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바라 본 한인 부녀 버블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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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허그님들 ❤️
여느때와 같이 카메라를 켜고 저희의 일상을 촬영하는 도중..
요즘 미국에서 난리난 ‘조지아주 한인부녀 버블티’ 사건의 일부 내용을 남편이 상황극을 하는 바람에..
이참에 저희도 느낀바와 생각이 있어서 영상에 담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버블티 사건에 등장하는 한인 남성분이 목사님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특별히 목사가 이 사건을 바라본 입장에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성숙한 사람이 먼저 용서하고
겸손한 사람이 먼저 감싸줄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요
오늘도 영상 봐주시는 우리 허그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영상 및 내용 출처📍
➡️영어 영상 원본
• Video
➡️한국어 영상
• 조지아 버블티 사건! 음료 한 잔 때문에...
➡️목사님이 보내신 편지 영상
• 목사님에게서 온 메일 - 조지아주 보바티 사건

Пікірлер: 1 500

@tomatoya Ай бұрын

총든 범죄자들 상대하느라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미국경찰들 불러놓고 버블티쓰다고 징징거리는 한국인 목사.. 진심 개짜증난다

@djlee6280 Ай бұрын

@@tomatoya 그니깐요... 그깟 버블티 한 잔에 공권력 투입시키도록 만들고, 심지어 계속 경찰보고 딸이 오니깐 기다려라고 하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본인이 현장에 있었으면, 본인이 해결하지 딸은 왜 또 호출하는지? 뭐! 초등학생이 동네 형들에게 혼나고 나서 엄마에게 전화해서 오라고 하는 짓 같네요!. 그 상황에서 나이 68세 먹은 아비가 의사 딸에게 전화해서 지원사격 요청하는 꼴... 뭐 자기 딸이 의사니깐 뭐든지 해결해 주는 램프의 요정인가?

@mochalatte04 29 күн бұрын

당시 경찰들은 그래도 좋은 편이었음. 뉴욕같았으면, 바로 팔모가지 꺾여 납작하게 제압당하고도 남았음. 어우, 뭔 부모죽인 웬수도 아니고 목소리는 얼마나 화통인지, 미친

@user-sz8md8xx2g 29 күн бұрын

미국 경찰은 뭔죄냐 ㅋㅋ

@user-sz8md8xx2g 29 күн бұрын

@@mochalatte04 딸이 의사아니었으면 바로 한대쳐맞고 수갑

@CHJ2030 26 күн бұрын

@@user-sz8md8xx2g미국 경찰이 의사딸 이라고 좀 봐줬다는 늬앙스인데, 천만의 말씀이예요. 그 경찰이 천성이 온화해서 점잖게 처리한 겁니다. 결국 티켙 주고 법원 출두하게 만들었고요. 의사딸인지 나부랭인지가 나타나기 전부터 끝까지 그 경찰의 태도는 일관된 모습이었죠

@user-kn5yj3qn9h 27 күн бұрын

목사인건 중요하지않습니다. 일반인도 저렇게 행동하면안됩니다 ㅋㅋㅋ

@sky-pro 8 күн бұрын

목사라는 건 목회자, 즉 사람들을 교육하고 이끄는 사람입니다. 그런 목회자가 아닌 사람보다 더 못한 행동을 하니까 문제를 삼는 거예요. 만약 일반인이 저랬다면 '에휴... 한인 교포도 문제가 많구나...' 하고 금방 잊혀졌을 거예요.

@user-rk1ur6er4m 3 күн бұрын

목사들중에 개또라이 사이비 존나게 많음 정상 목사면 저러지도 않음 고작 버블티 가지고 에휴 한심함

@xzj3191 3 күн бұрын

성경 말대로 살자고 사람들 현혹해 돈 긁어모으면서 누구보다 성경보다 다르게 사는 사람들

@MagaAgain2024 2 күн бұрын

목사인게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죠. 목사라면 더더욱 저러면 안된다는겁니다.

@user-kn5yj3qn9h Күн бұрын

제가 잘은 모르겠다만 목사가 기독교안에서나 그런대우 받나보지. 저같은 무교인 기준으로는 그냥 종교라는 비영리단체에서 직업을 가진 아저씨일뿐입니다. 왜 목사는 특별하다고 생각하세요?ㅋㅋ

@user-to4iq4bq9g Ай бұрын

저 영상이 2년뒤에 공개된 이유가, 최종적으로 '유죄 확정 판결'이 나서 업로드가 된 겁니다. 따라서 적반하장으로 나는 잘못없다는 태도를 여전히 유지하는게 참으로 웃긴 일이죠. 어글리코리안의 표본이자 모든 한국인의 망신 입니다.

@user-xc7mk3sd8w Ай бұрын

그랬군요. 티켓 법정 결과가 궁금했거든요. 목사님이 오히려 무례하고 무식한 행동이었어요. 일반인도 아니고 목사라서 더 화가납니다. 이제는 괴씸하고 화가나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해요. 부디 시인하시고 사과하셔요. 그게 목사님이 평생 편안하게 사시는 길입니다.

@user-wt3bf4qh8i Ай бұрын

홍 방자를 보는것 같음

@TessKwontess Ай бұрын

목회자가 어떻개 저럴수가 있나 이해되지 않지만 이목회자 분은 목회를 그냥 직업으로 여긴건가 생각도 드네요

@user-ip1xg3zl7u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멕시코에 사는 교포입니다. 예전에 구독했었고 이번 이슈때문에 다시 뵙게되었네요 예전에 목사님 너 한국으로 떠나시고 거의 10년 정도 교회 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내가 앞으로 다닐 교회는 목사님 답게 설교도 잘하시고 어느정도 행동에 모범적인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그런 기대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느낀 바가 큽니다 정말 목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목사님이 훌륭하시고 존경 받으실 분들이 셨으면 좋겠지만 그들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고 잘못할수는 있다. 하지만 그 중에도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분들이 훨씬 더 많으시다는 거 목사님 말씀을 듣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분 역시 끝까지 용서를 빌지 않으시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 안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분의 목회 생활이 앞으로 편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 부분에서 이분 스스로 자신이 지은 실수에 대가를 치르실 것 같습니다. 작은 에피소드에서 시작된 이 영상이지만 저에겐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려고 했는데 목사님을 보고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존경 받는 목사님이 계시는 교회로 가고 싶지만 제가 있는이 도시는 한인 교회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설명 받고 깨우치는 그런 시간으로 생각하고 교회를 다니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 마지막에 너무 많이 웃었습니다 마치 친한 언니가 실수해서 남긴 영상 같이 많이 웃었습니다 아침을 하면서 이번 영상을 봤는데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Marunare Ай бұрын

@@user-xc7mk3sd8w목사? 먹사죠.

