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칠십 노인 실버세대 왓 섭 총각 난 칠십평생 이렇게 멎지고 달콤 한 보이스는 첨 이라오 총각 프로는 다듣고있지 군데얘기 최고여 다른 명작품도 어쩌면 그리잘 표현을 잘하는지 지루한 지금 세상 이 총각의보이스 드라마가 일상 을 즐겁게 한다네 고맚고 감사하오 난 할매찐팬이여 언제까지나 그보이스 잘 관 리해서 조은 작품들 지속 하시게 내 귀에는 모든 얘기가 드라마니까
@미니미니-x4g6x Жыл бұрын
너무 수준이 높은 작품입니다 ! 영화를 보듯 머리에 영상이 그려지네요 넘 감탄하며 들어봅니다^^
하드론님 이야기들은 몇번씩 들었나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하드론님! 경찰이세요?군인이세요?늘 궁금증 유발하시던데요?ㅎㅎ 하드론님 이야기는 남편도 같이 들었어요! 새해에는 새로운 이야기 만날수 있는건가요?
@theodoreb80133 жыл бұрын
술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복귀라니 ㅜㅜ 좀 아쉽습니다 진흙에 손자국 남은 부분도 조금 각색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주-k2w2 жыл бұрын
젬 써요.
@suengheekim39423 жыл бұрын
중대장은 군수사관이 걱정 되 도와주러 온 거고 사실 중대장도 일련이 사건을 비밀리에 조사하기위해 알리바이도 못 대는 것으로 초소에서 중대장과 다투는 중에 마침 담당 형사에게서 용의자 특정을 알게되고 그 게 중대장과는 전혀 다르다는 걸( 실지도 그렇지만) 알고 중대장의 총검 피살 사건도 사실 분대장인 중사가 지시한 거고 실지 다리 자르고 물에 빠진 병사는 진짜 똘아이로 실지 자살했지만 편하고 게을러 빠진 부대에 비호감 중대장이 와서 사격 사건등 헛소문을 내서 생사람 잡았다는 사실을 강상사와 대화로 풀줄 았았다 또한 범인은 사실 중대장이 아닌 사진 태우던 선임하사로 했으면 어땟을까 하여간 잘 들었습니다
@Ddiriring-x3w3 жыл бұрын
이거 초레전드
@박재영-f8s3 жыл бұрын
입이 건조지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몇 십 분 동안 입을 벌리고 들었다는 것을….
@하늘바바-t5j3 жыл бұрын
무언가 흐름을 나중에 깨닫는 것보단 훨씬 조으네요~^^
@참세상-k9e Жыл бұрын
시간소비는 잘 됐네요!! 기가막힌다.
@이미경-i6y9t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욘욘-t6n Жыл бұрын
중대장이 상사한테 저렇게 대하는게 가능하구낭..
@jjinha3820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이라더니 ㅜㅜ
@히히-m4i3 жыл бұрын
1:21:00
@cho63563 жыл бұрын
1..1시간;;
@백설-k1t3 жыл бұрын
아 쪼금 고구마..ㅎ
@1더하기1은3-s6i3 жыл бұрын
시작 전: 와, 한시간? 이거 언재 다 듣지? 지금: 그래서, 중대장 아버지는 어떻게 된거죠?
@highlord-alarak3 жыл бұрын
중대장의 마인드가 곧 군대의 모습을 요약
@sjbae2k3 жыл бұрын
와 뻔한 소재일수도 있는데 작가님 재밌네요
@한승범-y3p10 ай бұрын
누 가 주 긴 거 네
@내가간다하와이-u3l3 жыл бұрын
뭔나라 대위가 헌병대상사한테 반야자하나 나이도 어린넘이 .나간다
@겨울나그네-h9p3 жыл бұрын
저주받은 부대 실종사건
@ratronatro3 жыл бұрын
재밌긴한데 군필이라 그런가... 대위가 상사한테 요로 말끝내는게 현실반영이 좀 떨어진다 느낍니다. 상사짬이면 대위한테 먼저 경례도 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