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정치 말고 성경만 가르치세요 - 전광훈vs손봉호, 누가 옳은가 / 김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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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심장부_ReformingCor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2

@smm4310 5 жыл бұрын

악을선하다하고 선을악하다 하며 악법을 법제화시키려고 하는 위협적인 이때에 올바른 성경적 정치관을 갖는 교회의깨어있음이 절실합니다ㅜ

@엘상산시리즈 3 күн бұрын

진화론문화는 선악개념을 뒤집어 놓습니다..

@dongchulbak813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공감가네요. 루터나 칼빈또한 정치에 대해 무관하지 않았음을 강조하심에 동의합니다

@SCR-s4t 5 жыл бұрын

요새 김민호 목사님의 칼빈주의 설교들을 들으며 신앙의 기초를 다시 다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칼빈주의 5대교리 TULIP과 웨스터민스터와 대소요리 문답을 심취했었는데 삶과 적용하지 못해 하나의 신학이론으로 현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이제 삶을 살고 보니 기본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흔들려 있는 교회와 한때 흔들려 무너졌던 나의 삶을 보며 다시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그 은혜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미국에서 전해드립니다

@bokumjunsu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dolphinpark2264 4 күн бұрын

김민호 목사님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필독!! 크리스천들이 다 지옥 떨어졌음.) [[한분 하나님 예수님]] 구약을 자세히 읽으세요!! 전능자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고, 여호와 하나님 홀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수많은 곳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있어서 함께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구절 1구절이라도 있습니까? 다 여호와 하나님 홀로 홀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그런데, 요한복음 1장3절에는 예수님 없이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라는 뜻이지요.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그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어린양으로, 아세달 양으로, 속죄제물로, 양의 문으로, 천국문으로, 제사장으로, 비유되어 아들의 신분으로 낮춰서(우리 인간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아들의 자격을 주시기 위해서, 또한,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행하여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아들로 비유되어 오셔서 행하시고 보여주심).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잉태하실때 성령으로 잉태 하셨다고 기록되에 있잖아요! 그 성령이 여호와의 영입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다신종교인 천주교에서 들어온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사탄의 교리 '삼위일체교리'를 믿고 신앙생활 하고 회개치 않아서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9장6절에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예수)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에 한 아기(=예수님)가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격)이라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또, 마12:8, 눅6:5 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어떻게 아들(격)인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이시므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빌립보서 2장6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본체가 어떻게 아들(격)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이시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요한복음 14장9절 도 참조 하세요!) ''이 외에도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 이시라고 비유(비밀)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이 성경의 제일 큰 영적비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계신 분이 육체를 입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는 능력도 있으신 것입니다.'' 천사들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잖아요? 하나님의 전지전능신 능력을 깨닫고 성경을 읽으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하나님의 이름이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신약시대인 지금은 ''예수''로 바뀐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시고, 영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영적비밀은 예수님께서 택하신 덕정사랑 교회를 통해서 드러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구원-h3i Күн бұрын

@@dolphinpark2264거짓말을 길게도 썼네요.요한복음 1장 보시면 하나님이 복수,단수 같이 나옵니다.창조하실때 함께 하셨음을 볼수 있죠.히브리어 성경 보세요.하나님 아버지(여호와)와 말씀 즉 독생자..(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영 즉 사람들의 빛이 함께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냉수한그릇 5 жыл бұрын

구별된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일진데 이 사회의 대세에 맞게 사는 것, 그것을 교회가 은근슬쩍 조장하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성경적 정치관을 가르침으로 성도들이 더 이상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바르게 분별함으로 이 땅에 빛과 소금으로 굳건히 세워져야 함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샘-k4y Ай бұрын

손봉호장로가 전광훈 목사를 향해서 ,정치하지말고 성경만 가르치라고 했는데 그렇다면,손붕호 장로가 유학해서 공부한 곳이 네델란드의 자유대학인데 네델란드의 유명한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는 네델란드의 총리가지 했는데 신학자가 왜?신학교에서 성경만 가르치지 정치를 했는가?

@엘상산시리즈 3 күн бұрын

손씨든 전씨든 도긴개긴인데 뭐 서로 지적할 처지인가 ?

