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교사이지만 직업을 가지려고 합니다. 선교후원비에만 의존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주변의 시선이 정말 부정적이라서.. 정말 힘듭니다...
@아멘-b7e9 ай бұрын
가장 좋은것은 목회자가 목회 전심할수 있도록 재정이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경우 자비량 선교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전심목회든 자비량선교든
@gods7059 ай бұрын
사도바울은 천막기술자 였지요 비할바는 안되지만 저도 현장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jungseunglee46589 ай бұрын
힘냅시다 열심히 사십시다
@celinedeleplace53329 ай бұрын
목사님들의 이중직을 찬성합니다.
@가시나무-h8v9 ай бұрын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욱-j1g9 ай бұрын
개척교회 담임으로 대리운전 택배배송 공사장 일용직 했습니다. 대형교회 권사가 삯꾼이라며 목회를 그만두라더군요. 목회자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목회자는 한 교회의 담임이기도 하고요. 경제적으로 자립이 힘든 상황에서 교회를, 가정을 유지하기위한 노동입니다.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 입장 바꿔생각해 보세요. 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지.. 그리고 정작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듭니다. 교회가 우선이기 때문에요.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피해야하고, 심방요청시 심방이 우선되려면 제대로 된 직장도 못 구합니다.
@sports-allday9 ай бұрын
무시하세요. 보태줄 것 아니면서 말로만 때우는 자들이죠.
@sokeumchurch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처음 개척하고 몇 년은 이중직이었습니다.
@여호와닛시-k2k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힘내세요 ~
@bbb22224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중직이란 단어도 참...어리석은 목사님들 많아요..
@CIK13329 ай бұрын
마음 안좋네요... 권사님이 삯군이라고 했다고요? 그 권사님은 자신의 담임목사님도 몰아낼 사람인 듯 하네요... 오히려 그 권사님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 목회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choi1779 ай бұрын
생업 전선에서 목회를! 지지합니다.
@김진헌-n2y9 ай бұрын
생업을 따로하면 무사례 목회하시나요? 성도들에 봉사처럼 ~~
@ajpark98188 ай бұрын
@@김진헌-n2y아니지요 교횟돈도 챙기고 직업소득도 갖고. 투잡 알바로 알아요
@나는아직배가고프-k6e7 ай бұрын
@@김진헌-n2y 네 저무사례목회합니다
@케이-t8h9 ай бұрын
당연히 이중직해야한다.그래야 사기꾼 목사가 줄어든다.성도들 삶공감못하고 헌금강요..세상비판만 하는 세상물정전혀 모르고 목회하는 목사들 너무 많다.
@@승리진-t5z인간의 힘으로는 안되지요 그치만 주님께 아뢰고 구하면 주님의 능력으로 될줄 믿급니다! 같은 동역자로서 지원하고 격려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김훈-z6k3t9 ай бұрын
목사가 직분이지 계급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경험이 성도들을 더 이해하는 설교를 하지 않을까요?
@sreecvdr37245 ай бұрын
그런 경험도 한 두번이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한 것이지 오히려 성경에 대한 양질의 해석을 하는데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잘 되지 않아서 성도들에게 더 풍성한 말씀을 전하기 힘들겠죠 그리고 목회하는 것만해도 힘든 경험 많이 하죠
@이준-q4t9 ай бұрын
전도의 활성화가 될듯합니다
@김유림-u2c9 ай бұрын
사도바울도 천막을 팔며 이중직이였고 미국은 이미 많다고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장걸유9 ай бұрын
환영합니다
@zhezhuzheng90279 ай бұрын
사도 바울이 어떻게 했지요? 2중직하는 목사분들 잘하고 있습니다 ❤
@elehyunven9 ай бұрын
성도들의 삶속에서의 애환과 슬픔을 모르고 마치 다 아는듯 떠들기만하는, 시대에 녹아들지 못하는 목사들에 비해, 자신의 생존과 말씀전파를 동시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목사들이 왜 욕을 먹어야 하죠..?
@ajpark98188 ай бұрын
마지못해 하는 일이고 몇년하다 자리잡으면 그만두고 교횟돈으로 살거니까.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ajpark9818 녹
@나승기-f7n8 ай бұрын
이중직 찬성합니다.
@Kwon0621korea9 ай бұрын
"여기에 있는 것이 좋사오니... 하나는 주님을 우ㅏ허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교회 건물안에만 있던 사역자들을 사회로 사람들에게로 목마른 영혼들에게로 빛과 소금으로 나아가게 인도하시는 보이지않는 손 하나님의 개입하심... 아멘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8 ай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Good ㅇTV 뉴스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engagement7942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임복수-x8j9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이말저말보다 먼저 기독교인 모두들 하나님께 개척교회 힘든 목회자들위해 기도하며 함께 살리는 것에 주님께 마음을 드려야 할것 같아요~ 개척교회 목사님들 기도합니다
@ajpark98188 ай бұрын
자기 생계자립도 못한 형편에 누가 개척하랬나 교횟돈으로 먹고살려고?
