жыл бұрын
@@황성우-s1p 지도 마찬가지구만 무슨ㅋㅋㅋ
@진루치오4 жыл бұрын
막말하지마. 보는내내 감동적이구만 온 열정가지고 하고싶은 일하는데 그게 뭐가 잘못이야
@Mole01203 жыл бұрын
왜 ㅈㄹ?
@mr_shynlee48303 ай бұрын
너나 집안일이나 해! 아.. 미안 너 인성보니까 평생 혼자 일이랑 설거지 및 집안일 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gogums2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있긴하지만 윤은채 배우님 목소리 듣기 좋아서 종종 들으러옵니다. 악플 신경쓰지마시고 본의꿈을 향해 달려가보시길바래요^^
@하하하-n9v4 жыл бұрын
차배우님 오래 지켜본 팬으로써 정말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사신분인데..항상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하시고 언제나 겸손하기만 한 배우님보며 가끔은 안타까울때도 있었어요 왜 혼자서 저 많은걸 안고 가려고 하실까 했었는데 결혼소식 들었을 때 그 많은 상처들 이겨내고 배우님 옆에 믿음을 줄 만 한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구나.. 아이낳고 행복하다는 기사 봤을때 저도 남몰래 눈물 닦으면서 조용히 응원만 해 온 팬입니다. 최근에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저 또한 같이 무너져내리는거같고 너무 힘든 시간들이더라구요 하필 왜 배우님한테...노래가 무대가 전부인 사람한테 이런 힘든 일이 오나 싶기도하고 지금이야 다시 무대에 오르시지만 또 피를 깎는 노력으로 배우님이 누구보다 간절하게 다시 무대만을 바라며 회북 하셨을 시간동안 남편분이 꼭 옆에서 같이 힘이 되어줬을거라 생각해요...부디 두 분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은채 배우님도 차배우님도 제가 주접을 떨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서로 보듬고 사랑으로 앞으로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 다 응원합니다
@Nada-vc3sx3 жыл бұрын
댓글 ㅈㄴ 무례하다 아무리 남편이 그랬다한들 차지연 팬이라는 사람들이 차지연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욕한다는게 참...
@양양-g7p4 жыл бұрын
피와살 아무나검색하고 들어보세요 안타깝습니다. 에휴.... 차지연배우 응원합니다!!
@이정화-u4c Жыл бұрын
윤우채 노래너무 잘했어요
@권고니4 жыл бұрын
삶은 누구나에게 삶 그 자체인것 같아요 평범한 아주 평범한 평민이 듣기에는 삶이 담겨있어~~ 감동 받았어요 ^^* ♡
@민경영-r3w2 жыл бұрын
윤은채라는 사람을 전혀 모르지만 예수님을 노래하며 그분께로 향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세요.
@지도사_지도4 жыл бұрын
부부사이지만 배우대 배우로서 남편인 윤은채 배우님의 심정이 사뭇 이해갑니다 아내가 대한민국 톱 뮤지컬 여배우인 반면 아직 앙상블 배우인 자신을 얼마나 초라하게 느꼈겠어요.. 그래서 비록 부부사이지만 인간의 본성인 시기심과 질투심이 허영심으로 둔갑해서 자신과 아내인 차지연 배우님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괴롭힌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서 아내가 심사위원인데 아내 입장 생각안하고 무턱대고 나온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전 있는 그대로의 배우 윤은채를, 아내로 인해 품었던 막연한 허영심을 내려 놓은 예전의 배우 윤은채의 진정한 모습을 아내 차지연님께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평범한 사람이면 절대 낼수 없는 용기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런 용기있고 배려심 있는 모습에 차지연 배우님이 반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두 분 결혼생활의 실상은 모르지만 차지연 배우님의 눈물에서 두분의 사랑의 깊이를 느낄수 있었어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두분 앞으로도 쭉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차지연 배우님도 앞으론 절대 아프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그대는 사람들의 상처받은 내면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니까요! 전 특정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차지연 배우님은 사람들의 얼룩진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구원적 존재인것 같아요! 그러니 절대 아프지 마세요!!!
@Eun-HyunKim4 жыл бұрын
윤은채씨 응원합니다...뭐가될려고 음악하는거 아니잖아요..음악 자체가 좋아서 시작했고,위안이 되기에 하는거지요..프로그램이 좀 기획이 악랄합니다..아..맘이 좀 아프네요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계속 배워나가고 연구하면서 행복한 윤은채씨만의 음악인생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추데이빛4 жыл бұрын
용기에 갈채를 보냅니다. 절대 듣지 마시고 두분이 앞을 보며 걸어가세요...참고 이겨내는 것 그것이 더큰 기쁨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기획되었든 아니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용기를 잊지마세요...응원합니다.
@바따-g1d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응원합니다 악플이 많은데 넘 상처받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완자왕펜똥구리4 жыл бұрын
슬픈 사연 없는 참가자가 없는 것도 아니고 차지연씨도 불공평한 심사할까봐 일부러 x주고 시작했는데 왜 뭐라고 하는건지..노래도 감정담아 잘 했는데 긴장 엄청 하신듯. 끌어 올리는데 좀 떨리고 호흡이 끊겨서 그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
@TV-ic3sk4 жыл бұрын
뒤는게 프로그램보고 다는 댓글이지만..처음엔 음...이랬지만 다시 들으니 윤은채씨만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참 매력있게 들리고 강한 호소력이 느껴지네요♡♡ 멋진 허스키목소리라 윤은채씨만이 소화할수있는 뮤지컬 곡들도 분명 있을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보냅니다!!~짝짝짝!!
@jiwon77694 жыл бұрын
차지연이 그냥 보살
@유띠용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듣기좋다~^^
@리호림-h5y4 жыл бұрын
차배우님 혼자우셨읍니다 ,, 피와살 ,,, 좋아하는노래였는데 보기가쫌,,,,,
@프르다초록4 жыл бұрын
여기 반응만 봐도 알 수 있듯이 ㅠㅠ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ㅠㅠㅠ 편견 없이 보고싶어서 댓글 안 보고 다 듣고 댓 쓰는데... 참... 차지연 배우님 힘들었던거 엥간한 뮤덕들은 다 알기 때문에 뭐 본인 실력이나, 본인에 대한 말은 줄이겠지만... 차언니가 댓글 보게 된다면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그런것만 생각해도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거 같음. 아내가 심사위원으로 있는 프로고, 아마추어들끼리 붙는 프로도 아니고,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