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잘릴 팔자인 한명회 (영화 관상)

한명회의 노년
목이 잘릴 팔자 한명회
출처- 영화 관상

[@pito2822]

결국엔 부관참시....

[@user-yh9rw3cm6x]

미친.. 한명회가 어떻게 죽었는진 모르고 있었어서 영화 다 보고 찾아봤는데 부관참시.. 결말까지 완벽하네..

[@정우혁-l1y]

영화 끝날때 자막으로 그 얘기 해주긴해요

[@CrowKarasuGgamagui]

연산군때 갑자사화로 목이 그만 달아났지

[@올푸-f7d]

평생 불안감을 안고살아가는 팔자인거지

[@GREEEEN7200]

떵떵거리며 살다가 사후 부관참시 당하는 삶도 나름 잘 산 것 아닐까?

[@jayu546]

개꿀이지

[@Gaonlyou]

한 평생 임금보다 더 높은 부귀영화 VS 뒤진뒤 부관참시

[@조용하다-h3f]

100억받기 vs 똥먹기 뭐할래요?

[@dealiongoin6047]

연산군의 갑자사화1504년 폐비 윤씨사건 첨에 역사공부를 안했을땐 영화보면서 언제 목이 잘리나 했는데ㅋㅋㅋㅋㅋ 공부하면서 보니 관상이 진짜 잘 만든거라는걸 알게 되었네요ㅋㅋㅋ😂

[@빅닉17]

한명회가 굉장히 추남이었다는 얘기가.. 그래서 그렇게나 미인들만 받았다고 함.. 그래서 한씨 여자들이 외모가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건가..

[@R_u-n-]

조선후기 나라를 팔다 현대에 와 부산에서 좀비가 될 상이오

[@임선홍-i5y]

전생에는 고려를 지키려한 충신

[@panzer8672]

그리고 전두광보다 빡치는 국방부장관 역임까지

[@gangwooheukwoon9186]

킹연산이 분시함..

[@lallallayoonis]

살아있는동앗이 지옥이었겠네 ㅋㅋㅋ

[@user-os3eb7rc1i]

실제 연산때 부관참시 당했지만, 관상가의 예언은 일개영화 작가의 상상인데, 영화 대사가지고 의미부여 너무들 하는거 아니오?

[@miande2010]

야옹

[@junhyuk9000]

배우가 같아도 좋았을거 같은데

[@sewoung190]

조선시대에 부관참시는 가문이 멸족하는 것과 같음

[@ParingYang]

똥훈아 들었느냐?

[@TheGksehd31]

부관참시가 뭔 의미임? ㅋㅋ 세조마냥 죄책감에 온갖 병 달고 살다 죽은것도 아니고 한명회는 끝까지 떵떵거리고 천수를 누렸는데 참 미개하다 진짜.

[@user-rc4kq3wr8y]

저 당시에는 죽어서도 묘를 파훼하고 시체를 분시하는 것이 최악중의 최악이었음 ㅋㅋ 자손들이 다 불운하게 되는 최악의 형벌

[@taeshinjung4345]

관상쟁이가 뭔 팔자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