@FreedomThirst-o8f 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cds3151 2 күн бұрын

손봉호는 장노이기전 악의 앞잡이 입니다

@alisonkang1980 9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자네도 가만히 있게@@엘상산시리즈

@약속의땅-d6f 3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진정 이렇게 옳으신 말씀 정말 통쾌 합니다.. 성경의 기준과 역사를 아시는 목사님들이 별로 없더라구요..어떻게 보면 거이 위선적 입니다 ...두려워 떨고있으면서 하나님이 승리해 주시겠지 기도만 합니다 아니요 이렇게 풍전등화의 위기 나라를 잃을 위기 앞에 행동 하지 않고 기도만 하고 있다면 패배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하심은 세상과 직결되어 있는데 정치를 완전히 따로 떼어 버리고 역사를 하셨을까요?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역사내내 왕들을 세우시고 페하시기도 하시며 정치에 관하여 아주 밀접하게 역사하셨습니다.지금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목마르고 답답한 현실 가운데 생수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수아K-y9j 4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smilepark1185 Ай бұрын

정치는 공기와같다 교회가 정치에 무관심할때 사회는 부패한다 신앙ㆍ정치ㆍ세계관 이것은 뗄수없는 상관관계에ㅈ있다

@monicakim9258 Күн бұрын

목사님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나라가 공산화되면 교회도 ,주님도 없어집니다 오늘날 특히 큰교회목회자들이 본인들안위만 생각하고 성도들에게 인간의모든삶에대하여 옳바른가치관을 말씀안하고있다

@비스l3e 3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인들도 정치에 괸심을 갖고. 필요하면 목소리를 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전광훈이 하는 것은 정치를 넘어 하나님을 욕보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성경 안에서ㅜ올바른 정치적 목소리가 아닌 하나님을 떠나 교만한 목소리를 내는 자를 주님의 뜻인냥 따르고 믿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Elizabeth-ok1xe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옳은말씀입니다 대한민국 목사님들이 다들어야합니다 목사님너무감사합니다 용기있는 목사님 나무감사합니다~♡♡♡♡♡ 모두 옳습니다~ 용기를가지시고 계속 싸워주십시요~ 할렐루야~아멘~

@bangfamilee9315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사는 20대 신혼부부입니다. 이미 아실 수도 있겠지만 최근 ACR 99 이란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가 되면 교회에서 목사님들께서 동성애가 죄라고 설교하시는 것 자체가 불법이 되어진다 합니다. 교회에서 정치에 무관심하고 말씀과 분리했기에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이 댓글 보시게 되시면 함께 중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와 저희 남편도 너무나도 작은자들이지만 허락하신 삶의 곳곳에서 말씀 지키고 나누도록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는식물-w8i 3 жыл бұрын

중보는 ? 중보자는 주예수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연합기도죠 중보기도는 없습니다.

@kwitoktarantino8301 9 ай бұрын

@@꿈꾸는식물-w8i 와 ~ 성경책을 좀 읽어야 되겠네요. 예수님도 세 제자에게 내가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깨어있어 기도요청을 하셨고. 사도 바울도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을 하셨는데.... 중보 기도는 오직 예수님이라... 이땅에서 우리가 서로 합력하여 전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로.... 하나님의 뜻이 천국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워지이다를 이루기 위해서도 우리들은 양 우리밖에 있는 양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야합니다. 예수님의 백성이라면 중보기도하십시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hampooh 8 ай бұрын

@@꿈꾸는식물-w8i 그래서 우리가 주님께 올려드리는 타인을 위한 기도를 도고라고 표현하죠

@skykim9114 2 ай бұрын

포인트를 잘 잡아서 써 주셨네요. 정치를 외면하고 교회안에서만 우물안 개구리가 되가는거죠.

@이희수-h1g 2 ай бұрын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youngspirit123 5 жыл бұрын

성경적 정치관!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알림뜨자마자 바로 왔어요!

@bokumjunsu 5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청년 생각도 파이팅!

