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세계를 다니며 구해온 한정판 커피 : www.blackroad.kr 커피맛집? 일단 이 칼럼부터 보세요 : blackroad.oopy.io/
@jeonghyeokjung655 8 ай бұрын
1년동안 마시고 추출했던 커피들이 떠오르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영상입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흘러갈지 기다리는 맛이 있네요.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캬 공감된다니! 저도 즐겁구만요!!
@user-jn2xt8yn3b 5 ай бұрын
로부스타 묘목이 상품화 할 수있는 열매맺기까지의 시간과 더불어 가치를 인정받기까지의 시간을 감안하면 4-5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가형 프랜차이즈의 이미지가 아직까지는 너무 강한거 같아요
@커피하는람쥐 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
@user-cy7hs4nq4t 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아시아커피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coffee_life_2000 8 ай бұрын
역시 파나마게이샤는 명불허전일 가능성이... 잘봤습니다! 췌리췌리췌리!🍒🍒🍒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췌에리리리리
@chp438 8 ай бұрын
전 워시드 보단 펑키하고 푸르티한 커피가 좋던데 흐음.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런분들이 꽤 있습니다! ㅎㅎㅎ
@haktist 8 ай бұрын
모두 동의합니다 👍🏼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고맙십니데이!!
@Kartika_night 7 ай бұрын
로부스타 커피가 발전하면서 편견이 서서히 없어지고, 아라비카 커피와 같이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날도 기대 되네요 😀 커피는 변화무쌍한 재밌는 녀석이네요 🤔 언제나 유익한 커피 영상덕에 재밌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췌리!췌리!췌리! 화이팅~
@user-xk9xv3xc6k 4 ай бұрын
아리산, 태국, 윈난 게이샤 커피를 마셔보고 완성도는 많이 이룬것 같은데 아직 가격대가 높은 것 같습니다.
@user-ed4tk9cy1c 8 ай бұрын
2023 서울 카페쇼 세미나때 맛본 아시아 커피들의 맛을 잊을 수 없네요 2024년 아시아 커피가 넘 기대됩니다! 체뤼! 체뤼! 체뤼!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엄청난 췌리들이 많이 들어올것이에요🍒
@acoucoffee 8 ай бұрын
발효커피들 경험하면 할수록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오! 어떤것 좋아하세요?
@acoucoffee 8 ай бұрын
@@cuppingpost 최근에 경험한 “콜롬비아 핀카 라스 마르게리타스 시드라 아나에어로빅 내추럴” 입니다. 딸기향이 나는데 부담없고 이질적이지 않은향이 좋네요^^
@hyunjincho8080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켜 놓고 자러갑니다. 췌리~~!!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인도네시아에서 돈 많이 버샷쥬?
@user-mv6hy3pe4s 8 ай бұрын
견해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도움이 됬다니 다행입니다!!
@user-xk9xv3xc6k 4 ай бұрын
아직도 수많은 커피를 마셔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저 개인으로 종착역은 네츄럴로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발효 인위적인 것은 혀가 말해주네요. 그렇지만 대중이 원하는 것은 또 다른 거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spresso57 7 ай бұрын
결국은 기본에 충실하게 되는 듯하네요. 커피의 기본. 발효커피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듯…
@PinkiRH 8 ай бұрын
몬타나 한잔 때리면서 시청했읍니다ㅋ 잘먹겠읍니다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타나 맛있습니다
@spacerDolpa 8 ай бұрын
커핑포스트님 해외에서 오래 사셨나요?? 말투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번역체같아요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대구 토백입니더 ^^
@chp438 8 ай бұрын
그리고 코지 프로세스 대한 예전 영상에서 전통 누룩 으로 발효 시키는 커피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굼하네요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올해 한국 누룩을 페루에 가져가서 발효하신게 있었는데 페루 CoE에서 3위 했어요 ㅎ
@chp438 8 ай бұрын
@@cuppingpost 오 어떤 맛 인지 궁굼하네요
@TheSheepwool1 8 ай бұрын
여윽시 커피원두계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라스 파나마 에스메랄다 농장산 게2샤 원두 ㅋㅋㅋㅋㅋ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매년… 사야대는..
@user-vx6nd9jc4s 8 ай бұрын
호주 멜버른 카페들에서도 아시아 커피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 췌리 췌리 췌리!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췌에리리리!!! ㅎㅎㅎㅎㅎ 멜버른 계셔요?
@user-vx6nd9jc4s 8 ай бұрын
넵! ㅎㅎ 멜버른에서 바리스타로써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chounjishin133 6 ай бұрын
Four kilo fish
@chp438 8 ай бұрын
가끔 가향 같은 특이한 커피도 맛있는데 안타깝네요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내년에 아마 더 많이 들어올거에요! 저도 가서 영상으로 담아올려구합니다
@Cafe_Wajangchang 8 ай бұрын
체뤼! 체뤼! 췌뤼!!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췌리🍒
@junjunjunkim 7 ай бұрын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소비자로써 커피를 제대로 좋아한게 2년이 좀 안되었는데, 발효취에 민감하여 워시드만 추구하였습니다. 가향은 느끼해서 먹지도 못했구요, 그런데 최근 서양 로스터리의 깨긋한 무산소들이 많아서 신선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 리베리카종도 매우 좋았구요 워시드로 회귀한다니 기쁘내요 ㅎㅎ
@hwaitec 7 ай бұрын
아...발효 이제 그ㅁ ㅏ...ㄴ.....
@wirebox2 8 ай бұрын
마지막 세레모니에 놀라서 댓글 보러 들어왔습니다. 저건 무슨 구호죠? ;;
@cuppingpost 8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제 별명이 체리치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