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별짓다해서 파카 배그 올라올때마다 내 얼굴이 화끈해지는거 같아ㅋㅋㅋㅋ 간만에 도쌤 목소리 좋네요
@뿌셔뿌셔4 ай бұрын
8:35 파카 눈물날 거 같다는 게 주변에 ㄹㅇ 죄다 공익인데 드디어 현역 동료가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스4 ай бұрын
응..
@jirafa50904 ай бұрын
와 토크영상 개좋다
@2yongmiddle4 ай бұрын
도쌤 팔협지 싸라웃 미쳣다
@나라그필요4 ай бұрын
이 댓글을 팔차선이 좋아합니다.
@훔바-n5y4 ай бұрын
장인의 영향력
@Sophibian4 ай бұрын
장인!!!!
@kinding12614 ай бұрын
구씨는 공사판이나 가~
@user-zy4vj2mu3n4 ай бұрын
메오티 조강현은 모른다네요~
@한금숙-y2t4 ай бұрын
6:03 도랄팤 목소리 다 같이 들리는 거에서 위아래로 울부짖었다
@ddiyongkim61184 ай бұрын
도센세 목소리도 듣고 참 좋네요
@pongpong-y2k4 ай бұрын
10:12 팔협지 그는 신이야
@키백하4 ай бұрын
쓰리투원 대격변 슛~ 상병은 달아야지
@hhhh-nr2go4 ай бұрын
팔협지 제독 출신이자나
@김도훈-d6k4 ай бұрын
도파님은 대격변 실패해서 아직 일병이라고 하네요~
@leeDDosok4 ай бұрын
8:39 도파 말 진짜 잘한다.. 나도 눈물날뻔
@VespertheMartini4 ай бұрын
도쌤 목소리 들으니까 지지난주에 입대한 제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도쌤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다치지 않고 전역했으면 더할 나위가 없네요
@민트스파이스4 ай бұрын
도쌤이 말한거처럼 군대의 순기능이라고 할만한거는 평범함에도 감사를 느낄 수 있다는 거임...
@Surprise_S.E4 ай бұрын
8:44 ㄹㅇ임. 닌텐도 3DS 사준다는 말에 속아서 6박7일 청학동 갔는데 밥으로 연꽃잎에 싸진 눅진눅진한 밥 나오자 마자 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집 가는길 휴게소에서 라면 먹다가 눈물 질질짰음 초등학교 3학년때
@휘-y7g4 ай бұрын
10:10 도랄팤의 샤라웃을 받은 장인 ㄷㄷ
@김도훈-d6k4 ай бұрын
도랄팤팔 나올때까지 숨참음
@현-j2i5j4 ай бұрын
이시간에 올라오다니
@홍길동-u3l9n4 ай бұрын
보통 몇시애 올라와야 정상임?
@Stimmy._.4 ай бұрын
청학동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gyoungcho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랄로가 말한 청학동 3박4일이 무슨 말인가요? 검색해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손병민-p4h4 ай бұрын
@@changyoungcho 청학동 예절캠프
@jj6604 ай бұрын
@@changyoungcho 청학동이라고.. 도랄팍쥐 초딩 시절엔 공부 안 하고 말 안 듣는 놈들 청학동에 캠프 보내는게 있었어요... 조선시대 서당 느낌으로 훈장님이 회초리로 때리고 그랬음 소학(조선시대 아동계의 수학의 정석 늠김) 읽으면서
@changyoungcho4 ай бұрын
@@jj660 감사합니다
@에레다르4 ай бұрын
@@changyoungcho 거기서 방학/휴학기간때 훈장님 밑에서 애들 가르치는 알바하곤 했었는데 방학같은경우 부모님들이 초딩급식들 짧게는 1주일, 길게는 4주일까지 맡겨놓고 자기들은 해외여행 가버리고 그러는거 자주봄 ㅋㅋㅋ 시설 자체가 산골짝 깊숙한데 있어서 탈출도 불가능하고 군것질거리도 거의 제공하지 않아서(외부활동으로 하는 떡만들어먹기 체험 등에서만 아주 약간 제공)애들 식습관 잡으려고 보내는 경우도 있고, 컴퓨터 게임이나 휴대폰에 빠져서 보내는 등 사유는 다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