@user-fl2ft9og4u 28 күн бұрын

그래서...딸까지 불러서 부녀가 합세해서 따지고 그랬죠...그냥 목회를 직업적으로 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본인손톱의 가시만 보이고 남의 아픔과 고통은 모르는 목사의 모습을 봤습니다 우리는...😢

@annekim7755 2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직업으로 살아오신 분이 맞는것 같습니다ㅡ 진짜 동감합니다.

@user-il2pc6hh6x 16 күн бұрын

양의탈을 쓴 사탄

@user-kj4kh2dh3g 3 күн бұрын

개인사업자

@user-mf2up3gu1b Сағат бұрын

유감이지만, 내가 무교인 이유. 종교인의 행동은 좋은일도, 나쁜일도 더 크게 다가옵니다. (유튜브 우연히 떠서 봤는데, 두분 모습이 화목하고, 웃음이 가득해서 보는 사람도 기분좋아지네요 종종 보러오겠습니다^^)ㅣ

@hyunsoojung4637 Ай бұрын

종교를 떠나 어른으로서 기본적 소양이없는 사람입니다. 구구절절 바른 소리 입니다.응원합니다.

@yumioh4922 19 күн бұрын

캐나다 작은마을에 십년동안 살고있습니다. 무교지만 이민 초기에 한인들과의 교류가 그리워 잠시 한인교회를 다녔습니다. 역시나 교회안에서만 천사인척 하는 기독교인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실망을 하고 나왔습니다. 한인교회에 자신의 직원들이 나가면 자신의 험담이 나올까봐 기독교인들은 고용을 안하는 기독교인 사장도 있습니다. 서로 이간질을 하고, 목사는 가정에서 밥을 먹다가 화가 난다며 접시를 던집니다. 교회를 다니니 착하게 살아라.. 가 아니라 착한척 하나님의 핑계를 대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역겨울 뿐입니다. 제발 훌륭한 다른 기독교인들을 욕되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joannk5401 Ай бұрын

저도 모태신앙으로 자라서 미국에 살지만 버블티 그 목사님은 정말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신것이 맞습니다. 목사를 떠나 같은 동포 한국 어린 여자 아이에게 그런 행동 을 한 자체가 혐오 스러워요... 과연 예수님이 보시기엔 어떠셨을까요..목사직을 떠나 한인간 으로써 아주 성숙 하지못한 행동 이였어요. 버블티 한잔에 영혼을 그리 팔아야 했는지...예수님께서는 물한모금도 못마시고 억울하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때도 그들을 용서 하셨어요.. 배부르고 등따시니 자신의 영혼이 어디로 팔려 가는지도 모르는 목사님들의 행태가 혐오스럽습니다.

@michikoyamada1530 29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아멘아멘.........

@user-nl7ni9is9r 27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bn4us5ju4n 25 күн бұрын

이런 혐오표현 니가 목사냐? 목사 수준하고는 그 목사나 너 목사나 도낀개낀이다

@sky-m1x 25 күн бұрын

모태신앙 it doesn't matter. 모태신앙 뜻은 뭔지 알아? 신앙생활 못해 그 뜻이야 ! 모태신앙 무슨 벼슬이야.😢😮

@user-bn4us5ju4n 25 күн бұрын

@@joannk5401 빌어먹을 것들 똑같은것들이

@june1nine5 Ай бұрын

그 아버지란 자가 딸에게 설교하며 조종하더라고요. 정말 기가 차더군요. 마치 60년대 70년대 한국의 가부장적인 가족의 모습을 보는 듯 했어요.

@unforgivenpalerider365 27 күн бұрын

가부장적인이 아니고 쓰레니 집안

@unforgivenpalerider365 27 күн бұрын

가부장적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

@agpast4331 7 күн бұрын

그 사람 별로 가부장적이진 않고 권위주의 같던데요.

@PARKGLOBAL Ай бұрын

백성식이라는 이 분이 절대로 사과를 하실 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을 저런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그게 하루 아침에 안 바뀝니다. 그걸 보고 자란 딸도 마찬가지이구요. 영상을 보면 오히려 아내분께서 목소리 한번 못내시고 빨리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하셨지만, 남편과 딸자식 앞에서 당신의 의견조차도 못 내시는거 보면, 평생을 그렇게 죽어지내셨던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하나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얼마든지 묻혀갈뻔한 일이었는데, 2년의 세월이 흘러서 세상에 드러나게 한거는, 하나님이 저 백목사라는 사람에게, 하시고 싶으신 일이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앞에서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이목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willpassmore8401 26 күн бұрын

딸 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의사라니 한심하다

@user-kk5yi3qf5x 26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댓글을 존중 합니다. 저는 종교적인 신앙적인 믿음적인 관점에서보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됨에 문제가 있는 자에게 벼슬이나 재능을 전수하지말라는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긍휼이 여겨야 하고. 목사는 원수라도 품어주고 되는겁니다. 저분이 정말 주의 종 되기 원하시면 피를 토하며 무릎이 까지도록 통곡의 회개 가 필요합니다

@mediumkick 25 күн бұрын

무교 입장에서 목회자라는 타이틀은 뭔가 선글라스를 끼고 보게 됩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청렴해야하고 올곧아야한다고 말이죠. 근데이건 사회가 만든게 아닌 그들 입으로 만들어진 현상 같습니다. 옳지못한 사람도 그의 자식들도 그 방식으로 살아왔고 되물림 되는 부녀의 표본이네요

@lovelelelovelele 25 күн бұрын

@@mediumkick목회자는 올곧아야하고 청렴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성경에도 목회자가 죄를 지으면 두배로 심판받는다고 나옵니다. 근데 목회자가 저렇게 되는 이유는 교만을 다스리지 못해서 더욱 악해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가족이 목회자가 많은데 다들 말이 교만을 누르고 다스리는게 가장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anthonyk-yi5hk 25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문장이 정말 크게 읽어지네요

@yeonsimowens3439 Ай бұрын

나이 어린 여성에게 삿대질을 하며 욕지거리를 한 원로목사를 대신해서 진심으로 사과하시는 부분에서 진정한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좋은 목사님이, 진정한 어른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user-wj2ld9ht1f Ай бұрын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 분 같아요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건 나이 많다고 어른이 아닌 분들이 많다는거죠 자기 잘못 모르는 어른아이들..

@rebbiekim2412 26 күн бұрын

분은 무슨...