@jwl61479 ай бұрын
이중직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제도와 시스템이 오히려 이중직을 만들었다가 맞겠지요. 이중직을 원해서 하는 목사가 있나요? 세상에는 투잡 쓰리잡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 현실과 반대로 굶어가며 처자식버리고 앉아서 기도하고 예배만 드려야합니까 그럼 믿음이 좋아서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오나요? 오히려 성도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현실적으로 노력하는 목회자랑 함께하는 성도님들은 감사해야합니다. 말씀해석 부족해도 목회만큼은 성도님들 눈높이에서 할수 있을테니까요
@행복하자-f8b9 ай бұрын
슬픈 현실이네요. 목사님들이 생활고로 대리운전 많이 한데요
@ajpark98188 ай бұрын
그게 왜 슬퍼요 ? 성도가 목사 생활비 대주자고 예수 믿는줄 알아요?
@행복하자-f8b8 ай бұрын
@@ajpark9818 성도가 목사님 먹여 살리지 않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신교상-n9x9 ай бұрын
좋은것 긍정적인 말만 해요~~
@제이레미9 ай бұрын
목사를 직업으로 생각하는 시작부터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목회자는 직업이 아닌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은 가지고 가되 사역의 형태는 다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성실하게 성도를 돌보고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되죠~ 기성교회에서 해오던 사역의 틀과 방식도 어떻게보면 우리의 정형화된 편견일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목회자에게 첫번째 공동체로서 가정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가정도 지키지 못하고 매일 선비처럼 있을 수 없잖아요? 또한 일하는 목회자들이 사명을 버린 것도 아니고 사명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일하시는 모습은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비난의대상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azzX-files9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선생님같은 어른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haahcch9 ай бұрын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중요한것은 이중직을 하면 된다 안된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이중직을 한다고 해서 사명에 덜 충실한 목회자도 아니고 이중직을 안한다고 해서 더 훌륭한 성경 가르침을 이루는것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를 보십시요. 다른 사도들과 마친가지로 일을 안하고 교회의 연보를 통해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으나 그는 그 권리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말하는 이중직을 수행하던 사도였지요. 그러나 결과는 모두가 아실겁니다. 신약성경의 절반가량이 바울사도에 의해 쓰여진 것을요. 모두가 바울사도처럼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중직 안하시는 목회자분들은 이중직 하는 목회자님을 비판하지 마시고, 이중직 하는 목회자께서도 안하시는 목회자를 비판하지 마십시요. 이중직을 하든지 안하든지 주를 위해서 결정하시고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여호와닛시-k2k9 ай бұрын
지금깢는 여자 권사 ,여자 전도사님들 덕분에 편하게 살았는데 사회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할때입니다 !!
@화팽-f5l9 ай бұрын
이중직이 나중에는 강요되는 시대가 될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사실 신학은 할수록 배워야할것도 많고 연구할것도 많고 읽을 책도 많은데... 고된 일을 하고 나서 과연 얼마나 연구하고 바른 진리를 말할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어려서부터 가멜리아 수하에서 어려서부터 배웠던 사람이고 우리는 끽해야 신대원3년인데...길어야 학부까지 7년이겠지요 과연 사도바울의 이중직과 같이 놓고 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전임을 하는 사역자들이 매번 하는 말이 성경읽을 시간도 없다 책읽을 시간도 없다인데... 이중직까지라..... 세상과 타협하는 목회자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는아직배가고프-k6e7 ай бұрын
세상과타협이 아닌 교회에서 목회자를 돌보기를 포기했으니까요^^
@daytowood9 ай бұрын
개척교회 많이 힘들죠. 저희 교회 약 100명의 성도님들 목사님은 두분이십니다. 한분은 목회만 하시고 한분은 직업이 있습니다. 저는 두분중 온전히 목회만 하시는 목사님만 가끔 멀리 노회 가실 때 약간의 갸식비 챙겨드립니다. 직업이 있는 목사님은 제가 챙기지 않아도 여유로우시니 감사합니다. 목회자가 직업이 있다고 삯군이란 표현은 잘못된겁니다.
@조석구-l5w9 ай бұрын
목회자 이중직 적극 권장 하고 찬성합니다
@joeycjmyi9 ай бұрын
담임목사님이 목회만 전념하도록 성도들이 지원하지 못하면서 무작정 투잡을 뛰는 목회자를 비난할 일만은 아니다. 레위지파를 세우고 다른 지파들이 레위지파의 쓸것을 다른 지파들의 십일조로 감당하게 했던것과 같이 .. 십일조와 헌금 생활에 충실하면 목회자가 투잡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ajpark98188 ай бұрын
레위가 너들 민족이니? 목사가 레위야?