@사임당신-p2f 4 күн бұрын

성경에 기반을 둔 정치를 가르쳐야 합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빛을 내야 하는데, 정치야 말로 하나님의 통치가 있어야 할 영역입니다

@이상규-k6s 4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유두뷰가 있었군요. 깔끔하고 분명한 논리,해설 좋아요

@chimh316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영역은 성령님의 역사하심대로 따라야합니다. 탁월한 설명 감사합니다^^

@yoonminho215 5 жыл бұрын

요즘 가장 기다려지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수룬의검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성경만 바로 전하면 주변이 보이고 정치가 보여야 정상입니다. 교회는 교회 안에 갇히지 못합니다. 빛을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빛을 나누러, 어두움에 대항하러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잘 지적해주신대로, 기독교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낸다고 해서 세상의 어떤 권력을 쟁취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바라는 궁극적인 나라는 예수님 나라입니다. 예수님 나라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youngspirit123 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김종숙-d5s 5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 존재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znblue000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바르고 정확하신 기독교 정치관입니다!!!!♡♡♡♡♡♡

@freeisnotfree4336 5 жыл бұрын

삶과 신앙이 분리될때 위선적 종교인이 됩니다. 신자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사회적 책무를 감당해야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기준, 즉 성경적 기준에 따라 선의 기준, 양심의 기준을 세워주어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깨어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합시다!!

@김경희-m3s7z 3 күн бұрын

목사님너무훌륭하십니다.어리석은목사들깨우쳐주십시요

@ysfranoh9265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서 만들기 위해서는 성경적 정치관을 가져야함에 적극 동의 공감합니다

@김오픈마인드 2 ай бұрын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ozentertainment6767 5 жыл бұрын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것이 기독교적이고, 성경적입니다. 그것이 칼빈주의이기도 합니다.

@한형규-l4y 4 ай бұрын

공감,공인식.하나하나.해설잘하셔.지혜빛나네요.

@user9546df 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군더더기없는 단순 명료한 설교감사합니다.

@김소연-x4u5k 5 жыл бұрын

짧지만 명쾌한 강의입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전광표-i7u 9 ай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산산-n1k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려지는 채널 입니다.목사님 말씀통해서 분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jackiekennedy4986 4 күн бұрын

요즘 멀리 미국에서 한국 탄핵 시국에 관심을 갖다보니 5년전에 만들어진 이 유튜브가 올라왔다. 이 얼마나 통쾌한 설명인가. 우리 서민들이 더 이상 혼돈해 하지 않도록 교회와 성도들의 태도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요약을 잘 해주셨다!😂😅😊

@베이컨-g5s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들이 정치에관심이없는게 아니라 옳고그름은 뒤로하고 자기교회집단의 이익에맞추는거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그러하죠 법과질서가 무너지던 말던 나에게 이익에되는게 우선ㅠㅠ

@남인자-f3o 2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김민호 목사님 !

@갈랩-f3j 3 күн бұрын

구약시대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어찌했을까를 보세요 그러면 알죠

@전광표-i7u 4 ай бұрын

믿음좋은사람이정치하면 오늘과같일은없었을것,

@해운대-w3b 4 күн бұрын

옳습니다!!!!

@1-ml5gy 5 күн бұрын

입법부가 요즘 깡패들 같아서 걱정됩니다 주여 ! 도우소서

@우경미-w4j 2 ай бұрын

여호와를 경외 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나라.(잠언 1:7)

@박미정-v8e 16 сағат бұрын

기도만하면되는겁니까? 기도가먼저우선시되야하는건맞지만그에따른행동도 필요합니다.

@박옥남-t3j Ай бұрын

대한민국극회의원중에 장노가많습니다 그들먼저정신차려야합니다

@마실-r4q 4 жыл бұрын

정치 참여는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편협한 사고를 다수의 교인에게 주입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발 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라며, 사랑을 드러내길 기도합니다

@부정선거와사기코로나 5 жыл бұрын

정치는 교회를 간섭할수없고 교회는 정치를 간섭할수 있 습니다

@이명수-j1x 20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

@라호야-v6u Ай бұрын

손봉호는 타락했다 아들문제

@애니-s1w Ай бұрын

목사들은 신학교 나오면 대개 바로 타성에 젖어 살고 있다~!!! 목사들이든 장로들이든 본인 생각에 맞지 않으면 바로 퇴출되고 결국은 나중에 관두게 될 수 있다~!!! 좋은 목사들 중 제대로 가르치려 들면, 장로들 생각에 안 맞으면 좀 보다가 바로 내쫒고~ 그래서 목사들은 자연히 성경 말씀에 관심(?) 있는 척 하는 장로들의 울타리 안에 있게 되고~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 목사들이 되어진다~!!! 목사는 우리의 신앙이 바르게 자라도록 도우는 게 맞지만, 본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심는 게 아니다~!!! 오늘날 독재적인 목사와 장로들이 많기에 오늘날 개신교가 다들 싫어하는 종교로 자리매김 했다~!!!

