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영화계 감독들이나 투자자들 뭐하냐고 이런 훌륭한 소재 안가져가고... 장화홍련 이후로 임팩트있는 공포영화가 없었는데 이건 진짜 대박감이다~
@김박사-e9g3 жыл бұрын
이걸로 영화 한편 만들면 크~ 개쩔듯....
@에스진-m3p3 жыл бұрын
뭔가 씁쓸하네요…잘들었습니다.
@0달빛창가03 жыл бұрын
어우 듣는 내내 몰입했네요 역시 명작👍🏻👍🏻
@bkjoo82723 жыл бұрын
하 요런 분위기 너무 좋네요 ~ 하드론님 레전드가 많은듯
@박재헌-y6y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참기능
@bellofthevendetta18463 жыл бұрын
저도 월남에 갔다오면 저렇게 될까나요?
@kamasutrajin3 жыл бұрын
10분 가량 된 부분에서 순간 웃었습니다. 서너시간만에는 아니지만 분명 하룻밤에 17~8병을 혼자서 마신 사람을 너무 잘 알아서. 다른 기록이라며 자랑스레 말하길, 됫병 소주 그 페트병을 세 병 반을 밤새 혼자서 작살 냈었다고. 어이없어 하는데, 그걸 그 옆에 친구라는 사람이 정색하며 사실이라고 해서 혼란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체질을 바꾸게 유도해서 지금은 소주 두 병을 마시면 힘들어하지만, 실제로 그 이상을 물처럼 몇 시간 만에 마시는 사람이 존재는 한다는거.
@서령-p9y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무서워요......
@귀신-l3q3 жыл бұрын
허무맹랑한 귀신 이야기보다는 훨씬 더 퀄러티가 높은 작품이네요
@붉은여우상루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들었네욥~~(이걸 이제야 보다니ㅠㅠ)
@말랑콩떡냠냠냠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명작.. 이거랑 기지살인사건 대박입니다 여러분...!!!!!!
@ckdhi632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지막 잔잔한 브금과 내용에 소름 돋아 다른 편 보려고 했는데 ㅋㅋ
@말랑콩떡냠냠냠3 жыл бұрын
@@ckdhi6324 이거 감동도 있고 진짜 재밌어요! 꼭 다 들으시길 바랍니다 ㅎ
@근육돼지-g8s3 жыл бұрын
통장의 망령..... 슬프네요...
@aha_3 жыл бұрын
와 개명작
@만두-u9u3 жыл бұрын
와 짧은 드라마한편을 본거같네요 ㅎㅎㅎ
@울푸피리아일렌3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예전주소가 447번지인데... 주소바꾸기 잘한듯...
@grahamkameron32483 жыл бұрын
a trick : watch movies on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lots of of movies recently.
@dominikalvin94563 жыл бұрын
@Graham Kameron Yup, been using flixzone} for months myself :D
@erikboone58833 жыл бұрын
@Graham Kameron yea, I'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december myself :)
@초이-x4v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진짜 영화한편 보는 기분이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왜 썸네일?이 447번지인지 알 수 있을가요??
@왓섭3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그냥 저 장소가 447번지라는 생각만 했는데 왜 그렇게 설정하셨는지는 작가님께 여쭤봐야겠네요!
@황주원-v1u3 жыл бұрын
홀리몰리
@정은선-e8y2 ай бұрын
윌라 오디오북 성우님이시네요 ㅎㅎ
@gree9003 жыл бұрын
빙의인가요....시간가는줄 모르겟네요 ㄷㄷㄷ
@푸른빛깔-f3f3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몰입 입니다
@라노안3 жыл бұрын
@@푸른빛깔-f3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범-t3n4 жыл бұрын
40분 광고 보고있는중요
@Sad-qu6ju3 жыл бұрын
수사물은 오래 못 보는데 미칠듯한 연기와 브금에 의해 쭉 빨려들어감. 수로에서 죽은 아재의 진실은 저너머에
@whoyou30043 жыл бұрын
내 텅장에도 망령이 있는게 분명해 매달 남은금액이 비슷행ㅠㅠ
@전민송-d7v3 жыл бұрын
왓섭님 연기목소리 짱입니다
@야홋신난다3 жыл бұрын
이해안되는 부분 설명좀해주세요. 1.그 폐가에 죽은 가게주인 귀신이 붙어 있었던건가요? 형사에겐 아버지의 환상을 보여줘서 홀리고, 첫희생자에겐 죽은딸의 환상을 보여줘서 자꾸 폐가에 오게 홀린건가요? 빙의되서 집 못부수게 막고,말술먹게 만들어서 죽게만들고? 그럼 사인은, 그냥 홀려서 술먹다가 술병나서 죽은건가요? 2.두번째 죽은 노씨(?)는 왜죽었나요? 그냥 혼자서 단순 사고사일뿐? 3. 개발계획에 도장안찍고 버티던 가게주인의 죽음, 사장 말론 망령들이 머리를 찧어서 죽였다고 했는데 그게 진짜 망령의 짓이었나요? 망령에 씌어있던 사장의 본인의 짓이었나요?
@osh5261 Жыл бұрын
웅ᆢㄱ
@Love-og2fk3 жыл бұрын
월남 전 저 사건은 진실인것같다. 진실이면 진심 사과해야할듯
@2바이오3 жыл бұрын
447번쥐으비밀
@박성진-j5x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연기.. 글..
@korea777.3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 적군 아군이 구분이 안되면 어쩔수 없어요 특히 베트남 베트콩 ᆢ구분이 안되니 제일 문제는 베트남이베트콩 을 정리 못한게 제일 문제지요 전쟁때 적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나를 죽이는 살인자다 생각 하면 됩니다 베트남 파병때 참전용사 지혜롭게 삶을 살았으면 좋을듯 합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