@K노아-f6k9 ай бұрын
성도가 어느정도 있고 그들의 신앙이 목회자를 생각한다면 성도들은 이중직을 허락하지안응것입니다.왜냐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받기위해 목회자가 연구하고 기도하기 바라기 때문이며 이중직을하는것는 생활에 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직을 같지고 있다고 해서 열심히 목회를 하지않는다고보지는 않습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본다면 한심하게 보이겠지만 그전에 그들위한 기도와 후원을 생각해보셨는지요 먼저 자신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했는지 돌아보고 한번쯤 고민하면서말했으면 합니다
@이영숙-g9h1w9 ай бұрын
목회자는 성도들을 이끌어야하는데 신앙에집중해야하며 생활에뛰어들면 신앙이 흔들릴것입니다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누가돈줘요?@@이영숙-g9h1w
@briandj169 ай бұрын
일하세요 목사님들 !!!! 인구도주는데 교회는 저리많이 지어져 있잖아요 . 프랜차이즈 시스템도 이젠 손볼때가 되었어요 . 땀 흘려서 일하고 주일이든 언제든 모여서 기도하셔요….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성도들이 반대하는교회가 많은건 아세요?ㅋ
@jim-km3gt9 ай бұрын
사도 행전 18장 3절에 사도 바울이 천막만드는 일을 생업으로 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 전파를 위해서는 환경에따라서 사도 바을 처럼 성도들에게물질적 피해를 주지않고 직업을 가지는 것도 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 훌륭하십니다. 인간은 모를지라도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어떤분이 말하는데 통일후에 이북선교를위해서 남쪽땅에 많은 일꾼들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은 목사님 지켜보고계실 것입니다.
@ajpark98188 ай бұрын
그건 그사람들 변명 .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ajpark9818놉
@최현숙-d9f9 ай бұрын
얼마나 어려우면 이중직을 할까요? 역지사지! 목사님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시고 말씀하시는게 어떨련지요?
@이충구-f8q9 ай бұрын
목회자가 당연회 이중직이 가능 하지 아멘 그래야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나는아직배가고프-k6e6 ай бұрын
이중직 가즈아!
@sokeumchurch9 ай бұрын
개척교회는 사례비가 적은게 아니라 없습니다. 첫 개척 몇 년은 저도 이중직을 했지만 성경이 말하는 바는 전임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에도 주님께서 고기 낚는 어부가 아닌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고 하셨죠. 베드로도 자기의 직업을 버리지 못하고 직업과 주님 사이에 있었죠. 후에는 직업 버리고 주님만을 따라갔죠. 그래서 저는 이중직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목회자가 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 전도가 일 입니다. 목회자가 가만히 있으면 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말씀, 기도, 전도 하면 하루가 부족 합니다. 또 성도의 삶을 왜 못 봅니까? 직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성도의 삶을 봅니까? 한 영혼 놓고 기도해보세요. 그 영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이 보여주시는데요. 기도와 사랑이 부족하니까 성도의 성도의 삶을 못보는 것 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 드리면 담임하시는 목사님들 부목회자에거 넉넉하세요. 그럼 넉넉한 마음이 성도들에게도 전달 됩니다.
@김훈-z6k3t9 ай бұрын
교회는 믿는이 모두가 기능을 발휘하여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거지 전적으로 목사가 해야한다는 사상은 오히려 비성경적이죠 교회를 조직과 계급사회로 나눈 오류이죠
@이튜브-u5y9 ай бұрын
목사의 어원에는 목자도 있습니다 세상일에 집중하면 할수록 이끌수있는 영성은 떨어지겠죠 시대를 이끌었던 분들가운데 이중직 하신분들이 있는지 보십시요 머리속 생각과 영적인 세계에서 현실은 다릅니다 이중직 가능하죠 하지만 최선이 된다면 공멸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김명장-l7p9 ай бұрын
저도 이 내용에 동감합니다. 베드로가 우리는 기도와 말씀사역에 전념하겠다고 하였고 , 바울과 같이 특별한 케이스거 있을 수가 있으나 , 근본적으로는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영혼을 돌아보는 사역에 전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이중직을 어쩔 수 없이 개척초기에나 특별한 경우에눈 이중직을 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온전히 목회 사역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옥한흠 목사님 한경직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하용조 이동원 목사님 등등 그 때는 지금보다 더 먹고살기 어려운 시절이었는데 그분들이 이중직을 했었나요 ?? 이중직 반대입니다
@bbb222249 ай бұрын
절대적인 답은 없어요. 목사님! 사도 바울은 교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돈을 벌었어요. 그리고 선교사역에는 여러 교회들에게 후원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교회가 크고 재정적인 여력이 있다면 굳이 직업을 갖지 않고 양떼를 위해 더 수고 할 수도 있지만 조그만 교회에서는 그리 되지 않겠지요. 댓글을 보면서 참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목회자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beyondunderstanding11929 ай бұрын
랍비라 칭함을 받지말라 너희 선생은 한 분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니라 .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부를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니라 .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말라 너희 지도자는 한분 예수그리스도 시라 . 목사라는 직함을 만드는것은 좋은데 자신들을 높여서 직업을 가지네 마네 ~ 무슨 담임을 하네 마네 , 목양을 하네 마네 무슨 양을 쳐 ? 자신은 사람이고 어리석은 백성들은 짐승인가 ?