@경실이-b8b 3 күн бұрын

모든것은성경적이라야합니다

@hs-ly9mj 3 жыл бұрын

정치가 썩은니 정권을 향해 외치는 선지자는 당연한것 . 교수면 학생이나 가르치지 왜성도를 미혹하는가. 손봉호 신앙관 의심스러워.

@jbunker7526 4 күн бұрын

손봉호간첩

@안영익-g1z 8 ай бұрын

모든영역을 잘 드려다볼수있어야하고 잘 간섭할수있어야. 참 기독인의. 모습이라😅

@천지화-d5c 4 ай бұрын

현실 세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든다는 것은 자체로 정치 활동일수 밖에 없 죠 그래서 기독당이 유럽 여러나라에서 활동하는 것 아닙니까?

@cslee153 2 ай бұрын

썸네일. 손봉호씨는 논쟁에 낄가치도 없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협착꾼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genie4ever Ай бұрын

네, 협잡꾼 맞습니다!!

@Hajeungkim 2 күн бұрын

전광훈이야말로 미치광이 기독 원리에서 크게 벗어난 이단 사교이지요!

@ysfranoh9265 5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안경으로 정치ㆍ문화ㆍ경제ㆍ사회를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회자의 역할. 성경적 정치관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카이-h4u 2 жыл бұрын

빌리그래함은 한손에는 신문 한손에는 성경책 이라고 했는데 적극 동감입니다

@남인자-f3o 4 жыл бұрын

김민호목사님! 옳습니다 기독교인은 어둠의 세상속에서 성경말씀을 바르게배우고 깨우쳐 사회 전영역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내야합니다 정치 사회돌아가는상황 모르면 소경 귀머거리 입니다

@박주열-q8i 4 күн бұрын

세례요한과 구약선지자들은 타락한 정치인들 향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예수님은 헤롯향하여. 여우라고 하셨다

@김샘-k4y Ай бұрын

손봉호 장로는 성경을 아전인수식으로 이해하는것 같다.어디성경에 동성애를 하나님이 인정하고 있나?

@senakim5574 Күн бұрын

손봉호, 이만열은 유신시대에나 바른말 좀 했을 뿐이고 그 이후론 계속 좌파졸개 역할 밖에 한 개 없어요.

@전광표-i7u 4 ай бұрын

정치가성경이고 성경이정치다!

@DurantKevin-ef5mr 4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가장 논리적이고 명쾌한 말씀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영상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이 영상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shinychoi8556 5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가 다 옳은말씀입니다

@예지-e8f 3 күн бұрын

정치가 교회를 간섭하니까 목사가 정치해야 교회를 교회답게 하지요

@김영호-y1q 5 күн бұрын

목사가 정치 안했으면 3.1운동도 안 일어났겠지

@jamesha6419 3 күн бұрын

정답 입니다. 이제는 믿는자들 일어나 싸울 때 입니다

@과수원-u7w 3 күн бұрын

국가 위기에 종교인이라고 안 나서고 염보돈에만 신경쓰면 누가 나라를 지키나? 3.1 운동때 기독교인이 나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나? 빨갱이들이 그렇게 말하는거다.

@masterize.zm.kim-h4c 3 күн бұрын

3.1 운동과 전광훈의 선동을 동일시하는 근거는 뭐야? 그 당시 3.1 운동을 한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할 생각으로 밖에 뛰쳐나간 거니? 혹시 이스라엘과 한국만이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선민이라서, 신앙에 애국주의를 가져다 붙여야 그게 참된 신앙(믿음 + 행위)이 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거야? 그래서 지금 시대에 정치신학, 해방신학을 하자는 거니? 그러니 항상 🐕, 🐖 소리를 먹고살지.

@예지-e8f 3 күн бұрын

대형교회 목사들은 세상의 권력눈치 보느라 나라가 공산화되어도 입다물듯..하나님 눈치는 안보고 권력자 눈치보는 대형교회 목사들 반성하시길..