@cscgood 27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감사해요. 실수 할 수 있지만 돌이킬 줄 아는 목사, 미안하다고 고개 숙일 줄 아는 목사, 무릎 꿇을 줄 아는 목사, 하나님 두려운줄 아는 목사..., 이런 목사로 살기로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johnkim7857 Ай бұрын

미국에 첫 발을 내딛은 첫 주부터 개신교에 대한 아주 부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그 꼰대 문화가 그대로 입혀져서 포용과 관용의 모습을 교인이나 목사에게서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일부 교인이나 목사의 사례가 아니라 이 종교가 한국식 자본주의와 맞다아 아주 더럽게 변질된 목회인의 모습을 많이 목도 하였고, 하물며 목사라는 사람에게 개쌍욕을 들은적도있습니다. 목사 사모라는 사람과 같이 일을하다 몇가지 지적을 한 일을 두고 부부간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모르만,, 일반 사람들도 전후 인과 관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처하는게 일반적인데, 무슨 대단한 권력과 지위를 가졌길래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하는지, 혹 내가 백인이고 한국 말을 하지 못 했으면 과연 그 사람은 그렇게 행동 했겠는가 하는 생각이 그 버블티 영상을 보며 들었습니다. 정말 후회 되는게 그때 왜 경찰을 부르지 않고 당하기만 하고 영상이라도 남겨 둘걸하는 후회를 합니다. 20년이 넘는 미국 생활을 하며 느낀 한인 업주들의 부당한 직원 관리 한인 고객의 무시등을 격으며 말이 통한다게 이런 한인들에게는 아무런 benefit을 얻지 못하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아직도 이런 꼴통 유교 마인드가 뿌리깊이 박혀 있는 한인 사람들이 많은데, 제발 미국에 왔으면 이 사회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존중이라는 사회 가치에 따라 살았으면 합니다.

@user-qy5vp6gj7x 27 күн бұрын

교단, 교인들 반성해야합니다. 의인이나 좋은사례가 나오면 기독교인이라 자랑스럽게 알리고, 악한 직분자나 교인이 나오면 참기독교인이 아니라고하고 침묵하고. 교인사회가 단단해지려면 적어도 가르침에 반하는 직분자들은 쉬쉬하지 말고 교단에서 단호한 모습을 보여줘야죠

@haijinlee5960 Ай бұрын

허당님 ! 평생 목회하신분은 정인수 목사님 입니다 버블목사는 한국서 군인하다 대령예편하고 늧게 미국와서 목사했는데. 그나마도 교인들과 헌금으로 문제일으켜서 3개월치 월급받고 쫓겨난 사람이예요. 아틀란타에서는 다들 싫어하는 집안이구요.

@djlee6280 Ай бұрын

어쩐지... 저 버블티 목사인지? 목수인지? 참!... 인성이....

@dragongeloha Ай бұрын

목수가 아니라 먹사요.ㅋㅋㅋ

@dragongeloha Ай бұрын

아 참고로 먹사는 성도들 돈먹고 사라진다해서“ 먹사”

@djlee6280 Ай бұрын

@@dragongeloha 아.먹사가 그런 뜻이....

@user-tp9ih9zr5n Ай бұрын

아! 이해 됩니다!

@starbugs-ws3ie Ай бұрын

예전 호주 워킹할 때 한인교회를 찾아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설교 교회를 비행기로 비유하며 헌금이 연료로 표현 연찬륙하기 위해 헌금을 많이 해달라 그 이후로 교회 안 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user-iu7bq9fk1e 23 күн бұрын

그후로 그 교회를 안나가게 되셨다면 님의 이해심과 포용심과 믿음과 성격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 목사님의 말씀대로 연료가 부족하면 비행기가 연착륙이 힘들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착륙이될 가능성이 높아질겁니다. 저희 담임 목사님은 개척교회 하신지 13년째이신데 성도들에게 절대로 헌금과 십일조의 필요성과 십일조의 보답으로 인한 축복에 관한 성경말씀들을 안해주십니다. 그래서 다들 경제적으로 너무나도 궁핍하게 항상 재정부족으로 살고계신데 월급은 부인에게서 12만원으로 받아서 어렵게 어렵게 한달씩 살아가십니다. 그래서 지난 13년간 빚은 빚대로 계속 늘어나서 누적적자상태이고 성도들도 감사헌금과 십일조가 뭔지를 모르니 십일조도 안하고 십일조의 축복을 못받아서인지 다들 극빈층으로 힘겹게 살아가고들 있습니다. 저는 그교회 다닌지 2년 되었는데 십일조.감사헌금의 축복과 중요성을 설교하실때 언급하시라고 그래야 교회재정뿐만아니라 성도들도 재정적인 축복을 받게되신다고 여러번 권해드렸는데 절대로 거부하시는 목사님을 보다가 또 다른 문제로도 대화가 잘 안통해서 결국엔 그교회를 나와서 다른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user-us6pw8yx7u 23 күн бұрын

@@user-iu7bq9fk1e개독 왔는가

@user-be2em9gp1g 21 күн бұрын

@@user-iu7bq9fk1e혼자만의 생각을 이리도 길게 강요하는지..그목사랑 크게 다를바가 없네요 이런분보니 그런교회 안나가기 잘하셨네요

@user-vk6wu3ie9t 5 күн бұрын

이런 퉤퉤~~~

@user-ii5cf8rl5h 3 күн бұрын

1찍 왔는가 @@user-us6pw8yx7u

@Dustin-t7o Ай бұрын

부녀의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인간의 강약약강 갑질의 행태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런 상하관계적 인식에 기반한 약자에 대한 갑질은 그자테로 매우 악질적이며 비열하고 얍삽한 암적인 요소이며 한인사회에서 반드시 근절되야할 그야말로 근원적인 패륜입니다. 자신과 타인을 동등한 존재로 본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고 그렇기에 남을 아래로 깔아보는 아주 쓰레기같은 마음에 기반한 작태이기 때문이죠.

@kkcha8555 12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목사가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약자에게 갑질하려는게 문제죠.

@user-bo9kc2jp6r Ай бұрын

10년 전쯤에 애틀란타에 한 목사가 있었다. 그는 애틀란타 한인 교회중 가장 큰 교회의 담임 목사였다. 어느 날 그가 식당에 밥 먹으러 왔다. 자기가 앉아야할 식탁 맞은편에 다른 손님이 남기고 간, 아직 치우지 않은 보기지저분한 잔반ㄹ이 놓여있는 것을 보고 여직원을 불러 매우 꾸짖었다. 그 직원은 20 살이 간 넘은 알바생이었고 그릇을 치우는 일은 다른 직원의 업무였는데 그 직원은 마침 브레이크 타임 이라 일을 하지 않고 쉬고 있었는데, 그것을 그 여직원한테 불러 혼내키니 많이 속상 하였는지 한참 울었다.그 목사는 자기가 먹어야 할 식탁을 치우지 않은 것도 아닌데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갑질을 하고 있었다.그후 몇 달이 지나 소문이 들려 왔다. 그 목사가 갑자기 죽었다고 사인 은 잘 알수 없었으나 그의 죽음을 애도 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목사라면 무조건적으로 대접 받고 권위의 젖어 갑질하는 그런 사람은 목사로서의 자격이 없다. 이 사건을 보니 갑자기 그 목사가 생각이 났다.ㅈㅇㅅ목사

@user-yv3pm5ce1r 29 күн бұрын

가장큰교회의 담임목사. 그렇치만 가짜 목사라고 봐야지요. 참목사 진짜목사라면 조용히 자기가 치웠을겁니다.