@카리스-l8u9 ай бұрын
만일 목회자가 직장에 다니면 새벽기도 줄어들것 같다 피곤해서 새벽에 일어나기 힘들듯
@쓰리삼TV9 ай бұрын
누가 정죄할 수 있으리요 하나님께서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계실 겁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하면 될듯합니다.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다아시는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다들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의지하고 힘냅시다~^^😂
@초딩-q8i8 ай бұрын
장단점이 있긴 한데 전담 목사도 꼭 있긴 해야 해요
@Eugene79029 ай бұрын
사도바울도 생계를 위한 일이 있었습니다. 텐트메이커 그리고 유대교 랍비는 기술이 하나씩 다 있어서 일을 합니다.
@samuelkim26119 ай бұрын
I respect you guys !!!
@자유평화-z8g9 ай бұрын
사명감에 충실하다면 좋은 면 도 있습니다 직장섕활 무경험으로 성도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테니까요
@dunsanman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가톨릭 신부들은 결혼도 안 하고 다른 일도 안 하니, 부모 입장, 직원들 입장 전혀 모르고 교인들 정죄만 하죠
@ajpark98188 ай бұрын
@@dunsanman그래서 니들은 니들 입장밖에 모르니?
@캡틴-o5x9 ай бұрын
대형교회만 살아남는 한국교회.. 나도 그런 교회에 있지만 참 우리교회 담임부터 전부다 일터로 보내야함!
@Lvfith-y4n9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앉아서 성도들 헌금만 받는게 아니고 산업일터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변이웃을 섬기고 전도해야지
@SYJOUNG-i3o9 ай бұрын
이중직의원조는 목회자들이 가장존경하는 바울사도이다 그가 로마로 잡혀간후로는 천막일을 할수없었고 감옥생활을 주로했지만 말이다
@Jr.번휘9 ай бұрын
부 목사님들 😢 월급도 많이 못받아 경제적 어려움 따릅니다 😢
@choongmanhan50318 ай бұрын
이중직 목회 장점: 성도들의 삶을 이해할수 있다. 성경말씀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낀것으로 삶에 적용할수 있다. 단점: 목회에만 전념할수 없다. 교회일에 소흘히 되는 부분이 있는것은 어쩔수 없다. 돈버는 맛을 알게된다. 순수목회 장점: 교회일에 전념할수 있다. 단점: 설교가 성도들의 삶과 너무 동떨어져 버린다. 나아가 성도들과 소통이 않되는 목회자(바리새인)이 된다. 돈버는 일을 않하다보니 경제관념이 무감각해진다. 예를 들어 성도들의 피와땀이 섞인 헌금의 소중함을 모르게 될수도 있다.
@user-xz4sy5cp8f7 ай бұрын
학부만 졸업하고 취업해서 주일파트로 교육전도사만 한다면 모를까 신대원 졸업하고 목수 안수받으면 이젠 사역에만 올인하는게 좋을듯...