@jeonggok5232 2 жыл бұрын

95% 동의합니다. 중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5% 아쉬운점은 중동국가 하나가 이슬람화 되었다면서 그 나라를 인색하게 표현하지 않았다는 점. 무조건 정교분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또 많은 사람이 그렇게 알고 있는 데,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고려하면, 굳이 그들의 편에 선 것 같은 식으로 하신 (아니겠지만) "정치인을 지지하는 말을 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은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더 나아가 명확한 표현을 위해 때로는 기독교적인 정치인을 지지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목사님의 그러한 소극적인 자세는 간악한 자들을 대적하기 힘들다는 면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박주열-q8i 4 күн бұрын

교회는 잘못하는 정치인 향해. 침묵해서는 안된다 본 회퍼를 보라

@kitaidong8382 13 сағат бұрын

반대로 행하는 목사가 문제지

@홍규현-n4s 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투표에 참여합니다. 투표행위를 한다는 자체가 이미 정치적인 행위입니다. 자기의 정치적 인식에 의하여 후보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손봉호의 주장은 좌빨 이상의 것이 아닙니다. 손봉호는 장로이자 목사직함까지 가지고 있지만, 실상 이런 직함은 좌빨의 행동가인 자기를 위장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실은 손봉호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지위까지 갖지 못한 인간일 뿐입니다.

@Hajeungkim 2 күн бұрын

좌빨이라니 참으로 크리스찬으로 천박한 언행입니다. 어찌 그 깨끗한 목사님을 좌 빨갱이라고 이름표를 붙입니까? 빨갱이 의 뜻을 알기나하나요? 신앙 조차 금지하고 탄압하는 공산주의자라고 이름을 지을까요! 그 놈의 지어낸 빨갱이 노름은 누구든지 자기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자를 몰아부치는 편리한 도구가 되는군요.

@GODsun-q9c 3 күн бұрын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하나님나라 지기로써의 사명을 받지 않나요 자기에게 맡긴 사명 열심히 해야합니다이것이 순종이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명감당 이겠지요 교회안도교회밖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사보다 순종을 순종애 하나님아버지께서 좋아하는 인애의 삶을 사는것 이것이 경배이고찬양이고 하나님아버지 ❤❤❤ 에대한 경배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에 대한 판결은예수님보좌에 갈때 정하시겠지요 저는성도로써 그렇게 생각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께서 머리에기름을 부으시고 잔을 채워 주시는 분도 예수님성령님여호와하나님 이십니다 아멘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이신우-c6i 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政敎分離는 일본의 산물입니다 원래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의 영국식 國敎를말한 것이다 政治의탄압 방지를 위해서 미국에서 만든것 입니다 현재의정치는 모든것에 개입한다 시장에서 작은것 하나사는것도 정치의 영향이있다

@shinychoi8556 5 жыл бұрын

성경적 가치관.. 귀한 말이죠

@tvcome 3 жыл бұрын

동의 공감합니다 ^^~~~

@유정희-x4z 2 ай бұрын

약간 용어상 혼란이 있기는 하지만 삶의 전 영역이 빛과 소금으로서 교회(성도)의 관심과 가르침의 영역에서 제외될 수 없다. 영향력이 매우 큰 정치는 더욱 그러하다는 말씀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기본 원칙과 원리에는 동의 하지만 구체적 적용의 한계에 선을 긋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 어느 다른 영역보다 목사와 성도간 (일방적 설교에 의한 가르침보다는) 성경적 진리에 입각하여 진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미정-v8e 16 сағат бұрын

목사와교회도 나라가있어야.예배도드릴수잇답니다. 북한처럼숨어서예배드리고싶지않다면 세상속에나와서외쳐주시기바랍니다.

@love-family2440 5 жыл бұрын

정말 일목요연하게 논리적으로 말씀 잘 하시네요~^^👍👍👍 우리교회목사님은 정치에 관심없고 관여하지않는것을 다행으로 여기시고 감사하다고까지 말씀하셨어요ㅠ

@무지개-r9l 3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인은 정치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jeonsoonchun6716 2 ай бұрын

교회의 앙가주망도 당연히 있는 것이죠 칼빈이나 웨슬리나 교회의 사회참여를 역설했습니다 성경도 잘 모르면서 교회의 사회참여를 가로막는 사람도 가끔씩 있습니다

@wjkim7283 4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정치얘기와 역사얘기를 안하니 기독교정치인이 밫과소금역할을 못하네여

@전광표-i7u 8 ай бұрын

성경만가르치고배우고살면 얼마나 좋겠나? 세상악을방관하고 나라가 잘못가도방관해도될까? 성경만알고살아갈수만 있다면얼마나 좋은세상일까?

