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안녕~ 엄마 아빠 갈게. 손아저씨랑 같이 살아~" 이러니까 "안돼 나 데리고 가" 하면서 파닥파닥~ 너무 귀엽다~ ^^
@mandukim5377Ай бұрын
0:21 벤 데이비스 아들이 손흥민에게 각별할 수밖에 없는 게 벤 뎁 아들의 대부가 손흥민임.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부모를 대신해서 돌봐 줄 후견인 같은 건데 유럽 쪽에선 그런 관습이 아직까지 있더라. 보통 제일 친한 친구나 아끼는 지인에게 자기 자녀의 대부를 맡아 달라고 요청하는 듯.
@user-rz3lg4np6pАй бұрын
ㅋㅋ 해리포터랑 시리우스 블랙 관계네
@thisissoccer1001Ай бұрын
@@user-rz3lg4np6p그르넼ㅋㅋㅋ
@user-ne9vz6bq1xАй бұрын
박지성 에브라 관계네요 박지성도 에브라 자녀들 대부로 알고 있는데
@Gim-mu5ll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
@n.m.n.m.26 күн бұрын
손 꼴레오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user-ik6md7fy4qАй бұрын
저런 다정.다감한 인성이 어디서 나올까! 부모님이 자식 하나는 정말 잘 키우셨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