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일요법회] 생각, 견해가 없으면 괴로움도 없다, 부처는 견해가 없다! 팔정도의 정견

[@moktak]

* [이 영상의 자막을 달아주세요!] - 목탁소리 영상이 보다 많은 분들께 전달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목탁소리의 영상포교에 동참해 주실 분들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목탁소리 영상에 자막을 달아주세요. 한글자막도 좋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혹은 그 어떤 나라의 자막도 좋습니다. - 아래의 링크를 따라 들어가셔서, '한국어(자동)'을 누르고 들어가 '수정'을 누르고 자막을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오른쪽 동영상을 재생시키면서 왼쪽에 영상의 소리를 듣고 자막을 써주시거나 고쳐주시면 됩니다. 영어 등 외국어로 자막을 번역해 주실 분께서는 '새자막추가'를 클릭하고 들어가 외국어로 자막을 생성해 주시면 됩니다. 번역기의 도움을 받으셔도 좋고, 너무 완벽한 번역이 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예를들어 새자막추가를 누른 뒤 '영어'를 누르면 잠시후 번역창으로 이동하며, '자동번역'을 누르면, 컴퓨터가 번역기를 돌려 현재 자막을 기준으로 자동번역을 합니다. 그렇게 자동번역된 것을 고쳐주셔도 좋습니다. 제 말이 구어체라 번역이 어려울 경우에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문어체로 조금 쉽게 고쳐주셔도 좋겠습니다. - 하나의 영상을 끝까지 다 번역하지 못해도 상관없고, 하다가 중간에 저장하고 나가면, 또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그 뒤부터 다시 번역을 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번역하신 부분까지 하신 뒤에 '수정사항게시'를 누르고 나와주시면 됩니다. 목탁소리의 이야기가 보다 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또 보다 편리하게 많은 이들을 볼 수 있도록 영상포교에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zbin.info_video?ref=share&v=EnNXdL2QYjM

[@wayra222]

관리자님 자막 달았습니다 제출했는데 확인해주세요~

[@user-mr1if5nz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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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u3mz]

절수련하면서 스님 법문듣고 있습니다 스님법문을 편하게 접할수있음에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

[@jihunkim5993]

정말 인연,, 연기법 정말 모든 세상일은 그냥 흘러가는군요.. 제가 미국에서 법정스님의 영상을 보며 이렇게 마음공부를 하게된것도.. 참 좋은 세상입니다...

[@user-dk1pg9yj1z]

불이법이라면서 참나, 부처...이런 낯설고 이해되지 않은 생소한 언어를 사용해 또다른 견해를 쥐게 해야만 하나? 생각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나라고 믿으며 사니까 그 착각을 깨뜨리기 위해서 또다른 나를 만들 수밖에 없었구나. 이해됩니다. 법문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모든 것이 객관적으로 보여 잡고 있던 관념들이 깨지고 그만큼 삶이 자유로워집니다. 덕분에 올해의 마지막 날을 이렇게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그동안 받은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fk6ry1pk7u]

우연히 스님법문 듣는순간부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끼고 집착에서 조금씩 벗어나는걸 느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ser-ud5hb5rs7y]

스님 법문 마음의 울림을 줍니다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안심법문에 고개숙여 감사함을 표합니다 수희찬탄 합니다 건강하셨어 법문계속 설해주세요💟💟💟💟🙏🙏🙏

[@Songjuk125]

오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스님 _()_

[@user-hj6vm7qe5o]

스님을 만나고 삶이 가벼워졌습니다.길을 가르쳐주서서 감사합니다

[@user-lk5kl6ry6f]

고맙습니다.

[@user-tt8gb2lu1j]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user-pr4zk2lh3n]

나의 한생각이 없으면 괴로움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내가 곧 부처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magnolia7852]

스님 아름다운 목소리에 아름다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brucechoi755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ij2fm5lp3g]

귀하고 아름다운 법문 법상스님 감사드림니다.

[@user-up8wz7bj1r]

스님 감사합니다🌹🌹🌹❤️❤️ 절대적으로 내가 옳다라는 생각을 해왔지만 무위법의 큰 원을 이젠 알겠습니다.

[@rainbowdog56]

나는 이미 부처입니다 예전에 ‘고요해져라 그리고 바로 내가 신임을 알라’ 라는 구절을 읽고 참으로 가슴이 떨렸었는데 스님이 다시 확신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user-rl8rr6ee3g]

수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견해 때문에 이세상이 복잡해지고, 시끄러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환상을 쫒고 허상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요. 용기있게 올바른 사자후를 자꾸만 해 주셔서 이세상이 바로 극락정토가 되는 그날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user-fk7gn4df5q]

와~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로 이렇게밖에 표현못하는게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zv7cc3zq8d]

내안에 이미 부처가 있고 다 구족되어 있으니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스님은 이시대의 길잡이시고 삶에 나침판 같습니다ᆢ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이 한마음 돌이켜서 경계를 대할때 여유가 생깁니다ᆢ 계속해서 법문으로 수행을 이어나갈려고 다짐합니다ᆞ

[@user-il8dq9sy3c]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annechoi3378]

스님 감사합니다!