@복진국목사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북한의 땅굴이 남으로 서울 경기로 수없이 들어와 있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목회자들이나 나라가 망해가는게 보이는데도 나몰라라 하며 사는게 진정 옳은 일일까요?

@bokwhanlee9212 3 жыл бұрын

손봉호 교수는 기독교 개혁만 외쳤지 자신이 얼마나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국민에게 영향을 끼쳤는가? 목사보다 성경의 가르침을 더 잘아는 것 처럼 분수 넘게 설쳐대는 교수들은 이제는 입 다물고 잠잠히 있으라.

@문죄인찌재명감옥행 3 ай бұрын

좌파나부랭이죠 목사아닙니다

@jangmal676 2 күн бұрын

전광훈목사, 정동수목사, 고병찬목사, 김민호목사이 네분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이 시대의 참목사다.

@트리니티-n9r Күн бұрын

극보수¿¿¿¿

@sergeilee971 17 сағат бұрын

쓰레기들들만 콜랐네.. 눈에 마퀴가???

@박종철-r8q 3 күн бұрын

성경구약 역사가 다 정치역사야~~ 성경 안 보요. 어쩜 좋노~~ 나라가 망해가도 가만히 있어야 하남요. 나라가 당신들 때문에 망해가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봉호아저씨, 당신의 정체는 다 알고 있어~ 잠잠하고 있는것이 나라 살리는 일이요~잉

@선한-h7o 3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이 정치에 관여를 안 하면 누가하나? 성경속에 수많은 선지자들이 왕에게 간언,충고를 하는 행위는 뭐라고 설명할수 있나요? 정치인가요 종교인으로서 예식인가요?