@sjp2e 28 күн бұрын

정인수 목사. 주변을 잘 돌보지 않았나싶네요. 저는 교회근처 다니지도 않았는데도 저도 다른 좋지 않은 소문을 들었습니다.

@jaylee602 27 күн бұрын

목사가 더 나쁜짓 많이 합니다.

@747scoop4 26 күн бұрын

대우 받는데 익숙해서 하나님의 종이라는 직분 망각 하고 신도들 위에 군림 하는 목사들 있더라고요

@ronee2913 3 күн бұрын

하 제가 잠시나마 다녔던 교회 목사님이네요

@marklee7446 Ай бұрын

전 이걸보고 교회에 모든 목사들을 별로 신뢰하지 않고 싶게되었습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한인 목사들 대체 왜 젊은 부부들 청년들이 교회를 등지고 더이상 교회로 가지 않는지를 말입니다.... 뒤로 돈 빼돌리고 뒤로 사람들을 조종해서 따돌리고 여러 행동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정말 크리스챤으로서 한탄 스럽네요.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다 보고계십니다 목사나 장로라는 직업의 감투를 머리에 쓰고 하나님께서 얼굴을 찌푸리실 만한 여러 행동을 한다면 나중에 하늘나라가서 어떠한 벌을 받게 될것인지를 말입니다.

@user-nm7vd1gs8b Ай бұрын

그 매니저분 부모님은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눈물 흘리는 딸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자기 딸의 스트레스는 마음 아프고 딸보다 어린 남의 귀한딸 눈물은 연기라고 모함하며 그아픔은 보려고도 하지않는 이기적인 모습이 참 역겨웠습니다.

@kgb335 Ай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습니다. 2년전 영상이기에 이번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사과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면 많은이들이 이해를 해줬을텐데.

@geunhonam5769 Ай бұрын

그 목사가 욕먹는 이유는 사회의 리더쉽역할을 가진 목사라는 사람이 너무 수준이하이기 때문에 화나는거죠.

@user-oh2mr7bo5t 28 күн бұрын

버블티 사건을 보면서 평상시 다혈질인 저를 되돌아 봤습니다. 나또한 저렇게 추한 행동을 했던적은 없는지. 격하게 화를 낸적은 많았지만 다행히 어린 여성에게 화냈던적은 없었네요. 그분이 목사라는게 놀랍습니다.

@user-gy1ir6js2l Ай бұрын

그목사가 좌파들의 공작이다라고 했던데.. 진짜 답이없더라구요

@djlee6280 Ай бұрын

좌파? ㅋㅋㅋ

@NightFog-n7t Ай бұрын

진짜 ?

@shin9841 Ай бұрын

@@NightFog-n7tㅇㅇ본인이 직접 신문 인터뷰할때 말함 ㅋㅋ

@user-lp7dg9lp8i Ай бұрын

빨갱이 드립은 미국가도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user-qt3or2mh7j Ай бұрын

에이..설마, ㅋㅋ

@soonjolee9738 Ай бұрын

정말 나이들수록 욱하는 자신의 화가 겁이나고, 그런 실수를 했더라도 빨리 뉘우치고 자백하는 자신이 되기를~~

@user-oo3vd3yj4l Ай бұрын

어떤목사가 버블티맛없다고 사람을 때리려한답니까? 누구보다 성경말씀을 잘따라야하는게 목사님아닌가요? 근데 오히려 일반인이하라니

@user-ff2by1vr5e 25 күн бұрын

완전 딱 맞게,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버블티 목사님 한국인으로써 너무 부끄럽고,안타깝네요

@realmccoy1462 Ай бұрын

와 목사님 정말 말씀 잘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huhdangrace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nyom1841 Ай бұрын

저는 불교지만 신앙을 넘어 정직하고 바르신 신념을 가지신 분 이란걸 보니 이 사회가 따뜻해 질수 있는 희망을 봅니다! 허당!👍 두분 화이팅!! 무궁한 발전 빕니다~

@user-ms6sy2sh8l Ай бұрын

와 이걸 이렇게 일상 브이로그에 녹여내신다구여? 👍 그 어느 버블티 영상보다 중립적이지만 핵심 뽑아내신 말씀 쵝옵니다!!

@hyunmo 28 күн бұрын

맥락을 제대로 보시네요 남편분이 하는말ㅇㅣ 백퍼 공감되고 저런말을 하고싶엇어요

@HOPark-ez5gt Ай бұрын

목사님 재치에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허당님. 보는 내내 저 또한 행복합니다~

@huhdangrace Ай бұрын

행복 감사합니다 ❤️

@legomade6182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이렇게 명쾌하신 말씀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답답한 기분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 영상 넘 잼있어요.ㅋㅋㅋ

@eunicelee5162 Ай бұрын

부끄러움을 모르는 회칠한 지도자. 자기들 때문에 도매급으로 예수님의 영광 가리는 것을 왜 모를까. 큰 교회에 대접만 받아서 그럴까요?

@user-eh7xw9dz6m 24 күн бұрын

실수가 아니라서 그래요! 그것을 실수로 보는 것이 문제라서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을텐데 비열한 한국남자 인거죠!

@user-kf2go8qw4q 4 күн бұрын

치매가 진행되신거 아니신지...

@rosekho8296 Ай бұрын

우리 친정집에 목사가 3명인데 그들의 생활태도,돈에 대한 관념들이 비신앙인들보다 못해 빛나는 청년시절을 교회에 바친 저는 철저한 냉담자가 되어 가족모임때 그들이 기도하는것,말씀전할 때 귀를 막아버립니다.제 눈으로는 그들이 천국에 가기 힘들것 같거든요. 그런 그들이 천국으로 이끌 수 없을것 같거든요. 진절머리납니다.가능하면 안 만납니다. 비단 백목사만 그렇지 않아요.돈을 밝히고 그들은 별장을 소유하고 비싼 외제차를 몰며 전국민 재난지원금 25만원 지원에 관해 비웃습니다. 백목사가 교단에, 그 직원에만 사과해야 할까요? 우선 상처받고 비난받고 있는 재외한국인들. 그 영상을 보고 분개하고 있는 국내 한국인들에게도 사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꼰대에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하는 목사들이 널려있을까요? 그들이 목자의 역할이나 할수 있을까요? 최소한 목사로서 직업의식이라도 갖기를 바랄뿐 입니다.