@나는아직배가고프-k6e7 ай бұрын
사역에. 올인하게 물질을 책임지는 전제조건이 따라야 할듯
@user-mq3gi3el9e9 ай бұрын
성도의 삶을 배워야 합니다 진정한 설교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음 전하는데 관계 전도라고 ~ 평신도 사역을~
@@나쁜딜러 진정성이 있다면 성경을 근거로 목회로 직분을 감당해야 하나님 앞에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KINGDOMOFGOD10029 ай бұрын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성경 어디에 목회자는 직업을 가지면 안된다고 나와 있나요? 성직이라는 말 자체가 카톨릭의 잔재입니다. ^^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9 ай бұрын
@@KINGDOMOFGOD1002 사도행전에 사도들이 구제하는 일이많아 일곱집사에게 맡기고 기도와 맔씀에 전념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목사는 직분으로 교회가 있는 분들은 십일조,헌금으로 사레를 받고, 바울처럼 교회없이 선교를 하는 경우는 일을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ajpark98188 ай бұрын
목사 권사 장로 집사 모두 직분일뿐 이지요. 돈 내고 교회다니고 무보수로 봉사 하는데 돈 받고 예수믿는 사람 목사 밖에 없어요 교회곳간 도적질 마시길
@야매로배운詩人9 ай бұрын
목사님도 사회참여~성도들이 얼마나 힘들게 돈 버는지 알아야 됨~돈 버는일은 기도해도 안된다는것을~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고 교통사고 나면 보험회사에 연락하는기 하나님께 기도하는거 보다 응답빠름~😮
@영민한대표9 ай бұрын
저도사실 목회자입니다
@typoon09 ай бұрын
난 괜찮다고 본다..성도는 세상속에 한발을 걸치고 사는데,교회에서 가족이있는 부교역자(가장)의 생활비를 충분히 옷주니 부업도 하면서 거친 성도들의 삶을 이해하며 (예수님의성육신 된 맥락의)진정성 가진 사역들을 하는데도 도움이 크게 된다고 봅니다...잃어버린 영혼들이 있는, 세상속으로 들어가셔야죠 !
@정의진-y5d9 ай бұрын
목사님들이 일반 성도의 삶을 모른다면 설교도 교인들에게 공감받지 못하겠죠 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만 해 본 사람의 말은 강압적으로 느껴집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지르는 말 같죠
@임마누엘-o8j9 ай бұрын
세상에 나가세요 그래야지 물고기들을 구하잖아요. 예수님도 목수셨고 사도바울도 천막을 만드는 일들을 했어요 책상에서 복음을 전하기보다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기 쉬워요
@주기쁨-p9s9 ай бұрын
생명을 십자가에 놓고 가는길 목회자 생명은 육적 생명을 위한 돈도 놓고 가야 되는데 똑같이 시대를 따라 살겠다고 하니 이런 진리밖의 순리 상식이 앞서는걸 보게되고 듣게되니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 이럴때보면 소망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생명걸고 시대와 상관없이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따라가고자 하는 목사님들이 계시니 하나님 께 소망을 두고 갑니다
@정의의곰탱이9 ай бұрын
성전은 교회건물이 아니라 성도입니다. 이원론적으로 분리해 세상과 단절되고 분리되는게 아니라 예수님처럼 찾아가야 합니다.
@yoonchulalexnam88988 ай бұрын
목사는 직업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은사 를 직업화한것입니다 신학대학졸업장이 직업으로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중직이라는 말도 잘못된 사용이라고 생각헙니다 대제사장 레위지파가 아닙니다 신약에 바울이 신약시대에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야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 세금잘내고 국민연금 잘 붓고 전별금이니 이런 잘못된 거 안해도 다른 일반서람들처럼 노후때문에 전별금 받는 그런 사례들이 제발. 없어졌으면 합니다
@htd55559 ай бұрын
대표적인 자비량사역자는 사도바울이 있습니다. 신약성경 복음에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선교사, 목사와 같은 영적지도자들은 직업이 아니라 사역적직분인 동시에 사역적은사 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같이 자비량사역자가 필수입니다.
@bbb222249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자비량이 필수가 아니고 그 상황에 맞게 해야지요. 바울이 교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텐트를 만들기도 했고 또 선교 사역을 위해서 개척한 교회나 지인들이 있는 교회들에게 후원을 부탁하기도 했어요. 목적이 중요한 거지 어떠한 외형을 보고 판단을 할 수는 없어요
@깔끔정리-h4o9 ай бұрын
@@bbb22224 그것도 '선택지'가 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바울이 마냥 후원만 받아서 선교하는 사람이 아니고, 기꺼이 장막을 만드는 일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과 더불어서 선교를 했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마냥 후원만,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에서의 사례에만 의존하는 사역만 했다면 과연 바울이 그처럼 활동할 수 있었을까요?
@bbb222249 ай бұрын
@@깔끔정리-h4o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이중직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나 바울은 목회자가 교회에서 사례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ajpark98188 ай бұрын
@@bbb22224그 선교 후원금 본인이 취한적이 없어요. 자비량이 선택인줄 아시는데 생계자립은 선택이 아닙니다 성도가 목사들 그 가족까지 생계 보장해주자고 예수 믿는거 아닙니다. 어떤 사도 조차도 교회에서 따박따박 고정급 받아갔단 기록같은거 없어요
@ajpark98188 ай бұрын
@@bbb22224 목회자가 어딨어요? 바울당시에. 무슨 사례? 예수가 돈받고 설교 했나, 병도 못고쳐 귀신도 못쫒아 입만살아서는 무슨 사례? 사십에 하나 감한 태형두번 당하고 로마 감옥에 갇혔을때 그때 구호물품하고 구제헌금 받으며 했던말을 가지고 무슨 목회자? 여기 예수교다. 예수가 돈받고 복음팔데?
