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님 앉으나 서나 부르실때 중3이었고 옛 트로트 가수중 젤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노래 가사처럼 하늘의 별이 되셨네요 구수한 사투리 환한 미소가 떠올라서 실감이 안나네요 ㅜㅜ 좋은곳으로 가세요 현철님 고인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재복이-s2v5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skk775 ай бұрын
슬프요 😂 가슴이 시려 옵니다 가신 우리 님도 생각나고 😂 저하늘어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십시요 🎉🎉🎉
@Tokyo_Jaejoong5 ай бұрын
별이 되셨어도, 노래는 남습니다. 그리고 후세에 오래오래 전해질것입니다. 추억이 생각나네요. 대학시절 과외하던집 사모님이 카페도 하셨는데, 카페에서 마치기전 청소 아르바이트도 했죠. 하루는 사모님 친구들과 하시는 계모임에 어쩌다 같이 가게 되었는데 2차로 고고장이라는 곳을 갔고, 거기서 사회자에 불려가 무대에서 봉선화여인, 들국화 여인을 불렀는데, 고고장에 있던 아줌마들이 난리가 나서 그날 고고장을 공짜로 놀았던 기억이 남니다. 그라고 나서는 뭐 현철님 노래는 안좋아 할 수가 없었던.
@김정갑-z1z5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경희-d5r5 ай бұрын
영원히 기역할께요
@박연진-n2r5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좋은데 가셔서 행복 하시길 빌겠습니다 🙏 🙏 🙏
@songhyonchoi99885 ай бұрын
태송설.. 보다는 좀더 이웃집 아저씨 같이 친근한 가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노래 장르이기에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가수 현철 님은 정말 좋아했습니다.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