@graceyu8510 Ай бұрын

조지아 애틀란타에 사는 일인으로서 창피하고 부끄러워 살겠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명쾌한 풀이에 감사함을 드립니다..참고로 그분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의 목사님이 아니셨고, 조그만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신 분입니다. 또한 이런 꼰대짓을 하는 목사님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참담하고 슬픕니다...ㅠㅠ

@huhdangrace Ай бұрын

Grace님 조지아 계시는군요… 알려주신 부분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려요

@freehamsters Ай бұрын

진짜 일부 한인 목사님들 적그리스가 아닌쥐 의심스럴 정도임. 할배가 요즘엔 용공분자의 음모니 머니 떠들고 다닌다던뎅. 이런 목사님이 좌파되면 영부인 몰카짓이나 하고 다닐거 같으심. 생각해보면 목사라는건 그냥 위장이 아닐까 의심스럴 정도에요. 예수님의 말씀과는 정반대로 나대면서 목사라고 떠들고 다니는 분들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user-to4iq4bq9g Ай бұрын

백성식목사 장로회 목사로 인터넷 개신교매체에 칼럼 기고한거도 검색하면 많이 나오던데요?

@BCJ-xm2yn Ай бұрын

일반인들의 인식은, 종교인들이 많이 ㅌㄹ 했는데 그중에서 그나마 신부님> 스님 > 목사 순인것 같음. 일반인이 살다가 신부, 스님이 되기 쉽지않는데 목사는 문턱이 너무 낮다. 연예인중 잘나가다가 고생한후 잠시 사라지는듯 하다가 어느날 목사 타이틀 달고 짠 나타나는것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dogwithshadesbrawlstars3536 Ай бұрын

치매가 왔습니다. 기억을 못합니다. 왜 미안해야 하죠?

@user-lo6is9lm5h 29 күн бұрын

오늘 우연히 처음 봤는데, 두 분 너무 좋아요. 솔직하면서도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isus1519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정말 조목조목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멘!

@user-vp6hu5ve9i Ай бұрын

아멘^^공감합니다. 오산에서 김정환목사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회개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user-sb1hj9mx7q Ай бұрын

재미와 웃음을 기대로 시작했다가 "자기가 죄인임을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이 기독인" 이라는 목사님의 결론적인 설교 말씀에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ㅠ

@user-oi6ce8hj1z 27 күн бұрын

같은 목사님의 입장에서 꼬집어 얘기해주시는 말씀이 하나하나 공감되고 정확하신 말씀 입니다. 저런 원로 목사님들이 많아서 낯설지 않다는 말씀도요. 저런 목사님때문에 욕먹는 선하신 목사님들, 기독교를 향한 시선과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꼭 이 영상보시고 회개하시고 나이, 명예, 시선들, 부끄러움을 모두 내려놓고 반성하시길요..

@GorillaRecipe Ай бұрын

버블티 영상보고 속상했는데 남편분이 마지막에 목사님 대표해서 사과하실때 감동이었고 눈물났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user-jd3cj6by8k 29 күн бұрын

버블티 검색타다 보게됬는데요. 말씀 너무 좋아 구독하고갑니다.^^

@user-sb1hj9mx7q Ай бұрын

허당 사모님 ㅎㅎㅎ 어쩌면 이름을 그리도 잘 지으셨는지요 ㅋㅋㅋ 매일 기다려지는 귀여우신 두 분의 영상 보기도 전에 기대됩니다 ㅎㅎㅎ 앞 부분만 보다가 댓글 먼저 올립니다 ^^

@huhdangrace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시고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juhong2000 24 күн бұрын

정말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목회자 부부로 이렇게 성숙한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도 완전 응원합니다. 좋은 사역자로 쭉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georgewashington9240 Ай бұрын

요즘 목사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 시작 한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두분 사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제 나이도 어느덧 내일 모래면 육십이라니 믿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잠시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 자신도 잘 한 일들 그리고 잘 못한 일들로 점철되어 있음을 돌아 보게 됩니다. 오늘을 돌아보는 기회에 감사 합니다. 허당그레이스씨, 인간적인 모습에 멀리서 응원합니다.

@plmnko0 20 күн бұрын

남편의 속마음 솔직하게 털어주신거 좋게봤습니다. 정말 진심을 얘기하신게 보이네요 👍 맞는말하신것같구요

@diamond-y4e Ай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그 영상을 봤는데요, 그분이 목사님이 였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그런 목사님을 가졌던 교회 교우님들 안쓰럽습니다.

@user-pk6rf7xy9x 29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된 이 영상에서 목사님의 영적 참모습을 보여주신것에 속시원하고 감사드리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kiera1013 Ай бұрын

그분의 가족과 따님 모두 지적고등교육을 잘 받은것 같지만, 진정한 목회자의 가정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것 같진 않아서 너무 갑갑했어요. 상하관계 사회적 수직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그분은 약자를 배려하는게 아니고 약자와 강자를 구별해가며 목회를 하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가 났어요

@user-me6fy4li8q Ай бұрын

목사님이라 하지마라 뭔 목사 개나 소나 교회가서 목사가 ,국가 시험도 아니고.

@sungsookim8972 Ай бұрын

교인의 입장으로서 참으로 당혹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일개 헤프닝으로 끝낼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미련하게 참으로 미련하게도 사건화 시켰습니다. 이것으로서 목사라는 그분의 정체가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 분은 아마도 오랫동안 입으로는 번지르르하게 예수를 말했어도 속으로는 예수를 믿지 않는 직업적 삯군목사의 전형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user-zv7di8rh1w 22 күн бұрын

최근 버블티 사건 보고 진짜 부끄러웠습니다 ㅜㅜ 이 시대에 그런 옛날 꼰대..권위적이고 무식하고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웠어요.버블티 사건 유쾌하게 패러디 해 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user-ij3zw1ei1j Ай бұрын

그 영상 저도 헉!!! 하면서 봤어요ㅠㅜ 오늘 영상에서 하신 목사님 말씀에 넘 공감해요~~ 오늘도 알콩달콩하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목사님 넘 짖궂으시다ㅎㅎ

@huhdangrace Ай бұрын

못말려유 ㅋㅋㅋㅋ

@user-hk3cr8wb2e Ай бұрын

가나안 성도로써 정말 크리스찬들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나가 실천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언제 서울에 오시나욤? 대한민국 부흥회 한번 해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coryodang8018 Ай бұрын