[@unchiist]

법문 감사드립니다. 제 경우, 옳음에 대한 집착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마음고생을 해왔습니다. 그 집착 때문에 스님께서 법문에서 말씀하신 난독증 같은 증상도 겪었지요. 제가 당연시해왔던 옳음에 대한 집착 역시 결국에는 욕심이었음을 스님 법문을 통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만난 인연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user-gn3vr9pr6i]

스님 감사한 마음 잘듣습니다

[@plee6299]

그대로~이대로~🧸🎁

[@user-uu6lg2gz1q]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ei6kz6rh7p]

있는 그대로보면 삶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스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user-jx2vo4hi4m]

아무일 없는 자리... 가능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qj1ec7qx2t]

이대로의 완전함 감사합니다

[@user-vu6pc8ir5j]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인생되세요 ~^^

[@andrewkim8266]

항상 제가 오늘을 살아갈수 있게 깨우쳐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jr6rt2ng1y]

내가 부처다란 깊은 말씀 남기시고 마무리되는 법문이 내내 가슴에 뭉클하게 울려집니다. 법당에서 듣고 또 유튜브로 듣게되면 또 다르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user-px3ze3om4k]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user-rt1iu6zy1g]

감사합니다

[@user-bo7mr2pk5i]

감사합니다! 🙏🙏🙏🦋

[@user-ij2pe7og2t]

내가 부처님을 오늘 깨달아습니다 감사합니다😊

[@myongmahanna237]

놀라운가르침 감사합니다

[@duckymomdiary5388]

법문 참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한번에 여러개 쭉 들으면서. 깨달음이 오네요

[@user-id6pb1er1y]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pt2ce7ei6p]

오늘도 귀한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user-tn4mx4jj9v]

다시 또 감사합니다 ♡♡♡

[@user-ht3dh1zg4j]

삶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user-dy7ze1sw1r]

우연히 만나 법문을 통해 나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넘 고맙습니다.좋은 지혜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user-jv6vx5jo7f]

스님 감사 합니다()

[@user-ne6gr8wz3x]

♥

[@user-bi6hz3sg8f]

스님 법문감사합니다 ()()()스님서울 원광사에서 법문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plee6299]

지금여기~~☆ 그낭볼뿐~~☆

[@user-pj5tk7tq4l]

법문을 많이 듣고있지만 스님법문이야말로 제 마음에 와닿는 거예요 궁금합니다 잔인하게 동물을 돈목적으로 살생하고 괴롭히고 고통을 줍니다 그런사람이 죽어서 동 물로태어나벌을받을까요 알고싶네요

[@user-gs1mo9wt8c]

저는 생각을 따라 다녔습니다 생각이 진실인줄알고.. 그러다보니 삶이 괴로웠지요. 스님의 법문을 듣고나서 그것이 아님을 깨닫고 있습니다. 1년 됐는데.. 변한 나를 볼때 신기합니다. 매일 법문듣는시간이 행복한 시간입니다.

[@HAPPY-si6mq]

법상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jf5ev7yz8v]

27:00 견해에 따라 옳고 그름이 있을 뿐

[@shanjijin6862]

서점에서 우연히 스님의 책을 보고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user-lc3zh8ze2k]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스님을 뵙고 공부에 동참할 수있어 너무 기쁘고 9월이 기다려집니다. 이토록 찬란한 서울의 목탁소리 공부모임에 많은 법우님들께서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user-ps3yu6ol7c]

안녕하세요^^서울 목탁소리 공부모임이있으신가요?참석하고싶어요★

[@user-qv3eo5di2v]

저도 공부모임 있으면 함께 하고 싶네요^^

[@user-by6my3rh1i]

저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게 정견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완벽주의자에 고집장이 였네요

[@user-dz9ru9pp6d]

스님!! 9월에 얼굴도뵙고 마음공부도 하게되어 기쁭니다~감사드립니다

[@user-jf5ev7yz8v]

35:00 분별하지 않는 것이 자비

[@user-wx6wo8tm6o]

스님도나무불.저두나무불 감사합니다()()()

[@dosa533888]

#무위법 #함이 없다.