@부산의혈단9 ай бұрын
목사도 장로입니다 이중직 반대하는 분들에게 사업하는 장로들은 엊찌 여기시는지ㆍㆍㆍ현 시무장로
@sj48918 ай бұрын
목사님들도 설교만 하라고 성경에 써있나요? 오히려 찾아갸서 성도들의 마음을 살펴야합니다 교회교역자 직분자분들은 더 헌신해야하지 않을까요? 행사보다는 신앙상담에 주력하셔야될듯해요
@janiyah1109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면 되지 않을까요? 목사이시니까 여러 영역에서 본이 되면 좋겠습니다.
@helloworldj3169 ай бұрын
모라비안 교도들이 생각나네요
@그린비랜드9 ай бұрын
목사님들도 전도하세요
@윤겸손-g5s9 ай бұрын
목사가 이중직을 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사실 바울도 이중직을 했어요 천막 만드는 일을 밤에는 열심히 해서 스스로 돈을 벌고 선교를 했어요 상황에 맞게 시대에 맞게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그러나 할 수만 있으면 목사는 오로지 성직으로서 목회로만 먹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구약에 레위지파는 다른 땅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농사짓고 장사하고 살지 못하게 했습니다. 오로지 예배 제사만 감당하고 다른 지파들이 십일조 하는 것으로 생활하게 했습니다. 그 정신은 지금도 똑 같다고 봅니다. 이중직을 하면 1. 첫째로 전문성이 떨어지고, 2. 둘째로, 거룩성이 떨어지고 세속화 되고, 3. 셋째로,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자연히 하나님 일은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4. 성도들을 향한 새벽마다 기도하고, 늘 안타까와 하며 하나님께 간젏히 부르짖는 목사의 삶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 주일날 중요한 거래가 있고,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사업적 기회가 오면... 어쩔 수 없이 목사는 주일을 못 지키게 될 겁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세속화 되는 겁니다. 프로란 그게 직업이란 뜻입니다. 아마추어와 프로는 그 실력과 피지컬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늘 성경보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성도를 돌아보고 호주에서 프로 그 해 꼴치 축구 단 선수 11명과 그 해 아마추어 우승팀 22명이 경기를 했어요 프로팀 보다 아마추어 팀이 뒤질게 없어 보였지만, 그 실력.. 무엇보다 그 피지컬 체력에서 아마추어가 밀렸습니다. 그러니 목사는 할 수만 있음 이중직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가 자립이 안 되고, 목사 생활에 책임을 못 지면... 어쩔 수 없이 이중직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는 가정이란 게 있습니다. 그 가정은 누가 돌 봅니까? 그러니 가장인 목사는 세상 일터에 나가 돈을 벌어야 하는 겁니다. 목사에게는 두개의 교회가 있는데 하나는 가정이요 하나는 교회입니다. 두 가지 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거룩한 일이라도 경제성이 안 따라주면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옳은게 아니고 슬픈 현실인겁니다.
@ajpark98188 ай бұрын
니들은 레위가 아니며 직분은 먹고사는 직업이 아니다 예수는 돈 받고 설교하고 병고치지 않았다. 병도 못고쳐 귀신도 못쫒아 입만살아서는 너들 생계 보장해주자고 예수 돌아가신것도 성도가 예수 믿는것도 아니다
@Kimchibi89 ай бұрын
이중직은 이미 하고 있는데 뭔 뒷북인가...
@bbb222249 ай бұрын
참 이중직이란 말을 만들어 낸 것도 신기합니다. 사도 바울은 천막을 만들면서 선교했어요. 이중직이 잘못이라면 바울이 잘못된 거고 신약성경도 잘못 쓰여진 것이죠. 껍데기도 가라
@깔끔정리-h4o9 ай бұрын
이중직 이라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죠. 목회는 헌신이고 사명이고 봉사이어야지. 직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따로 직장을 가져서 생계를 꾸리고, 목회는 하고자 하면 헌신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도 점차 맞는 방향으로, 옳은 방향으로 되어가는 듯해서 다행입니다.
@나애국-asd9 ай бұрын
목회자를 모셨으면 교회 성도가 책임져야 한다. 목사님도 사회에 나가 일 하시고 싶지 않을 것이다.
