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katam, a really dangerous Egyptian slum, trash town

The Mokatam area, where the garbage, stench, and lowest-class people live all over the whole neighborhood.
On the summit of this place called the slum of Egypt,
The Coptic cave church is hidden.
The way people live in a place where they can't escape the stench of trash all day long.
The struggle of Hanin and Teddy to get out of there.

[@문샘-q4v]

하닌님 사려깊고 품위있는 분 같네요 쓰레기 마을이라는곳에 대해 "무섭다기보다는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제대로 교육받은 분 같습니다.

[@TeddyTravelog]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ㅎㅎ 아마 긴장했을테지만 그저 달라서 낯설었다고만 표현하는 하닌 클라스..

[@엔데믹]

그러게요 교양 있어요

[@52상추]

묘하게 하정우 눈빛느낌 그런게 있슴 ㅋ

[@kdybae]

ㄹㅇㅋㅋ

[@geehoochoi1802]

음식 먹을땐 더 그렇게 보이던데

[@AKKO_TV]

나도느낌

[@totolinaable]

우버기사가 세차비 요구할만하내...그나저나 너무 잔인하다 ㅜㅜ

[@TeddyTravelog]

에휴...

[@mrlee70189]

배경음악이 이미 부정적인 느낌을 전달하는듯합니다. 우린 불편할수 있으나 현지인은 익숙 할 수 있으니,, 어딜가나 그 나라의 문화 삶이 있는 것이고 우리 시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건 조금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하교길 남자 아이들 다투고 장난하는건 우리에게도 흔한 것이기도 하죠.

[@TeddyTravelog]

맞는 말씀입니다 가만히 잘 살고 있는 마을에 들어가서, 이거 무섭다 저거 무섭다 하면 굉장히 실례겠죠 화면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전후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 궁금하시면 꼭 한 번 직접 가보세요

[@안상현-w8w]

슬럼가에 다녀오셨나봐요 덕분에 마지막 이집트 여인의 회한이 구슬프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SkyHanool]

하닌씨 말씨가 참 곱네요. 이집트에서 콥트교 차별과 박해는 심각하죠...영상으로 보니 더 씁쓸하네요. 저 마을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TeddyTravelog]

조심하는 말투가 느껴지죠 ㅎ

[@박형석-h2b]

수천년 신을모셨지만 신이버린 도시같네 나만그래?

[@나와만나기]

처음 접해보는 새로운 곳이네요. 덕분에 좋은 간접체험합니다.

[@julymorning2540]

영상으로만 보면 아이들끼리 투닥거리는 거고 동네 아주머니들도 그냥 다니는데 약간 오버스럽다는...

[@TV-uf6cs]

간접적이지만 이집트 슬림가의 생생한 경험 잘 했습니다 !! 슬럼가 같은 빈민가의 사정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

[@TeddyTravelog]

ㅎㅎ 감사합니다!

[@Sybridge0210]

막연하게 이집트의 신비로움에 한번쯤 가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저랑은 안맞는걸로....

[@TeddyTravelog]

좀 .. 빡쌥니다

[@yjl9577]

덕분에 간접경험 했네요. 저런 곳을 그대로 두는 이집트의 권력자들과 상황이 참.....

[@globalutv1]

Hopefully, the condition improves for better for the residents

[@zzzotdaatsun]

저기가면 파라오가 되겠네요ㄷㄷㄷ

[@투잡뛰는사장님-n4e]

보면 볼수록 하정우 닮으신거 같아요...

[@TeddyTravelog]

감삽니다 ㅋ

[@범규-g9b]

와우~ 마지막에 한국노래까지 너무 잘한당~♥

[@TeddyTravelog]

노래를 더 못 담아서 아쉽네요 ㅜ

[@junghoonpark4024]

미간 찌푸릴때마다 하정우가 보여요~

[@JGWashington]

저도 동굴교회 찾아 들어가려다 우버기사가 더 못가겠다해서 되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가면 세상 모든 더러움은 다모아놓은 곳입니다.