[@dosa533888]

#잇는 그데로 #볼 뿐

[@user-wz4if6mj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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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m3bm5wn6n]

우울증은 우리와 함께 머물다 사라지는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user-kf7vf5gk2q]

세상 비겁하게 사는건 아닌지...? 바른견해를 발휘하면서 살아야...

[@user-dz1lv1um4g]

서울지역 ㆍ9월 3째주부터~~ 언제까지인지요? 참석하겠습니다~~법상스님 법문 꼭 듣고싶어요~~

[@moktak]

당분간 아마도 20년말까지는 계속 할 예정입니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4:00~6:00

[@user-uh8jm8xx1y]

보기만 하면 괴로움이 없다.

[@user-sn4ok3lh9k]

정견 ㅡ 생각이업고 견해가 업으면 어찌하라는건가 무뇌아 란 말인가 수만은 사견들이 난무하는데 나의 생각 나의 견해 모든것이 소용업다면 정견은 무엇으로 하는가 정견또한 견해를 말하는거 아닌가 나의생각 다른이의 생각이 다를진데 무엇으로 정견이라 할수잇는가 답좀 해주세요

[@hyshahaha100]

해가뜨고 달이뜨고 밤이되고 낮이되고 꽃이피고 새가날고 물은 흐르고 별은 빛나고 모든건 현상일뿐 거기에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가치관을 세운건 사람임.

[@user-yh2hb2dx7f]

공을 보는 단계까지 가면 자연 습득이 됩니다 정견은 바르게 본다는 건데 깨달으면 자연 심안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사견없이 제대로 바로 보이는거죠

[@user-qk6tx8io9s]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있는 그대로 사물의속성을 이해하면 될까요?각자 개인생각 버리고 모두가 바라보는 관점이 정견입니까?

[@hyshahaha100]

@@user-qk6tx8io9s 뜻을 세우면 반대의 견해가 생김. 그 둘은 항상 붙어있음. 그러니 그것이 하나라는걸 아는거... "정견"이라고 명칭을 붙여서 그렇지. 사실은 "그렇구나"임.

[@hyshahaha100]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빠 혹은 좋아! 이 사람은 저래서 못써! 등등 이리 막 치열하게 살다보면, 분노로 치를 떨게 되는데, 거기서 잠시 앉아 생각해보면 아~그냥 새는날고 물고기는 헤엄을 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사는구나. 제 꼴 대로 사는거지. 나 화 나라고 저 짓 하는게 아니구나 이리 알게 되는거.(나에게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화들짝해서 발광하는거) 거기에 뭐가 있나? 아무것도 없음. 좋은것도 나쁜것도. 나 화나게 해야 자기가 돋보이는 줄 안다면 그 사람은 본인과 상대적 개념질을 할 사람이 없으면 본인은 무의미한 사람임. 그런데 그 무의미하다는게 스스로 꼭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기에 못 견디는거임. 뭘해도 다 걸림. 비어있으면 담기가 쉬운데 의미로 꽉 차있으니 뭘 해유? 새가 하늘을 날고 물고기가 헤엄치듯 사는건데 남만 보고있음. 그러니 그걸 보고 내가 또 화가 나는거 "시비 터냐?" ㅋ 그냥 그사람 꼴은 그렇고 내꼴은 또 그 꼬라지보고 화내고...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어떤 시비도 없이 그냥 "그렇구나"

[@jk-lj3qp]

거참 수준이..., 견해가 없으면이 아니고, 견해라고 할만한것이 없음을 ....(견해그자체가 비어있음을 보는놈을 보는것/아는놈이 스스로 아는것/주객합일(법공)) 생각,관념을 자꾸 끊을려고 하시면 바보가됩니다. 생각을 넘어서야지요. 거참, 한국불교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구나. 초기불교부터 다시 공부를 해야될터인데.. 그놈의 간화선,화두만 잡고 밥만축네니 낭비로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봅시다. 나는 정말 깨달았는지... 장님이 장님들을 길안내하는구나.

[@user-kq7yj1ss8g]

법문을 끝까지 잘 들읍시다,🙏🙏🙏

[@myongmahanna237]

스님감사함니다

[@user-ev9he5cp5s]

감사합니다.

[@lovemyself5670]

감사합니다

[@congcong6307]

스님 감사합니다♡

[@user-hw5wf2np1f]

감사합니다~~♡

[@eeeeeekr]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user-sv5ld1gi6t]

감사합니다 스님 🙏

[@user-mw9fq5qm8i]

스님 고맙습니다.

[@user-th8uq6sn9k]

감사합니다.

[@user-cu8yq2zh3f]

감사합니다.

[@user-dq3pu1fu4q]

감사합니다

[@user-mg4ww3sh4l]

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