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붉은 도시, 마라케시(내 차 타고 아프리카 2-145-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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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와 미야의 동행

범이와 미야의 동행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
@김현-z8w8v
@김현-z8w8v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dongheang
@dongheang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keJone-sw8xb
@MikeJone-sw8xb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dongheang
@dongheang Ай бұрын
방문에 감사합니다.
@김베드로-z9k
@김베드로-z9k Ай бұрын
건행^^
@dongheang
@dongheang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vinDurant-z9x
@KevinDurant-z9x Ай бұрын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dongheang
@dongheang Ай бұрын
늘 잊지않고 격려의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완-l6g
@김병완-l6g Ай бұрын
12세기에 건축된 77m 모스크가 마라케시 랜드마크 군요 사자의 광장엔 다양한 상인들 모습도 재미있네요 비밀정원도,마라케시 시내도 초록초록해서 좋아요 최고예요 👍
@dongheang
@dongheang Ай бұрын
온통 붉은 건물들과 오고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의 은밀한 공간, 비밀의 정원은 모로코의 리야드를 극대화시킨 듯 했답니다. 복잡한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상쾌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곳인 듯 했어요. 관광지로 개발되어 복잡은 했지만 간만에 초록초록한 공기를 마신 듯 해서 기분 좋았던 곳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가 켜켜이 쌓인  라라슈(내 차 타고 아프리카 2-180-모로코)
34:03
번쩍번쩍 거리는 입
0:32
승비니 Seungbini
Рет қаралды 182 МЛН
입생로랑이 사랑했던 모로코 마라케시. 현실은 이렇습니다 #39
15:31
버몬트대공 TravelerYong
Рет қаралды 47 М.