@사과-p4i9 ай бұрын
이중직! 한번해보세요 얼마나 힘든지! 언제기도하고, 언제 말씀 묵상해서 설교 준비하나? 먹고사는것 주님이책임지신다는 믿음 있다면 세상 속으로 안 들어가도된다 마음이 주님께 바로 서 있다면 생계도 전도도 다 이루신다 먼저 그의나라를 구하라 하셨다 바울처럼 세상을 이길수있는 영성 없으면 마귀한테 당한다 지금 대한민국 교회 영적지도자들 중에 바울같은 영성 가진자들 얼마나 있을까? 있다면 배교가 일어날까? 이중직? 논리가 참! 기막힌다
@memory_o8o9 ай бұрын
이런 논리를 말씀하실거면 바울은 왜 들먹여요ㅋㅋㅋ 바울이 대표적인 이중직 사역자인데??
@ajpark98188 ай бұрын
돈 받고 설교 했습니까 예수가? 밥벌이가 힘든거죠? 그러니 사명타령.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ajpark9818우린 예수님이아닙니다 말막하지말죠?
@세사마나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교회가 크든 작든 이중직 필요하다고 본다...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분들 너무 많다...월 300이상에 사택 공과금 건보 은급비까지 모든걸 제공하니 모두가 풍족한 삶을 사는지 안다... 교회에 조금 열심히다하면 십의 이조삼조한다...또 각종 봉사에 개인시간까지 할애하길 바란다...이런 모습을 볼때 몇이나 신앙심을 유지할수 있을지...교회등록하니 처음에 적응위해 각종 행사도 참여하고 열심히 했다...십일조 감사헌금은 당연한것이라 했고 조금지나니 구역 전도회 등등모임에 초대되더라...그리고 각종회비를 내길바란다...월급의 10/2~3이 빠져나간다...교회 옴겨서 예배만 드리고 집에가는 분들이 그냥 증가하는게 아니다...
@1717inJ9 ай бұрын
맞아요. 다른 직업으로 몇년 일하시다 소명받고 신대원 가서 목회자 된 분들은 그런 경험 없는 분들과는 성도들의 돈과 시간을 대하는 부분에서 확실히 다른 점이 있는 경우가 많죠.
@ajpark98188 ай бұрын
@@1717inJ직장 다녀보다 힘드니까
@sbbc16119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고 확실하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후, 하나님께서 목회자로 부르신 자가 목사 일을 하는겁니다. 신학교 나와서 목사한다고 다 목사가 아니예요. 하나님께서 부르신 진짜 목사는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광야에서 식탁을 마련해주시기 때문에 이중직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김몡꽁9 ай бұрын
말씀에더기울이는목사있으면
@제일은사랑-t1k9 ай бұрын
세상 일 하면 주일 밖에 시간이 없어요~ 결국 하나를 포기하게 되겠죠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catsddalrgiwooyou9 ай бұрын
천주교처럼 주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해라 적다고 투덜되지 말고...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신부님들은 가족 없자나 ㅋㅋㅋㅋㅋㅋㅋ 알고 이야기 하자
@나쁜딜러9 ай бұрын
죠지뮬러 목사님은 오직 주님만 의지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환경만 보고 하나님은 오직 나만보라고 하시죠 믿음을 보겠느냐
@제이레미9 ай бұрын
조지뮬러도 2024년 지금 이 시기엔 어떻게 살아갔을지 궁금하네요
@나쁜딜러9 ай бұрын
@@제이레미 환경은 항상 변해도 하나님은 도일하게 일하시죠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이중직이 주님 의지하지않자는게아니죠 모든건사회맥락따라갑니다
@byungkwlee69739 ай бұрын
완전 미쳐 돌아가는구요. 주님이시면 어떻게 하실것 입니까?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주님은 박수치실겁니다 미쳐돌아가지도 않구요 오히려 멀쩡한 몸을 두고 굶고 있으면 한탄하실겁니다 수고 하세요
@꿀떡꿀떡-t1g8 ай бұрын
주님이시면 오늘 먹을 밥을 먼저 해결하라고 하시겠지
@백선희-i9c9 ай бұрын
에휴 레위기의 언약을 잊은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ajpark98188 ай бұрын
니들은 레위가 아니다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레위처럼 그럼 목회를 서포트 하는 회중이 있던가.....
@길고양이와함께-m8t9 ай бұрын
목사 일해라!
@King.Arthur.9 ай бұрын
말이라도 .. '세상속의 목회자' 가 되어야 겠어요 라니 우리나라 목사수준이 안타깝네
@ajpark98188 ай бұрын
이중직? 교회돈도 받고 자기 직업의 돈도 번다? 예수 믿고 직분갖는걸 투잡알바로 알아 생계 자립 하시고 봉사로 섬기시길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인건비생각은안하시네요. 돈안받고 일하시나봐요
@ililiiliiililiili9 ай бұрын
쳐먹고 살라는데 성도가 부족한거 ㅋㅋㅋ으이그
@kuyainPH-vo2xd9 ай бұрын
결국 느헤미야 시대가 되는듯 합니다!! 목회를 못하면 내려 놓으면 됩니다! 느헤미야13장 10-14절을 묵상해보시고 물질과 하나님을 겸할수 없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반대만은 할수 없지만 항상 중심은 하나님을 향하길 바랍니다!!
