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든 신이 무슨 참 신인가 인형에 불과하지 돌이나 나무 깎아서 금을 녹여서 만든 것에 절하고 복을 달라고 비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참 답답합니다 눈이 있이도 보지 못 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 하는 신이 어찌 참 신인가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그것도 신이라네요 오직 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고 마지막날에 심판하실 심판자 이십니다 창조한 신만이 마지막날 인간을 심판할수 있습니다 불교는 죄 문제가 해결이 안됩니다 팔만대장경 아무리 읽어봐도 죄를 해결해준다는 말이 없어요 스스로 도를 닦아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신이되라네요 아무리 도를 닦아도 자신의 죄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불교에서 자랑하는 성철 스님도 죽을때 자신의 죄는 수미산 보다도 더 높다고 고백하지 않았는가 자신은 수많은 사람들을 솎었으므로 불붙는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하지 않았는가 인간이 아무리 고행해도 원죄도 해결 안되고 스스로 지은 자범죄도 있는데 죄인인 인간이 스스로 도를 몇십년을 닦았다고 한들 추악한 죄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가 아니올시다 죄인은 스스로 죄문제를 해결할수가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깨끗하게 용서해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셔서 사람들이 받아야 할 죄값을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받으시고 그 의로운 피값으로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자신이 의롭다고 여기는 자나 회개하지 않는 자는 어느 누구를 막논하고 죄를 용서 받을수가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스스로 하는것이지요 사람은 로보트가 아니므로 스스로 선택햔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아무 죄도 없는 분이 십자가에서 의로운 피를 흘리셨는데 그 의로운 핏값만이 인간들이 회개할때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그분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권세 피의 능력은 오늘도 아니 이세상 끝날때까지 회개하는 자에게 죄사함의 효력이 있습니다 이세상을 창조하지 않은 신은 사람을 창조하지 않은 신은 참 신이 아닙니다 불경 어디에 부처가 이세상을 창조했다고 써있는가 창조하지 않은 신은 망해야됩니다 선을 행하라는것은 어느 종교나 비슷하지만 사람이 선을 행하면 얼마나 행하겠는가 선을 좀 행했다고 지은 죄가 완전히 해결된가고 생각하는가 그럼 하나님되신 예수님께서 왜 죽으셨단 말인가 불교는 돈벌려고 영혼 사기치는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여 만든 가짜 진리 가짜 신 우상숭배에 불과합니다 미혹되면 영혼 사기 당하여 마지막날 죄사함을 못 받고 영혼이 구원을 못 받아 지옥형벌 받습니다 지옥은 영원이 타오르는 불못이지요 심판받아 한번 지옥에 들어기면 절대 못 나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불신하고 농담으로 여기고 비웃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십니까 이땅에서만 회개할 기회를 얻습니다 죽으면 그때는 지옥 가서 아무리 회개해도 그때는 이미 기회를 잃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사랑하는 분들이여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진심으로 믿으시고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여 이 땅위에서는 세상에서 얻을수 없는 평안과 기쁨과 위로를 얻으시고 하늘의 소망을 얻고 살다가 죽음 이후에는 영원히 천국에서 영생을 얻으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홍동심 선생님 멋진 풍경 보여주셔서 잘봤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무궁화-d8m Жыл бұрын
산속에예배당이라
@koyoll4818 Жыл бұрын
지나친 사투리
@자춘-g7e Жыл бұрын
신기한 골짜기 임에는 틀림 없군요 산에 절이 있는것은 당연하지만 사람도 없는 골짜기에 교회가 있다는건 금시초문이라 기도원인가요 아무리 기도원 이라해도 절이 있는곳에 기도원이 있다는건 신기합니다
@박선이-c3c Жыл бұрын
교회는 기도원 ?아닐까요
@dream-rp1op Жыл бұрын
정 명석교 수련원 아닐까 ?
@여호수아-z2u8 ай бұрын
여호와증인 왕국회관, 집회소 ?
@유정기-x2u Жыл бұрын
사이비 종교가 와서 개척할려다가 안되니 떠난거네
@남천똘이 Жыл бұрын
뭘 알고나 지껄여 대고 있는지? 그럼 공산주의 집단 북한에도 평화가 있다고 보십니까? 또 같이 공존해야 합니까? 한 울타리 안에 공산주의 자들과 민주주의 사람들이 함께 공존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존중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무식함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