@진실로진실로-e5p 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읽다보면 모든게 정치였음을 알수있습니다 나라의 역사는 온갖 전쟁부터 승리하기까지 싸우고 뭉치고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용맹함으로 나라를지킨 내용이었습니다 가인(공산사회주의ㅡ사탄이 조종)과 아벨(자유민주의ㅡ천사가 지켜줌)의 뿌리가 싸움으로 시작된것도 정치싸움이라고 봅니다 그 두 뿌리가 나라와나라간 사탄과 천사의 영적싸움이 지금도 치러지는겁니다 그리하여 영분별하는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사탄의세력과 싸우게 되는겁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데 어찌 싸우지않겠습니까? 그러니 정치에 관여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정치하는자에의해 죽지않았습니까 예수님은 정치가와 교회안의 바리새인들의 음모세력에 의해 억울한 죄인의 누명을 쓰고 십자가에 처형을 받고 희생당하신겁니다ㅜㅜ 손봉호&전광훈/목사들의 정치관여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왈가왈부가 많습니다 제가 제 견해로 seer역활을 하자면 손봉호목사는ㅡ공산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가인의 뿌리이고 전광훈목사는ㅡ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아벨의 뿌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성령을 가진자가 누구인가?입니다 과연 성령(하나님의영)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는자가 누구일까요? 그걸 보면 알수있습니다 따지고보면ㅡㅡ그뿌리를 찾으려고 피력을하고 서로 자기세력이 옳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손봉호세력은 사람들에게는 선한영향력을 끼치는것을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을 가지지못한자의 눈에는 진짜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럴싸한 약자의 편에 서니 선하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대들면서까지 반대세력 전광훈세력을 가짜라고 판을박아 가짜를 만들어야할 사명을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가인처럼 죽이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나 전광훈세력은ㅡ사람에게는 선한영향력을 보이나 직선적이라 세상사람들은 이해할수 없으니 손봉호세력보다는 욕을 더 먹습니다ㅡ하지만 하나님의 편에서는 성령의 마음으로 사명을 진행하니 하나님의 뜻에따라 선지자. 선각자.선구자 등의 역활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그 뜻을 따라 용맹하게 펼칩니다 그리하여 당연히 나라의 흥망성쇠가 보이니 앞장서서 싸울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하는일에는 기적이 보이고 하나님의섭리도 보입니다ㅡ영적싸움을 익히 아는 준비된 하나님의사람들이 깨어나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성령이 통하니 하나로 뭉쳐 연합하여 나라를 구하는데 목적을 같이합니다 서로 공격을 하지만ㅡ공격하는 수위와 차이가 엄연히 다르게 나타납니다 가인의 뿌리들의 공격은ㅡ상대방의 사진중에서도 젤 못생기게 악하게 묘사한 사진과 영상을 발췌해 뿌립니다(사람들이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 입니다) 아벨의 뿌리들의 공격은 방어입니다ㅡ상대방이 거짖임을 깨닫도록 말씀을 전할때 회개와 각성을 외칩니다 또한 따르는 무리들은 선지자.선각자.선구자들을 지키기위해 희생을 감수하며 방어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더라) 입니다 그런데 왜??계속된 공격과 방어로 두편이 갈라져 싸우고 있을까요?하나님께서 이땅에 이뤄질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뜻을 성취하기위한 세력과ㅡ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방해하는 세력과의 영적싸움이기 때문입니다 두편이 갈라진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뿌리의 싸움인것처럼 말입니다 사탄과 천사의 싸움과도 같은것입니다 그런데 또하나의 사건, 똑같이 한배에서 낳았지만 시기하고 질투하며 싸우는 에서와 야곱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도 멸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왜??아벨과 야곱세력이 사랑을 듬뿍받으니 교만할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까지 곁에 두고 지켜보시는겁니다 가인과 에서세력은 사랑을 받지못하고 자라 분노와 시기 질투가 베이스에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죽이고자하는 마음이 깔려 있습니다 그 마음이 나라와 나라를ㅡ도시와 도시를ㅡ지방과지방을ㅡ우와 좌를ㅡ전라도와경상도를ㅡ북한과남한을 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마음에 분노와 시기와 질투가 쌓여있으니ㅡ아벨과 야곱세력을 원수로 여기고 죽여라고 괴롭히고 원수맺는짖을 하고있는겁니다 분노는ㅡ앙갚음을 뱉어내니까요 이원리ㅡ가인과아벨~에서와 야곱의 원리를 알면 서로 튿고 물고 싸우는 이유를 알게됩니다 그래서 이 원리를 아는자들은 더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마음을 더 알기위하여 더가까이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가인과 에서의 세력들은 하나님의 뜻을 기만하고 대적하는 사탄의 뿌리이니ㅡ저들의 일을 알리가 없습니다 그래서ㅡ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는 이유입니다 하늘문을 열어 이땅에 하나님을 모르고 대적하는 저들을 용서하시고 회개케하시어 진짜 하나님의 종이라면ㅡ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알아 하나로 연합하여 선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 목사들은 그 사탄마귀세력이 좋아하는 쪽으로 죽으려고 끌고 가는줄도 모르고 영분별도 못하고 숨죽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깰때라ㅡ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가인과 아벨&에서와 요셉의 뿌리들을 분별했다면 돌아보고 회개와 통곡의 각성으로 다시 부흥의 손을 잡고 하나님나라를 이루기위하여 하나로 연합해야할 때입니다😭😭

@참빛-i7b 3 күн бұрын

김민호목사님은 전광훈목사 지지하는 영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착각하시고 전목사 지지하는 장글을 올려서 난감합니다.

@박소장-m2c 3 күн бұрын

손봉호장로님 진보 좌파 성향이 많으신것 같은 생각이 들며 국가가 위기가운데 있는데 용기있는 애국목회자를 본 받으시기 바랍니다~~

@windfall005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sonjeon6747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가 양당정치 체제를 구축하고 있고 보수적인 정당이 성경의 견해와 많이 맞닿아있는 쪽인 것은 사실입니다. 목회자가 성경적인 정치관을 가르쳐야하며 특정한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판의 요소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그것을 직접적으로 가르쳐야하는 상황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목회자가 성경적 가치를 정한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지지했던 정당에 대해서 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합리화하며 계속해서 말하는 유권자 층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적으로 어떤 내용이 옳지 않다고 선포한뒤에 어떤 정책을 지지하는 정당은 옳지 않다는 분명한 선을 그어야한다고 봅니다.