[@TeddyTravelog]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요 ㅠㅠ안타깝..

[@joon-yongpark]

겁도 없네요. 그러다, 죽습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김로건-l6d]

무시무시하네. 쥐도 새도 모르게

[@아르테미스-g1s]

무슨 택시운전한면서 담배피우는기사 첫음보네요;;;

[@TeddyTravelog]

ㅎㅎ우리나라도 있었죠 한.. 10년전만 해도

[@momokorea2366]

الموضوع المخيف مش الناس اللي عايشين في المنطقة لكن اهمال الدولة للمكان كيف تخلي الناس تعيش في مكان معرض للبكتيريا والامراض مكان غير صحي ممكن يشكل خطر علي السكان

[@Gilgamesh3047]

동굴교회는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해도 의심할 수 없는 규모, 가는 길은 고난의 행로

[@yangkun4999]

구지 쉴꺼면 이집트를 안갈듯 시간낭비 돈낭비

[@대박청소년]

무얼보러갔읍니까?

[@TeddyTravelog]

예?

[@리락쿠마-f5y]

하정우닮았다

[@rmaziatfalah7719]

❤❤❤❤

[@정석용-r3d]

그런데 입고있는 옷은 그옷뿐인가요 볼때마다 그옷이네 ㅎㅎ!

[@TeddyTravelog]

아직도 한참을 더 입을 예정입니다..ㅎㅎ ㅜㅜ

[@mingky7877]

동굴교회 가보고 싶다.,.넘 멋진듯

[@TeddyTravelog]

저엉말 예쁜데.. 냄새가 ㅎㅎㅎㅎㅎㅎㅎ

[@Tv-sc4nr]

아프리카 답네

[@igiorgio3338]

진짜 잘생기고 목소리 좋으심

[@TeddyTravelog]

감사합니다

[@두더지-u2s]

대한민국이 헬조선이라고 댓글 싸지르는 일부사람들은 이런곳에 가 봐라 집구석에 쳐박혀서 댓글이나 싸지르지말고ㅉㅉ

[@김동헌-m7f]

기독교믿는 사람들 마을이네요 콥트교라고 들었는데 안타깝네요

[@수상-f7y]

전 오렌지 통신대리점 찾다고 주소 잘못찍어서 우버로 슬럼가에 내렸었죠ㅎㅎ툭툭이타고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TeddyTravelog]

이집트에서요? 아찔한경험이셨겠습니다

[@eliwcoco2466]

So scary

[@hoon5500]

일빠~~카페 너므 좋네요 맥주나 와인 마시면 넘 좋을듯

[@김미정-s9j5e]

몸조심~살아남으세요

[@탐나는애니몰]

형 ㅋㅋ 얼굴이 많이 타셨네요 .. 고생이 많으셨군요

[@davidlee1325]

동굴교회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쉽지 않군요

[@TeddyTravelog]

그냥 패키지로 가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ㅎㄹ

[@kim-n5e]

저기 쓰레기 분리하는마을 인데 영상 이상하게찍네

[@나경민킬러]

여행하느라 살빠진건가 미모가 더 이뻐진거같애

[@TeddyTravelog]

드디어 닉변

[@나경민킬러]

@@TeddyTravelog 날 알아주고 기억해주는 당신♡

[@알바를열심히하자]

시간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verda7713]

와 동굴교회 티비서 본적있는데 쓰레기마을에 있는건 기억이 안나네요 동굴교회 상당히 웅장하고 멋지네요!!

[@TeddyTravelog]

네... 아직도 저 냄새가 기억이 나요 ㅠㅠ 에휴

[@MightyTL333]

4:00 HAHAH LOL. Plastic BBQ!!!