오늘도 굳인사이트 감사!! 성도의 발을 닦으시며 가장 낮아지신 그분이 가장 억을해하실것같네요. 두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

@많이참는사람 Ай бұрын

우리 가족은 20년 넘게 수많은 십일조, 건축헌금 등을 갖다바쳤지만 교회에서 돌려받은건 무관심과 배신이었다.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외로움에 성경공부에 더 매진하려던 순진한 아버지를 신천지가 꾀었을 때, 아버지를 구출해달라고 장로교회 교회의 목사, 전도사들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이들은 무관심했으며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았다. 결국 아버지는 신천지에 넘어가서 불쌍한 우리엄마가 평생 안먹고 안써서 모은 재산 다 신천지에 뺏기고 말았고 성경관도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현재도 지방에서 크게 목회를 하는 외삼촌(목사)도 간곡한 구출요청을 무시했으며, 2년 뒤 외할머니가 남기신 유산을 모두 도둑질 해갔다. 기독교는 주일마다 헌금을 갈취해가는 집단에 그치지 않다. 수많은 종교 중 하나일 뿐이다. 모태신앙을가지고 20년 넘게 일요일마다 교회에서 시간을 버린 것이 후회된다. 최소 10,000시간은 교회 관련하여 시간을 버리고 말았다. 모든 사람이 개목사, 개전도사는 아니겠으나 설파하려는 교리에 힘을 실으려면 행동이 반드시 뒤따라야 함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반만년 한민족 역사의 종교 챕터에서 100년도 못된 개족보의 헌금 뜯는 종교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내 인생에 어떤 좋은 목사가 나타나 기독교에 대한 평가를 바꿔줄까. 나타나긴 할까? 모르겠다.

@heungchoi1450 Ай бұрын

당신이 정답을 말씀하셨네요

@user-rk8ox2yc4y Ай бұрын

맘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버님 위해 잠시 기도합니다~신천지에서 완전히 나오시길요!그리고 지금 글쓴이도 하나님과 수직 관계가 회복되시길요~❤

@user-rg2io6wo3x 29 күн бұрын

2천년 소설을 갖고 예수팔이범들이 판치는 세상!!! 모든 종교는 아편이나 마찬가지로 보이는게 내 생각이다!!! 교회를 자신의 것인 양 제 자식에게 넘겨 주는 개목들을 보면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이어 지는 공산주의와 뭐가 다르지???? 그러면서 신도들은 목사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서로 싸우고.....

@user-fz3bx1qz4p 29 күн бұрын

사람 바꾸는거 쉽지 않아요 가족도 돌이킬 수 없는데 목사나 전도사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아버님을 돌이킬 수 있을까요???

@dianalim4401 26 күн бұрын

사이비에 빠진 아버지가 이상한거 아닌가??

@user-juncreator Ай бұрын

아~ 정말입니다! 설교준비 하실 것없어요. 오늘 말씀이 설교말씀입니다. 아~멘!!

@hyunlucas2313 Ай бұрын

아멘

@jadma174 Ай бұрын

여기도, 아멘이요🙏

@Kate-qs3wm 28 күн бұрын

아멘❤

@laurelty1 29 күн бұрын

한인목사들, 99%이상, EGO가 너무세서, 본인들은 이세상 그누구의 의견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메신저라는 환상에 살고있다. 그럼으로 그를의 머리속엔 어떤생각와 행동을할지는 잘생각해보시길..

@threabbakim7091 24 күн бұрын

이 영상 올린 목사님도 사람들이 갑질때문에 질타하는 게 아니라 자기 같은 선량한 목사의 명예를 떨어뜨려서 질타하는 거라는 결론을 내는 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줄 알겠더군요. 18:00

@cdj401 21 күн бұрын

99%는 본인 느낌인가요? 팩트인가요? 이런글쓰는 본인도 어쩌면 확고한 본인 생각에 99프로라고 가정해서 말하는거 아닌지.. 그런말은 한인 목사 100명정도 표본을 만나고 대화해봤는데 그랬다 이러면 인정할께요

@YeoJunHo Ай бұрын

참 씁쓸하더군요. 허당남편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bennykim6573 Ай бұрын

정말 중간에 말씀하신.. 노 서프라이징.. 정말 놀랄것도 없이 많이 본 모습이라는 말에 정말 동의 합니다. 그분들은 본인들은 절대 사과 못하시는 분들입니다. 오히려 성경구절 인용하면서 군중들에게 니들 눈의 들보나 봐라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라며 유체이탈 화법을 쓰죠.

@user-ot7nd7dd4h Ай бұрын

남직원들은 한국인이 아니고.. 매니저가 한국여성인 걸 알고 갑자기 소리지르고 욕함. 미국인이었다면 찍소리도 못 할 텐데. 영어도 못 하면서.

@qorrngud93 Ай бұрын

평생 연기하며 사셨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

@qorrngud93 Ай бұрын

끝까지 본인의 잘못은 인정안하고 나는 억울하다를 시전하고 있는모습이 한결같아 보기 좋네요.

@user-sr9xr9ow2p Ай бұрын

늘 행복해보이시네요🎉🎉🎉

@jamesyim8237 Ай бұрын

100퍼센트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ㅠㅠ

@harrychoi8251 Ай бұрын

아 목사님 진짜 말씀 잘 하십니다. 네.

@huhdangrace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o9kc2jp6r Ай бұрын

애틀란타 둘루스 사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워 죽겠습니다. 죄송합니다

@user-dy3ob5uc4e Ай бұрын

저는 종교는 없는사람이지만 이 채널을 구독해서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제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네요 너무나 공감하는 1인입니다^^

@chicoahichile 29 күн бұрын

정확하게 잘 집으시네요. 저도 너무 익숙한 누군가들의 모습이었어요.

@ylogos782 Ай бұрын

그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겠죠 그러나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자입니다. 잘못했다고 할 수 있는 자는 신을 믿는 자가 할 수 있지 자신이 맞다고 억지쓰는 자는 용서를 구할 수 없습니다. ..쓴 버블티 보다 더 씁쓸하군요.