@whitebai3565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공의는 우리가 사는 이 땅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하죠. 특별히 정치 영역에서요. 이유는 정치가 모든 법과 조례를 만들고 집행하며 경제, 교육, 문화예술, 스포츠, 미디어, 언론, 종교 정책들 까지 다 결정하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뜻으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이것 때문에 교회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정치가 잘못되면 나라 전체, 수많은 국민들 자체가 다 도탄에 빠집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름받고 명을 받은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이 책임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

@leejongtae-n3h 3 күн бұрын

손봉호교수님 엄청 선한듯했지만 기득권 나팔수. 청빈한척하면서 서민삶에 관심없잔아요 장로는 무슨 장로 ㆍ ᆢ

@이명수-j1x 20 сағат бұрын

손봉호는 생각이 다른 사람같습니다.

@samuelkimkim233 2 күн бұрын

손봉호장로는 이 시대의 적그리스도이다. 복음을 뱡해하는 극단적 인본주의 철학자이다.

@임종학-c2z 3 күн бұрын

이승만?우상숭배이다! 김구?참애국자! 목사님 말씀빗대어 가르치실려고 하지마시오 참말로 눈물의회개뿐입니다 정치관련 더이상 들어가지마시오.

@김영주-t1b Күн бұрын

기독교가 정치를 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 속성상 정치를 할 수 밖에 없지요..... 민주주의나 이런 정치 형태가 기독교 세계에서 나온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미국의 건국과정이나 영국, 프랑스가 변해가는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였죠... 이승만 박사는 거의 목회자에 준하는 신분과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고, 초대 국회나, 각료들, 그리고 이번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적어도 70% 이상의 사람들이 기독교인이었던 것은, 그들이 얼마나 정치적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교분리의 원칙도, 사실은 국가가 종교에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거꾸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김영주-t1b Күн бұрын

정교분리만큼 자주 오해와 오용의 대상이 되는 용어도 드물 것이다. 정교분리는 ‘국가와 종교의 분리’가 아니라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가리키는 용어로 종종 잘못 이해된다. 또 헌법에 명시된 정교분리가 마치 국가가 종교인에게 부과하는 책임이나 의무 중 하나인 것처럼, 혹은 종교인의 정치 참여를 금하는 국가 규제의 일종인 것처럼 오해되기도 한다.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정교분리라는 말의 세 가지 쓰임새, 곧 (1) ‘역사적 사실’로서의 정교분리, (2) ‘법률적 규범’으로서의 정교분리, (3) ‘종교적(신학적) 규범’으로서의 정교분리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논란은 대개 ‘법률적 규범’으로서의 정교분리 개념을 둘러싼 것이다

@zelkovatree0911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김현정-n3t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중심 광화문만 살아 있다 난 전광훈목사님 싫어했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민주당이 나라를 혼란으로 몰고 가는 그건 정말 잘못됐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광화문으로 달려간다

@유천-i8e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아나운서보다 훨 좋습니다 ^^

@아이비-z2d 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옮은말 입니다. 잘못된법이 지정되면 예배도 할수없는 지경을 경험했습니다.

@심현정-z5i 9 күн бұрын

칼빈주의 취약점은 어떤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세대주의성도 올림

@맑은하늘은하수 17 сағат бұрын

제목을 수정해 주세요

@하얀눈-m7p 5 жыл бұрын

성경으로된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 진리 아닙니다

@리암이네 2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영혼의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정치 체제나 권력을 뒤집는 데 집중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구속 사역에 헌신하셨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요 18:36)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세속적 정치와는 다른 차원의 사명을 강조하신 것이지요. 그러나 바울은 이후에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롬 13:1)며,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질서를 존중하며 복음을 전할 책임이 있음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왕정 체제와 식민지 압제 속에서 개인이 정치에 관여하거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현대 민주주의 체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치에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단지 권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공동체를 책임지고 사회를 바르게 세우는 의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신앙을 바탕으로 한 바른 가치관과 윤리가 사회 속에 스며들려면,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교회가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신앙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는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반면, 전체주의나 공산주의 같은 체제는 신앙을 억압하고 복음 전파를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교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고 그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으신 것은 당시의 시대적 환경과 구속 사역에 집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 민주주의 체제 아래에서 그리스도인은 사회와 정치에 참여하며, 성경적 가치관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단지 정치적 선택을 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현실적 방법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