[@TeddyTravelog]

YumYum

[@sammybaek]

안그래도 모카탐 보다가 영상 뒤에 야경 봐서 그런지 더 멋있네

[@TeddyTravelog]

야경은 언제나 이쁘지만.. 진짜 긴장하다 거기 오르니까 진짜 맘 편하더라구요 ㅎㅎ

[@가리-h1e]

왠지 더 날씬한 하정우형님 닮으셨어요 ㅋㅋ

[@TeddyTravelog]

우수회원으로 등업되셨습니다

[@fatmar2721]

فضايح فضايح

[@jungking4033]

이집트여성 매우 예쁘고 한국말도 잘하고...이슬람속에 기독교 일파..그리고 유츄브 저자는 좀 더 긍정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소개하시고 더 다양한 것ㅇ들을 소개하시도록...그런 반응은 유츠버로서 당연한것으로 여기시도록.사살 콥트교도들에 대해 더 많은것들을 알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TeddyTravelog]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AMG-eu8jz]

번역 겹치는것봐 성의없내

[@TeddyTravelog]

?

[@NADOYAGANDA]

목소리가 식신 광마니와 정말 똑같아요. ㅋ

[@2seven100]

코로나는 거긴 없나요 마스크도 안하네

[@TeddyTravelog]

이전 영상입니다

[@lifeistravel7]

하닌 말이 딱 맞는거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JDKIM-cg5ox]

카오스 그자체네

[@마루-d3f1h]

하닌같은 여성이 이집트에 산다는게 안타깝네요...

[@Furelife]

당신같은 사람이 한국에 사는게 안타깝네요...

[@엔데믹]

이름은 아름나무인데 모지리?

[@몽그롱몽그롱]

자막머냐 토나오네

[@TeddyTravelog]

토 인증 ㄱ

[@이야야-k2p]

필리핀은?

[@suhpero]

영상을 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한때 알고 지내던 이집트 친구(콥트교도)가 왜 거칠게 살았는지 왜? 모국에 대해 애증을 갖고 있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한국도 1980년대까지 변두리 끝자락을 가면 저런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1986년 아시안게임 앞두고 정리되기 시작했었죠. 단편 다큐 영화 '상계동 올림픽'(1988)이라는 작품이 있어요. 위 영상과 많이 유사합니다. 질펀한 오폐수와 냄새로 가득한 도로 같지 않은 도로, 곳곳에 쌓여있는 폐기물과 삼륜차, 패거리로 몰려다니는 넝마주이, 합판으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판자촌 등등은 한국 현대사의 한 부분이지요. '상계동 올림픽'을 만든 감독님이 3년전 내놓은 '내 친구 정일우'라는 다큐영화도 그 연장선입니다. 1973년부터 청계천 판자촌에서 빈민촌 사목 활동을 하던 빈센트 데일리 신부님의 일대기를 담았죠. 넷플릭스에 있더군요. 아.. 정말 잘봤습니다. 짧지만 강렬하네요.

[@TeddyTravelog]

올림픽.. 제가 태어났던 해라 그런 부분까지는 몰랐슴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aradiseherbs3402]

9:20 약해보이는 사람 (긴장감으로) 만만해보이는 사람을 위협하는 것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대하는 방식입니다. 경계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약해보이는 제스춰나 표정은 외진 여행지에서 사고를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자막에선 본인 말로 '무서운 경험이었다'라면서 제목에선 무섭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요?

[@penn6116]

이집트 여행 했을때 카이로 지하철에서 밀려드는 인파를 사진 찍으려 했더니 한 중년의 남성이 손가락을 저으면서 사진 찍으면 안된다 해서 왜 그러는지 알려달라 했더니, 사진이 본인들 영혼의 힘을 빼앗기는 행위라 하더라구요. 뭐 저 동네를 보고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이집트에 있으면서 테러 이외에는 치안이 안 좋고 무섭다는 느낌이 든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네요.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아요. 전 그냥 솔직히 진짜 귀찮고 짜증나게 해서 한 대 줘 박고 싶을때가 꽤 있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