@나는아직배가고프-k6e8 ай бұрын
둘다하면됩니다
@주기쁨-p9s9 ай бұрын
성령의 능력이 없는게 문제지 본질이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말씀입니다 생명이없는 2중직은 찿아가도 또 다른 방법 비법이 나오겠지요 눈물납니다
목사님의 이중직은 반대합니다. 저는 평신도입니다. 그런데 목회자분들이 일을한다는것은 그만큼 성도들이 주의 일에 돕고자하는 마음이 아니라는 결과적 반증입니다. 이중직은 목사님들께서 말씀과 교리문답 교육에 힘쓰도록 이중직을 막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etertskim9 ай бұрын
이중직이면 기도할시간 더더욱 부족하고 세상영에 눌려 자기능력으로 목회하게된다 목회에 하나님 능력이 나타나 하나님이 계셔야 믿게되는데 이젠 더욱 병든어 고통스러운자,죽음을 앞둔자,망한자, 괴로운자나 하나님을 믿을 세상이됐다. 그외 싸그리 지옥행이다. 지옥이야기 들었다 그러나 죄악인 세상쾌락이 좋다 그러나 헛되고 만족없는 짧은인생이라고 “죽음앞에서” 고백하고 부정했던 지옥을 알게될것이다 기가막인 천국 있다해도 안믿었었다. 그러나 누구의것일까
@박병희-w4b9 ай бұрын
이중직 하시면서, 땅 끝에 계신 분들이 더욱 성령님의 은혜로 복음을 전파하실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권세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미리 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목사님들이 세상에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드리는게 옳바른 자세가 아닐까요?
@고서민9 ай бұрын
사회속에서의 복음 전파 ᆢ 귀한 사역 감당입니다
@병순민-e5m9 ай бұрын
결국 돈 맛을 보게 된다면 지금 목사의 생각 그대로 갈까? 완전 이중인간이 되는거지? 한쪽엔 성직자? 다른 한쪽엔 거짓인간? 참 말하기 편하지,, 차라리 목사를 그만하세요. 성직자 자리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 팔지 말고,,,,
@무건독수리9 ай бұрын
필요할수도 있습니다만 다만 목양이 우선인데.... 비 자립교회는 적극 고민해볼만 하겠네요
@김쥬리-x7z9 ай бұрын
기도하면 다되는데 요 돈없으면 돈달라구하면주잔아요
@최태수779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미신이 아닙니다. 약간 과학적이죠 아프면 병원가고 돈이없으면 벌어야죠 기도한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집에 가만히 누워 기도해보세요 돈이 나오나
@bbb222249 ай бұрын
일부터 하시고 일하면서 기도하세요..
@Wooricted9 ай бұрын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아들이 유머라면서 이런 말을 자기 아빠한테 합니다. 어느날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져 물에 빠진 사람이 있었어 지나가던 첫번째 사람이 구해준다니까 "저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구해주실겁니다." 두번째 사람이 지나갈때도 세번째 사람이 지나갈때도 그랬어 그래서 죽었지. 그리고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말했어. 주님 왜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셨나요? 보트를 몇대나 보내줬잖아 멍청아. 물론 주님은 저런식의 표현을 사용치도 않으실거고 안믿는 사람들의 조롱섞인 농담으로도 보이지만 사람이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살며 일하고 함께 하면서 일을 하는것도 생각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직업을, 일자리를 주셨는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건 다 내버려두고 기도하면 다 주신다고 마냥 일하지 말고 기도만 하라니요.
@김태형-r1i2s8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목수였고, 바울은 천막기술자였기 때문에 이중직이 괜찮다?! 목사도 어려운데 먹고살아야 되지 않겠냐?! 예수님은 공생애사역하시면서 톱질, 못질하셨나요? 기도하셨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바울은 천막기술자여서 전도,선교하면서 천막치면서 했습니까? 아니요. 전도,선교에 올인 했습니다. 밤낮기도하고 말씀전하며 사람,교회를 세웠습니다. 취업을 하겠다면 목사직 내려놓으십시오. 한길 가세요. 아깝다 생각하지말고 그만하세요. 영혼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언제 말씀을묵상하고 설교를 준비하시렵니까. 성도의 삶속으로 들어가서 전도하기위함이다? 목사이중직 괜찮다?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알아서 각자도생하십시오. 이래서 한국교회가 이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