@DavidLee-hc2ig 29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은 흔히 나 자신이 심판자가 되려고 합니다. 저부터도 그런 오류에 자주 범 하게 되는데요.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은 깨우침을 받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연약 하기에 남의 실수와 남의 잘못 된 모습을 정죄 하려고 하거나 내가 심판자가 되려고 하지 맙시다. 저 또한 말입니다. 덕망 보다도 권위만 남아 있는 그분이 너무나 가슴아프게 느껴졌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 분의 삶이 목회자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지만 그 잠깐의 시간으로 그 분의 삶 전체를 뒤로하고 밑 바닥을 보여줬다는 겁니다! 이 내용을 보는 우리의 얼굴이 뜨거워 졌고 부끄러워 졌습니다! 그 어린 점원인 아가씨는 평생의 나쁜 추억이 남아 있을 터이고 이 목사님이 만약 욥이 었다면 하나님께 적대적으로 대항하고도 남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한 평생을 낙타 무릎으로 겸허히 희생하고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목회자들이 더 많이 있는데 모두 도매금으로 나쁜 목회자들이 되었습니다! 자존심 보다도 깨달았을때 먼저 회개하시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잘못하면 가롯유다 되십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한 순간의 실수 였어요! 부디 용기를 내셔서 그 학생(점원)에게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좀 흘렀지만 목사님의 덕망을 보여주세요!

@hansooho_1004 Ай бұрын

그냥 좋아요~~^^이번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huhdangrace Ай бұрын

지두요 😊😊

@cantabenegio6758 24 күн бұрын

같은 한국인이고 손녀뻘되는 점원이 좀 쓰게 음료수를 만들었다고 치더라도 보통 자기맘에 안든다고 하지만 힘들게 미국서 열심히 사는거보면 그냥 물타서 마시게 되지않나요 ㅜ 그것도 성직자라는분이 ㅜㅜ

@user-xt6ju3rm1f Ай бұрын

명쾌하게 말씀(해석)하시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huhdangrac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haeseoklee6195 27 күн бұрын

그 작자는 목사라는 직분을 내려놔야죠.

@user-hw4mo8ly6q Ай бұрын

교인을 좋아하지 않는 1인 이지만 이 목사님은 인간적으로 좋아합니다❤

@taeher8371 Ай бұрын

"사과할 사람이 아닙니다."에 오백원~!

@mipunkauffman2204 Ай бұрын

근데 그분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 아닐까요 미국에 살면서 너그럽지 못하고 손해 보지 않을려는 모습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네요

@sunyoon366 Ай бұрын

항상그마음잊지마시고 목회하시길.. 목사님 말씀에 희망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user-xt2cz8vc5h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정말 공감됩니다.저는 15년 정도 식당에서 써빙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까지 참~~ 그 목사님은 정말 괜찮은 분 이였어 하는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늘 교회 이름으로 예약하시고 신도들이 신처럼 목사님 에게 대하시고 일하는 직원에겐 늘 하대 하시는 모습에 실망이 컸습니다.지금 한국 교회 목사님들은 너무나 권위 의식에 쪄들은 모습에 정말 실망스럽니다.여동생 신랑도 목사님인데 마찬가지 입니다.에피소드 하나 말하자면 교회 에어컨 교체 하면서 당근 거래을 하셨는데 상대방 한테 분명 목사라고 했는데 사장님이라고 불려서 무거운 에어컨을 혼자 들게 했다고 합니다.한국사람들은 존칭의 의미로 사장님.사모님 이라고 합니다.그분이 목사라는 소리을 제대로 못듣고 늘~~ 입에 밴 사장님 이라고 불렸다고 그런 행동을 한 여동생 남편 목사님 정말 미웠습니다.쪄들은 권위 의식 정말 이러지 맙시다.

@seongirum Ай бұрын

동생 남편이면 제부라고 하시지. 목사님이라고 부르시네여. 처형도 목사님 이라고 안하면 싫어하나봐요

@user-xt2cz8vc5h Ай бұрын

@@seongirum제부는 선택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직분을 받는걸 좋아 한답니다.가족모임 식사 때두 신도들이 받들고 섬기는데 익숙해줘 고기한번 안굽고 먹기만 한답니다.딸두 하나 있는데 중1 인데 우리 아빠는 고기 안굽는 목사님이라고 황당 발언.그래도 거기에 대한 교육은 안 시키고 그래서 점점 멀어져 만나기도 싫어 지네요

@user-vl4zt1qw1c 27 күн бұрын

죄송할거없시유! 이젠 사람들이 목사님들은 그러녀니합니다!!!

@youtubecouple8588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그 목사님이 보시길 바라는 뜻에서 구독하고 좋아요 누릅니다. 여기는 애틀란타 입니다

@younglim5764 28 күн бұрын

그 분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ㅎ 목사님의 좋은 설명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user-uj3ze4wc5c Ай бұрын

목사님 부부 짱_입니다.♡♡♡ 최고 최고~❤

@huhdangrac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unhyeYu-n3v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마지막 대박~~ 진짜 리얼로 찍으시네요~~^^ 목사님 말씀에 백퍼 공감백배!!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제 생에 첨으로 댓글 달고 좋아요 구독!! 임당~~😊😊

@tree00 Ай бұрын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이게 행복이죠. 다 가진 부부예요~😊

@user-qo2bx6fp1f Ай бұрын

목사님 그분은 절대 잘 못 했다고 하실 분이 아니에요~~ 본인의 잘못을 절대 깨닫지 못해요~~ 아신다면 처음부터 사태를 이렇게 만드시지 않았겠지요~~ 딸까지 똑 같은 분이라는게 걱정되고요 옆에 계시던 부인은 불쌍하더라구요 모쪼록 어린 알바생이 맘을 잘 추스르기를 바랍니다

@user-gd5se2cy6v Ай бұрын

제가 볼 땐 절대 안하실겁니다. 주변에서 사과하라고 하는 그 순간부터 그분에게는 공개적 사과 기회가 사라진겁니다. 왜냐구요? 자의에 의해서 사과해야 하는데 마치 타의에 의해 공개사과를 하게 되면 불명예스럽기도 하고 자존심이 또한 상처받는 일이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서 연륜도 있으신데 등떠밀려 어쩔 수 없이 사과하게 되는 요상한 모양새가 허락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ilovegolf70 Ай бұрын

딸이 그냥 아버지를 데리고 갔다면, 아무일도 아니라면, 그 목사의 가면쓴 모습이 평생 섬긴 교회성도들과 속이고 명예롭게 퇴임했을텐데, 그래도 그랬어야ㅡ할까요? 이렇게 민낯이 드러났기에 그 목사와ㅡ가족과 성도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받은게,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 ㅁ목사와ㅡ가족들과ㅡ성도들은 전혀 변화되지 않았겠지만…

@user-qx2rr2rz2z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걸보고 믿는사람들이 행동을 잘 해야겠다 경각심을 갖게 되니 하나님이 쓰신것 같아요. 본인은 않변하겠죠.

@user-jg8hn7ie5w 28 күн бұрын

68세 목사님,의사 따님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계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평생 가지고 계신 마인드니 변화는 없으시겠지만...목회자를 떠나서 일반인이라도 권리를 착각해서 사용하면 부도덕으로 욕먹는거 맞습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지나가다 영상 끝까지 잘봤습니다 👍 😊

@JenniferKim-vz5qv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잘 말씀해 주셨어요

@user-jt7ym6zn2o Ай бұрын

사건은 알고있었는데 설명는 제일 맞는 말씀인듯~이것저것 다 떠나서 목사답게 어르신답게 온화하고 너그러운 모습이 아니고 따질거 다 따지시는 분은 목사가 아니라 판검사를 하셨어야죠 버벌티 목사님께 실망스러운거는 바로 그점입니다 맞는 말씀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ylim623 Ай бұрын

이래서 긑까지 봐야 하군요.. 영상 즐겁게 잘보고 가요 항상 목사님과 웃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

@huhdangrace Ай бұрын

끝까지 보셨어여? 옴마야… 🙉

@user-sm4kr5yc2p 29 күн бұрын

진짜 부끄럽네요ᆢ거기다 좌바들 공격이라고 한다니ᆢ진짜 어이가 없네요

@user-jw5wm3cy3e Ай бұрын

맞아요 .. 목사님 사모님 두분 의견에 다 공감합니다..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Jesus-freedom 29 күн бұрын

목사는 벼슬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목사님, 목사님!" 하며 교인들이 존경하니 지가 하나님이라도 된 줄로 착각하죠. 목사는 양치는 종놈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노예, 머슴입니다. 차라리 목사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목사놈이라고 불러야 교만하지 않고 자신의 신분과 위치를 늘 상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한테 인정받는 종놈들이 됩시다.

@user-us4is1kj9j Ай бұрын

두분영상 달달하고 짭짤하고 상큼하게 사 시는 모 습 너무 보기좋아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라이프 하시면서 영상만이 올려주세요 두분에영상 보면 항상 엔돌핀 도파민이 샘 쏟아져요 감사드립니다,,,

@user-vd4sg8vu2t 24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새롭게 그 사건을 떠올려보면, 우리 곁에 흔하게 있는 어른의 모습 중애 하나이며 저 역시 그러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저도 나이 들어서 벼가 무르익듯이 나이만 들어서 어른이 아님을 항상 잊지 않고 지내 길 명심해봅니다.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분이서 항상 배려깊은 대화와 수긍하는 태도 멋져요 저도 그러길 실천하겠습니다

@Oliviainnewjersey4383 Ай бұрын

저도 뉴욕 뉴저지지역 한인 뉴스에서 해당사건봤는데 부녀간의진상 손님이라는 글을 봤어요 ㅠㅠㅠ 안타깝네요 두분 너무 찐커플이시네요 솔직하고~~😊😊

@huhdangrace Ай бұрын

뉴저지도 덥죠.. 엘에이 완전 뜨겁습니다! 건강해요 ❤️

@Siwa-hc2di 29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이 사건을 접하셨다면 아마 그 목사님께 "이 바리새..."를 운운하며 정신차리라고 귓방망이 한대 올려부치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회자의 삶이란게 말그대로 예수님을 닮고자, 그분의 길을 쫒아 살아가는 것인데 이 분의 행적을 보면 그러한 삶, 목회자 본연의 삶에는 1도 관심이 없음을 짐작케 합니다. 믿지않는 자 인거죠. 믿는다면, 등을 떠다밀어도 저럴수가 없습니다. 부끄러워서. 한국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유독 국민적 신뢰를 얻지못하고, 더욱이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막말로 정치인과 쌍벽을 이룰만큼 불신직종 1위에 등극하게 된 이면에는 이런 사짜 목회자들의 그릇된 언행이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보여집니다. 목회자로써는 고사하고 한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짐작되는 바 있고, 그 따님 또한 어떤 가정교육의 영향아래 키워졌는지가 훤히 보이는듯 해 씁쓸하기 이를 데 없네요. '목사가 목사했네'라고 냉소할 많은 이들의 손가락질이 보이는듯. 주기철목사님과 강원룡목사님, 그리고 이재철목사님등등.. 한국 기독교의 거룩하고 숭고한 역사를 고결하고 강직한 피땀으로 일구어낸, 지켜나가고계신 주님의 참 제자들이 이땅에는 참 많습니다. 가톨릭도 마찬가지지만 전세계 성직자들이 인정하고 감탄할정도의 드높은 영성의 땅, 순교의 나라가 이곳 대한민국이죠. 이런 기적과 같은 신앙의 나라가 어쩌다 오늘날 개독왕국, 목회자들이 바벨탑같은 재벌급 대형교회의 철옹성 안에서 등따시고 배부른 최상위 기득권자로 행세하는 상스럽고 천한 곳이 되었는지, 부끄러움과 반성을 모르는 이런 이들의 행위가 새삼스러울것 없이 와닿는 세태 안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분이 지난 세월동안 어떤 모습으로 목회를 해오셨는지 모르지만 만약 저런 마인드가 어제오늘 갑자기 생겨난 돌발적인 모습이 아니라면 타인의 마음과 정신, 영혼을 설득하고 교화하는 직업에 종사해오신건 엄청난 미스매치, 민폐가 아니었을까 싶구요. 칠순을 바라보는 세월에도 구제하지못한 자신의 영혼부터 제대로 붙잡아 진심으로 거듭나는 일이 절실해보입니다. 홧병클리닉이라도 다니셔서 치료는 당장 시작하는게 바람직해 보이구요. 지난 세월과는 무관하게 간혹, 나이들면서 전두엽의 이상소견으로 저런 일탈을 보일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그런 부모를 저 지경으로 방기한 의사 자녀의 잘못이 적지않다고 보여집니다. 자녀의 상태로 볼때 그런 분별이 되었을 것같지않지만. 아무튼 이 사건은 변명의 여지없는 어글리코리안의 행태인듯 싶고, 한 인간이 신앙여부를 떠나 품위있게 살아가기위한 기본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취향과 조건에 따라 십인십색의 답이 있을수있겠지만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할 덕목은 타인에 대한 존중, 특히 자신보다 약한 존재와 생명에 대한 배려와 연민이겠죠. 이것이 없는 인간의 삶은 상스럽고 천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제대로 살기위해, 남에게 폐끼치지 않고 건실하고 평범한 하루를 살아내기위해 많은 것들을 참고견디며 조약돌처럼 자신의 모난 부분을 깍아내고 내어주며 조금씩 둥글어지고있는 내 이웃들, 이땅의 많은 보통사람들이 어렵사리 만들어가는 반평균을 일거에 깍아먹는 빌런, 추한 코리안이 남긴 부끄러움은 오늘도 영문모른채 우리 몫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